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윤동주 시 리해돕기와 금잔화(金盞花)
2018년 10월 06일 23시 04분  조회:3346  추천:0  작성자: 죽림

금잔화

하국(夏菊), 도경(盜庚), 황숙화(黃熟花)金盞花
금잔화
  •  
  • |
  •  
 
학명 Calendula arvensis
분포지역 전국 각지
자생지역 관상용으로 재배
번식 실생·주
약효 부위 꽃·온포기
생약명 금잔화(金盞花)
30~50cm
국화과
생활사 한해살이풀
채취기간 7~9월(개화기)
취급요령 그늘에 말려 쓴다.
특징 따뜻하며, 짜고 맵고 쓰다.
독성여부 없다.
1회 사용량 5~6g
주의사항 치유되는 대로 중단한다.
동속약초 금불초·버들금불초·가는금불초 등의 두상화

어긋나는데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서 부드러우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나 거의 없는 것 같고 밑 부분은 원줄기를 감싼다.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가지 끝과 줄기 끝에 붉은빛이 도는 황색의 두상화가 1개씩 달려 피는데 가장자리의 것은 혀꽃이고 안쪽의 것은 대롱꽃이다. 노란색 계통이 많으나 원예 품종에 따라 각각 빛깔이 다르다. 낮에 피었다가 밤에는 오므라든다.

열매

8~10월에 수과가 달려 익는데 겉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다.

특징 및 사용 방법

금송화(金松花)·장춘화(長春花)라고도 한다. 뿌리가 옆으로 뻗어 번식한다. 줄기는 곧게 자라며 가지가 갈라진다. 전체에 샘털 같은 털이 있어 독특한 냄새를 풍긴다. 한때 외상약(外傷藥)의 재료로 재배하였다. 관상용(화분)·약용으로 이용된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하여 사용한다.

효능

주로 소화기·호흡기 질환에 효험이 있다.

관련질병: 건위, 과식, 구토, 담, 복수, 소화불량, 심하비, 애기, 유두풍, 창종, 천식, 탄산, 해수

====================///
 

금잔화

Calendula, Pot marigold, Common marigold
금잔화
  •  
 
분류 국화과(Compositae)
원산지 유럽 남부, 이란, 지중해 연안
생산시기 4~5월(잎, 꽃)
크기 30~60cm
학명 Calendula officinalis L.
용도 관상, 요리(수프, 소스, 오믈렛, 샐러드, 빵, 로스트 치킨), 포푸리, 입욕제, 피로 회복제, 노란색 염료, 아로마세라피
이용 어린순, 잎, 꽃
개화기 3~5월

특성

1~2년초. 높이 30~60cm. 줄기는 곧게 위로 자라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잎은 긴 난형이다. 3~5월에 노란색, 오렌지색 꽃이 피며, 홑꽃과 겹꽃이 있다. 가을에 파종하여 이른 봄에 개화시켜 관상하며, 더위에 약해서 우리 나라에서는 5월 이후에 죽는다. 임산부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금잔화 겹꽃
금잔화 겹꽃

ⓒ 교학사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성분

caryophyllene, kaempferol, flavonoid, lutein, lycopene, malic acid, oleanolic acid, phytofluene, quercetin, salicylic acid, saponin, carotinoid, vitamin C, E 등이 함유되어 있다.

약효

발한, 수렴, 지혈, 항균, 항염, 근육통 완화(삔 데) 효능이 있고, 소화불량,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생리불순, 상처, 화상, 피부병을 치료하며, 구충제, 흥분제, 담즙 분비 촉진제, 상처나 염증 연고제, 피부 조합제로 쓰인다.

재배 및 관리

기후 환경

추위나 더위에 약하며, 온실에서 월동한다.

토양

배수가 잘 되고, 적당한 습기가 있는 비옥한 사질 양토에서 잘 자란다.

번식 방법 및 시기

실생(4월, 9월, 직파)

=======================///
 

개요

유럽 원산의 한해살이풀로 전국 각지에서 관상용으로 심어 기른다. 전체에 짧은 털이 난다.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20-50cm이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잎은 모여 나며, 긴 난형이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넓은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아래쪽이 줄기를 조금 감싼다.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없다. 꽃은 6-9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머리모양꽃차례가 1개씩 달리며, 지름 1.5-2.0cm이다. 머리모양꽃차례의 가장자리에는 붉은빛이 도는 노란색의 혀모양꽃이 달리며, 안쪽에는 노란색의 관모양꽃이 배열한다. 열매는 겉에 가시 모양의 돌기가 난다. 식물체를 약용 또는 식용색소용으로 쓴다.

금잔화
금잔화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SPECIES KOREA)

형태

한해살이풀이다. 전체에 짧은 털이 난다. 줄기는 곧추서고 높이 20-50cm이며, 밑에서부터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잎은 모여 나며, 긴 난형이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넓은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아래쪽이 줄기를 조금 감싼다.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없다. 꽃은 줄기나 가지 끝에서 머리모양꽃차례가 1개씩 달리며, 지름 1.5-2.0cm이다. 머리모양꽃차례의 가장자리에는 붉은빛이 도는 노란 색의 혀모양꽃이 달리고, 안쪽에는 노란 색의 관모양꽃이 배열한다. 모인꽃싸개잎은 접시 모양이며, 녹색이다. 열매는 겉에 가시 모양의 돌기가 난다.

생태

꽃은 6-9월에 피고 열매는 8-10월에 익는다.

이용

관상용, 약용, 식용색소용으로 쓴다.

해설

우리말이름은 ‘금빛 술잔을 닮은 꽃’이라는 뜻의 한자이름 ‘금잔화(金盞花)’에서 유래하였다. 혀모양꽃의 길이는 모인꽃싸개조각 길이보다 항상 2배 이하이다.

금잔화
금잔화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한반도 생물자원 포털(SPECIES KOREA)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70 시인은 작품속에 삶의 몸부림과 고통을 버무려야 한다... 2017-04-03 0 2572
369 당신은 왜 시인의 험난한 길을 걸어가려 하십니까?... 2017-04-03 0 2251
368 시는 누구나 쓸수 있으나 아무나 시인이 되는것은 아니다... 2017-04-03 0 2404
367 시인은 시상(詩想), 시정(詩情), 시흥(詩興)을 깨울줄 알아야... 2017-04-02 0 2273
366 시인은 시상이라는 "낚시 찌"에 전신전령을 기울려야... 2017-04-02 0 2696
365 시인은 詩나무그루터에 오줌을 싸고 있었다... 2017-04-02 0 2323
364 형이상시에서 이질적인 이미지들을 폭력조합시켜라... 2017-03-29 0 2805
363 형이상시는 불협화음속에서 기상천외의 조화로운 분위기를... 2017-03-29 0 2608
362 시인은 언어를 잘 다룰줄 아는 고급동물이다... 2017-03-29 0 2433
361 형이상시는 즉물시와 사물시를 포괄한 제3류형의 시이다???... 2017-03-29 0 2721
360 형이상시에서 객관적 상관물의 발견으로 통합된 감수성을... 2017-03-29 0 2287
359 형이상詩는 21세기의 시운동의 모델이라고???... 2017-03-29 0 2499
358 시인은 자연과 타인의 생을 기웃거리는 촉매자이다... 2017-03-29 0 2513
357 시에서 아방가르드 정신을 꿈꾸는 자는 늘 고독하다... 2017-03-29 0 2412
356 [시문학소사전] - 시쓰기에서 알아야 할 용어들 2017-03-29 0 2906
355 현대시는 탈관념의 꿈꾸기이며 언어적 해체인것이다... 2017-03-29 0 2531
354 후기산업혁명사회의 현대인들의 병을 시로 치료하라... 2017-03-29 0 2402
353 시란 희노애락을 부르짖는 소리이다... 2017-03-29 0 2812
352 "전통시인"이나 "실험시인"이나 독자를 외면하면 안된다... 2017-03-29 0 2288
351 현대시쓰기 전 련상단어 100개 쓰기부터 하라... 2017-03-29 0 3008
350 현대시의 실험적 정신은 계속 진행형이다... 2017-03-29 0 2294
349 현대시의 흐름을 알고 시작(詩作)을 시작(始作)하자... 2017-03-29 0 2238
348 현대시는 "단절의 시대"에 직면하고 있다... 2017-03-29 0 2483
347 시는 추상적인 표현과 원쑤지간이다... 2017-03-29 0 2779
346 시심의 모든 밑바탕은 지, 정, 의를 근본으로 한다... 2017-03-29 0 2172
345 시가 "디지털혁명시대"와 맞다들다... 2017-03-27 0 2413
344 프랑스 시인 - 폴 엘뤼다르 2017-03-27 0 3336
343 시어는 삶과 한 덩어리가 된, 육화적인 언어로 련금술해야... 2017-03-27 0 2358
342 시는 한점의 그늘 없이 화창해야 한다... 2017-03-27 0 2510
341 시인아, 어쨌든 있을 때 잘해야지...그리고...상투는 없다... 2017-03-24 0 2085
340 시인의 "적막한 키스"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할것인가... 2017-03-23 0 2351
339 시와 련관성이 없는 "무의미시"의 낱말로 제목화할수도 있어... 2017-03-22 0 2482
338 이순신 장군 시 모음 2017-03-21 0 3015
337 저 밑에는 날개도 없는것들이 많단다... 2017-03-21 0 2554
336 류시화 시 모음 2017-03-21 0 5936
335 새가 나무가지를 못떠남은?!ㅡ 2017-03-21 0 2542
334 <새(鳥)> 시 모음 2017-03-21 0 2766
333 시제는 그 시의 얼굴로서 그작품의 질과 수준을 예감할수도... 2017-03-21 0 2838
332 시의 제목을 첫행이나 끝행으로 할수도 있다... 2017-03-20 0 2508
331 시의 제목에 의하여 시의 탄력이 생긴다... 2017-03-18 0 2536
‹처음  이전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