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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기-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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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0일 20시 36분  조회:2917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 33


* 은혜를 모른다고 고민하기보다는 차라리 그것을 예상하라. 그리스도는 하루에 열 명의 문둥병 환자를 고쳐 주었지만, 감사한 사람은 그 중에 하나 뿐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스도 이상으로 감사 받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무리가 아닌가.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행복을 발견하는 유일한 방법은 감사를 기대하지 말고, 주는 기쁨을 위해서 베푸는 것이다.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감사하는 마음은 길들여 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가르쳐 주어야만 한다.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원수에게 보복하려고 하지 말라. 만일 보복을 하면 원수에게 상처를 입히는 것보다 더 많은 상처를 자기 자신에게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젠하워의 깊은 마음을 배우라. 다시 말해서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에 대하여 생각하는 데는 1분도 허비하지 말 것.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과학은 성공할 수 있는 처방의 묶음이다. - 발레리
 
* 사람은 누구나 절반 가량은 잠든 상태에서 생활한다. 우리는 심신의 잠재력 가운데서 지극히 일부분만을 사용하고 있다. 사람은 자기가 설정해 놓은 한계선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사람은 다양한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그 잠재력을 충분히 개발하여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 윌리엄 제임스
 
* 미래란 내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이다. - 오슬러
 
* 우리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은 먼 곳에 있는 희미한 것을 보는 일이 아니라 자기 가까이에 있는 명확한 것을 스스로 실천하는 일이다. - 카알라일
 
* 우리들은 지금 두 개의 영원이 서로 합쳐지는 시점에 서 있다. 즉 영원을 뒷받침 해 온 광대한 과거와 이미 기록된 시간의 최후까지 전진하는 미래 교차점에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 두 영원의 어느 면에서도 살 수는 없다. 한 순간이라도 그럴 수 없다. 만약 그렇게 하려고 하다가는 몸과 마음이 모두 부서져 버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인 현재만으로 만족해야 되지 않는가? 지금부터 영원히 잠들 때까지.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오늘이라는 날은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라. - 단테
 
* 나의 일생은 끔찍한 불행으로 가득 차 있으리라 믿었으나 그 대부분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 몽테뉴
 
* 과거와 미래를 모두 철문으로 닫아 버리고 오늘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살라.
  - 데일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참다운 마음의 평화는 최악의 사태를 감수하는 데서 얻어지며 이는 심리학적으로 에네르기의 해방을 의미한다. - 임어당 <생활의 발견>
 
* 캐리어 씨의 마술적 공식
  1.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사태는 무엇인가? 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2.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일이라면 그것을 감수할 준비를 한다.
  3.그런 후에 차분히 그 최악의 사태를 개선해 나간다.
  -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고민에 대적할 줄 모르는 실업가는 일찍 죽는다. - 알렉시스 카렐
 
* 나에게는 여섯명의 심복이 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전부 그들이 가르쳐 준 것이다.)
  그들의 이름은 언제,어디서,누가,어떻게,무엇을,왜,이다.   - <인생의 길은 열리다>
 
* 고민의 9할을 없애는 법
  1. 무엇에 대해 고민하는가를 상세히 기록한다.
  2. 그것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기록한다.
  3.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4. 그 판단을 즉시 실천에 옮긴다.
  - 카아네기 <인생의 길은 열리다>
 
* 백성을 떠받들면 세상에 무서울 것도 못할 것도 없다 
  ; 세상에서 지극히 천하고 하소연할 곳 없는 자가 백성이지만,세상에서 무겁
   기가 높은 산과 같은 자도 백성이다. 조선시대 실학자 정약용(1762∼1836)
   의 「목민심서」중 奉公篇(봉공편)에 나오는 말이다.
     예나 지금이나 집권층이 권리를 남용하여 백성을 박해하거나 착취하는 것
   은 백성을 업신여기기 때문이다. 사실 백성 한 사람 한 사람은 의지할 데 없
   는 가련한 존재들이다. 그러나 이런 백성 없이는 국가나 권력구조 자체의
   존재가 불가능하며,이런 백성의 신뢰나 지지가 없이는 국가나 권력구조의 유
   지가 불가능하게 된다. 그래서 현명한 治者(치자)는 백성을 떠받드는 것이다.
 
* 감사하며 받는 자에게 많은 수확이 있다 
  ; 영국의 시인이자 화가인 블레이크(1751∼1827)의 말이다. 이 세상에서 감
   사할 줄 모르는 사람처럼 가엾은 사람도 없다. 이런 사람은 자기의 눈과 마
   음을 높은 곳에 집중시켜 타인의 영달이나 이득만을 부러워하여 능력에 안맞
   는 일에 덤비고,불평불만을 늘어놓고,세상을 탓하고 끝내는 자포자기에 빠
   지고 만다.오늘의 일에 감사하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기쁨이어야 한다. 감사
   의 뜻이 있는 곳에는 불평도 부족도 불만도 없고,또 분노도 실망도 없고 참
   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살게 된다. 영국 속담에도 『감사는 과거에
   주어지는 덕행이라기보다 미래를 살찌게 하는 덕행이다』라고 했다.
 
* 그리스도인은 세속 세계 속에 뿌려진 씨앗.
 
* 교회는 사귐으로서 존재하는 그리스도.
 
* 그리스도인의 하루하루는 기도와 노동이라는 이중의 표를 받은 것이다.
  - 디이트리히 본회퍼 <공동생활>
 
* 그리스도인의 말과 일과 노동은 모두 그대로 기도가 된다. - <공동생활>
 
*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아라. - <데살로니가 후서 3:10>
 
* 바른 말은 침묵에서 들려 오고, 바른 침묵은 말에서 생겨 나는 것입니다. 침묵은 말이 없는 것과는 다르고, 말은 지껄이는 것과는 같지 않습니다. 말이 없다고 홀로 있는 것이 아니고, 지껄인다고 사귐이 성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침묵은 말의 넘침이요, 말의 도취요, 말의 제사입니다. 반면에 단순히 말 없는 것은 제물로 드려진 거룩한 것이 못 되고, 병신이 되어 속된 것이 되는 것과 같습니다. ...... 사가랴는 침묵한 것이 아니라 말문이 막힌 것입니다. 그가 계시를 받았더라면 벙어리가 되지 않고 다만 고요히 성전에서 나왔을 것입니다."(에른스트 헬로우). 사귐을 새로 세우고 매는 말에는 침묵이 뒤따릅니다. "침묵할 때가 있으면 말할 때도 있습니다."(전 3:7). 그리스도인들의 매일매일에는 말할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특히 함께 예배하고 기도할 때가 그런 때입니다. 그처럼 하루에는 말씀 아래서 말씀에 벅차서 침묵을 지킬 시간도 필요한 것입니다. 그 때는 무엇보다도 말씀을 듣기 전후입니다. 말씀은 지껄이는 사람에게 들려오는 것이 아니라 침묵을 지키는 사람에게 들려 옵니다. 성전의 고요 속에서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임재하시는 표를 보는 것입니다. - <공동생활>
 
* 침묵이란 개개인이 하나님의 말씀 아래서 다만 고요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듣기 전에 잠잠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이미 말씀을 향해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아이가 아버지의 방으로 들어갈 때에 고요한 것과 같은 것이죠. 우리는 말씀을 들은 다음에도 잠잠합니다. 말씀이 아직도 우리 안에서 떠나지 않고 울리어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른 아침에 잠잠합니다. 하나님이 먼저 말씀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도 잠잠합니다. 마지막 말씀도 하나님이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잠잠하는 것은 오직 말씀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말씀을 무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존중하고 받아들이기 위함인 것입니다. 침묵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축복 받은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그리스도인의 침묵은 듣는 침묵이요, 겸손한 침묵, 겸손 때문에 언제든지 깨어질 수 있는 침묵인 것입니다. - <신도의 공동생활>
 
* "...님을 찾고 즐거움을 찾지 말아라 ." 이것이 명상할 때에 언제나 명심할 근본 법칙입니다. 하나님만을 찾으라, 그리하면 즐거움도 받으리라. 이것이 명상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시는 약속입니다. - <공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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