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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호야, 백호야, 나와 놀쟈...
2017년 11월 06일 21시 21분  조회:4891  추천:0  작성자: 죽림
 
윈난 야생동물원 어미 백호, 여섯 쌍둥이 낳으며 신기록 세워
현재 여섯 마리의 새끼 백호들은 모두 건강하며 몇 달 후 관광객들과 마주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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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 야생동물원 어미 백호, 여섯 쌍둥이 낳으며 신기록 세워
직원의 말에 따르면 어미 백호가 여섯 쌍둥이를 낳는 것은 매우 드문 일로 윈난(雲南, 운남) 야생동물원에서는 처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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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 야생동물원 어미 백호, 여섯 쌍둥이 낳으며 신기록 세워
서로 기대고 있는 새끼 백호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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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 야생동물원 어미 백호, 여섯 쌍둥이 낳으며 신기록 세워
새끼 백호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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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 야생동물원 어미 백호, 여섯 쌍둥이 낳으며 신기록 세워
구석에 있는 새끼 백호가 침입자를 지켜보는 모습


윈난 야생동물원 어미 백호, 여섯 쌍둥이 낳으며 신기록 세워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6일]
10월 25일, 새끼 백호들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올해 8월, 윈난(雲南, 운남) 야생동물원의 어미 백호가 씩씩하고 늠름한 백호 여섯 쌍둥이를 낳았다. (번역: 이충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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