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0월 2024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로야, 맘껏 나래펼쳐라...
2018년 03월 29일 00시 58분  조회:4859  추천:0  작성자: 죽림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들이 산림 사이로 날아가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next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8일]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장시(江西, 강서)성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을 찾는 백로들이 보금자리를 만들기 시작하며 온화한 봄 공원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번역: 은진호)

/신화사(新華社)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에서 촬영한 백로들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들이 산림에서 유희를 즐기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에서 촬영한 백로 한 마리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 2 마리가 산림에서 유희를 즐기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 한 마리가 날 준비를 하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들이 산림에서 유희를 즐기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에서 촬영한 백로들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에서 촬영한 백로 한 마리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397 [이런저런] - 착시사진이야, 나와 놀쟈... 2017-10-03 0 3425
1396 [쉼터] - 착시현상 아닌 실상으로 보는 "투명산" 2017-10-03 0 3309
1395 [쉼터] - 착시, 착시, 또 착시... 2017-10-03 0 3375
1394 [쉼터] - 우연과 일치; 엄마 승객과 조종사 아들 2017-10-03 0 3309
1393 [고향자랑거리] - 중국 연변 룡정 "중국조선족농부절" 2017-10-03 0 3263
1392 [이런저런] - "마늘"이냐?... "무릇"이냐?... 2017-10-03 0 4300
1391 맥주는 곡물로 값을 치루어야 제맛일거야... 2017-10-03 0 3151
1390 "술 한잔 하고 오겠소" = "개를 산책시키고 오겠소" 2017-10-03 0 3440
1389 맥주 마시기 위해서 술집에 왼쪽 신발 맡겨야 한다?!... 2017-10-03 0 2887
1388 력사속에 영영 사라질번 했던 맥주 한 젊은이 땜에 살아났다... 2017-10-03 0 3264
1387 "책은 우리를 괴롭히게 하고 맥주는 우리를 즐겁게 하나니..." 2017-10-03 0 2913
1386 [그것이 알고싶다] - 맥주가 만들어진 유래?... 2017-10-03 0 3462
1385 [그것이 알고싶다] - "와인은 神, 맥주는 인간을 위한것" 2017-10-03 0 3375
1384 [이런저런] - 맥주 200병 마셨다고... 진짜?... 가짜?... 2017-10-03 0 2969
1383 [그것이 알고싶다] - 최장거리 비행로선들... 2017-10-02 0 4573
1382 [그것이 알고싶다] - "노벨상"을 거부한다?!... 2017-10-02 0 3215
1381 [쉼터] -이름아, 이름아, 기나 긴 이름아, 모두모두 놀기 좋니?! 2017-10-02 0 3171
1380 [쉼터] - 한자에서 획수가 제일 많은 글자 2017-10-02 0 7796
1379 [쉼터] - "딱다그르르딱다그르르하다" 2017-10-02 0 3167
137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아빠"가 된 판다 2017-10-02 0 4637
1377 [그것이 알고싶다] - 전통 추석 차례상 차리기?... 2017-10-01 0 3393
1376 윤동주와 "순이"... 2017-10-01 0 6031
1375 [이모저모] - 중국 조선족 전통씨름 한몫 할터... 2017-09-30 0 3291
1374 [고향문단소식] - 중국 조선족아동문학 거듭날터... 2017-09-30 0 3793
137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동북범아, 표범아, 더더욱 활기차게... 2017-09-30 0 3104
1372 기억과 증언의 토대하에 "비허구 쟝르"로 탄생한 윤동주평전 2017-09-30 0 2710
1371 [쉼터] - 윤동주, 송몽규 묘소 찾아가기 2017-09-30 0 4702
1370 [이런저런] - 마광수님, "안 읽어도 뻔히 아는 작가"입니껴?!... 2017-09-29 0 4437
1369 [이런저런] - 마광수님, "비난과 비판은 관점의 차이"인가ㅠ... 2017-09-29 0 3976
1368 [이런저런] - "눈 먼 양치기 개" 2017-09-29 0 3265
1367 진주상인이 희귀한 진주를 찾아다니듯 헌책 사냥 즐겨해보기... 2017-09-29 0 3366
1366 [쉼터] - 인상파 화가 거장 반고흐 = 디자이너 스티브 2017-09-27 0 3037
1365 [이런저런] -마광수님, 그 언제나 소년같던 님은 그림과 함께... 2017-09-26 0 2906
1364 [이런저런]-마광수님, 안 팔린다던 님의 책들, 지금 "벼룩뜀질" 2017-09-26 0 4650
1363 [이런저런] -마광수님, "25년전 판결, 다시 도마위에 올라야..." 2017-09-26 0 3146
1362 [이런저런] - "군사식이불접기대회" 2017-09-26 0 4671
1361 [이런저런] - "5원짜리 식당" 2017-09-26 0 4549
1360 [이런저런] - 고양이가 벌어들인 돈, 로숙자 쉼터에로... 2017-09-26 0 3069
1359 [이런저런] + 1938 = 78 = 2800 2017-09-25 0 3014
1358 [이런저런] - 마광수님, "시대착오적인 퇴행"에 맞서다... 2017-09-25 0 2981
‹처음  이전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