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 - 중국 길림성 장춘에 참대곰 없다?... 있다!...
2018년 01월 24일 00시 20분  조회:4834  추천:0  작성자: 죽림
 
prev
판다가 겨울을 나는 방법? 中 ‘국보’들의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
1월 5일 지린(吉林, 길림)시 동북호원(東北虎園) 판다관에서 촬영한 판다 ‘멍멍(夢夢)’의 모습이다.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5일] 24절기 가운데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이 지나고 중국 동북지역에 위치한 지린(吉林, 길림)성 창춘(長春, 장춘)시의 평균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졌다. 지린성 동북호원(東北虎園) 판다관은 판다 ‘자자(嘉嘉)’와 ‘멍멍(夢夢)’이 이곳에서의 3번째 겨울을 편안하게 보내라고 관련 준비작업에 착수했다. 판다관에는 전용 에어컨, 공기순환기 등을 설치해 습도와 온도 등을 엄격하게 관리했다. 또한 미량 영양소 및 기타 영양성분 섭취와 ‘고향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대나무는 쓰촨(四川, 사천)성에서 항공수송으로 5일에 한 번 1,000kg씩 보급받고 있으며 판다에게는 하루 4끼의 식사가 제공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신화망(新華網)
 

 
판다가 겨울을 나는 방법? 中 ‘국보’들의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
1월 5일 사육사가 판다 ‘자자(嘉嘉)’에게 먹이를 먹이고 있다.

 
prev
판다가 겨울을 나는 방법? 中 ‘국보’들의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
1월 5일 사육사가 항온 저장실에서 쓰촨(四川, 사천)에서 항공운송으로 공수한 대나무에 물을 뿌려 신선도를 유지시키고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397 [이런저런] - 착시사진이야, 나와 놀쟈... 2017-10-03 0 3650
1396 [쉼터] - 착시현상 아닌 실상으로 보는 "투명산" 2017-10-03 0 3482
1395 [쉼터] - 착시, 착시, 또 착시... 2017-10-03 0 3646
1394 [쉼터] - 우연과 일치; 엄마 승객과 조종사 아들 2017-10-03 0 3610
1393 [고향자랑거리] - 중국 연변 룡정 "중국조선족농부절" 2017-10-03 0 3426
1392 [이런저런] - "마늘"이냐?... "무릇"이냐?... 2017-10-03 0 4441
1391 맥주는 곡물로 값을 치루어야 제맛일거야... 2017-10-03 0 3291
1390 "술 한잔 하고 오겠소" = "개를 산책시키고 오겠소" 2017-10-03 0 3613
1389 맥주 마시기 위해서 술집에 왼쪽 신발 맡겨야 한다?!... 2017-10-03 0 3133
1388 력사속에 영영 사라질번 했던 맥주 한 젊은이 땜에 살아났다... 2017-10-03 0 3423
1387 "책은 우리를 괴롭히게 하고 맥주는 우리를 즐겁게 하나니..." 2017-10-03 0 3017
1386 [그것이 알고싶다] - 맥주가 만들어진 유래?... 2017-10-03 0 3639
1385 [그것이 알고싶다] - "와인은 神, 맥주는 인간을 위한것" 2017-10-03 0 3546
1384 [이런저런] - 맥주 200병 마셨다고... 진짜?... 가짜?... 2017-10-03 0 3132
1383 [그것이 알고싶다] - 최장거리 비행로선들... 2017-10-02 0 4757
1382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상"을 거부한다?!... 2017-10-02 0 3396
1381 [쉼터] -이름아, 이름아, 기나 긴 이름아, 모두모두 놀기 좋니?! 2017-10-02 0 3352
1380 [쉼터] - 한자에서 획수가 제일 많은 글자 2017-10-02 0 8050
1379 [쉼터] - "딱다그르르딱다그르르하다" 2017-10-02 0 3398
13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아빠"가 된 판다 2017-10-02 0 4828
1377 [그것이 알고싶다] - 전통 추석 차례상 차리기?... 2017-10-01 0 3572
1376 윤동주와 "순이"... 2017-10-01 0 6220
1375 [이모저모] - 중국 조선족 전통씨름 한몫 할터... 2017-09-30 0 3453
1374 [고향문단소식] - 중국 조선족아동문학 거듭날터... 2017-09-30 0 3973
137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동북범아, 표범아, 더더욱 활기차게... 2017-09-30 0 3280
1372 기억과 증언의 토대하에 "비허구 쟝르"로 탄생한 윤동주평전 2017-09-30 0 2883
1371 [쉼터] - 윤동주, 송몽규 묘소 찾아가기 2017-09-30 0 4917
1370 [이런저런] - 마광수님, "안 읽어도 뻔히 아는 작가"입니껴?!... 2017-09-29 0 4592
1369 [이런저런] - 마광수님, "비난과 비판은 관점의 차이"인가ㅠ... 2017-09-29 0 4183
1368 [이런저런] - "눈 먼 양치기 개" 2017-09-29 0 3433
1367 진주상인이 희귀한 진주를 찾아다니듯 헌책 사냥 즐겨해보기... 2017-09-29 0 3563
1366 [쉼터] - 인상파 화가 거장 반고흐 = 디자이너 스티브 2017-09-27 0 3132
1365 [이런저런] -마광수님, 그 언제나 소년같던 님은 그림과 함께... 2017-09-26 0 3106
1364 [이런저런]-마광수님, 안 팔린다던 님의 책들, 지금 "벼룩뜀질" 2017-09-26 0 4804
1363 [이런저런] -마광수님, "25년전 판결, 다시 도마위에 올라야..." 2017-09-26 0 3282
1362 [이런저런] - "군사식이불접기대회" 2017-09-26 0 4880
1361 [이런저런] - "5원짜리 식당" 2017-09-26 0 4658
1360 [이런저런] - 고양이가 벌어들인 돈, 로숙자 쉼터에로... 2017-09-26 0 3351
1359 [이런저런] + 1938 = 78 = 2800 2017-09-25 0 3141
1358 [이런저런] - 마광수님, "시대착오적인 퇴행"에 맞서다... 2017-09-25 0 3171
‹처음  이전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