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2월 2025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우리 말(어원)의 유래?...
2017년 05월 24일 23시 08분  조회:2791  추천:0  작성자: 죽림

가시나 
첫째, 신라의 화랑제도에서 그 연원을 찾는 것으로 '가시'는 본래 '꽃'의 옛말이고, '나'는 무리를 뜻하는 '네'의 옛 형태에서 왔다는 설이다. 옛날 신라시대의 화랑을 '가시나'라고 하였는데, 가시나는 화랑에서의 '花'는 꽃을 뜻하는 옛말인 '가시'에 해당되며, '郞'은 '나'의 이두식 표기다. 그러므로 가시나는 꽃들이라는 뜻이다. 화랑은 처음에는 처녀들이 중심으로 조직되었기 때문에 처녀아이를 가시나라고 부르게 되었다 한다. 이 '가시'는 15세기까지 아내라는 뜻으로 쓰였으며 여기서 나온 말이 부부를 가리키는 '가시버시'이다. 
두 번째 어원의 유래는 가시나는 가시내라고도 하는데, 가시내의 옛말은 '가시나히'로서 아내를 뜻하는 '가시妻'에 아이를 뜻하는 '나히'가 합쳐진 말이다. 즉 '아내(각시)로 태어난 아이'라는 뜻이다. 

깍정이 
깍쨍이는 깍정이가 변해서 된 말로서 깍정이는 원래 청계천과 마포 등지의 산에서 기거하며 구걸하거나 장사지낼 때 무덤 속의 악귀를 쫓는 행위를 해서 상주로부터 돈을 뜯어내던 무뢰배들을 일컫는 말이었다. 그러나 점차 그 뜻이 축소되어 이기적이고 얄밉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개차반 
차반은 본래 맛있게 잘 차린 음식이나 반찬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러므로 개차반이란 개가 먹는 음식, 즉 똥을 점찮게 비유한 말로 행세를 마구하는 사람이나 성격이 나쁜 사람을 가리킨데서 유래. 

꺼벙하다 
이 말은 원래 꿩의 어린 새끼를 가리키는 '꺼벙이'에서 나왔다. 꿩에서 'ㅜ'와 'ㅇ'이 줄고, 병아리가 병이로 바뀌어 꺼병이가 된 것이다. 이 꺼병이는 암수 구별이 안되는데다 모양이 거칠고 못 생겼을뿐더러 행동이 굼뜨고 어리숙해서 보기에 불안하고 답답한데서 유래. 

건달 
건달이란 말은 불교의 건달바라는 말에서 유래한 것으로 건달바는 수미산 남쪽 금강굴에 사는 하늘나라의 신인데, 그는 고기나 밥은 먹지 않고 향만 먹고 살며 허공을 날아다니면서 노래를 하는 존재이다. 

고수레 
옛날 단군 시대에 고시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프로메데우스처럼 그 당시 사람들에게 불을 얻는 방법과 농사를 짓는 방법을 가르쳤다고 한다. 이 때문에 후대 사람들이 농사를 지어서 음식을 해 먹을 때마다 그를 생각하고 '고시네'를 부르며, 그에게 음식을 바친 것이 '고수레'의 유래이다. 




고자 
두 가지 유래가 있는데, 첫째는 힌두어 'Khoja'에서 온 것으로 인도 동부의 벵골지방에서는 인접국가에서 사람을 잡아다가 거세해서 다른 나라에 노예로 내다 팔았는데, 이것이 명칭과 함께 남지나 방면으로 퍼져서 우리 나라까지 유래. 따라서 원래 고자는 거세당한 노예를 가리킨다. 이와는 달리 옛날 궁중에서 물건을 맡아 지키던 직책인 고자(庫子)일은 주로 환관들이 맡아서 했다 한다. 여기서 '고자'라는 말이 창고지기라는 뜻보다 생식 능력이 없는 사내를 가리키는 말로 전이되었다고 한다. 

고주망태 
'고주'는 술을 거르는 틀을 말하는데, 여기에 망태를 올려 놓으면 망태에 술기운이 배어들어 망태 전체에서 고약한 술냄새가 난다. 이렇듯 고주 위에 올려놓은 망태처럼 잔뜻 술에 전 상태를 가리키는 말이 고주망태이다. 

골백번 
골은 우리 나라 옛말로 만을 가리키는 말로, 골백번이란 백번을 만번씩이나 더한다는 뜻이다. 

곱살끼다 
노름할 때 판돈을 대는 것을 '살 댄다'라고 하는데, 여기서 '살'은 놀음판에 걸어놓은 몫에 덧태워 놓은 돈이라는 뜻이다. 노름을 할 때 밑천이 짧거나 내키지 않아서 미쳐 끼어들지 못하고 있다가 패가 좋으면 살을 댄데다 또 살을 대고 하는 경우가 있다. 살을 댔는데 거기서 또 살을 대니까 '곱살'이 된다. 그래서 정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하는 일에 끼여 얹혀서 하는 것을 '곱살이 끼다'하고 하게 된 것이다. 

교활 
교활은 상상의 동물 이름이다. 이 교활이란 놈은 어찌나 사악한지 여우를 능가할 정도인데, 중국의 기성인 <산해경>에 등장하는 동물이다. 교(狡)라는 놈은 모양은 개인데 온몸에 표범의 무늬가 있으며, 머리에는 소뿔을 달고 있다 한다. 이놈이 나타나면 그 해는 대풍이 든다하는데, 이 녀석이 워낙 간사하여 나올 듯 말 듯 애만 태우다가 끝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한편 이 교의 친구로 활(猾)이라는 놈이 있는데 이 놈은 교보다 더 간악하다. 이 놈의 생김새는 사람 같은데 온몸에 돼지털이 숭숭 나 있으며 동굴 속에 살면서 겨울잠을 잔다. 도끼로 나무를 찍는 듯한 소리를 내는데 이놈이 나타나면 온 천하가 대란에 빠진다고 한다. 이처럼 교와 활은 간악하기로 유명한 동물인데, 길을 가다가 호랑이라도 만나면 몸을 똘똘 뭉쳐 조그만 공처럼 변신하여 제발로 호랑이 입 속으로 뛰어들어 내장을 마구 파먹는다. 호랑이가 아픔을 참지 못해 뒹굴다가 죽으면 그제서야 유유히 걸어나와 교활한 미소를 짓는다. 여기에서 바로 '교활한 미소'라는 관용구가 나왔다. 

낭패 
낭패도 교활처럼 전설 속에 나오는 동물의 이름이다. 낭(狼)은 뒷다리 두 개가 아주 없거나 아주 짧은 동물이고, 패(狽)는 앞다리 두 개가 아예 없거나 짧다. 그 때문에 이 둘은 항상 같이 다녀야 제 구실을 할 수 있었다. 꾀가 부족한 대신 용맹한 낭과 꾀가 있는 대신 겁쟁이인 패가 호흡이 잘 맞을 때는 괜찮다가도 서로 다투기라도 하는 날에는 이만저만 문제가 큰 것이 아니었다. 이처럼 낭과 패가 서로 떨어져 아무 일도 못하게 되는 경우를 낭패라 한다. 



노가리까다 
노가리는 본래 명태새끼로 명태는 한꺼번에 많은 새끼를 까는데 노가리가 알을 까듯이 말이 많다는 뜻. 

단골집 
우리 나라 무속신앙에서 나온 말로 굿을 할 때마다 늘 정해 놓고 불러다 쓰는 무당을 당골이라 한데서 유래. 또한 '단골', '단굴'은 호남지방의 세습무를 가리키는 말이다. 

도무지 
도모지(塗貌紙)는 옛날 조선시대에 사사로이 행해졌던 형벌에서 유래한 말로, 물을 묻힌 한지를 얼굴에 몇 겹으로 착착 발라놓으면 종이의 물기가 말라감에 따라 서서히 숨을 못쉬어 죽어가는 형벌이다. 

돌팔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어설픈 기술을 파는 사람이란 뜻에서 '돌다'와 '팔다'가 결합된 것이라는 설과 '돌다'라는 동사와 무당이 섬기는 바리데기 공주를 기리키는 '바리'가 합쳐져서 된 '돌바리무당'이 어원이라는 설이 있다. 돌바리는 일명 돌무당이라고도 하는데 그는 집집을 방문해서 치료를 겸한 간단한 기도를 하고 점을 쳐준다. 그렇게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 돌바리는 각양각색의 사람을 만나고 갖가지 사건을 겪는 통에 나름대로 여러 가지 잡다한 지식을 가지게 되었다. 주로 환자나 우환이 있는 집에 불려다니던 돌바리는 그 와중에서 얻은 지식으로 웬만한 환자를 보기도 하고 간단한 처방도 하였다. 
그러는 중에 환자를 잘못 다루어 큰 해를 끼치는 일도 종종 벌어지곤 했다. 이 때문에 이들을 서툰 기술을 가지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지식이나 기술을 파는 자들로 여기게 된 것이다. 이처럼 한 곳에 터를 잡지 못하고 이곳 저곳으로 떠돌아다니면서 무업을 하는 선무당을 '돌바리'또는 '돌무당'이라 부른데서 유래되었다. 

뚱딴지 
뚱딴지는 본래 돼지감자를 가리키는 말로서 생김새나 성품이 돼지처럼 '완고하고 무뚝뚝한 사람'을 비웃어서 가리키는 말이다. 

말짱 황이다 
노름에서 짝이 맞지 않은 골패짝을 황이라 한다. 
'말짱 황'이라는 말은 짝을 잘못 잡아서 끗수를 겨를 수 없다는 뜻이다. 

미역국먹다 
1907년 조선 군대가 일본에 의해 강제 해산 당했을 때 '해산(解散)이라 말이 아이를 낳는(解産)과 소리가 같아 해산때 미역국을 먹는 풍속과 연관지어서 이 말을 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미역국을 먹다'의 본래 뜻은 '일자리를 잃는다'의 뜻이다. 




바가지 썼다. 
외국 도박중 일본의 화투, 중국의 마작, 십인계 등이 있는데 그중 십인계는 1~10까지의 숫자가 적은 바가지를 섞어서 엎어두고 각자 자기가 대고 싶은 바가지에 돈을 대면서 시작하는 노름이다. 그르고 난 후 물주가 어떤 숫자를 대면 바가지를 엎어 각자 놓인 바가지의 숫자를 확인하고 그 숫자가 적힌 돈을 댄 사람이 맞추지 못한 사람의 돈을 모두 갖는다. 이렇게 해서 바가지에 적힌 숫자를 맞추지 못할 때 돈을 잃기 때문에 손해를 보는 것을 '바가지 썼다'고 하게 되었다. 

(뒷)바라지 
바라지란 원래 절에서 재를 올릴 때 법주스님을 도와 경전을 독송하고, 시가를 읊는 스님을 일컫는 말이다. 죽은 영혼들의 극락왕생을 비는 의식인 재에서 바라지 스님은 법주스님을 도와 목탁을 치고 경전을 읊고 향과 꽃과 차를 올린다. 바라지 스님이 이처럼 자잘하고 수고스러운 일을 해준다는 데서 '뒷바라지하다', '옥바라지하다' 등의 말이 생겨났다. 

벽창호 
평안북도 벽동, 창성 지방에서 나는 크고 억센 소인 병창우에서 유래. 

비키니(외국어) 
이 말은 태평양에 있는 작은 섬 이름에서 유래. 비키니 수영복은 프랑스의 한 디자이너가 1946년 7월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 발표한 옷이다. 이 패션쇼가 있기 4일 전에 미국이 태평양상에 떠 있는 비키니 섬에서 원자폭탄 실험을 했는데 디자이너는 이 수영복이야말로 패션의 원자폭탄과 같은 것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그 옷에 '비키니'라는 이름을 붙였다. 

사리 
순수한 우리말로서 '사리'는 '사리다'라는 말에서 나온 것인데, 실같은 것을 흩어지지 않게 동그랗게 포개어 감은 것을 얘기한다. '몸을 사린다'는 말에 쓰일 때는 '어렵거나 지저분한 일은 살살 피하며 몸을 아낀다'는 뜻도 있다. 

실랑이 
실랑이는 본래 과거장에 쓰던 '신래(新來)위'에서 나온 말이다. 합격자가 발표되면 호명 받는 사람은 예복을 갖춰 입고 합격 증서를 타러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이때 부르는 구령이 '신래위'다. 이때 옆 사람들이 합격자를 붙잡고 얼굴에 먹으로 아무렇게나 그려대고 옷을 찢으며 합격자를 괴롭혔다고 한다. 합격자는 증서를 타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사람들이 놓아주질 않고 괴롭히니 그 속이 좀 탓으랴 싶다. 

십팔번 
17세기 무렵 일본 '가부키'배우 중 이치가와 단주로라는 사람이 자신의 가문에서 내려온 기예 중 크게 성공한 18가지 기예를 정리하였는데 이것을 가부키 십팔번이라 불렀다. 

애물단지 
애물은 어려서 부모보다 먼저 죽은 자식, 또는 매우 애를 태우거나 속을 썩이는 물건이나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오입 
본래는 본업이 아닌 취미 생활전반을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 그런 이유로 외입에도 순번이 있었는데 첫째가 매사냥을 즐기는 것이고, 둘째가 말타기이고, 셋째가 활쏘기이고, 넷째가 기생놀음이었다. 외입의 전부인냥 잘 못 알려진 기생놀음은 외입 중에서 맨 마지막 치는 별로 볼일 없는 외입이었다. 

이판사판 
이판과 사판의 합성어로서 이판은 참선, 경전공부, 포교등 불교의 교리를 연구하는 스님이고, 사판은 절의 산림을 맡아 하는 스님이다. 산림(山林)이란 절의 재산관리를 뜻하는 말인데 산림(産林)이라고도 한다. "살림 잘한다"는 말도 여기서 유래되었다. 이능화의 조선불교통사에서 이판승이란 참선하고 경전을 강론하고 수행하고 흥법 포교하는 스님으로서 속칭 공부승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이판승은 생산에 종사하고 절의 업무를 꾸려나가고 사무행정을 해 가는 스님으로서 산림승이라 불린다. 조선시대 불교를 억압하고 유교를 국교로 함으로서 스님이 된다는 것은 마지막 신분계층으로 전락한다는 의미를 가짐으로서 이판이 되었건 사판이 되었건 그것은 인생에 마지막이 된 것이었고, 끝장을 의미하는 일이었다. 

자린고비 
옛날 충주지방에 한 부부가 살았는데 그는 부모님 제사 때마다 쓰는 지방을 매년 새 종이에 쓰는 것이 아까워서 한 번 지방을 기름에 절여 두었다가 매년 같은 지방을 썼다고 한다. '자린'이란 기름에 절인 종이에서 '절인'의 소리만 취한 것이고, '고비'는 한자로 돌아가신 부모님을 가리키는 말로 여기서는 부모님의 지방을 가리킨다. 즉 자린고비는 기름에 절인 부모님의 지방을 뜻한다. 

정월 
진시황제의 본 이름이 정(政)이었는데 시황제는 일년의 첫 달을 자기 이름과 같은 소리가 나는 한자를 써서 정월이라 불렸다. 

조바심 
옛날에는 타작하는 것을 '바심'이라고 했다. 조를 추수하면 그것을 비벼서 좁쌀을 만들어야 하는데 조는 좀처럼 비벼지지 않고 힘만 든다. 그래서 조를 추수하다 보면 생각대로 마음먹은 만큼 추수가 되지 않으므로 조급해지고 초조해지는데서 나왔다. 

조카 
중국의 개자추로부터 시작되었다. 개자추는 진나라 문공이 숨어 지낼 때 그에게 허벅지 살을 베어 먹이면서까지 그를 받들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후에 왕위에 오르게 된 문공이 개자추를 잊고 부르지 않자 이에 비관한 개자추는 산 속에 들어가 불을 지르고 나무 한 그루를 끌어안고 타 죽었다. 그때서야 후회한 문공이 개자추가 끌어안고 죽은 나무를 베어 그것으로 나막신을 만들어 신고는 '족하(足下)! , 족하!'하고 애달프게 불렀다. 이 뜻은 문공 자신의 사람됨이 개자추의 발 아래 있다는 뜻이었다. 

칠칠하다 
채소 따위가 주접이 들지 않고 깨끗하게 잘 자랐다는 말이다. 


쾌지나칭칭나네 
임진왜란 때 생긴 말로 '쾌재라, 가등청정이 쫓겨 나가네'가 줄어서 된 말이다. 

푼수 
정도, 됨됨이, 비율을 뜻하는 말. 

할망구 
만 60세를 환갑이라 하고 70세를 고희라 하고 77세를 희수라 하고 80세를 이미 황혼기에 접어든 인생이라고 하여 모년이라 하고 81세는 90세를 바라는 나이라는 뜻에서 망구(望九)라고 한다. '할망구'의 유래는 여기서 나왔는데 망구를 바라는 할머니라는 말이다. 한편 88세는 미수(米壽), 90세는 모질이라 하여 몸에 난 터럭까지도 하나 남김없이 늙어 버렸다는 뜻이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70 시인은 작품속에 삶의 몸부림과 고통을 버무려야 한다... 2017-04-03 0 2685
369 당신은 왜 시인의 험난한 길을 걸어가려 하십니까?... 2017-04-03 0 2368
368 시는 누구나 쓸수 있으나 아무나 시인이 되는것은 아니다... 2017-04-03 0 2539
367 시인은 시상(詩想), 시정(詩情), 시흥(詩興)을 깨울줄 알아야... 2017-04-02 0 2411
366 시인은 시상이라는 "낚시 찌"에 전신전령을 기울려야... 2017-04-02 0 2860
365 시인은 詩나무그루터에 오줌을 싸고 있었다... 2017-04-02 0 2438
364 형이상시에서 이질적인 이미지들을 폭력조합시켜라... 2017-03-29 0 2956
363 형이상시는 불협화음속에서 기상천외의 조화로운 분위기를... 2017-03-29 0 2764
362 시인은 언어를 잘 다룰줄 아는 고급동물이다... 2017-03-29 0 2555
361 형이상시는 즉물시와 사물시를 포괄한 제3류형의 시이다???... 2017-03-29 0 2851
360 형이상시에서 객관적 상관물의 발견으로 통합된 감수성을... 2017-03-29 0 2417
359 형이상詩는 21세기의 시운동의 모델이라고???... 2017-03-29 0 2601
358 시인은 자연과 타인의 생을 기웃거리는 촉매자이다... 2017-03-29 0 2688
357 시에서 아방가르드 정신을 꿈꾸는 자는 늘 고독하다... 2017-03-29 0 2579
356 [시문학소사전] - 시쓰기에서 알아야 할 용어들 2017-03-29 0 3055
355 현대시는 탈관념의 꿈꾸기이며 언어적 해체인것이다... 2017-03-29 0 2647
354 후기산업혁명사회의 현대인들의 병을 시로 치료하라... 2017-03-29 0 2518
353 시란 희노애락을 부르짖는 소리이다... 2017-03-29 0 2926
352 "전통시인"이나 "실험시인"이나 독자를 외면하면 안된다... 2017-03-29 0 2445
351 현대시쓰기 전 련상단어 100개 쓰기부터 하라... 2017-03-29 0 3157
350 현대시의 실험적 정신은 계속 진행형이다... 2017-03-29 0 2445
349 현대시의 흐름을 알고 시작(詩作)을 시작(始作)하자... 2017-03-29 0 2379
348 현대시는 "단절의 시대"에 직면하고 있다... 2017-03-29 0 2599
347 시는 추상적인 표현과 원쑤지간이다... 2017-03-29 0 2902
346 시심의 모든 밑바탕은 지, 정, 의를 근본으로 한다... 2017-03-29 0 2282
345 시가 "디지털혁명시대"와 맞다들다... 2017-03-27 0 2532
344 프랑스 시인 - 폴 엘뤼다르 2017-03-27 0 3450
343 시어는 삶과 한 덩어리가 된, 육화적인 언어로 련금술해야... 2017-03-27 0 2462
342 시는 한점의 그늘 없이 화창해야 한다... 2017-03-27 0 2628
341 시인아, 어쨌든 있을 때 잘해야지...그리고...상투는 없다... 2017-03-24 0 2196
340 시인의 "적막한 키스"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할것인가... 2017-03-23 0 2474
339 시와 련관성이 없는 "무의미시"의 낱말로 제목화할수도 있어... 2017-03-22 0 2582
338 이순신 장군 시 모음 2017-03-21 0 3170
337 저 밑에는 날개도 없는것들이 많단다... 2017-03-21 0 2676
336 류시화 시 모음 2017-03-21 0 6122
335 새가 나무가지를 못떠남은?!ㅡ 2017-03-21 0 2663
334 <새(鳥)> 시 모음 2017-03-21 0 2882
333 시제는 그 시의 얼굴로서 그작품의 질과 수준을 예감할수도... 2017-03-21 0 2960
332 시의 제목을 첫행이나 끝행으로 할수도 있다... 2017-03-20 0 2614
331 시의 제목에 의하여 시의 탄력이 생긴다... 2017-03-18 0 2676
‹처음  이전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