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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 바지 벗겨보자, 어떤 괴물이더냐?
2024년 07월 06일 20시 12분  조회:110  추천:0  작성자: 현용수

유태인 바지 벗겨보자, 어떤 괴물이더냐?

미국 공화당 아세아태평양구역 주석 바은거는 최근 인테넷을 통하여,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 충돌과 관련하여 중국의 네티즌들에게 이스라엘에 대한 동정이 너무나 부족하다고 질책하였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중국의 李雪이라는 한 네티즌은 인테넷에 답글을 발표하여 바은거에게 짜릿한 人性공부를 시켰습니다. 바은거는 할 말을 잃었는지, 슬그머니 원래의 자기의 글을 삭제하였습니다. 아래에 李雪의 글을 우리말로 번역하여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바은거선생 안녕하세요.

당신이 중국네티즌들에게 쓴 글을 보고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었고 지대한 분노를 느꼈습니다.

 

당신은 자기의 글에서, “2차세계대전”시기 세계에서 유태인들을 도왔주었더라면, 600만 유태인들은 히틀러에게 도살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였는데, 저는 이말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당신들이 지금 팔레스티나 인들을 미친듯이 도살하는 이유로 될 수 없습니다.

 

2차세계대전 시기, 한창 일본침략의 고통을 받고 있는 중국상해에서는, 어려운 형편에서도 무조건적으로 당신들 5만명의 유태인난민들을 접수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일본과 결탁하여 중국의 동북지구에 자기들 유태국가를 건립하려 시도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역사상 악명높은 “河豚计划”입니다. 이 계획이 결국 수치스럽게 실패하였지만도.

 

더욱 비열한 것은, 두주일 전에 이스라엘대사관의 한 공작인원이 중국 상해의 거리에서 기자들의 렌즈앞에서 취재를 받으며, 자기들의 지금의 위치는 “프랑스조계지”라고 망언을 하였습니다. 너무나 철면피하죠.

 

물론, 유태인이 중국과의 갈린 인연은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일찍, 중국 송나라 때에 유태인들이 유량민으로 떠돌다가 중국에 들어와 산적이 있습니다. 당시 중국 송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부요한 왕조였으며, 이로하여 유태인들은 중국에서 많은 혜택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남송시기, 나라가 몽골인들에게 망하게 되자, 한 유태인 상인은 자기의 사인군대를 풀어 무고한 남송백성들을 무참히 살해하고, 그 수급을 모아 몽골군에 예물로 바치면서 비굴하게 아첨하였습니다.

 

그리고 아편전쟁시기, 유태인들은 돈벌목적으로 영국을 등에 업고 대량의 아편을 중국에 인입하였으며, 중국은 그로하여 침중한 타격을 받았습니다.

 

-----

 

역사적으로 고대 이집트인들이 유태인들을 여러번 거두어 주었지만, 유태인들은 번마다 이집트인들을 배반하였습니다. 결국 파라오 이집트왕은 격분하여 유태인이라면 무조건 잡아 죽이여, 유태인들은 결국 이집트에서 쫓겨났습니다.

 

고대 로마에서도 유태인들을 거두어 주었고, 심지어 특별히 유태인 생활구역까지 만들어 주었지만, 로마국왕 도라진이 동정에 나간 틈을 타서, 유태인들은 반란을 일으키여 소수 수비군을 죽이고, 평민들은 미친 듯이 도살하였으며, 심지어 사람 가죽을 벗기여 옷을 만들고, 사람 고기를 먹고, 사람시체를 야수들에게 던져 주기까지 하였습니다.

 

유태인들은 끼브로스, 살라미스, 리비야 등지에서 22만의 평민들을 도살하였으며, 그 지역 평민들 앞에서 유태인들은 완전히 야수보다도 더 흉악한 존재였습니다.

 

다행히 동정에서 돌아온 로마국왕 도라진은 유태인들의 야수본질을 간파하고, 미소부다미야서부터 지중해 동해안을 따라 이집트까지 무찔러 나가면서, 이 지역에 살던 유태인들을 모조리 잡아 죽이여 거의 멸종시키기에 이르렀습니다.

 

그후, 유태인들은 또 반란을 일으켜 도살의 칼을 기독교신자들에게 휘둘러, 많은 기독교신자들을 무참히 살해하였습니다. 예수도 기실 유태인들에게 살해되였다고 합니다. 다행이도 고대 로마의 가장 영명한 국와인 하더랑은 수십만 군대를 풀어 유태인들에게 강력한 보복을 전개하여 12만의 유태인들을 소멸하였습니다.

 

하더랑은 도라진 시기의 교훈을 섭취하고, 유태인들은 천성적으로 배은망덕한 인종으로서 함께 살수 없음을 느끼고, 유태인이라면 무조건 잡아 죽이고, 쫓아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로부터 유태인들의 기나긴 유랑의 운명이 시작되었습니다.

 

수천년래 유태인들은 수없이 많은 도살을 당했고, 또 수없이 많은 구축을 당하는 과정에서, 많은 민족들이 유태인들을 동정하고 방조하여 주었지만, 유태인들은 번마다 자기의 은인들을 배반하고 배은망덕하게 도살로 보답하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유태인들은 시종 오만함을 버리지 못하고, 자기들은 세계 최상의 “우등민족”이며, 하느님이 선택한 유일한 민족이라고 고취합니다.

 

유태인들은 종래로 지난 교훈에서 반성하거나 총결할 줄 모르며, 유태인의 종교와 문화에는 천연적으로 다른 민족에 대한 파괴와 배척, 적대시인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태인들의 이런 더러운 종교와 문화는 중국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중국사람들은 자기의 전통적 도덕관을 가지고 있으며, 종래로 자기를 우등민족이라고 여기지 않으며, 종래로 자아우월감에 빠져 미친 듯 발광하는 민족을 두려워 하지 않습니다. 중국사람들은 포용심이 강할 뿐만 아니라, 염치심도 있으며, 자아반성할 줄 알고, 은혜를 갚을 줄도 압니다.

 

중국항일전쟁시기 남경대도살 때, 독일 나치스당출신의 한 종교인이 위험에 처한 많은 중국인들을 구해주었는데, 중국은 오늘까지도 그의 고마움을 잊지않고 있었습니다. 2년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가장 창궐할 때, 그의 손자가 꾸리는 독일의 한 병원에서 백신이 급히 필요하여, 독일주재 중국대사관에 구원을 요청하였는데, 중국에서는 가장 빠른 시일 내에 그의 요구를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그런데 2차대전시기, 유고슬라비아에서는 독일 나치스군에 도살당할 위험이 있는 한 유태인 여자아이를 구해주었는데, 50년이 지난 후, 그 여자아이는 유고슬라비아 은혜에 보답대신에, 미국을 이끌고 유고슬라비아를 폭격하고 분열시키는 원흉이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미국의 역사상 첫 번째 여성 국무경인 올브래터입니다.

 

1947년 유태인들은 난민배를 타고 팔레스티나에 왔었습니다. 난민배에는 이런 글이 씌여 있는 프랑카드가 걸려있었습니다; “독일은 우리의 생명을 훼멸시켰다. 당신들은 우리의 희망을 훼멸시키지 말기를 바란다.” 선량한 팔레스티나 인들은 그들을 받아들였으며, 유태인들은 그 땅에 이스라엘이란 나라를 세웠습니다. 그때로부터 70여년래 유태인들은 하루도 빠치지 않고 자기들을 구해준 은인들을 도살하고 있으며, 팔레스티나 땅을 대부분 차지하고, 유사이래 가장 크고 가장 참혹한 로천감옥으로 만들었습니다.

.....

 

李雪 네티즌의 답변글은 여기까지 소개합니다.

 

우리는 과거 유태민족이라면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족인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유태민족은 세계에서 노벨수상자가 가장 많고, 세계급 부자가 가장 많으며, 그들의 독특한 치부술과 교육방식은 많은 사람들을 탄복시켰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들의 바지를 벗겨보니, 그들은 극도로 자사적이고, 포악하며, 남을 배려할줄 전혀 모르고, 언제나 은혜를 원쑤로 갚는, 지능이 고도로 발달한 야수들이였습니다. 사람은 지력만 발달하여 사람인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사람으로서의 도덕규범과 배려심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유태인의 생존철학은 어디까지나 남의 리익을 해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그들은 자기창고의 우유가 넘쳐나 바다에 쏟아버리면서도, 절 때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유태인들은 자기의 나라가 없이 항상 남의 나라에 얹혀 살면서, 극악한 투기모리 술법과 고리대 술법으로 그 나라를 갉아 먹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유태인들과 어울렸던 나라는 모두 망했습니다. 고대 이집트가 망해고, 고대 로마가 망했으며, 현대에 와서는 독일이 망했고, 소련이 망했습니다. 이런나라들이 직접 유태인들한테서 망한 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망한 원인에는 모두 유태인의 인소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 주목해야 할, 망할 위험이 가장 큰 나라는 미국입니다.

 

15세기 말엽,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후, 유럽의 여러열강들이 앞다투어 아메리카에 들어와 인디안 원주민들을 도살하고, 자기들의 식민지로 만들었습니다. 초기 자본축적시기에 노동력이 부족하자, 열강들은 해적의 본능을 발휘하여, 총을 들고 아프리카에 가서 사냥하듯이 많은 흑인청년들을 잡아서는 큰배에 싣고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에 가져다 노예로 삼았습니다.

 

현재, 미국은 주로 앙사민족과 유태민족이 통치하고 있는데, 앙사민족은 영국혈통으로서 주로 무기와 군대를 틀어쥐고 있고, 유태민족은 주로 금융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원래 주로 앙사민족의 이익을 대표하였고, 민주당은 원래 주로 유태민족의 이익을 대표하였습니다. 지금은 서로의 이익이 많이 엇갈려 있지만도.

 

1776년에 미국이 영국식민지로부터 독립한 이후, 1861년, 노예제 페지를 주장하는 북부의 공화당과 노예제를 고집하는 남부의 민주당지간에 전쟁이 일어났는데, 미국역사에서 남북 전쟁이라고 합니다. 결국 공화당이 이기면서 미국에서는 노예제가 페지되였으며, 영국에서부터 공업의 기초를 튼튼히 닦아온 앙사인들이 공화당의 우세를 빌어 미국의 국방공업을 주체로 하는 모든 산업령역을 차지하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J.P. 모건을 대표로 하는 민주당의 유태인 은행가들은 점차 미국의 금융을 차지하게 되며, 1913년, 정식으로 연방주비제도 (聯邦儲備制度)를 건립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오늘의 “美聯儲”로서, 미국의 중앙은행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중앙은행은 결코 국립은행이 아니라 순수히 유태인 부자들의 사립은행으로서 딸러의 발행권을 독점하고 있으며, 연방정부는 국채의 발행권만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역대의 몇몇 대통령들이 미국의 국립은행을 세우려 한 적이 있으나, 모두 신비하게 암상 당하였습니다. 결국 미국은 오늘까지도 자기나라의 화페가 없이 국채발행의 형식으로 “美聯儲”와 세계각국 정부, 그리고 각국 부자들의 돈을 딸러로 빌려서 나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결국 미국이라는 나라는 유태인의 “美聯儲”에 딸러를 벌어주는 기업식 나라에 불과합니다.

 

미국은 2차대전에서 승리한 후, 세계적으로 군사패권을 쥐게 됩니다. 미국은 이 군사패권을 뒤심으로 삼고, 세계각지에서 금융패권, 기술패권, 무역패권, 여론패권... 등 모든 분야에서 패권을 휘두르면서, 트집을 잡아 순종하지 않는 나라를 전복하고, 색깔혁명으로 순종하지 않는 정부를 바꿔버리며, “부추를 자르고”, “양털을 깎는” 방식으로 세계재부를 약탈하면서, 오늘까지 세계 제1 부자나라로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정부의 GDP는 크게 거품을 만들어 계산하여서 25조딸러인데, 외채는 무려 34조딸러나 되여, 매년 지불하는 리식만 1조원 이상입니다. 이것은 한국의 전년 GDP의 근 절반을 차지하는 규모입니다.

 

현 시점에서 세계적으로 미국의 이 방대한 외채를 해결해 줄 능력이 있는 나라는 유일하게 중국뿐입니다. 중국은 구매력 표준으로 세계 제1경제 대국이고, 시장표준으로 세계 제2경제대국입니다. 구 중국 같으면 무력으로 침략하여 불평등조약을 체결하여, 배상금을 받아내고, 재부를 약탈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겠으나, 지금은 아닙니다.

 

군사상에서 미국이 중국보다 많이 강대한 것 같지만, 싸움에서는 미국이 중국의 상대가 못 됩니다. 과거 항미원조 전쟁때, 미국은 세계 최강의 군사력으로 36개 동맹국과 연합하여 중국과 싸웠는데, 결국 당시 농민군 수준의 중국군에게 두들겨 맞고, 압록강에서 3.8선으로 쫓겨났습니다.

 

그런데 현재, 중국의 군사력은 크게 발전하여, 미국과의 거리가 많이 좁혀졌으며, 어떤 부문에서는 미국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이런 형편에서 미국은 전략상에서 큰소리로 위협을 주도로 하고, 전술상에서는 외교전, 금융전, 무역전, 과학기술전, 여론전... 등 냉전을 주도로 하면서, 거짓말을 많이 하고, 생트집을 많이 잡고, 정면충돌은 조심히 회피하며, 전쟁 대리인을 물색하여 앞에 내 세우려 합니다. 그러니 미국의 방대한 외채 해결의 가능성은 점점 묘연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미국에서 정상적인 방식으로 이 방대한 외채를 해결한다는 것은 근본 불가능합니다. 오로지 중국을 이겨야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언젠가는 중국과 미국간의 판가리 싸움은 불가피한 것이죠.

 

만약 미국이 중국을 끝내는 이기지 못하여, 자기의 외채를 무기한 해결하지 못한다면, 언젠가는 미국에서 훼멸성 금융위기가 폭발하여, 나라가 망하게 되며, 미국의 앙사와 유태인의 충돌이 폭발하여, 많은 유태인들이 도살당하고, 쫓겨나는 역사가 또 다시 되풀이 될 것입니다.

2024-07-06 서울중랑천중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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