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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乐和人家 댓글:  조회:1481  추천:0  2015-05-07
为了五一禅修四月二十六日去北京平谷区看禅修道场
395    在飞机上看到的长白山全景 댓글:  조회:2123  추천:0  2015-05-07
四月22日回北京的时候有机会看到白山全景
394    U Susila 尊者 简历 댓글:  조회:2430  추천:0  2015-04-22
U Susila 尊者 简历 法名: U Susila (善戒) 俗名: 姜龙哲(宗伯) 民族:朝鲜族 ........出生年月日:1972年 3月1日生。 籍贯:吉林省汪清。 学历:延边医学院中退。 ........1992年 开始学习北传佛教(从金刚经开始)。 1999年 开始读阿含。 ..............2005年~2007年 专研四部阿含三年,开始整理阿含教理。........... 2008年八月开始 在韩国首尔菩提树禅院修习毗婆舍那,并学习阿毗达摩教理。..... 2009年六月 在西双版纳曼亭佛塔寺受沙弥戒。 ...........2010年三月 在缅甸恰密国际禅院受比丘戒。............ 2010年~2012年 在恰密仰光总部专修毗婆舍那三年。 2013年一月成为缅甸恰密禅院莫比森林道场临时指导禅师。 .............2014年三月正式成为恰密禅院莫比森林道场国外指导禅师。............. 2015年~ 常住在莫比森林道场。 .............. 前往缅甸修行的朋友欢迎联系. .............缅甸电话:95-1-798393250............. 微信号:u_susila ..............email: u_susila@163.com jianzb211@gamil.com
393    阿拉翁思度王的誓愿-- 雪地谷佛塔 쉐지구 사원 댓글:  조회:2534  추천:0  2015-04-21
雪地谷佛塔 塔碑里有阿拉翁思度(Alaungsithu—未来佛的意思)王的遗言:我不会成为像比须努魔罗这样的众生,也不愿再投胎为伟大的王。 我只愿成佛,在漫长的轮回道路上建立安隐之路而度彼受苦的众生,引导他们走向涅槃。 쉐지구 사원 내부에는 알라웅싯뚜(Alaungsithu내세의 부처) 왕의 사후 희망이 담긴 다음과 같은 비문이 새겨져 있다. …나는 비쉬누 마라와 같은 것으로 태어나지 않을 것이며 위대한 왕으로 태어나는 것도 원치 않는다. 나는 단지 부처가 되길 원할 뿐이다. 나는 윤회의 강 위에 길을 만들어 고통 받는 모든 중생을 전도하여 극락으로 이끌 것이나라…
392    敏迦拉-古彪基与 玛则迪 먀제디 댓글:  조회:2894  추천:0  2015-04-21
먀제디 사면으로 된 비석에 각각 빨리어, 몬족어, 쀼족어, 미얀마어로 새겨 놓은 미얀마 최초의 비문 –먀제디 짜욱싸 敏迦拉-古彪基 Mingala Gubyaukgyi(14)——它坐落在老蒲甘与新蒲甘之间,道路的东侧,与西南侧的马努哈寺隔路相望。这座寺庙的名字与良乌镇附近的维基村古彪基同名,是江喜陀王的儿子Rajakumar于1113年建造,为纪念他父亲的辞世。这座寺庙的看点不是佛塔,而是藏于一个小殿内的具有孟族风格的精美壁画。壁画真的很漂亮,色彩仍很鲜艳,看上去绘的像是佛本生故事。在主体结构的大梁上有547幅表现传统戏剧的画,每一幅画都是一个孟族传说故事。可惜不许拍照。联合国教科文组织在这里搞了一个课题,用特殊的药水在不损伤壁画的同时将表面近千年积下来的污垢洗去。后来教科文组织跟军政府闹翻,课题组就撤了。洞内很黑,需要打着灯或手电观看。古彪基除了壁画好看,漏窗花也很漂亮。古彪基是一个很大的塔群,周围很多砖塔。 ● 玛则迪 Myazedi,在古彪基塔的右侧还有一尊大些的金塔,查不到文字资料。 这座金塔有三层基座,基座的上沿有与乌帕利屋顶边缘相似的牙齿形装饰立沿,估计是同时代建筑风格。塔基上有佛龛。这座塔的形状与瑞喜宫大金塔接近,属扣钟形缅式佛塔。这种佛塔的模样与蒲甘地区众多的“手雷花纹”形佛塔的外貌差异很大,不知各自师从何方。
391    蘇拉瑪尼佛塔 댓글:  조회:2357  추천:0  2015-04-21
最精緻的蘇拉瑪尼 蘇拉瑪尼解作皇冠上的寶石,建於1183 年,是蒲甘晚期風格最高峰傑作,開始了縱(高)橫和裝飾的發展,它不單是廟宇,也附設其他設備如教學堂,戒堂,修道院和圖書館,是往後寺廟建築的藍本建造。蘇拉瑪尼寺的雕塑,裝飾和壁畫展示出蒲甘晚期的輝煌文化。目前壁畫仍然未受保護,觸手可及,2013 年 Lonely Planet 選了蒲甘為三大必去地點,遊人漸多,古樸漸去,大家要及早出發!
390    最古老的佛塔——瑞喜宫塔 쉐지공 파고다 댓글:  조회:2897  추천:0  2015-04-21
最古老的佛塔——瑞喜宫塔 最负盛名的是瑞喜宫宝塔,瑞喜宫塔(Shwezigon Paya)由阿奴律陀王于公元1059年动工兴建,是蒲甘最古老的塔,也是最壮观、工程最浩大的塔。该塔高40多米,呈钟形,塔尖高耸,四周有无数小塔和亭台,组成协调和谐的建筑群。其中有一处颇为有趣,名叫“父子殿”,内中只有两尊雕像,一为父亲,坐于台下,一为儿子,坐在台上。两人都古拙有趣、憨态可掬。瑞喜宫塔周围环绕着53尊高大的雕塑,包括狮子雕、摩迦罗雕(一种形似鳄鱼的动物)和蟾蜍雕。塔的四面各有一铜亭,亭内各有一尊精美绝伦的立佛。据传,塔内珍存着十二世纪锡兰王送的一颗佛牙和中国皇帝送的一尊玉雕佛像,以及竺多般大帝珍藏的佛陀额饰 撰文/张源 最受本国人民喜爱奖 得奖建筑:Shwezigon 建造者:Anawrahta 得奖理由:抓住了一千年后的审美潮流,开创了缅甸式佛塔的源头,深受缅甸人民欢迎。作品充分代表了人民群众,代表了先进文化,代表了先进生产力,见证了民族团结,信仰和谐,见证了缅甸历史上第一次统一,见证了蒲甘作为一个强盛王朝首都的崛起。 。。。。。。。。。。。。。。。。 쉐지공 파고다 황금모래 언덕의 파고다라는 뜻 내부에는 부처의 전두뼈와 스리랑카에서 가져온 모조 치사리가 모셔져 있다. 파고다전체가 사암을 깍아 쌓아서 만들어진게 큰 특징이다. 그리고 왕이 머리를 쳐들고 파고다를 올려다보기에는 위의가 없다고 아래에 작은 우물을 파고 물에비친 파고다를 볼수있게금 만든 우물이 아주 인상적이다. 파고다를 다 지어놓고 백마 한마리가 파고다를 세바퀴 돌고 선채로 죽었다는 실화. 어노여타왕때에 만들기 시작해서 방치해두었다가 짱짓따왕때에 이르러서야 드디여 완성된 파고다로 긴 여정을 거쳐 완성된 파고다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재밋는 설화이다. 백마는 자신의 임무를 다 완성했으니 죽어도 원이 없다는 뜻이다. 파고다옆에 백마상도 세워놓았는데 잔등에 손이 들어갈수있는 구멍이 있었다. 현재도 살아있는 백마라는 뜻이라고 한다. 특히 올해는 말해로서 马到成功이라고 중국인들이 아주 잘 찾는 기념물이기도 하다. 홈에 물이 고인것은 옛날에 왕이 머리를 쳐다보지못하기에 물에 비친 탑을 보도록 만든것임
389    最佳科技进步奖-- 达比纽佛塔 땃빈뉴사원 댓글:  조회:2316  추천:0  2015-04-21
是蒲甘平原上最高大的佛塔建筑 最佳科技进步奖 得奖建筑:Thatbyinnyu 建造者:Alaungsithu 得奖理由:61米的高度是蒲甘平原天际线的顶点,无愧于“无上智慧“之名,自此攻克了超高层砖式建筑的全部技术难点,被后来许多高塔所借鉴,纷纷向着更高、更壮、更复杂进发。 땃빈뉴사원 1144년 알라웅싯뚜왕에 의해 지어진 61메터높이의 바간 최대의 파고다이다. 총5층으로 지어진 사원은 1,2층은 승려들이 거처하는 곳이고 3층은 각종 파고다들이 있으며 4층은 경전을 보관 5층은 부처님사리를 모셔놓았다. 현재 1층만 출입할수 있음.
388    最佳空间利用奖-- 马努哈佛塔 마누하 사원 댓글:  조회:2969  추천:0  2015-04-21
马努哈 Manuha Paya(25)——位于老蒲甘以南约一公里、新老蒲甘的中间位置。1059年,当年直通国王马努哈被蒲甘阿奴律陀王掳至蒲甘,为自己修建的特色庙。在狭小空间里有尊巨大卧佛与三尊大坐佛,暗喻当时马努哈憋屈的样子。至今已近千年历史。马努哈是缅甸历史上的一个小国——直通国的国王。蒲甘王国的阿奴律陀王受一位住在直通国的得楞族高僧阿罗汉(Arhan)的影响,颁布佛教为国教,尊阿罗汉为国师。阿罗汉初至蒲甘时,未携带三藏经典,因怕遗失及有关禁例,向阿奴律陀王建议,请求遣使前往直通求赐赠“三藏”及“佛舍利”。马努哈不愿赐赠,并且凌辱来使。阿奴律陀王知道后非常震怒,于1057年派军征伐直通,经过三个月猛烈的战争,直通被攻破,得到三藏、各种注释及文物,用战胜得来的三十二头象负载至蒲甘,同时把被俘的马努哈一同押至蒲甘,据说关在了马努哈寺附近的南帕耶 Nanpaya。 马努哈寺从外观看是一座白色的长方形两层建筑,中间高起,顶部有尊不是很大的金塔,四周边沿围拢着一些小金塔。在建筑的一侧有个廊道,里面的佛像是马努哈寺的最大看点。整栋建筑几乎不见窗户,像个城堡,这种建筑样式在蒲甘佛寺中比较独特,马努哈是孟族人,这座建筑应当揉进了当时一些孟族的建筑风格。 四面高墙,门小没窗,或许当初做为已被敌国扣押的一代君王马努哈就想把这座寺庙营造出一种牢狱的氛围,也未可知。亡国的君主是最容易产生那种“昔日万人上,今朝阶下囚”的憋屈情节的。 在佛寺的侧廊内,有三尊高大的坐佛和一尊长长的卧佛。有趣的是,建造者马努哈故意为这几尊大佛设计了极为狭小的安放空间,以喻示自己被掳到蒲甘后生存空间的狭小和心理上的憋屈。房间之小勉强能坐下,头顶几乎触到天花板,甚至给人一种伸不起腰喘不出气的感觉。脸的一侧,只有一个不及脸大的窗户,窗户上还竖有铁条,活脱脱一座牢笼嘛,哪是佛呆的地方。马努哈你真想的出。 除了三尊憋屈的坐佛外,更引人注意的是这尊卧佛,长长的身躯几被狭小的空间箍住而翻身不得,卧在那里动弹不得,只能透过这个小孔看外面的世界。 마누하 사원 마누하는 남부 몬 왕국—떠통의 왕이였으나 바간의 어노여타왕이 불경을 요구한것을 거절한 대가로 나라를 빼앗기고 포로로 잡혀왔다가 풀려난후 자신의 보석반지와 왕비를 팔아 1059년 마누하사원을 건립했다. 내부의 불상을 보면 가슴이 두드러지게 부풀어오른 것을 볼수있고 불상과 벽사이를 삐집고 지나가는 좁은 틈이 있는데 답답함으로 꽉 차있는 느낌이다. 마누하 왕 본인의 답답한 처지를 느낄수가 있다. 马努哈佛塔 著名的“困佛”, 由被俘的孟国国王出资筹建,主要表现的是失去的苦楚与寄托希望于未来的理想 最佳空间利用奖 得奖建筑:Manuha 建造者:Manuha 得奖理由:城市化进程的最大挑战是土地资源的日益稀缺,如何最有效利用建筑空间是全世界的难题。他在非常困难的环境里,集中解决了这些问题,并在以自己名字命名的建筑里提出了完美的解决方案。在一个有限的空间里要完整地安放下三尊巨大的坐佛和一尊更为巨大的睡佛,需要在建筑力学、环境美学和人体工程学诸多方面取得突破。他的作品给了后世经适房设计师无穷的启迪,并为解决全人类高房价,买房难的问题提供了系统性的答案。
387    백두산정상에서 내려오는 길 댓글:  조회:3748  추천:0  2015-04-20
백두산일출을 보고 천문봉주위를 돌면서 천하를 내려다보고.... 감개무량하기만 했다. 7년전 설에 천지가에서 하루밤 텐트를 쳤는데 바람한점없는 하루밤을 보내는 기적을 만났었다.  이번도 비록  전날에는 눈보라휘몰아치는 끔찍한 날씨를 만났었지만 이틑날 요행스럽게 찬란한 일출을 볼수있었다는게  역시 기적이였다. 그리고 천지라고 쓴 간판을 놓고 사진을 찍을때 바람한점 없었고 양지쪽으로 따스한 해볓을 받으면서 한벌의 가사만 입고 사진을 찍어도 아무런 추위도 느끼지 못했다. 다른때 같았으면 손발이 덜덜 떨려 부랴부랴 일을 끝낼일이였지만....  신령이 있어 사람을 보호해준다면 정말 백두산신령에게 고마움을 표달하고 싶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고마운게  백두기행을 함께한 명상랑도네대원들이였다.  그들이 없었다면 전혀 꿈도 꾸지 못했을 번한... 신 한컬레 찬바람 막아주는 겉옷한벌에 까지 세심한 보살핌이 없었다면  남들처럼 간단히 천지만 내려다보구는 곧 돌아갔을것이다....  산을 내려와서 다시 지하살림을 구경하고 이번 일정을 마쳤다.  백두대문을 나오면서 봄비님이 정상을 향해 합장하고 고마움을 표했다. 뒤에는 본의는 아니지만 성산이라는 글자를 맞추어 사진을 찍었다. 잘 있거라~ 성산이여!
386    백두산일출과 천문봉설경 댓글:  조회:1593  추천:0  2015-04-20
6년만에 고향에 돌아와 10일동안 집중수행을  마치고 조금 지쳤는데  밖을 나가보지 않겠느냐 제안이 들어왔다.  추운 겨울에 어디를 가나 의아했는데... 사실 무더운 열대지방에서 오래동안 있다가 갑자기 추운곳으로 와 적응이 잘 되지 않았다.  건강상의 문제로 절대 두달동안은 함부로 밖을 나가서는 않된다는 경험자들의 권유에 밖을 나갈생각은 엄두도 않냈는데  갑자기 백두산일출이라니 도저히 유혹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ㅎㅎ..   7년전 설에 백두산천지가에서 하루밤 보냈던 행복했던 기억들이 살아났다. 아무렴 죽기까지 하랴...  그래서 결정을 내렸다... 첫날에 백두산에 올라갔는데 강한 눈보라바람만 세차게 불었지 아무것도 볼수없었다.  기상대에서 하루밤 자면서 제발 내일은 맑은 날이였으니면....  기도를 했다. ㅋㅋ  이틑날 일찍 눈을 뜨고 밖을 나가보았을땐 환호성이 터졌다.  부랴부랴 방으로 들어와서는 빨리들 일어나라고 랑도네분들을 재촉하고는 나 혼자  곧장 천문봉꼭대기로 줄달음쳤다.... 2015  3월 29일。。。。。。。。。。。。。。。。。。。。。。。。천문봉에서 뛰여놀다. .7년만에 다시 오르는 백두정상! 티없이 맑고 푸른 하늘과 찬란한 일출을 보면서 무지한 행복을 느꼈다.... 새벽에 갑자기 흥분되어 몸을 잊고 천문봉꼭대기로 줄달음쳤더니 숨이 목구멍까지 막혀 도무지 발을 옮겨 딛일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오래동안 등산을 하지않아 체력문제로만 알았는데 돌아오면서 술에 취한 사람처럼 도무지 몸을 가둘수가 없어서야 고산반응이 왔음을 알았다. 그래서 간신히 몸을 움직여 숙소에 돌아와서 죽은 듯이 숨을 가두고 정신을 집중했다. 심장이 터지는 듯했고 머리가 어지러웠다. 술취한 사람처럼 정신이 혼미해서 뭐가 뭔지 잘 몰랐다. 그렇게 괴로운 시간이 한동안 흘러서야 서서히 체력과 정신을 회복했다. 다행이 아무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는 또 밖을 나가 여기저기 달아 다녔다..... ㅋㅋ 이 좋은 기회에 백두산정상 이곳저곳을 샅샅히 뒤지지 않고는 도무지 성차지 않았다. 산을 보면 그렇게 좋아하는 명상님.... 랑도님들이 스님을 놓고 농담까지 했다.... ㅋㅋ 아무렴 본성은 잊을수가 없지... ㅎㅎㅎ
385    병풍산 신선바위를 찾아서 댓글:  조회:1648  추천:0  2015-04-19
20일간집중수행을 끝내고 갑자기 산으로 가고싶었다.  랑도네를 시작해서 1년꼬박산행을  하고  한국을 가서나 씨솽반나에서나 미얀마에 가서도 산은 여러번 다녀보았지만  그래도 고향에 정이들다보니 어디가도 고향산천이 가장 좋았다.  하지만 가사를 입고 예전처럼 산을 마구잡이로 꿰찔러 다닐수는 없었다. 옷도 문제겠지만 체면이 앞선것같다....ㅋㅋ  무엇보다도 명상랑도네의 종지가 명상과 산행을 함께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산에 가서 수행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불쑥일어나면서 갑자기 이틀앞두고 결정을 했다. 어디를 갈가? 예전에 등산했던 기억을 더듬었는데 가장 좋은 곳은 그래도 병풍산신선바위였다.  그때도 거기서 좌선을 했던 기억이 또렷이 남아있어 기념사진이라도 한장 남기고 싶어다. 가사를 입고. 그리고 다른 회원들에게도 더없이 추억을 남겨줄 일이였다. .... 아니나 다를가.. 병풍산은 그야말로 신선이 살만한 곳이였고 더욱 뜻밖의 일은 벼랑아래에서 동굴을 발견한 일이고 거기서 고요함을 만끽했다.....  신선바위에 앉아 쫘악 펼쳐진 산천을 보노라니 당금 하늘을 날것같은 기분이였다. 비록 잔잔한 비가 와서 오래동안 바위우에 앉아있을수는 없었지만 동굴과 텐트속에서 고요함을 즐겼다. 공기는 더욱 청신하고 바람은 시원하기만했다....  이 아니 신선놀음인가.... ㅅ
384    평봉산에서의 랑도수행 댓글:  조회:1580  추천:0  2015-04-19
들에는 작은 풀싹들이 파릇파릇 돋아나고 진달래피는 따스한 봄날은 산행을 하기에는 그야말로 기분좋은 날들이였다 그건 꼬박 6년만에 고향을 찾은 나에게는 더욱 즐거운 일이였다. 명상랑도네하고 마지막산행을 했던 그해가 벌써 7년전일이다. 오늘은 고향에 머물면서 두번째로 하는 산행-- 병풍산 선인바위다음에 찾은 곳은 바로 여기- 평봉산연꽃바위였다. 2007년부터 시작했던 명상랑도네의 취지는 산행과 명상을 결합하여 몸과 마음의 평화로움을 추구하는것이였다. 그건 내가 미얀마에서 5년동안 위빠사나수행을 해옴으로서 더욱 가능한 일이였다. 20일간의 집중수행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수행이 무엇인지 알기시작했고 생활에서의 수행을 활용하여 산행에까지 이어지게 되였던것이다. 비록 작고 미미한 시작이지만 한점의 불꽃이 요원의 불꽃으로 타오르듯이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이 수행의 필요성을 알게될것이고 이 대오에 적극적으로 참여할것이라 믿어의심치 않는다.  아니그런가! 시대는 변화하기 마련이고 많은 사람들은 정신적인 공허하을 느끼고 있다.  아니  그것보다 정신적인 추구를 갈망하거나 진정한 행복을 갈망하는 이에게  위빠사나수행보다 더 훌륭한 수행이 어디에 있단말인가!   그건 내가 2년간 미얀마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수행을 가르치면서 절실히 느낀 점이다. 위빠사나수행은 지혜를 개발하는 수행이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뜻깊은 일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닌가!   이제 우리연변에도 그런 지혜로운 수행자들이 많이 탄생하기를 바라는게 내 꿈이기도 하다. ....
만달레이 언덕 2500년전 부처님께서 아난존자와 함께 왔었다는 만달레이 언덕. 저 언덕에 서서 만달레이 시내를 바라보면서 2400년후에 이곳이 대 도시로 될것이는 예언을 하셨다고 한다. 민돈왕은 부처님의 뜻을 기리기위해 쉐얏또 파고다를 지었으며 또 언덕아래에 꾸도더 파고다가 있는데 제5차불교결집에서 합송한 삐따까(삼장)경전을 729개의 대리석에 새겨서 보관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책이 되는 셈이다. 원래는 금박에 새길려고 했다가 도난을 우려해 대리석에 새겼음. 曼德勒山与 固都陶佛塔 “天下最大的书”着称于世,四周有729块缅甸大理石碑林相围,上刻有全本三藏经文
382    摩诃牟尼佛塔的高棉铜像마하무니 파고다에서 본 청동상 댓글:  조회:2328  추천:0  2015-04-14
摩诃牟尼佛祖庙侧厅里有几个高棉的铜像。据说都很神奇,尤其是这只三头象,摸过后能治百病,而且是摸那儿治那儿。不过,被摸得发亮的部位是最容易摸到的地方,并不是常见病的病灶。 마하무니 파고다에서 본 청동상 원래는 앙코르제국(캄보디아)에서 만들어진것이다. 1431년 태국 아유타야 왕국에 의해 약탈당했으며 그것을 다시 다웅우왕조의 버인나웅왕이 다시 빼앗았다. 그 후 1600년경 라카인으로 소유가 넘겨진 뒤 1784년 보도퍼야 왕이 마하무니 불상과 함께 이곳에 옮겨 온것이다.
381    缅甸三大朝圣之地--摩诃牟尼佛塔 마하무니 파고다 댓글:  조회:2313  추천:0  2015-04-11
曼德勒山、皇城和与皇家相关的寺庙都在曼德勒市中心以北。曼德勒市中心以南有一处寺庙叫摩诃牟尼佛塔,它是缅甸最著名的朝圣地之一。相传在佛祖释迦牟尼一生中共造了五尊真身佛像,两座在印度,两座在天国,第五座就是在摩诃牟尼神庙中的这尊佛像。摩诃牟尼佛像是释迦牟尼亲自开光的。佛像是从缅甸的阿拉坎国(Arakan)的达雅瓦底城(Dhanyawadi)请来的。 。。。。。。。。。。。。。。。。。。 마하무니 파고다 2500년전 현재 방글라데시 지역의 딘야와디왕국의 산다 뚜리야왕이 고타마 싯다르타가 부처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만나 불교의 가르침을 배우고자 소식을 전해들은 부처님께서는 친히 500명의 제자들을 거느리고 일주일간 설법을 하는 계기가 되였다. 왕은 그 보답으로 높이 3.8메터의 황동부처상인 마하무니불상을 만들어 뜨리고께 언덕에 모셔놓았다. 하지만 .... 꽁바웅왕조가 1784년 라카인지방을 침략하여 빼앗았는데 보도퍼야왕이 수천명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만달레이로 가져왔다. 옮겨올때 54번 캠프를 설치하고 138개산을 넘어 1785년 5월 사가잉 언덕에 도착. 왕이 직접 그곳으로 가서 현재의 위치로 가져왔다. 불상에 미얀마인들이 부착한 금박의 두께만 15센치메터, 무게가 12톤이 넘으며 기부한 각종 보석들의 가치는 이루 헤아릴수가 없다고 한다. 이 불상은 현재까지 부처님이 형상과 가장 가까운 불상으로서 그 장엄함과 숭고함을 불상과 마주하면 피부와 마음으로 느낄수가 있어 미얀마인들이 가장 신성시하는 성지로  늘 와서 순례를 하는 곳이이다.
380    아난다파고다 最美的塔—— 阿难达塔 댓글:  조회:3289  추천:0  2015-03-30
最美的塔—— 阿难达塔 阿难达寺(Ananda Temple),阿难达寺是整个蒲甘地区造型最美的一座佛教建筑,它的底座是正方形的,象征平衡与和谐。寺的周围分别有四条长长的走廊,每条走廊都通到中间的院子里,院子很大,到处都开满鲜艳的花。在淡黄色外墙上,有数千尊大小不一的佛像和彩陶浮雕,虽然很多不见太阳的地方都生长了一层绿色的苔藓,但瑕不掩瑜,仍看得出下面是精美绝伦的艺术品。 主塔的周围环绕着许多小塔和佛像。塔为圆形,通体贴满黄灿灿的金箔,并镶嵌着无数光彩夺目的珠宝。塔的下部有以佛本生故事为内容的500多幅彩陶浮雕,塔的底座是印度式的四方形大佛窟,四面的拱门内各有一尊近10米高的立佛,塔的四周有众多的小塔、佛像和各种动物怪兽的雕像 撰文: 张源 最具影响力奖 得奖建筑:Ananda 建造者:Kyanzittha 得奖理由:十字形完美对称结构,优美的佛像造型,金色印度式麦穗尖顶,传奇般造型灵感来源,无数后世的佛塔均以它为蓝本。一直被模仿,从未被超越,它是蒲甘平原上当之无愧的开创者和领导者。 来源:http://travel.poco.cn/v2/travel_lastblog.htx&id=5722041 。。。。。。。。。。아난다파고다 바간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고다로 이름날린 성스러운 파고다. 높이는 53메터. 내부에는 9.5메터의 목재부처상이 있는데 보는 각도에 따라 세가지 부처의 얼굴형상을 볼수있어 유명하다. 동쪽과 서쪽불상은 화재로 훼손되여 다시 원모양도로 복구할려 노력했었지만 복구할수 없었다고 한다. 옛사람들의 정밀한 조각기술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379    蒲甘王朝的最后一座佛塔-- 敏加拉佛塔 밍글라제디 댓글:  조회:2473  추천:0  2015-03-30
蒲甘王朝的最后一座佛塔—敏加拉佛塔 通过六年建立敏加拉佛塔(Mingalazedi)的那罗梯诃波帝王在他的塔碑里这样写道:‘我是每天以三百道菜来享受每一顿饭,而且统领了三千六百万的军队。’ 他这样自傲且很有自信,大胆地杀掉了元朝的使者,结果被元世祖忽必烈惨遭击败,结束了434年的蒲甘王朝(公元849--1283)。所以这座塔暗示参观者做人不要太自信也不要太傲慢。。。。。。。。。。。。。。。。。。。。。。。。。。。 버강왕조의 최후의 파고다인 밍글라제디 6년의 시간을 들여 밍글라제디를 건립한 나라띠하빠띠 왕은 파고다비문에 이렇게 씌여져 있다. “나는 하루 300가지 종류의 반찬으로 식사를 했으며 3600만 명의 군대를 거느리고 있다. “ 왕은 그렇게 자신만만했고 몽고에서 보낸 사신을 처형하는 담대한 행동을 취하였었지만 결국은 몽고군의 침입으로 왕조가 몰락하는 처참한 쓴맛을 보게되였으니 이 파고다를 보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 너무 자만하지말라는 교훈을 전해주는듯하다. 
우 베인 다리 1.2킬로메터의 거대한 나무다리. 200년전 1086개의 티크나무로 지어진 이 다리는 우 베인이라는 관리가 어와 궁전에서 재료들을 가져와 백성을 위해 지었다는 다리. 특히 일몰이 아름다운 곳으로 따웅떠만 호수에 배를 띄어놓고 바라보는 일몰은 우베인 다리와 너무도 잘 어울려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함.  주: 일몰사진은 인터넷사진임 世界最长的柚木桥—曼德勒乌本桥 乌本桥(U Bein Bridge),在缅甸的Amarapura(阿马拉布拉)古城境内,横跨东塔曼湖(Taungthaman),长达1200米,是世界上最长的柚木桥。桥墩、桥梁、铺桥的木板都是用珍贵的柚木。 乌本桥修建于贡榜王朝的敏东王时期,大约距离现在160年。乌本桥一带本是低洼之地,雨季湖水上涨,湖滨成为泽国。为解决当地交通困难,敏东王修建了这座木桥,同时为了使桥梁不至腐朽,便用了珍贵的柚木来建设整座桥梁,从而具有了百年不朽的品质。 乌本桥所有外国人必去的地方,我一直以拍摄人文图片为主,很少拍摄风光、风景图片,这次也被乌本桥的美丽折服,特别是在日落的乌本桥美轮美奂,让人流连忘返。 乌本桥每天来来往往人头攒动,桥上僧人、尼姑、游客、民众擦肩而过,走累了可以在桥边小坐一下,欣赏四周的美景。我们顺桥走完了全程,对面是一些缅甸的村庄,到村民家小坐一下凉快凉快,是非常好的享受 注: 日没照片来自网络 만달레이에서 가장 큰 사원중의 하나인 마하간다용사원-- 항상 1500명 스님들이 머무는 곳.  스님들이 탁발하는 모습을 보기위해 늘쌍 해외여행객들로 붐빈다.
377    缅甸的金字塔--达玛雅吉佛塔 금자탑모양의 담마양지 사원 댓글:  조회:2933  추천:0  2015-03-30
达玛雅吉佛塔 达玛雅吉佛塔是蒲甘地区最大的佛塔,公元1170年那拉都王所建。塔底座为正方形,边长294英尺,高160英尺。塔内有通道直通塔顶。该塔不仅是蒲甘最大的佛塔,而且也是建筑艺术最好的佛塔。整个塔体全部由大块红砖砌成,砖与砖之间没有水泥相连却结合十分紧密,不仅看不见缝隙,甚至连针都插不进去,令人叹为观止。原来阿南达塔、达比纽佛塔和塔达玛雅吉佛塔这三座塔分别为父子两个国王所建。父亲仁慈爱民,阿南达和达比纽佛塔是他所建,尔后,他的次子弑父杀兄,篡夺了王位,据说由于对自己的罪恶赎罪,下令建成了这座最大的塔。不过,他的这一行为更像是好大喜功满足自己的权力欲的表现,在新国王的命令下,这座最大的佛塔,动用了无数人力财力,只一个月就建成。这个皇帝最后也落了个被人所害的下场,而在他死后,他的这座塔也无人维护,成为了蝙蝠巢 最佳建筑质量奖 得奖建筑:Dhammayangyi 建造者:Narathu 得奖理由:建造者的残忍和偏执成就一座无比坚韧的雄壮佛塔。虽然至今未完工,但是逾千年而不坏,遇地震而不倒的完美品质值得如今许多豆腐渣工程汗颜。虽然兼任重要的领导职务,建造者仍坚持亲自奋战在第一线,担任品管工作,用简单朴素的工具探寻每一处建筑瑕疵。质量是需要付出成本的,建造者最终付出了宝贵的生命,倒在日夜奋斗的工地上,为作品平添一份悲剧色彩。 담마양지 사원 바간지역에서 최대 규모의 파고다로 금자탑모양이다.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형제들까지 살해하고 왕이 된 나라뚜왕이 그 죄를 참회하기 위해 지은 파고다지만 채 완성하지못하고 8명의 인도 자객에 의해 암살됨. 공사중에 왕은 벽돌을 쌓아올릴때마다 바늘로 찔러보아 바늘이 들어가게 되면 현장감독을 처형하고 기술자의 손을 잘랐다고 할 정도로 악독한 왕이였다. 아무리 죄를 참회하고 아무리 파고다를 지은들 악행을 버리지 않는한 어찌 죄를 씻을수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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