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월 2025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고향문단] - 중국 연변작가협회 조선족 회원 600여명
2017년 10월 09일 20시 05분  조회:3645  추천:0  작성자: 죽림
중국조선족문학 성과 주렁져
(ZOGLO) 2017년10월9일
 
훌륭한 문학작품 대량 창작

지난 9월 29일, 전 주 민족문화사업회의의 개최를 앞두고 연변작가협회를 찾았다. 진정한 ‘작가의 집’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연변작가협회는 그동안 당과 정부가 광범한 작가와 문학사업일군들을 련계하는 교량 역할을 충분히 발휘했으며 적극적으로 ‘련락, 협조, 봉사, 지도’ 직능을 수행해 중국조선족 및 연변 여러 민족의 문학사업이 번영하는 데 마멸할 수 없는 공을 세웠다.
현재까지 연변작가협회는 성공적으로 제9차 회원대표대회를 개최했으며 전국 각지에 널린 회원수는 760여명에 달한다. 그중 조선족회원수는 600명으로 전체의 95% 이상이 모어창작에 종사하고 있다. 한족 및 기타 소수민족 회원은 100여명에 달하며 전체 회원 가운데 리사가 121명이다. 또한 16개의 창작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여기에는 7개의 직속 창작위원회와 9개 지역창작위원회가 포함된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2007년부터 2017년까지 연변작가협회 회원들이 창작, 출판한 문학작품은 400여부에 달하며 적지 않은 작품들은 국외에서 출판됐다. 이 가운데서 6부의 작품과 1명의 번역작가가 전국소수민족문학창작 ‘준마상’을 수상했고 4부의 작품이 길림성 정부 ‘장백산문예상’을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김학철문학상’, ‘화림신인문학상’, ‘신생활컵’ 보고문학상, ‘가야하’ 인터넷문학상, ‘단군문학상’, 연변지용문학제, 중학생지용백일장, 중국조선족대학상 ‘리육사’ 문학제 등을 통해 우수한 작가와 작품을 격려하고 문학신인들을 발굴하고 양성했다.
연변작가협회는 각 창작위원회를 인솔해 해마다 각종 문학활동을 조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작가들이 창작경험을 교류하도록 격려하는 한편, 산재지역 창작위원회들을 자주 방문, 실제문제에 대한 방조와 해결을 중시하고 있다. 그들은 빈곤작가들에 대해 일정한 경제적 지원을 함으로써 그들의 문학창작자신심을 높여줬는데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연변작가협회는 50여명의 빈곤작가들을 위문, 당의 따사로움을 전했다.
또한 2014년부터 호북성작가협회와 손잡고 창작교류를 강화하는 한편 빈곤작가들의 부축에 힘썼으며 지난해에는 연변작가협회 설립 60돐을 기념해 ‘전국 저명 작가와 연변의 만남’ 활동을 조직, 연변의 정치, 경제, 문화의 발전성과를 전시하는 한편 주내 여러 민족 작가들과 주류문단의 교류를 활발히 했다.
 
그동안 연변작가협회는 연변민족문학원을 통해 조선족문학 후비력량을 양성해냈으며 성공적으로 5차례의 문학강습반을 조직, 100여명의 문학신인들을 양성했다. 또한 선후하여 30여명의 작가들을 로신문학원에 보내 학습하게 했으며 이로써 작가들의 창작소질을 한층 제고했다.
 
지난 2016년, 연변작가협회는 중국작가협회와 로신문학원의 지지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로신문학원 연변문학창작학습반을 열었으며 국내의 저명한 작가, 학자, 주류문학지의 편집 20여명을 초청해 강의를 진행, 63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커다란 수확을 얻었다.
 
이에 대해 연변작가협회 상무부주석 정봉숙은 “이는 중국조선족 및 연변문단의 발전에 기념비적 의의가 있다.”고 말하면서 “올해에는 연변작가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수강생들의 작품집을 출판했으며 돈화에서 로신문학원 연변문학창작학습반 1돐 기념활동-수강생창작교류회 및 수강생작품집 《로신문학원에서의 나날들》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연변작가협회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해 ‘문학새싹프로젝트’, ‘문학청년프로젝트’, ‘문학유명 작가프로젝트’ 등 중국조선족문학 발전 인재양성 ‘3가지 프로젝트’를 내놓았는데 이는 교육, 민정 등 부문과 련합해 효과적인 조치를 대여 중국조선족문학의 후비인재가 부족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조선족은 중화민족 대가정의 일원으로 찬란한 전통문화를 갖고 있으며 그동안 중국조선족문학은 민족특색이 선명하고 애국감정이 가득 담긴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대량 창작해 중국 당대문학사에 중요한 한페지를 엮었다.

///연변일보 박진화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437 [그것이 알고싶다] - 앗차, 실수한 물건이 과학박물관에?!... 2017-10-11 0 5980
1436 [그것이 알고싶다] - 똑같은 모양으로 평면을 덮을수 있는것?... 2017-10-11 0 7787
1435 [그것이 알고싶다] - "착시"?... 2017-10-11 0 5969
1434 [그것이 알고싶다] - 충격적인 "삼각형" 2017-10-11 0 5638
1433 [이런저런] - 이미 결정된 "노벨상" 취소할 수 있다?... 없다!... 2017-10-10 0 3489
1432 중국에서 유일하게 입선된 무용류 문화재 - "조선족농악무" 2017-10-10 0 3485
1431 재외동포문학의 소중한 자산을 외연에 넓히고 장벽을 넘기... 2017-10-10 0 3499
1430 [그것이 알고싶다] - 안중근 유묵을 받은 이는 모두 일본인들 2017-10-09 0 4281
1429 [쉼터] - "퍼뜨리지 말라, 퍼뜨리지 말라, 역시 퍼뜨리지 말라" 2017-10-09 0 3503
1428 [이런저런] - 제발 姓씨를 본인의 요구대로 쓰게 해주세요... 2017-10-09 0 3402
1427 [쉼터] - 아름다운 추억은 영원하다... 2017-10-09 0 2941
1426 호날두 = "당신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2017-10-09 0 3038
1425 한글 쓰는 나라에서 제발 한글로 간판쓰기를... 2017-10-09 0 3605
1424 노벨문학상 수상후의 여담들 2017-10-09 0 3503
1423 세종대왕의 세가지 후담 2017-10-09 0 3827
1422 [고향문단] - 중국 연변작가협회 조선족 회원 600여명 2017-10-09 0 3645
1421 쿠바는 영원히 체 게바라를 잊지 않는다... 2017-10-09 0 3292
1420 [이런저런] - 신기한 동물세계- "강제 짝짓기" 2017-10-08 0 4356
1419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말, 언어" 명언모음 2017-10-08 0 4196
1418 [이런저런]- "지옥의 구멍"에서 죽은 동물들이 살아나온다고?... 2017-10-07 0 6661
141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새끼 갈색곰들아, 엄마 곰 찾았니?... 2017-10-07 0 3629
1416 [이런저런] - 애완동물들도 지나가길 원치 아니하는 학교 2017-10-07 0 3642
1415 [그것이 알고싶다] - "무릇"(3)?... 2017-10-06 0 4770
1414 [그것이 알고싶다] - "무릇"(2)?... 2017-10-06 0 5071
1413 [그것이 알고싶다] - "무릇"?... 2017-10-06 0 5408
1412 [그것이 알고싶다] - "마늘"은 아니고 "무릇"?... 2017-10-06 0 3778
1411 [이런저런] - 길고양이가 자살자를 살리다... 2017-10-06 0 3336
1410 [이런저런] - 도자기 경매 최고가의 조그마한 접시 2017-10-06 0 3443
1409 [이런저런]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2017-10-06 0 3312
1408 [쉼터] - 911점 다이아몬드가 박힌 검 2017-10-06 0 3362
1407 [그것이 알고싶다] - 달, 지구, 태양, 우주... 2017-10-06 0 3894
1406 [이런저런] - 자동차가 두둥실... 2017-10-06 0 3653
1405 [이런저런] - "숨막히는 사진" = 절대 따라 하지 말기 2017-10-05 0 3212
1404 [이런저런] - 7m나되는 비단배암 2017-10-05 0 3694
140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비들기까지 염색하다니... 2017-10-05 0 3224
1402 [이런저런] - "초현실주의 도로" = 보행자와 저전거에게~~~ 2017-10-05 0 3079
1401 [아이디어장터]+정말로 진짜로- 시부모님 오시기전 감춰두기... 2017-10-04 0 4622
1400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상 수상 확률 높히자면... 2017-10-04 0 3671
1399 [이런저런] - "괴짜" 노벨수상자 2017-10-04 0 2988
1398 [이런저런] - 락타 그림자는 락타가 아니다... 2017-10-03 0 3351
‹처음  이전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