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세계 유명인들의 墓碑名
2017년 02월 18일 16시 39분  조회:3667  추천:0  작성자: 죽림

세계 유명인들의 묘비명(墓碑名)

 

 

 

조지 버나드 쇼(극작가, 1856~1950)

우물쭈물 살다 내 이럴 줄 알았지..

 

 

 

 

 

 

 

어니스트 헤밍웨이(소설가, 1899~1961)

일어나지 못해 미안하오.

 

 

 

 

 

 

벤자민 프랭클린(정치인, 1706~1790)

출판업자 벤 프랭클린의 시신이 여기 벌레의 먹이로 누워 있다.

그러나 그의 업적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니

늘 새롭고 더 우아한 판으로 개정될 것이기 때문..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화가 / 조각가, 1475~1564)

 

아무것도 보지 않고 아무것도 듣지 않는 것만이

진실로 내가 원하는 것.

 

 

 

 

 

 

 

 

에이브러햄 링컨(정치인, 1809~1865)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영원할 것이다.

 

 

 

 

 

 

 

 

요한 하인리히 페스탈로치(교육가, 1745~1827)

모든 일을 남을 위해 했을 뿐

그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노스트라다무스(철학자, 1503~1566)

후세 사람들이여! 그의 휴식을 방해하지 마시오.

 

 

 

 

 

토머스 에디슨(발명가, 1847~1931)

상상력, 큰 희망, 굳은 의지는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

 

 

 

앤드루 카네기(기업인, 1835~1919)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들을 곁에 모으는

기술을 가졌던 사람이 여기 잠들다.

 

 

 

 

 

 

 

 

프리드리히 니체(철학자 / 시인, 1844~1900)

이제 나는 명령한다.

자라투스트라를 버리고 그대 자신을 발견할 것을..

 

 

 

 

 

 

 

스탕달(소설가, 1783~1842)

살았다, 썼다, 사랑했다.

 

 

 

 

기 드 모파상(소설가, 1850~1893)

나는 모든 것을 갖고자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

 

 

 

 

 

 

 

조봉암(독립운동가,1898~1959)

우리가 독립 운동을 할 때 돈이 준비되어서

한것도 아니고 가능성이 있어서 한 것도 아니다. 

 

 

 

 

호머 헐버트(사학자, 1863~1949)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윌리엄 포크너(작가, 1897~1962)

나의 야심은 역사에 묻혀 없어진 한 사람의 개체로 남는 것이다.

 

 

 

 

 

 

 

 

 

 

로널드 윌슨 레이건(정치인, 1911~2004)

옳은 일은 언제나 궁극적으로 승리한다.

 

 

 

 

 

 

 

 

프랑수아 모리아크(소설가, 1885~1970)

생은 의미 있는 것이다. 행선지가 있으며 가치가 있다.

 

 

 

 

 

 

 

 

마타하리(스트립 댄서 / 스파이, 1876~1917)

마르가레테 게르투르드 젤러(마타하리의 본명)

 

 

 

 

 

 

 

 

르네 데카르트(철학자 / 수학자, 1596~1650)

고로 여기 이 철학자는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셔우드 앤더슨(소설가, 1876~1941)

죽음이 아니라 삶이야말로 위대한 모험이다.

 

 

 

 

 

 

 

 

 

 

 

 

키에르케고르(종교철학자, 1813~1855)

잠시 때가 지나면 그때 나는 승리하고 있으리라.

 

 

 

 

 

 

 

 

 

 

라이너 마리아 릴케(시인, 1875~1926)

오 장미여!  순수한 모순의 꽃

 

 

 

 

 

 

 

 

프랭크 시나트라(가수 / 영화배우, 1915~1998)

최상의 것은 앞으로 올 것이다.

 

 

 

 

 

 

 

 

칼 마르크스(작가, 1818~1883)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토머스 제퍼슨(정치인, 1743~1826)

독립선언문의 기초자, 버지니아 종교자유법의 기초자.

 

 

 

 

 

조지 고든 바이런(시인, 1788~1824)

그러나 나는 살았고 헛되이 살지 않았다.

 

 

 

 

 

베네딕트 드 스피노자(작가, 1632~1677)

신에 취한 사람 스피노자.

 

 

 

 

 

프란시스 베이컨(화가 1909~1992)

아는 것이 힘이다.

 

 

 

 

 

 

 

 

장 드 라퐁텐(시인 / 동화작가, 1621~1695)

장은 밑천과 수입을 모두 탕진하고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갔노라.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시인, 1865~1939)

삶과 죽음에 차가운 눈길을 던져라, 마부여, 지나가라!

 

 

 

 

 

 

 

 

프란츠 피터 슈베르트(작곡가, 1797~1828)

음악은 이곳에 소중한 보물을 묻었다.

 

 

 

 

 

 

 

 

프란츠 카프카(소설가, 1883~1924)

내면을 사랑한 이 사람에게 고뇌는 일상이었고

글쓰기는 구원을 향한 간절한 기도의 한 형식이었다

 

 

 

 

 

 

 

 

 

 

 

 

 

에밀리 디킨슨(시인, 1830~1886)

돌아오라는 부름을 받았다.

 

 

 

 

 

디오판토스(그리스 수학자, 246?~330?)

보라! 여기에 디오판토스 생의 기록이 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작곡가, 1756~1791)

우리는 묘비명이 아닌 음악으로 위대한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기억한다 .

 

 

 

 

 

 

 

프랑수아 비용(시인, 1431~1463?)

아무 쓸 데도 없는, 머리가 돈 부랑자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인 대지에 몸을 되돌렸다.

 

 

 

 

라파엘로 산치오(화가 / 건축가, 1483~1520)

여기는 생전에 어머니 자연이 그에게 정복될까 두려워

떨게 만든 라파엘로의 무덤이다.

 

 

 

 

 

알렉산드로스 대왕(마케도니아의 왕, BC 356~BC 323)

용기 있게 살고 영원한 명성을

남기고 죽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도다.

 

 

 

 

 

 

 

 

 

 

윌리엄 셰익스피어(극작가 / 시인, 1564~1616)

여기 묻힌 유해가 도굴되지 않도록 예수의 가호가 있기를..

 

 

 

 

 

아서 코난 도일(소설가, 1859~1930)

강철처럼 진실하고 칼날처럼 곧았다.

 

 

 

 

 

엘리자베스 1세(잉글랜드의 여왕, 1533~1603)

오직 한순간만 나의 것이었던 그 모든 것들..

 

 

 

 

 

 

 

 

게일 보든(발명가, 1801~1874)

나는 시도하다 실패했다.

그러나 다시 또 다시 시도해서 성공했다.

 

 

 

 

 

 

 

 

 

모리야 센얀(일본 선승)

"내가 죽으면 술통밑에 묻어줘, 운이 좋으면

술통바닥이 샐지도 몰라"

 

 

 

 

 

 

 

 

청화 스님 (1924~2003)

“사람들은 이 몸이 한낱 허깨비인 줄 모르고 있습니다.

절제하고 줄이지 않으면 행복과 평화란 없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주님은 나의 목자, 나는 아쉬울 것 없어라.

 

 

노스트라다무스-

후세 사람들이여, 나의 휴식을 방해하지 마시오"

 

 

니코스 카잔차키스(Nikos Kazantzakis)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이므로."

 

 

니콜라이 고골리(러시아의 문호)

고골리는 죽었다. 그는 러시아인이었다. 그 손실이 너무 잔인하고

갑작스러워,우리는 그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르네 데카르트-

"고로 이 철학자는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모파상(프랑스 소설가)

"나는 모든것을 갖고자 했지만 결국 아무것도 갖지 못했다.

 

 

바이런(18세기 영국의 낭만파 시인)

"그러나 나는 살았고, 헛되이 살지 않았다."

 

 

박인환(시인)

"사랑은 가고 옛날은 남는것"

 

 

 

블레즈 파스칼-

근대 최고의 수학자, 물리학자, 종교철학자인 파스칼

 

 

아르키메데스-

"내 묘비는 원기둥에 구가 내접한 모양으로 세워달라."

 

 

아펜젤러-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습니다"

 

 

에디슨(발명왕)

상상력, 큰 희망, 굳은의지는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것이다."

 

 

이소룡-

브루스 리. 절권도의 창시자.

 

 

이순신(장군)

필생즉사(必生卽死), 필사즉생(必死卽生)"

 

 

임마누엘 칸트-

생각하면 할수록  날이가면 갈수록, 내 가슴을 놀라움과 존경심으로

가득채워주는 두 가지가 있다. 그것은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과 내 마음속 도덕률이다"

 

 

조병화(시인)

나는 어머님의 심부름으로 이 세상에 나왔다가

이제 어머님 심부름을 다 마치고 어머님께 돌아왔습니다."

 

 

중광스님-

"에이, 괜히 왔다"

 

 

프랑스와 모리악(프랑스 소설가)

"인생은 의미있는것이다. 행선지가 있으며 가치가 있다."

 

 

미셸 투르니에 -

내 그대를 찬양했더니 그대는 그보다

백 배나 많은 것을 내게 갚아주었도다.

 

 

엘리스 레베카 아펜젤러 -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습니다.

 

 

최영 -

위엄을 떨쳐 나라를 구할 때 백발이 성성했구나.

 

 

라울 발렌버그 -

날씨가 좋을 때는 친구가 많고 하늘에

구름이 끼면 혼자일 것이다.

 

 

데보르드 발모르 -

나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네.

 

 

한니발 -

그의 강철의지 앞에서는 높은 산도 몸을 낮춘다.

 

 

토마스 에디슨 -

상상력, 큰 희망, 굳은 의지는 우리를 성공으로 이끌 것이다.

 

 

로버트 에반스 -

잘 사는 것이 최상의 복수이다.

 

 

게일 보든 -

 나는 시도하다 실패했다. 그러나 다시 또 다시

시도해서 성공했다.

 

 

 

허목 -

말은 행실을 덮어주지 못하였고, 행동은 말을 실천하지 못했도다.

 

 

미셀 투르니에-

내 그대를 찬양했더니 그대는 그보다 백 배나 많은 것을 내게 갚아주었도다.

고맙다 나의 인생이여!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357 [고향축구] - "연변축구 응원가" 2017-09-24 0 3319
1356 [고향축제] - 중국 장백 "蜂蜜"절 2017-09-22 0 4965
1355 [고향자랑거리] -중국 룡정 854명 가야금 연주 기네스북 성공 2017-09-22 0 4164
1354 [고향문화인] -"연변인민"을 전국, 세계로 알린 저명한 작곡가 2017-09-22 0 3161
1353 [수석문화] -"수석은 내 강산의 뼈골이며 내 국토의 사리이다" 2017-09-22 0 4870
1352 [고향문화인] - 쿵쟈쨔 쿵쿵... 장고가락 울린다... 2017-09-22 0 4821
1351 [고향자랑거리] - 중국 도문 1000명 장고춤 기네스북 성공 2017-09-22 0 4154
1350 [고향자랑거리] - 중국 왕청 1000인 상모춤 기네스북 성공 2017-09-22 0 4242
1349 [고향자랑거리] - 중국 연변 집체드리볼 기니스세계기록 성공 2017-09-22 0 4485
1348 [이런저런] - 모기 눈알 최고급 료리라고?!... 2017-09-22 0 3291
1347 [쉼터] - 중국 중경시 = 판다 新星 35살이래ㅠ... 2017-09-22 0 4369
1346 [이런저런]-중국 료녕성 심양시에 "도서탑"이 없다?... 있다!... 2017-09-21 0 4435
134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지리산에 곰이 없다?... 있다!... 2017-09-21 0 2768
1344 마광수님, 커피값 오천원 척척 내면서 책 안 사보려고 하고... 2017-09-21 0 2987
1343 [그것이 알고싶다] - 필리핀 닭싸움 2017-09-21 0 3538
1342 [그것이 알고싶다]연변에서 웬일인지 까치가 보기 드물다?! ... 2017-09-21 0 4711
1341 [쉼터] - 중국 귀주성 묘족 새, 닭 싸움 풍속 2017-09-21 0 4929
1340 [이런저런] - 중국 "쌍둥이 카니발" 130쌍 모이다... 2017-09-21 0 3511
1339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 사천성 강족들 瓦爾俄足節 2017-09-21 0 3886
1338 [이런저런] - 중국 호남성 봉황고성 퉈강에서의 오리잡기 대회 2017-09-21 0 3260
1337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 귀주성 묘족들 루성을 연주하다... 2017-09-21 0 3908
1336 [쉼터] -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음식 10 2017-09-21 0 3229
1335 [쉼터] - 조선말 방언, 하르가리루 가다듬새 답쌔겨야잼껴... 2017-09-20 0 4077
1334 [고향문단소식] - 중국 연변시조협회 25살이라네ㅠ... 2017-09-20 0 4977
1333 [이런저런] = 1895 + 600 + 2 2017-09-20 0 2544
1332 [이런저런] - 저승에 간 할아버지를 찾으려고 한 반려 고양이 2017-09-20 0 3252
1331 [쉼터] - 세상에 뿔 세개 달린 소가 없다?... 있다!... 2017-09-20 0 3925
1330 [그것이 알고싶다] - "투우"?... 2017-09-20 0 4464
1329 [쉼터] - 중국 연변황소- 투우로 지명도 높혀준다... 2017-09-20 0 4339
1328 [쉼터] - "도문 투우" = 중국 길림성 연변 브랜드 2017-09-20 0 4554
1327 도문엔 길림성에서 유일의 표준화한 "두만강투우장"이 있다... 2017-09-20 0 3188
1326 [쉼터] - 중국 길림성 연변 도문 투우시합 2017-09-20 0 4808
1325 [쉼터] - 중국 길림성 연변 조선족 투우절 2017-09-20 0 3057
1324 [쉼터] - 중국 길림성 연변에는 "투우절"이 없다?... 있다!... 2017-09-20 0 4932
1323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 10대 축제?... 2017-09-20 0 3632
1322 [쉼터] - 중국 광서성 동족 투우절 2017-09-20 0 4774
1321 [쉼터] - 중국 귀주성 묘족, 동족 투우 민속 2017-09-20 0 3393
1320 [쉼터] - 중국 귀주성 묘족, 동족 투우 풍속 2017-09-20 0 4479
1319 [쉼터] - 중국 귀주성 동족 투우시합 2017-09-20 0 5163
1318 [쉼터] - 중국 귀주성 묘족 자매절 2017-09-20 0 6247
‹처음  이전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