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9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그것이 알고싶다] - 정월대보름 유래?...
2018년 02월 28일 23시 58분  조회:3461  추천:0  작성자: 죽림

[정월대보름의 정의(定義), 의미(意味), 유래(由來), 놀이, 음식(飮食)]


 


1.정월대보름 정의(定義)

 

음력 1월15일로 가장 많은 세시풍속이 전하는 명절의 하나 정월 대보름은 보통 대보름이라

하며, 상원(上元)이라고도 한다. 금년 정월대보름은 양력 3월 2일 이지요!

 

대보름은 연중 가장 먼저 만월이 되는 날로서 많은 세시풍속이 전한다.  또 농업이나 어업등

생업과 긴밀한 연관이 있어서 농촌에서는 갖가지 놀이와 행사,  그리고 방액 등이 이날을 전

후로 하여 행해진다.

 

2.정월대보름의 의미(意味)

 

정월(음력)은 새로운 한 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입니다. ‘율력서’에 의하면 정월은 천(天), 지

(地), 인(人) 삼자가 합일하고 이를 받들어 모든 부족이 하늘의 뜻에 따라 화합하고  한 해의

운세를 점치며 설계했다고 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초승달이 차츰 커져서 보름에 만월이 되고 다시 작아지는 것을 곡식의씨앗을

뿌리고 자라서 여물고 다시 씨앗으로 돌턴(dalton:원자질량의 단위)의 의미로 연관 지어,

 

달은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 농사를 시작하는  첫 달이 가득 차는 정월 대보름

을 대명절로 삼고 한 해의 풍년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고  마을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대동

단결의 뜻 깊은 의미를 부여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정월은 사람과 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화합하고 한해 동안 이루어야

할 일을 계획하고 기원하며 점 쳐보는 달인 것입니다.

 

정월 대보름은 음력을 사용하는 전통사회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닙니다. 농경을 기본으로 하

였던 우리 문화의 상징적인 측면에서보면,달은 생생력(生生力)을 바탕으로한 풍요로움의상

징이었습니다.

 

음양사상에 의하면 태양을 양(陽)이라 하여 남성으로 인격화되고, 이에 반하여  달은 음(陰)

이라 하여 여성으로 인격화됩니다.

 

따라서 달의 상징적 구조를 풀어보면 달, 여신, 대지로 표상되며,여신은 만물을 낳는 지모신

으로서의 출산력을 가집니다. 이와 같이 정월 대보름은 풍요의 상징적 의미로 자리매김합니

다.

 

3.정월대보름의 유래(由來)

 

정월의 절일로는 설과 대보름이 있습니다. 태고 적 풍속은 정월대보름을 설처럼 여기기도하

였습니다. 조선 후기에 간행된 (동국 시세기)에 의하면  대보름에도 섣달 그믐날의 수세하는

풍속과 같이 온 집안에 등불을 켜 놓고 밤을 새운다는 기록이 보입니다.

 

한 편 중국에서는 한나라 때부터 정월 대보름을 8대 축일의 하나로 중요하게 여겼던 명절이

었답니다. 또한 일본에서도 대보름을 소명월(小正月)이라 하여 신년의 기점으로 생각하기도

하였답니다.

 

정월 대보름날을 신년으로 삼았던 오랜 역법의 잔존으로 보이며,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보건

대 정월대보름의 풍속은  농경을 기본으로 하였던 고대 사회로부터 풍농을 기원하는 의미에

서 유래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4.정월대보름 놀이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로서 일 년 중 처음 맞는 보름날이다. 이날은 일년 중 첫 보름이

라 중시하며 그 해 농사의 풍년, 흉년과 그 해의 좋고 나쁨을 점쳤다.

 

새벽에 귀밝이술을 마시고 부럼을 깨물며 오곡밥과 약식을 먹는다.또한 쥐불놀이, 달맞이등

여러 민속놀이를 한다.

 

1)지신밟기

 


동네 사람들이 농악대를 조직하여 집집마다 다니며 땅을 다스리는 신에게 인사를 드리고 못

된 귀신을 물리쳐 한 해 동안 좋은 일만 생기고 풍년을 기원하였다. 집주인은 음식을 마련하

여 농악대에게 대접하였다.

 

2)달집태우기

 


달이 떠오를 때 동네사람들이 넓은 빈터에 모여 볏짚을 쌓아서 만든 달집을 태웠다.  그리고

농악에 맞추어 함께 춤을 추고 달집 주변을 돌면서 한 해 동안 마을에 좋은 일만 일어나기를

기원하였다.

 

3)복조리 걸어 두기

 


대보름날 아침에 복조리를 사서 걸어 둔다. 이것은 복조리를 걸어두면 복이온다고 믿었기때

문이다.

 

4)줄다리기

 


짚 또는 칡으로 큰 줄을 수십 발이나 되게 길게 꼬고  줄 양 머리에는 수많은 작은 줄을 매달

아 몇몇 마을을 둘로 편을 갈라 줄을 서로 잡아당겨 승부를 가린다.

 

5)달맞이

 


달이 동쪽에서 솟아오를 때면 사람들은 달맞이를 위하여 뒷동산에 올라간다. 동쪽하늘이 붉

어지고 대보름달이 솟을 때 풍년 들기를 기원하고, 처녀, 총각은 시집, 장가, 가기를 빌었다.

 

그러면 소원이 성취 된다고 믿었다. 달빛이 희면 비가 많고, 붉으면 가뭄이있으며, 진하면풍

년이 들고, 달빛이 흐리면 흉년이 들 것이라는 1년 동안의 농사를 미리 점치기도 하였다.

 

6)횃불 싸움

 


마을의 청년들이 가족 수대로 싸리나 짚으로 횃불 막대를 만들어 농악을 울리며  산 위로 올

라가서 서로 마주보고 선다.

 

달이 떠오를 때 달려 나가 싸우는 경기이다. 진 편은 그 해 흉년이 들고, 이긴 편은 풍년이든

다고 생각했다.

 

7)쥐불놀이

 


밤에 들에 나가서 논 둑, 밭둑을 태우는데 이것을 쥐불놀이라 한다. 쥐불놀이는 못된 귀신을

쫓아내고 신성하게 봄을 맞이한다는 것과 잡초를 태움으로서 해충의 알을 죽여 풍작을 기도

하며 봄에 새 싹이 날 때 거름이 되도록 한다.

 

또 쥐불놀이를 하면 1년 동안 병이 없고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다.

 

8)더위팔기

 


아침 해가 뜨기 전에 일어나 동네 사람들을 만나는대로 서로 상대방을 불러 대답하면 “내더

~위!”하고 말하여 더위를 판다. 이렇게 하면 그 해 일년 동안 더위를 먹지 않는다고 한다.이

날은 사람이 불러도 대답하지 않고 얼른 “내 더~위!”라고 말한다.

 

이밖에도 아이들이 모닥불을 피워놓고 1년 동안의 건강을 빌며 불 위를 자기 나이만큼 뛰어

넘는 놀이 “잰부닥불” 피우기와 윷놀이가 있다.

 

5.정월대보름 음식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설날을 지나 비로소 본격적인 새 생명의 활동을 알리는 정월 대보름,

이날에 먹는 오곡밥과 부럼, 귀밝이술에 담겨있는 건강을 위한 세심한 배려를 알게 되면  조

상들의 지혜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된다.

 

 

1)오곡밥

 


오곡밥은 내용물이 시대나 기호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팥, 수수, 차조, 찹쌀 ,검은 콩

을 기본으로 짓는다.

 

이 속에는 전통의학과 관련된 5개 장부(간, 심장, 비장, 폐, 신장)가 모두 조화롭게 영양을공

급받을 수 있는 묘한 균형이 잡혀있음을 알 수 있다.

 

(1)팥

팥은 전통적으로 목(木)에 해당되며 맛이 달고 신 특징이 있어 간 기능과 잘 연관 짓는다.팥

은 비타민 B1이 많기로 유명한데 비타민B1이 부족하면 당질대사가 잘 되지 않아 몸속에 피

로 물질이 잘 쌓이게 된다.

 

팥을 먹으면 비타민B1 결핍으로 생기는 각기병을 예방, 치료하는 것은 문론 피로 회복에 아

주 좋다. 또한 풍부한 사포닌 성분으로 이뇨작용, 해독작용을 잘하며 각종 부종과 당뇨병 주

독을 풀어주고 간 해독에 많은 도움을 준다.

 

 

(2)수수

수수는 따뜻한 성질로 인해 화(火)를 대표하는 곡물이다. 따뜻한 성질이 심장계, 순환기의혈

행을 개선시켜 장 기능에 도움을 주어 설사를 멈추게 하고 위장을 보호해 주어  소화를 촉진

시켜 주는 효능이 있다. 각종 무기질 또한 피부를 부드럽고 매끈하게 만들어 준다.

 

 

(3)차조

차조는 성질이 약간 차고 맛이 달아 토(土)를 의미하며 위장기능과 연관이있다. 독이 없고소

화흡수가 잘돼 위와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식체를 없애 식욕부진을 치료해주며 또한 대장에

좋아 배변을 촉진하고 신물, 구역질, 설사 등의 속병을 다스리는데 효과가 좋다.

 

 

(4)찹쌀

찹쌀은 흰색과 서늘한 성질로 인해 금(金)을 의미한다.대장에서의 발효과정 동안 낙산(酪酸

)이생겨나 대장암의 발생을 억제시키고 혈중 콜레스테롤도 낮추어주며 수분 유지력이 크고

 

식물성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여 장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변비를 막아주는등 장 질환을예

방해 준다. 또한 찹쌀은 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

 

 

(5)검은 콩

검은 콩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바와 같이 수(水)를 대표한다. 심장과 방광기능을튼

튼히 하고 검은 콩의 단백질에는 아르기닌과 페닌 알라닌이 많이 들어 있어  정자 생성에 도

움이 되며 정력을 높혀 준다. 또한 항산화 작용으로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2)부럼

 


부럼을 먹으면 부스럼이 생기지 않는다는 풍속은  부럼속의 불포화 지방산이 혈관과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기 때문이다. 한의학적으로는 각종 체액, 혈액의 순환과 관련된 기관을 삼초(

三焦)라고 부르는데 바로 부럼이 이 삼초를 윤활하게 해주는 것이다.

 

 

(1)호두

호두는 대표적인 불포화지방 음식으로 혈관과 조직세포를 윤활하여 기혈이 잘순환되도록도

와주는 알카리성 식품이다. 동의보감에 호두는 살을 찌게하고 몸을 튼튼하게 하여 피부를윤

택하게 하며

 

머리털을 검게 하고 기혈을 보호하여 하초명문을 보호한다고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체내 중

성지방 등의 노폐물 제거 및 고혈압 감소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다.

 

 

(2)땅콩

땅콩도 혈관 벽의 콜레스테롤을 씻어내 깨끗한 혈관을 만들어준다. 또한 단백질과 비타민B

1, B2, E등이 풍부하여 머리를 좋게 하는 고 칼로리 식품이다.

 

 

3)귀밝이술

 


귀밝이술로 아침에 청주 한 잔을 마시면 눈이 밝아지고 귓병이 생기지않으며 1년 동안 즐거

운 소식을 듣는다고 하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겨 마셨다.

 

겨울에 움츠리려는 기질을 바꾸어 정월 대보름을 기하여 청주 한 잔으로 피부 혈액순환을증

대시키고 간 기능을 더욱 활발하게 만들어 신체의 말단인 귀와 눈에 까지도  기혈이 잘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해준다.

 

 

4)묵은 나물(진채식:食)

 


묵은 나물(陳 菜食), 말린 나물은 겨울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과 무기질,섬유질을보충하기

에 안성맞춤이다. 요즘이야 제철의 의미가 무색하게 온실에서 갖가지 채소가 쏟아져 나오지

만,

 

옛날 조상들은 추수가 끝나면 이런 저런 채소를 넉넉히 말려서 겨우내 찬거리를 마련했다한

다. 특히 정월 대보름에는 아홉 가지 나물을 먹으면 더위를 먹지 않는다.

 

해서 집집마다 빠뜨리지 않고 나물 반찬을 준비했다.한여름 햇볕을 머금은 것들이니 겨울막

바지의 차고 넘치는 음기를 다스린다는 의미도 있다.

 

 

흔히 대보름 나물이라 하면 검은색이 나는 취, 박고지, 시래기, 고비, 고구마줄기, 가지,흰색

이 나는 콩나물, 도라지, 무나물 등을 꼽는다.

 

 

하지만 정해진 것은 아녜요. 박고지를 구하기 힘들어  호박고지를, 고비가 비싸 고사리를 쓰

는 경우가 많다.


톳나물, 토란대 등을 올리기도 하고 9라는 숫자의 의미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니  지역의 특

성이나 가족의 식성에 따라 나물의 종류를 정하고 개수를 가감해서 적당히 차리면 된다.


이처럼 정월 대보름의 음식에는 움츠렸던 겨울을 난 뒤 오곡밥으로 새 생명을 시작하려는오

장육부에 영양소를 균형 있게 공급하고,

 

부럼으로 전체적인 혈관을 윤활하게 하며 귀밝이술로 신체 말단 까지 영양을 잘 뿌려주도록

하는 세심한 배려가 숨어 있다.

 

우리 조상들이 물려준 세시풍속에는 숨어 있는 건강까지  하나하나 챙기려는 자상한 마음이

엿보여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는 3월 2일은 잊혀져 가는 우리네 명절에 대한 조상들의 지혜로운 선

견지명을 엿보고 전통적 우리 문화유산의 세시풍속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무술년 한해 가정의 평화를 소망하고 나아가 국운을 더욱 융성히하는 대동단결의 희

망찬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덤으로 더...

한 해 액을 태워버리고 새날을 비는 마음으로

짚을 한 줌 쥐고 나이 수대로 묶었다
열두 줄이었을 게다
형들이 달을 보고 소원을 빌라 했다
망설이다 달집만 타들어갔다
덩그마니 뜬 달
빌어볼 소원도 없던 그때 그 형들
지금 육십 줄에 뜬
저 달 보고 있을까?
- 김광인, '달집태우기'

이 시를 보니 그때 형들 따라 뒷동산에 올라 달집을 태우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저녁 밥술을 뜨는 둥 마는 둥 뒷산으로 올라가서 둥그런 대보름달이 떠오르기 전, 지푸라기로 옛적 달걀꾸러미 엮듯 달집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밤새 달집을 태우며 놀았지요. 그때 달집이 훨훨 타면 집안이 평안하고 마을이 태평하고 풍년이 든다고 믿었습니다. 이때에 아낙들은 소원을 적은 종이나 입고 있는 새 옷의 동정을 떼어 달집에 태우면서 자신의 액이 없어지기를 빌기도 했지요.

요즈음은 지방마다 마을단위로 달집태우기 행사를 합니다. 마치 캠프파이어처럼 말입니다. 나무로 틀을 엮고 짚을 씌운 달집을 마을 동산에 세우지요. 영주의 무섬마을 같은 곳은 냇가 모래사장에 세우기도 합니다. 형태는 지방에 따라 약간씩 다르나 대개 간단한 구조로 한쪽 면만을 터놓고 다른 두 면은 이엉으로 감쌉니다. 터놓은 쪽을 달이 떠오르는 동쪽으로 향하게 하고, 가운데 새끼줄로 달 모양을 만들어 매달고는 달이 솟아오르는 것을 처음 본 사람이 불을 댕겨 달을 향해 절을 하고 태우지요. 전라도 지방에서는 대나무 매듭을 태워 폭죽소리같이 툭툭 소리가 나도록 했는데 이는 잡귀와 액을 쫓기 위함입니다.

이에 앞서 정월 대보름 전날에 논둑이나 밭둑에 불을 붙이고 돌아다니며 노는 놀이도 있었는데 이를 쥐불놀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밤에 아이들이 기다란 막대기나 깡통불을 담아 줄에 매달아 빙빙 돌리며 노는 모습은 인상적이지요. 이를 서화희, 쥐불놓이라고도 했습니다. 쥐불은 논과 밭의 해충을 태워 없애주어 한 해 농사를 준비하고 새 출발을 다짐했던 조상의 슬기가 담겨 있는 놀이입니다

특이한 풍속으로는 월견상극(月犬相剋)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이는 달과 개가 상극이란 생각에서 나온 것으로 정월 대보름날엔 개에게 온종일 밥을 주지 않거나 혹은 저녁밥 한 끼를 주지 않습니다. 옛사람들은 개에게 밥을 준다는 것은 여자의 본질인 음의 에너지원을 개에게 빼앗기는 것으로 보았으며 월식(달가림)조차 개가 달을 먹었기 때문이라 여겼지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037 {쉼터] - 오곡밥 = 쌀, 보리, 조, 기장, 콩 2018-03-01 0 6341
2036 [세시풍속] - 정월대보름날 추억거리 만들어 볼가ㅠ... 2018-03-01 0 3757
2035 [그것이 알고싶다] - 정월대보름 유래?... 2018-02-28 0 3461
2034 [민속알기] - 대보름 "오곡밥" 유래?... 2018-02-28 0 2957
2033 [별의별] - 개해에 개같이 놀아보쟈... 2018-02-28 0 3231
2032 [말,말,말] - "냅시다" "합시다" "오래 앉으십시오"... 2018-02-28 0 3112
2031 [이런저런] - 술친구와 "저승친구" 2018-02-28 0 3196
2030 [민속놀이] - 쥐불놀이 / 버들강아지 2018-02-28 0 5109
2029 [그것이 알고싶다] - '앉아서 일하기'와 '서서 일하기' 2018-02-28 0 4681
2028 [력사속 숨은 그때 그 사람] - 애국 건축왕 = 鄭世權 2018-02-28 0 3351
2027 [그것이 알고싶다] - "말과 글은 홀로 서는 특별한 빛"... 2018-02-28 1 3335
202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난민" 사자,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2-28 0 4818
202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강변 란개발,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2-28 0 4926
2024 [쉼터] - 중국 룡춤, 사자춤, 양걸춤... 2018-02-27 0 5695
2023 [쉼터] - 아세아에서 가장 큰 폭포 = 덕천폭포 2018-02-27 0 5232
2022 [타산지석] - 윤동주, 리육사 원고 문화재로... 2018-02-27 0 3594
2021 [쉼터] - 겨울철 백두산 구경 오이소... 2018-02-27 0 3136
202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명태야, 어서 빨리 무럭무럭 자라거라 2018-02-27 0 4423
201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물고기 떼죽음,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2-27 0 4982
201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두호랑이야, 맘껏 뛰여놀아라... 2018-02-27 0 4452
2017 [구문뉴우스] - 두만강수석박물관 이모저모 2018-02-27 0 5872
2016 [60청춘 닐리리] - 꿈이 있는 인생, 꿈을 실현하는 인생... 2018-02-26 0 2963
2015 [60청춘 닐리리] - "인품은 수집품보다 더 중하다..." 2018-02-26 0 3242
2014 [쉼터] - *2022 북경에서 만나요... 2018-02-26 0 3227
2013 [통일스포츠]- 눈물 닦아내고 다시 "거북이의 첫걸음"부터... 2018-02-26 0 4972
2012 [쉼터] - 철새들아, 또 언제 오려나... 2018-02-26 0 4882
2011 [록색문학평화주의者]-새들의 방음벽 충돌,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2-26 0 4284
2010 [그것이 알고싶다] - 경기장 하늘가에 뜬 빛그림 어떻게?... 2018-02-26 0 4085
2009 [그것이 알고싶다] - 강아지 우주려행 하다... 2018-02-26 0 4770
2008 [동네방네] - 독수리, "드론 사냥"한다?... 글쎄...?! 2018-02-26 0 4562
2007 동서양을 잇는 중계자 역할을 한 음악가 - 윤이상 2018-02-26 0 5432
2006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23년만에 고향 오다... 2018-02-26 0 4655
2005 [이런저런] - "평화 + 사랑" = 꽈당... 2018-02-26 0 3152
2004 [동네방네] - 찰떡아, 찰떡아, 나와 놀쟈... 2018-02-26 0 2830
2003 [이런저런] - "8년간 복무"하고 무지개다리를 건느다... 2018-02-26 0 4888
2002 [이런저런] - 개보다 못한 강도들과 개보다 더 이상인 "영웅견" 2018-02-26 0 5272
2001 [이런저런] - 꽁꽁 얼다... 사르르 녹다... 2018-02-26 0 3038
2000 [이런저런] - 10억, 9년, ... 2018-02-25 0 5289
1999 [그것이 알고싶다] - 지신(地神)밟기의 유래?... 2018-02-22 0 5781
1998 [별의별] - 남자와 녀자와 "1000분의 1초" 2018-02-22 0 3368
‹처음  이전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