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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상하이 서울에서 두시간거리 경제생활권 –부산
2014년 05월 25일 21시 08분
조회:7194
추천:9
작성자: 리수산
[부산일기]--10
베이징 상하이 서울에서 두시간거리 경제생활권 –부산
저자:이수산(중국베이징)
이번 한국행은 2시간경제생활권이라 신개념을 나의 부산행에 도입해 실현해 보았다.즉 베이징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2시간이내에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했고 이틀후 서울에서 KTX를 타고 2시간반에 부산에 도착했다.긴줄을 서지 않고도 서울역에서 인차 부산행티켓을 구입했다.
일본 오사카에서 서울, 서울에서 다시 KTX를 타고 부산에로, 부산에서 다시 오사카로 돌아갈 수 있으니 역시 2시간경제생활권이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오는데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KTX바뀌면서 4시간거리가 2시간반으로 단축된것이다.
상하이시는 한국으로 말하면 부산, 일본으로 보면 오사카와 매우 흡사한 항만 상업경제도시이고 다만 인구가 2300만을 넘는 국제대도시이다.오사카와 마찬가지로 상하이에서도 비행기로 부산 서울로 가는데 2시간거리이니 역시 베이징과 같은 2시간 경제생활권이라 할 수 있겠다.명년이되면 코엘은 서울에서 [해무]란 코스로 한시간반이면 부산에 도착할 수 있다 한다.
2시간경제생활권이란 현시대의 발전은 점점 빨라지고 지구촌이란 공간은 점점 더 작아지며 국제간 장벽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새로운개념과 생활방식을 가져다 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중한일세나라에겐 더 많은 혜택 기회와 편익을 가져다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은 부산광역시의 발전에 절호의 기회와 혜택을 가져다 주고있음을 의미한다.매일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패션거리 피플영화거리 부평동깡통시장 해운대거리마다 외국에서 온 관광객으로 넘쳐날것이다.중국대륙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오는 유람객으로 지금 중국어가 부산에서 유행이라한다.작년에 부산을 찾은 중국유람객수가 70만을 넘어서 50여만명인 일본인을 추월했다하니 가게상점주인들은 인젠 일본어보다 중국어를 배우느라 여념이 없고 직원채용도 중국어를 잘하는 인재를 선호한다 한다.
부산은 정말로 아름답고 매력적이었다.물 공기가 맑아 매일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고 교통은 편리해 급한 사정이 있어도 다음날 비행기로 인차 귀국할 수 있었으며 배로나 비행기로도 제3국에로 이동하기 쉬웠다.다.해산물 의류 일상용품 모두가 중국에서 보아도 싸고 질좋았다.경치도 좋고 생활도 편리하며 역사가 깊고 문화생활도 다채로웠다.화장품 의류 한식 전자제품 건강보건약품 기념품도 서비스를 더 개선하면 인기만점으로 대박을 이룰것 같다.
역사 시대와 대자연이 가져다준 이 지리적 우세, 풍부한 자원, 친절하고 근면한 부산시민으로하여 부산시에게 절호의 발전 챤스를 가져다 준다.2시간거리로 가장 가깝고13억인구를 가진 우호적인 중국,그리고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멀지않은 동남아시아 나아가 점점 가까워지고있는 지구촌의 모든나라와 국민들에겐 윈—윈의 효익을 가져다주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게 될것이다.
2014.4.16
베이징 상하이 서울에서 두시간거리 경제생활권 –부산
저자:이수산(중국베이징)
이번 한국행은 2시간경제생활권이라 신개념을 나의 부산행에 도입해 실현해 보았다.즉 베이징국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2시간이내에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했고 이틀후 서울에서 KTX를 타고 2시간반에 부산에 도착했다.긴줄을 서지 않고도 서울역에서 인차 부산행티켓을 구입했다.
일본 오사카에서 서울, 서울에서 다시 KTX를 타고 부산에로, 부산에서 다시 오사카로 돌아갈 수 있으니 역시 2시간경제생활권이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오는데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KTX바뀌면서 4시간거리가 2시간반으로 단축된것이다.
상하이시는 한국으로 말하면 부산, 일본으로 보면 오사카와 매우 흡사한 항만 상업경제도시이고 다만 인구가 2300만을 넘는 국제대도시이다.오사카와 마찬가지로 상하이에서도 비행기로 부산 서울로 가는데 2시간거리이니 역시 베이징과 같은 2시간 경제생활권이라 할 수 있겠다.명년이되면 코엘은 서울에서 [해무]란 코스로 한시간반이면 부산에 도착할 수 있다 한다.
2시간경제생활권이란 현시대의 발전은 점점 빨라지고 지구촌이란 공간은 점점 더 작아지며 국제간 장벽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새로운개념과 생활방식을 가져다 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중한일세나라에겐 더 많은 혜택 기회와 편익을 가져다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은 부산광역시의 발전에 절호의 기회와 혜택을 가져다 주고있음을 의미한다.매일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패션거리 피플영화거리 부평동깡통시장 해운대거리마다 외국에서 온 관광객으로 넘쳐날것이다.중국대륙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오는 유람객으로 지금 중국어가 부산에서 유행이라한다.작년에 부산을 찾은 중국유람객수가 70만을 넘어서 50여만명인 일본인을 추월했다하니 가게상점주인들은 인젠 일본어보다 중국어를 배우느라 여념이 없고 직원채용도 중국어를 잘하는 인재를 선호한다 한다.
부산은 정말로 아름답고 매력적이었다.물 공기가 맑아 매일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고 교통은 편리해 급한 사정이 있어도 다음날 비행기로 인차 귀국할 수 있었으며 배로나 비행기로도 제3국에로 이동하기 쉬웠다.다.해산물 의류 일상용품 모두가 중국에서 보아도 싸고 질좋았다.경치도 좋고 생활도 편리하며 역사가 깊고 문화생활도 다채로웠다.화장품 의류 한식 전자제품 건강보건약품 기념품도 서비스를 더 개선하면 인기만점으로 대박을 이룰것 같다.
역사 시대와 대자연이 가져다준 이 지리적 우세, 풍부한 자원, 친절하고 근면한 부산시민으로하여 부산시에게 절호의 발전 챤스를 가져다 준다.2시간거리로 가장 가깝고13억인구를 가진 우호적인 중국,그리고 가까운 이웃나라 일본,멀지않은 동남아시아 나아가 점점 가까워지고있는 지구촌의 모든나라와 국민들에겐 윈—윈의 효익을 가져다주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게 될것이다.
201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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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상무위원인 왕치산은 양회토론석상에서 자기도 한국드라마[별에서 온그대]를 본다면서 앞서가는 한류의 핵심내용이나 영혼은 모두가 유문화인 전통문화를 승화시킨 것이라며 5천년을 이어온 전통문화를 잘 계승해야하고 IT기술은 많이 발전되어왔지만 문화혁신엔 뒤져있다고 지적했다한다.
최근 중앙텔레비젼방송국에서 매일 오후시간에 연속 한국드라마를 보내고있습니다.
[패션왕]에 이어 [여자의 마음][원래미남이였어](한어이름을 번역했음 원래이름은 무엇인지 모르겠음).
중국어자막이 나오고 말속도가 좀늦어선지 우너본보다 재미있읍니다.
지금도 방송중인데요.
중국에서도 왜 한류가 이렇게 인기있고 잘나가는지 연구중이랍니다.
중앙상무위원인 왕치산선생님도 [한국드라마는 전통을 잘살린 결과]라 지적했답니다.
[패션왕]에 이어 [여자의 마음][원래미남이였어](한어이름을 번역했음 원래이름은 무엇인지 모르겠음).
중국어자막이 나오고 말속도가 좀늦어선지 우너본보다 재미있읍니다.
지금도 방송중인데요.
중국에서도 왜 한류가 이렇게 인기있고 잘나가는지 연구중이랍니다.
중앙상무위원인 왕치산선생님도 [한국드라마는 전통을 잘살린 결과]라 지적했답니다.
한국 한달 무역흑자가 100억불을 돌파해 106.5억불의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4월 한국은 무역흑자 규모가 106.5억불, 경상수지(무역수지와 서비스, 해외관광, 유학송금, 금융수지 등 포함)흑자규모는 71.2억불을 기록했다. 4월 수출은 10%가 증가 567.3억불을 기록
2013년도에 한국은 세계 6위 수출국이었는데 5위인 프랑스와 수출액 차이는 120억불에 불과했다. 2014년도엔 프랑스를 넘어서서 세계 5위 수출국이 될 가능성이 크다.
세월호 사태로 한국 국내는 침울하지만 한국상품의 경쟁력 강화로 수출은 잘 되고 있으니 다행이다. 이렇게 무역흑자가 늘어나면 한국돈 강세는 피할 길이 없다. 한국이 내년 안에 국민소득 3만불을 돌파하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유럽의 강대국으로 군림해온 영국과 프랑스의 경제규모(구매력)가 2014년 각각 2.35조불 한국은 1.75조불로 예상되고 있다. 34%의 차이밖에 안난다. 영국과 프랑스는 한국보다 인구가 30%가 더 많은 것을 고려하면 한국의 세계무대부상은 정말 인상적이다.
지난 4월 한국은 무역흑자 규모가 106.5억불, 경상수지(무역수지와 서비스, 해외관광, 유학송금, 금융수지 등 포함)흑자규모는 71.2억불을 기록했다. 4월 수출은 10%가 증가 567.3억불을 기록
2013년도에 한국은 세계 6위 수출국이었는데 5위인 프랑스와 수출액 차이는 120억불에 불과했다. 2014년도엔 프랑스를 넘어서서 세계 5위 수출국이 될 가능성이 크다.
세월호 사태로 한국 국내는 침울하지만 한국상품의 경쟁력 강화로 수출은 잘 되고 있으니 다행이다. 이렇게 무역흑자가 늘어나면 한국돈 강세는 피할 길이 없다. 한국이 내년 안에 국민소득 3만불을 돌파하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유럽의 강대국으로 군림해온 영국과 프랑스의 경제규모(구매력)가 2014년 각각 2.35조불 한국은 1.75조불로 예상되고 있다. 34%의 차이밖에 안난다. 영국과 프랑스는 한국보다 인구가 30%가 더 많은 것을 고려하면 한국의 세계무대부상은 정말 인상적이다.
"별에서 온 그대"의 영향으로 4월 홍콩에서 한국을 방문한 방문객수가 작년보다 84%가 증가한 56,000명이라고 한다. 홍콩에서 중요한 재판 때 "별에서 온 그대" 때문에 한국에 간다며 배심원을 기피하는 배심원 후보들이 계속 나오자 홍콩 판사가 반농담조로 "한국으로 홍콩법원 이전해야 겠다"고 언급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한국드라마의 매력이란 문장을 호남성에있는 한국문화지식청년 전함(탠한)에게 의뢰하여 번역했습니다.
우리 연변대학의 중문과나 한국어(조선어)과의 교사 재학생들 연구생들에게 주는 계시가 큽니다.박근혜대통령의 청화대학 연설문도 번역했습니다.
우리 연변대학의 중문과나 한국어(조선어)과의 교사 재학생들 연구생들에게 주는 계시가 큽니다.박근혜대통령의 청화대학 연설문도 번역했습니다.
리수산선생이 연재로 발표할 글 중
"6,나라발전정도와 차이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비결"에 대해 미리 내 의견을 말하자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것이라고 했으니 단번에 알아 볼 수 있는 딱 하나를 꼽으면 병원을 방문해 "병원시설, 의료진의 친절, 의료보험제도"를 알아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리수산선생이 미리 언급했던 인도에 깐 돌을 보고 나라발전정도를 알 수 있다는 것은 세계여행을 다녀보면 이게 나라 발전정도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페인제국의 지배를 받던 중남미 나라들은 후진국이더라도 인도에 깐 돌들은 탄탄하고 정연하다.
그러나 병원을 방문해 보면 그 나라의 발전정도가 숨김없이 완연히 드러난다. 병원을 보면 그 나라의 소프트웨어적, 하드웨어적 발전정도뿐 아니라 인명존중 도덕 윤리 친절 의료제도까지도 알 수 있다.
"6,나라발전정도와 차이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비결"에 대해 미리 내 의견을 말하자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것이라고 했으니 단번에 알아 볼 수 있는 딱 하나를 꼽으면 병원을 방문해 "병원시설, 의료진의 친절, 의료보험제도"를 알아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리수산선생이 미리 언급했던 인도에 깐 돌을 보고 나라발전정도를 알 수 있다는 것은 세계여행을 다녀보면 이게 나라 발전정도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페인제국의 지배를 받던 중남미 나라들은 후진국이더라도 인도에 깐 돌들은 탄탄하고 정연하다.
그러나 병원을 방문해 보면 그 나라의 발전정도가 숨김없이 완연히 드러난다. 병원을 보면 그 나라의 소프트웨어적, 하드웨어적 발전정도뿐 아니라 인명존중 도덕 윤리 친절 의료제도까지도 알 수 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연결된 "4대강자전거도로"는 세계적 명품 자전거도로다.
이는 부산과 서울 그리고 4대강 자전거도로가 지나가는 도시들의 매력을 더해준다.
한국에서 4대강자전거도로, 서울한강자전거도로, 경인운하자전거도로를 이용해 인천~서울~부산을 관통하는 자전거여행을 한 미국인은
"한국의 자전거도로는 흠잡을 데 없이 세밀하게 건설되었고 환상적인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나는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완벽하게 건설된 나라라고 생각한다."
라고 극찬하는 글을 적었다.
이는 부산과 서울 그리고 4대강 자전거도로가 지나가는 도시들의 매력을 더해준다.
한국에서 4대강자전거도로, 서울한강자전거도로, 경인운하자전거도로를 이용해 인천~서울~부산을 관통하는 자전거여행을 한 미국인은
"한국의 자전거도로는 흠잡을 데 없이 세밀하게 건설되었고 환상적인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나는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완벽하게 건설된 나라라고 생각한다."
라고 극찬하는 글을 적었다.
한국관광공사, 베이징서 한류콘텐츠 홍보이벤트
(베이징=연합뉴스) 이준삼 특파원 =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베이징시내에 있는 751 디-파크(D-park)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휴가철에 한국을 찾을 예정인 중국인들이 한국의 관광콘텐츠를 사전체험하며 휴가를 알차게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자는 취지 등에서 마련되는 행사로, 홍보전시관, 공연관, 한국 음식코너 등이 운영된다.
홍보전시관에는 쇼핑, 미용, 의료, 웨딩, 패션, 정보통신(IT), 공연, 항공, 숙박, 테마파크, 여행 관련 60여 개 우수기관과 기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공연관에서는 K-팝 가수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베이징=연합뉴스) 이준삼 특파원 =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베이징시내에 있는 751 디-파크(D-park)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휴가철에 한국을 찾을 예정인 중국인들이 한국의 관광콘텐츠를 사전체험하며 휴가를 알차게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자는 취지 등에서 마련되는 행사로, 홍보전시관, 공연관, 한국 음식코너 등이 운영된다.
홍보전시관에는 쇼핑, 미용, 의료, 웨딩, 패션, 정보통신(IT), 공연, 항공, 숙박, 테마파크, 여행 관련 60여 개 우수기관과 기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며 공연관에서는 K-팝 가수들의 공연도 펼쳐진다.
[부산일기]연재로 발표딜글들:
1,댐배를 꼬물고 멋지게 걸어다니는 [부산사람들]
2,일상생활에서 본 한국의 대형사고
3,[빨리빨리]에서 본 중일한 문화삼국지
4,지속적으로 새마을 운동을 하여야하는 이유
5,대박을 맞을 한국의 보건약품
6,나라발전정도와 차이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비결
7,중국의 인구폭등과 한국의 인구감소--도시화문제
8,한국드라마의 매력-한류의 계시
9,서울신사와 한국상놈들
10,중국농민공과 한국노동자
1,댐배를 꼬물고 멋지게 걸어다니는 [부산사람들]
2,일상생활에서 본 한국의 대형사고
3,[빨리빨리]에서 본 중일한 문화삼국지
4,지속적으로 새마을 운동을 하여야하는 이유
5,대박을 맞을 한국의 보건약품
6,나라발전정도와 차이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비결
7,중국의 인구폭등과 한국의 인구감소--도시화문제
8,한국드라마의 매력-한류의 계시
9,서울신사와 한국상놈들
10,중국농민공과 한국노동자
감사합니다.
정인갑선생님의 평논글을 보고 계발받은점이 큽니다.
학자는 늘 사고와 분석 평논으로 삽니다.
이것이 바로 문화인 지성인의 올바른 삶입니다.
반짝이는 사상 활기넘치는 사유가 이세상을 바꾼답니다.
우리 대학의 학자 연구생들도 이러한 독특한 발상과 사유가 있어야합니다.
정인갑선생님의 평논글을 보고 계발받은점이 큽니다.
학자는 늘 사고와 분석 평논으로 삽니다.
이것이 바로 문화인 지성인의 올바른 삶입니다.
반짝이는 사상 활기넘치는 사유가 이세상을 바꾼답니다.
우리 대학의 학자 연구생들도 이러한 독특한 발상과 사유가 있어야합니다.
국제대학자가 일본수뇌 고위층관료들과 학자들에게 일본인구가 1억3천만이니 기본이 크니 1천만인구나 인재들을 적극 받으라 권고햇지만 받아들이지 않아 나라가 쇠태되기 시작했다한다.
한국은 5천만인구이니 300만내지 500만 인구나 인재(한국유학생을 전부 접수)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그러면 경기가 되 살아날 수 있고 창조경제도 일어설 수 있다.
물론 점진적으로 한국국민화로 되여야지 사회갈등 탈락 문명퇴보 민족문제로 되면 안된다.
중국은 대도시시내 본지방인구보다 유동인구 농민공이 몇배 더많이들어와 인구폭등 자연고갈 교통혼란 사회갈등탈락 문명퇴보 비위생 무질서 범죄 환경오염 등 문제가 점점 심각해진다.
도시화에 대한 경계와 비판이 불고 있다.
한국은 5천만인구이니 300만내지 500만 인구나 인재(한국유학생을 전부 접수)를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그러면 경기가 되 살아날 수 있고 창조경제도 일어설 수 있다.
물론 점진적으로 한국국민화로 되여야지 사회갈등 탈락 문명퇴보 민족문제로 되면 안된다.
중국은 대도시시내 본지방인구보다 유동인구 농민공이 몇배 더많이들어와 인구폭등 자연고갈 교통혼란 사회갈등탈락 문명퇴보 비위생 무질서 범죄 환경오염 등 문제가 점점 심각해진다.
도시화에 대한 경계와 비판이 불고 있다.
상해 베이징은 상주인구 3천만이상 넘어서 중국은 대도시화 스모그 공해오염화로 인산인해로 골이 깨질정도인데 병원에 가보십시오 하루에 찾아오는 환자가 5만명 복도에도 꽉 찼소.
헌데 한국은 인구감소로 불안하답디다.서울은 매년 10만명감소 인젠 980만명 천만도 안된답디다. 부산도 450만에서 350만으로 병원에가보면 사람적어 좋겠고 서울역 가보면 앞에 선사람 한명도 없어 인차 창구에 다가가 표를 살수있습니다.
예견컨데 중국동포들이 다건너가두 태반부족인것 같습니다.앞으로 조선족 100만명 한족도 100만명 가 영주해야겠습니다.
헌데 한국은 인구감소로 불안하답디다.서울은 매년 10만명감소 인젠 980만명 천만도 안된답디다. 부산도 450만에서 350만으로 병원에가보면 사람적어 좋겠고 서울역 가보면 앞에 선사람 한명도 없어 인차 창구에 다가가 표를 살수있습니다.
예견컨데 중국동포들이 다건너가두 태반부족인것 같습니다.앞으로 조선족 100만명 한족도 100만명 가 영주해야겠습니다.
정인갑선생의 부산에 관한 挑不好的说에 대해 말해 보겠습니다.
부산광역시 인구가 줄고 있는 것을 사실이지만 '부산 울산 창원 마산 진해 거제'를 연결하는 '부산동남해권'이 고속도로 고속철 거가대교 덕으로 부산보다 더 많은 인구의 제2수도권단일시장으로 형성되고 있어 부산의 미래는 밝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부산광역시 인구가 줄고 있는 것을 사실이지만 '부산 울산 창원 마산 진해 거제'를 연결하는 '부산동남해권'이 고속도로 고속철 거가대교 덕으로 부산보다 더 많은 인구의 제2수도권단일시장으로 형성되고 있어 부산의 미래는 밝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상은 이수산 선생님의 이상적인 서술, 중국말로 표현하면 ‘挑好的说’이고, 저가 소극적인 면 즉 ‘挑不好的说’해 보렵니다. 필자는 이수산 선생님과 같은 심정으로 인천공항과 가까운 인천에서 2년간 살아보았습니다. 당일 오전 비행기를 타고 북경에 가서 일을 보고 그날 오후 비행기로 인천에 돌아올 수도 있겟다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딴 판입니다.
1.오전 11시 비행기를 타려면 8시에 집에서 떠나야 합니다. 11시 비행기라는 것이 대부분 12시에 가까워야 이륙합니다. 90분 비행하여 12시 반(북경시간)에 북경에 도착합니다. 공항을 빠져나가는데 1시간이 걸립니다(13시 반). 북경 도심에 들어가면 14시 반이 됩니다. 일을 보기 빳빳하고 한국행 비행기를 탈 수 없습니다. 원래 인천에서 북경까지 비행하는데 60분이면 충분한데(1992년부터 한동안은 60분에 도착하였음)지금은 90분 걸립니다. 휘발유를 절약하기 위해(더 많은 이윤의 창출을 위해) 고공에 오른 후 油门을 끄고 滑行하기 때문입니다.
2. 부산이 좋다고 장황하게 늘여놓았지만 지금 부산은 한국에서 인끼가 떨어져 해마다 인구가 줄어듭니다. 아직 뚜렷하게 나타난 것은 없지만 앞으로 어떤 큰 약점과 불편이 생길지 모릅니다. 옛날 한국의 경주가 인끼 있었으며 좋다고 하였는데 최근 10년간 인구가 점점 줄어들어 35만 명이 27만 명으로 되었습니다. 결국 지금의 경주는 여러면에서 불편해졌습니다.
3. 한국의 고속철 KTX는 빠르긴 하지만 손님이 적어 몇 사간에 한 번씩 운행합니다. 매우 불편합니다. 천진에서 북경까지의 고속철은 아침 6시부터 밤 8시까지 15분에 한번씩 운행하며 북경까지 가는데 28분이 걸립니다. 이것이야말로 정말 편리합니다. 앞으로 부산 인구가 더 줄면 고속철의 운행 빈도도 더욱 낮아질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보다 더욱 불편해집니다.
1.오전 11시 비행기를 타려면 8시에 집에서 떠나야 합니다. 11시 비행기라는 것이 대부분 12시에 가까워야 이륙합니다. 90분 비행하여 12시 반(북경시간)에 북경에 도착합니다. 공항을 빠져나가는데 1시간이 걸립니다(13시 반). 북경 도심에 들어가면 14시 반이 됩니다. 일을 보기 빳빳하고 한국행 비행기를 탈 수 없습니다. 원래 인천에서 북경까지 비행하는데 60분이면 충분한데(1992년부터 한동안은 60분에 도착하였음)지금은 90분 걸립니다. 휘발유를 절약하기 위해(더 많은 이윤의 창출을 위해) 고공에 오른 후 油门을 끄고 滑行하기 때문입니다.
2. 부산이 좋다고 장황하게 늘여놓았지만 지금 부산은 한국에서 인끼가 떨어져 해마다 인구가 줄어듭니다. 아직 뚜렷하게 나타난 것은 없지만 앞으로 어떤 큰 약점과 불편이 생길지 모릅니다. 옛날 한국의 경주가 인끼 있었으며 좋다고 하였는데 최근 10년간 인구가 점점 줄어들어 35만 명이 27만 명으로 되었습니다. 결국 지금의 경주는 여러면에서 불편해졌습니다.
3. 한국의 고속철 KTX는 빠르긴 하지만 손님이 적어 몇 사간에 한 번씩 운행합니다. 매우 불편합니다. 천진에서 북경까지의 고속철은 아침 6시부터 밤 8시까지 15분에 한번씩 운행하며 북경까지 가는데 28분이 걸립니다. 이것이야말로 정말 편리합니다. 앞으로 부산 인구가 더 줄면 고속철의 운행 빈도도 더욱 낮아질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보다 더욱 불편해집니다.
사람이 살기에 부산은 그야말로 최상의 곳이라 생각합니다. 더없이 아름다운 해안을 앞에 두고 나지막하고 부드러운 능선을 가진 산들을 병풍처럼 뒤에 둔 곳, 철새가 도래하는 낙동강을 끼고 있으며, 일년 내내 화창하고 비교적 온화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곳, 물가가 저렴하고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곳, 도시의 규모가 충분히 대도시의 편리함을 다 지녔지만 너무 비대하지 않아서 숨막히지 않은 곳, 게다가 외지인에게 배타적이지 않은 사람들... 아마도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살기에 부산만큼 좋은 곳은 찾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부산은 지하철 4개선과 경전철이 있어 교통도 좋고, 세계 최대의 백화점인 신세계 센텀점과 롯데백화점이 있어서 쇼핑을 하기도 좋습니다.
부산 김해 공항에서 미국(엘에이, 뉴욕,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세크라멘토, 덴버, 휴스턴, 달라스, 오마하, 호놀룰루), 캐나다(토론토), 유럽(영국, 프랑스, 독일, 이태리, 스페인, 터키), 호주, 일본, 중국, 동남아(대부분의 나라들) 등으로의 항공편이 연결되어 있어 해외 여행도 편합니다.
부산 김해 공항에서 홍콩, 대만, 싱가폴,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푸켓, 발리섬, 베트남 그리고 인도, 두바이, 러시아 블라디 보스톡으로도 비행기가 취항하고 있읍니다.
부산 김해 공항에서 중국행은 상해, 북경, 난징, 청도, 대련, 심양, 광조우, 천진, 장춘, 연길, 곤명, 하이난섬(해남도), 차차하얼로 비행기가 취항하고 있읍니다.
부산 김해 공항에서 일본행은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시즈오카, 히로시마, 오카야마, 키타큐슈, 오키나와섬으로 비행기가 취항하고 있읍니다.
부산은 지하철 4개선과 경전철이 있어 교통도 좋고, 세계 최대의 백화점인 신세계 센텀점과 롯데백화점이 있어서 쇼핑을 하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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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해 공항에서 중국행은 상해, 북경, 난징, 청도, 대련, 심양, 광조우, 천진, 장춘, 연길, 곤명, 하이난섬(해남도), 차차하얼로 비행기가 취항하고 있읍니다.
부산 김해 공항에서 일본행은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시즈오카, 히로시마, 오카야마, 키타큐슈, 오키나와섬으로 비행기가 취항하고 있읍니다.
8000명의 외국관광객이 이들 3척의 크루즈선을 타고 왔다고 한다.
부산은 갈수록 외국인들에게 더 인기있는 관광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