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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발생되는 불쾌한 일
미국에서 살고있는 한 화인(華人)계 사람이 꾸리는 식당은 누군가 유리창에다 “chop chop chinaman”라는 글을 써놓은 통에 손님의 발길이 차츰끊기여 이제는 문을 닫을 지경에 이르었다고 한다. 유리창에다 써놓은 그 글을 한어로 번역하면 “砍砍中国佬”니 우리 조선어로는 “잘라라 잘라, 중국남자의 것”이다. 인종 차별을 선동한게 아니냐 하는 불길한 예감으로 손님이 오려하지 않으니 그 지경에 이르었다는 것이다.
그같은 일이 한곳에서만 생긴게 아니다. 시카코에서도 발생한 것이다.
<<시카코 트리뷴>>이 보도한데 의하면 근일 시카고에 있는 레이크 뷰 레스토랑(湖景中餐馆)에서도 그와 꼭같은 일이 발생해서 말썽을 일으켯다고 하면서 논쟁의 중점은 꼭같은 글ㅡ 중국말로 “砍砍中国佬(잘라 잘라 중국남자의 것)”이니 말썽이 된다는 것이다。
“잘라 잘라 중국남자의 것”이라는 글이 하스트거리3343号에 위치해 있는 한 화인계 사람이 꾸리는 레스토랑의 유리창에도 나타난 통에 그 레스토랑은 이미 몇 주일간 문을 닫고있다. 시카고 커뮤니티 뉴스 사이트 DNAInfo 보도에 의하면 올해의 2월에 이름이 지니하렐(Jeannie Harrell)이라는 개명치 못한 여인이 속에 어떤 불만을 품었던 모양인지 제 입술에다 바르던 립스틱으로 그렇게 유리창에다 락서를 해놓은 것이다.
그 녀인은 이미 타인의 재산손상혐의로 기소되었다,인종을 차별시 한 그녀는 자신의 행위를 자랑처럼 사교계의 언론에다 공개하다가 그 즉석에서 체포되였다고 한다。이 사건은 이제 시카코시 중심에 있는 쿡현순회법정에서 심리할 예정이다。
한인(漢人)레스토랑의 폐쇄로 인해 많은 논란이 일고있다,
성이 리씨인 레스토랑주인은 새 투자인을 찾고있지만 나지지 않아서 자기는 속을 끓인다고 했다 .
한편 사건조작자인 지니하렐은 체포 된 후 숱한 작난전화를 받고있는데 인간성을 상실한 페인은 이 사회에 존재할 가치가 없다면서 심지어는 살해의 위협을 받기도한다고 본인이 토로했다. 사달의 장본인인 지니하렐은 이제 2,500달러의 배상을 해야 하거니와 적어도 1년간은 감옥생활은 해야 할 것이라는 여론이 사회에 나돌고 있다.
올 3월에 지니하렐과 인터뷰를 한 <<시카코트리뷴>>기자의 말을 빌면 그녀가 “의도적으로 인종차별을 시도하고 행동했으니 응당 감옥에 수감되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사건은 인종멸시에 대한 한차례 경종으로 되고있다.
자료래원ㅡ 观察者网综合美国中文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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