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이모저모] - 세계에서 가장 큰 노자 동상
2018년 02월 04일 00시 17분  조회:5582  추천:0  작성자: 죽림
 
세계에서 가장 높은 ‘노자 동상’…눈 내린 후 펼쳐진 기막힌 절경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월 31일] 1월 28일 ‘도교 성지’로 불리는 허난(河南, 하남) 뤄양(洛陽, 낙양) 라오쥔(老君)산에 큰 눈이 내렸다. 59m에 달하는 노자 동상의 수염과 머리카락은 모두 하얗게 변했다. 뤄양 라오쥔산의 노자 동상은 288개의 주석 청동을 이용해 만들어졌으며 무게는 258톤에 달한다. 노자 동상은 세계 기네스 기록에 ‘대세계 기네스(大世界基尼斯: 중국 기네스 기록원)-세계에서 가장 큰 노자 동상’으로 등재되어 있다. (번역: 은진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prev
세계에서 가장 높은 ‘노자 동상’…눈 내린 후 펼쳐진 기막힌 절경
노자 동상 손 위에 올려진 도덕경에 눈이 가득 쌓였다.


 
prev
세계에서 가장 높은 ‘노자 동상’…눈 내린 후 펼쳐진 기막힌 절경
눈 내린 라오쥔(老君)산에서 바라본 노자 동상


 
prev
세계에서 가장 높은 ‘노자 동상’…눈 내린 후 펼쳐진 기막힌 절경
눈 내린 라오쥔(老君)산의 노자 동상
 
prev
세계에서 가장 높은 ‘노자 동상’…눈 내린 후 펼쳐진 기막힌 절경
노자 동상의 수염과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했다.

 
prev
세계에서 가장 높은 ‘노자 동상’…눈 내린 후 펼쳐진 기막힌 절경
눈 내린 라오쥔(老君)산의 노자 동상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397 [이런저런] - 착시사진이야, 나와 놀쟈... 2017-10-03 0 3682
1396 [쉼터] - 착시현상 아닌 실상으로 보는 "투명산" 2017-10-03 0 3497
1395 [쉼터] - 착시, 착시, 또 착시... 2017-10-03 0 3699
1394 [쉼터] - 우연과 일치; 엄마 승객과 조종사 아들 2017-10-03 0 3628
1393 [고향자랑거리] - 중국 연변 룡정 "중국조선족농부절" 2017-10-03 0 3438
1392 [이런저런] - "마늘"이냐?... "무릇"이냐?... 2017-10-03 0 4506
1391 맥주는 곡물로 값을 치루어야 제맛일거야... 2017-10-03 0 3309
1390 "술 한잔 하고 오겠소" = "개를 산책시키고 오겠소" 2017-10-03 0 3644
1389 맥주 마시기 위해서 술집에 왼쪽 신발 맡겨야 한다?!... 2017-10-03 0 3204
1388 력사속에 영영 사라질번 했던 맥주 한 젊은이 땜에 살아났다... 2017-10-03 0 3526
1387 "책은 우리를 괴롭히게 하고 맥주는 우리를 즐겁게 하나니..." 2017-10-03 0 3061
1386 [그것이 알고싶다] - 맥주가 만들어진 유래?... 2017-10-03 0 3650
1385 [그것이 알고싶다] - "와인은 神, 맥주는 인간을 위한것" 2017-10-03 0 3553
1384 [이런저런] - 맥주 200병 마셨다고... 진짜?... 가짜?... 2017-10-03 0 3175
1383 [그것이 알고싶다] - 최장거리 비행로선들... 2017-10-02 0 4783
1382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상"을 거부한다?!... 2017-10-02 0 3437
1381 [쉼터] -이름아, 이름아, 기나 긴 이름아, 모두모두 놀기 좋니?! 2017-10-02 0 3364
1380 [쉼터] - 한자에서 획수가 제일 많은 글자 2017-10-02 0 8086
1379 [쉼터] - "딱다그르르딱다그르르하다" 2017-10-02 0 3412
13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아빠"가 된 판다 2017-10-02 0 4843
1377 [그것이 알고싶다] - 전통 추석 차례상 차리기?... 2017-10-01 0 3745
1376 윤동주와 "순이"... 2017-10-01 0 6409
1375 [이모저모] - 중국 조선족 전통씨름 한몫 할터... 2017-09-30 0 3504
1374 [고향문단소식] - 중국 조선족아동문학 거듭날터... 2017-09-30 0 3987
137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동북범아, 표범아, 더더욱 활기차게... 2017-09-30 0 3291
1372 기억과 증언의 토대하에 "비허구 쟝르"로 탄생한 윤동주평전 2017-09-30 0 2943
1371 [쉼터] - 윤동주, 송몽규 묘소 찾아가기 2017-09-30 0 4934
1370 [이런저런] - 마광수님, "안 읽어도 뻔히 아는 작가"입니껴?!... 2017-09-29 0 4618
1369 [이런저런] - 마광수님, "비난과 비판은 관점의 차이"인가ㅠ... 2017-09-29 0 4226
1368 [이런저런] - "눈 먼 양치기 개" 2017-09-29 0 3480
1367 진주상인이 희귀한 진주를 찾아다니듯 헌책 사냥 즐겨해보기... 2017-09-29 0 3609
1366 [쉼터] - 인상파 화가 거장 반고흐 = 디자이너 스티브 2017-09-27 0 3152
1365 [이런저런] -마광수님, 그 언제나 소년같던 님은 그림과 함께... 2017-09-26 0 3191
1364 [이런저런]-마광수님, 안 팔린다던 님의 책들, 지금 "벼룩뜀질" 2017-09-26 0 4831
1363 [이런저런] -마광수님, "25년전 판결, 다시 도마위에 올라야..." 2017-09-26 0 3396
1362 [이런저런] - "군사식이불접기대회" 2017-09-26 0 4896
1361 [이런저런] - "5원짜리 식당" 2017-09-26 0 4692
1360 [이런저런] - 고양이가 벌어들인 돈, 로숙자 쉼터에로... 2017-09-26 0 3368
1359 [이런저런] + 1938 = 78 = 2800 2017-09-25 0 3218
1358 [이런저런] - 마광수님, "시대착오적인 퇴행"에 맞서다... 2017-09-25 0 3203
‹처음  이전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