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고향축제] - 중국 장백 "蜂蜜"절
2017년 09월 22일 02시 39분  조회:4971  추천:0  작성자: 죽림

2017 중국.장백 제1회 봉밀절 성대히 개막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9-10 15:21:21 ] 클릭: [ ]

2017중국.장백 제1회 봉밀절 개막식

유난히도 맑게 개인 9월 9일 오전, ‘장백산의 여름’ 백산시 시리즈활동의 하나인 2017중국.장백 제1회 봉밀축제가 장백조선족자치현 민족문화활동센터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가졌다.

중국꿀벌제품협회 왕림 회장, 길림성공소합작사련합사 당조서기이며 리사회 주석인 오효광, 중국양봉협회 부리사장이며 국가봉밀산업기술 과학가이며 길림성양봉연구소 국가급 연구원인 백운파, 백산시인민정부 부시장 허계청, 백산시공소합작사련합사 당조서기이며 리사회 주임인 송이 그리고 장백현당위와 현인대, 인정부, 현정협의 주요지도일군들과 전국 각지에서 모여 온 꿀제품생산 업주들과 경영호들이 개막식에 참가했다.

이번 활동은 ‘수려한 장백, 달콤한 고향’을 주제로 장백산의 꿀산업자원을 진일보 발굴하고 봉밀산업브랜드를 창출하며 전 현의 봉밀산업의 지속적이고도 건강한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데 있다.

장백현당위 송흠위 서기가 축사를 올리고 있다.

개막식에서 장백현당위 송흠위서기가 축사를 올렸다. 그는 2017중국.장백제1회봉밀절경축행사에 참가한 국가와 성, 시 해당부문의 지도일군들과 전국 각지에서 모여 온 꿀제품생산 업주들과 경영호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 나서 장백현의 독특한 지리적우세, 자연자원우세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중국꿀제품협회 왕림 회장이 축하연설을 하고 있다.

중국꿀제품협회 왕림회장이 축하연설을 했다. 그는 "수려한 경치와 더불어 장백의 꿀은 달콤하고 입맛이 좋아 국내외에서 시장 전망이 아주 밝다."면서 "장백의 꿀제품이 전국은 물론, 국제시장에서 명성이 있기를 믿는다."고 말했다.

백산시정부 허계청 부시장이 축사를 올리고 있다.

중국량질꿀제품생산기지 제막식

이날 개막식에서 장백현은 중국꿀제품협회로부터 ‘중국량질꿀제품생산기지’영예칭호를  수상받았다.장백현 양봉산업의 온당하고 건강한 발전을 추진하고저 장백현에서는 백운파, 리지용, 상지광 등 3명의 전문가들을 전업기술지도원으로 초빙했으며 장백현정부 리성범 현장이 이들에게 ‘장백현꿀농기술지도교수’ 증서를 발급했다.

장백현에서는 또 위챗을 통해 투표하거나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측험하는 등 형식을 통해 ‘장백현 가장 아름다운 양봉농’, ‘장백현 가장 인기전시상’ 을 평선했다. 길림성양봉연구소 국가급 전문가 백운파, 백산시공소합작사련합사 당조서기이며 리사회주임인 송이가 수상자들에게 증서와 상품을 발급했다.

장백현꿀농기술지도교수 증서 발급

장백 가장 아름다운 인기전시 수상자들

개막식 현장에서 상해백량봉유한회사와 장백현꿀제품산업기업 대표측인 방산와경제무역유한회사에서 대상건설조인식을 진행했다.

 

장백 가장 아름다운 양봉농 발언

대상건설 조인식

                                       /최빈(崔彬) 최창남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37 인생 황금률 2015-07-25 0 6183
236 姓氏의 비밀 2015-07-17 0 5099
235 특이한 姓氏 2015-07-17 0 5020
234 新體詩란? 2015-07-12 0 4711
233 할만할 때 우리 문학을 살리자... 2015-07-04 0 5297
232 언제면 언어의 규법화가 될런지... 2015-07-01 0 7010
231 愛... 2015-06-28 0 5393
230 퍼포먼스 = 행위예술 2015-06-26 0 5079
229 표절과 모방 2015-06-26 0 5157
228 다시 읽는 우리 문학 3 2015-06-22 0 4690
227 최삼룡 평론가 저서 출간 2015-06-22 0 6056
226 假眞 오랜만에 장편 출간 2015-06-22 0 5355
225 휘파람 작곡가 2015-06-21 0 5262
224 우리 말 어디서 왔지??? 2015-06-20 0 4920
223 단오(端午節) 2015-06-20 0 4925
222 시만들기 프로그램과 현대시 곤혹 / 삼박자 독서법 2015-06-20 0 6425
221 년령명칭 및 결혼기념별 명칭, 나이 명칭... 2015-06-16 0 5185
220 최남선시인 시집부터... 쭈 욱... 2015-06-16 0 10032
219 사투리 시번역 2015-06-14 0 4858
218 시 번역 구글 번역기로... 2015-06-14 0 6184
217 신화 7... 2015-06-10 0 4728
216 단군신화 2015-06-10 0 5253
215 檀君王儉 2015-06-09 0 6082
214 檀君 2015-06-09 0 4936
213 사투리(문경지방) 2015-06-08 0 6595
212 할매 할배 얘기... 2015-06-08 0 4503
211 계영배(戒盈杯) = 절주배(節酒杯) 2015-06-07 0 13093
210 12초 2015-06-07 0 5181
209 세상 다르게 보기 - 자연과 하나되는 자유 2015-05-31 0 4965
208 재밋있는 월남어(베트남어) 2015-05-30 0 5477
207 아름다운 우리 말 잘 알고 쓰기 2015-05-30 0 4667
206 세계 명언 (클릭...) 2015-05-21 0 6963
205 시쓰기에 수사법 리용하기 2015-05-17 1 5537
204 시의 표현법 - 修辭法 2015-05-17 0 6883
203 진짜 수사법 알기 2015-05-17 0 4798
202 시에서 수사법 알기 2015-05-17 0 6632
201 치매를 돕는 명언 한트럭 기억하기 2015-05-16 0 7624
200 중, 고등학교 학생들;- 대학입시 론설문쓸 때 꼭 필요한 명언과 속담들. 2015-05-16 0 5746
199 비속어의 例 2015-05-03 0 6600
198 미국 <<욕>> 종류 2015-05-03 0 5926
‹처음  이전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