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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투쟁실기
9월말이다. 시진핑은 국가주석으로 되어서는 처음인 정식 미국을 방문을 끝마친 것이다.
이번 미국방문의 첫역전으로 지정되었던 시애틀에서 시진핑은 외국에서까지 관심사로 되고있는 일을 말 했는데 그것인즉은 중국에서 하고있는 반부패였이였다.
시진핑은 약 2분가량 중국의 반부패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그는 부패안건을 적잖게 들춰냈다면서 여기에는 “그 어떠한 권력투쟁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는 그가 최고 지도자로서 부패와 권력투쟁에 대해 의논이 있는 각계 각층에다 처음으로 하는 공개적인 응답이였던 것이다.
그는 말했다.
“한시기 우리는 부패안건을 적잖게 찾아내여 ‘늙은범’이건 ‘파리’건 가리지 않고 함께 뚜드렸다. 그것은 백성들의 요구에 순응한 것이지 그 무슨 카드도 권력투쟁도 아닌 것이다. 중국은 국제사회가 여러면에서 우리의 반부패를 도와주기 바란다. 해외의 국가가 부패분자들이 숨어버리는 피난처로는 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미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바란다.”
부패방지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 시진칭의 어투는 아주 견정했다. 그가 <<카드의 집>> 소리를 하고나서 말을 잠간 끊었더니 관객들은 다가 웃으면서 박수를 쳤다. 시진핑은 청중을 향해 그저 미소만 지었을 뿐 말은 더 하지 않았다.
<<카트집>>이란 미국에서 찍은 정치테마 TV시리즈인데 내용인즉은 플레이에 초점을 맞춰서 백악관을 둘러싸고 벌어진 미국 고위층의 권력투쟁을 묘사, 폭로한 것이다.
이미 공개된 보도들에는 시진핑이 부패방지와 권력투쟁이야기를 그같이 한줄에다 꿰여서 말한적이라곤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고위관리, 전문가와 여론계에서는 그 일을 놓고 때로는 고위층 “반부패와 권력투쟁”이란 주제토론을 한 것이다.
불순한 동기를 가진 경외의 사람들은 그것을 권력투쟁 공구로 여기고있다.
그것이 과연 권력투쟁일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런것 같지는 않다!
반부패 실천
반부패 최고지휘기구인 CCDI(中纪委)와 중앙통전부 등에 마저 나떨어진 장관이 있는 것이다. 제 18계 중앙위원회중,선후 령계화와 주본순(周本顺) 등 6명의 중앙위원이 나떨어졌고 양위택(杨卫泽)과 구화(仇和) 등을 포함하여 11명의 중앙후보위원이 나떨어진 젓이다.
중앙정치국 원상위 주영강(周永康)이 나떨어진것은 바로 상하를 가리지 않고 뚜껑을 열어 모자를 씌워 나떨구는 부패방지 패턴이다. 주영강역시 30여년이나 법정재판을 해왔던 사람으로서 가장 높은 관리였던 것이다.
그 외에도 막다른 골목에 이르러 잡혀나온 큰 인물짝들이 많고많다.
아래에 몇 사람의 얼굴을 보기로 하자.
2012년12월6일,사천성위 원부서기 리춘성(李春城)이 조사받더니 끌려나왔다.
중앙정부쪽으로,SAC(国资委)를 포함해서 NDRC(发改委)、공공보안 자원부(公安部)、국가보안부(国家安全部)、MEP(环保部)、상무부(商务部)、SAWS(安监总局)과 스포츠관리(체육) 등 국무원 부서 기관들에서 리더(一把手)들이 나떨어진것이 적잖은 것이다.
주본순(周本顺)
제12계 CPPCC 리더십에(全国政协)에서 23명의 부의장(부주석) 중에서 링 지화(令计划)와 쑤룽샌(苏荣先)이 선후하여 나떨졌다.
제12계 NPC(全国人大)때 선출된 환경과 자원 보호위원회(环境与资源保护委员会)부위원장 백은배(白恩培)등 그 몇이 역시 나떨어진 것이다.
두 개의 최고지위에 올라있던 자도 불행을 면하지 못했다. 최고법부(最高法副)원장에다 당조성원(党组成员)이였던 해효명(奚晓明)은 7월달을 방금넘기자 잡혀서 검사를 받기 시작한 것이다.
“정치 것”(마이크로 편지 ID : gcxxjgzh)가 발견한 것을 보면 군대부패에 대한 종합 조사보고가 전에는 없었는데 18차대회후 지금에 이르러서는 이미 전에 중앙군위 부주석을 지낸 2명을 포함하여 40명넘는 군단레벨 이상(군급이상)의 “군대호랑이”를 잡아냈다고 한다. 그 둘은 성도군구부사령원이였던 양금산(杨金山)과 란주군구부정위 범장비(范长秘)다. 그 둘은 이미 퇴직을 했지만 법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잡혀나온 것이다.
범장비
“공화국의 장남”이라 부르는 국가기업, 더욱히는 중앙규율검사위원회의 조사 대상에 초점을 맞춘 에너지ㅡ 공사, 투자, 통신 등 권력이 상대적으로 집중된 국가기업인 중국 석유 화학공업에서는 락마관원(落马官员)이 줄줄이 나온 것이다.
석유화학그룹회사 전 본부장 왕천보(王天普)、중국제일기차집단공사 원 이사회 의장 서건일(徐建一), 중국 알루미늄 공사의 전 제너럴 매니저 손조학(孙兆学) 등등.
지역을놓고 보면 현재까지 상해、녕하 등 지에 성급이상 나떨어진 자가 없고 기타 성들에는 부급이상 관원이 이상 나떨어지지 않은 곳이 없고 기타 다른 지방에는 다가 “늙은 범”이 나타난 것이다.
공산당간부의 부패가 이정도라니 과연 신경이 곤두설 일이다,
그래도 입당할적에는 국가와 인민을 위해 복무하리라 맹세했겠지?
한심하다 !
자료래원: 搜狐 2015-10-04 17:29 国内要闻 > 时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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