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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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퉁 소(허창렬)
미친꽃 2
촌스러운 너와 바보스러운 나
검려기궁【黔驴技穷】
※ 댓글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 다시 단평을 읽어보며, 부족한 글에 시간을 할애하여 평론까지 해주신 허선생님께 머리숙여 고마움을 표합니다.
허선생님: 단평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졸작인데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 잘 쓰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입니다 허선생님 고맙습니다
나 없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이것은 천부당 만부당 옳은 말입니다. 태여 난 이 몸은 부모님과 하늘님께 감사하고 세상의 희노애락에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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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花
2015년 03월 02일 15시 44분 조회:2716 추천:2 작성자:
허창렬
火花
因为我的无知才
点燃了你
因为我孤独才
守候着你
因为我痛苦才渴望着你
熊熊燃烧
爱就像火药
一点就着,
感慨万分
已不在我们控制
范围内
情-
就象云
就象风
就象河
自由奔腾
无影无踪
总找不着属于
自己的天空
佛说的好
不来不去
不生不灭-
阳春三月,
花已开了满地
我站在高高的山顶上
数着星星,
一颗星
就是一颗火花
一颗火花
就像一个人
我在远处遥望着你
你依然那么
熟悉而陌生
呼吸着你的
热情
我感觉
内心依然
那么刺痛
隐隐刺痛
三月的花,
一朵一朵
变成了
许许多多火花-
熊熊燃烧在
人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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