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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 고향에서의 "엄마표" 무우말랭이가 떠오르네ㅠ...
2017년 11월 06일 22시 46분  조회:4624  추천:0  작성자: 죽림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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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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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장시 우위안 황링 마을의 이색적인 ‘농작물 말리기 풍경’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6일] 산 절벽을 따라 형성되어 있는 장시(江西, 강서)성 상라오(上饒, 상요)시 우위안(婺源)현 황링(篁嶺)구춘(古村, 고촌: 오래된 마을)에는 평지가 3척 이상 이어져 있는 곳이 없다. 독특한 자연적인 조건과 국한적인 환경은 현지 주민들의 상상력과 창조력을 발전시켰고 이색적인 ‘사이추(曬秋: 가을철 농작물 말리기)’ 풍경을 만들어냈다. 황링구춘에 위치하고 있는 수백 동의 휘파(徽派) 건축물은 100m 정도의 산비탈을 따라 들쭉날쭉 위치하고 있다. 매일 아침 따뜻한 햇살이 마을을 비추면 ‘흙으로 만든 벽돌’로 쌓은 건축물의 외벽과 농작물을 말리기 위해 설치한 건조대 및 원형 바구니에 담긴 형형색색의 농작물들이 서로 잘 어울리며 환상적이고도 이색적인 ‘사이추’ 풍경이 연출된다. (번역: 은진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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