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6월 2024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
2016년 11월 20일 22시 44분  조회:3936  추천:0  작성자: 죽림
유명인사들의 명언과 격언 모음 집 – 121


* 시간이란 곡마단 같은 것. 늘 보따리를 싸서 다른 데로 옮겨 가버리니까. ― B.H.
 
* 고함을 질러 길들인 말이 속삭이는 소리에 복종할 것으로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
  ― F.P.
 
* 당신 자신이 되어라. 그러면 당신보다 더 나은 적격자가 어디 있겠는가? ― F.G.
 
* 나의 관심은 주로 미래에 있다. 여생을 거기서 보낼 것이니. ― C.K.
 
* 어른은 누구나 가르칠 아이가 필요하다. 그래야 어른도 배우게 된다. ― F.C.
 
* 순간은 눈 깜짝할 사이지만 기억은 영원하다. ― B.M.
 
* 마음의 평화란 생의 갈등이 없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갈등을 이겨내는 능력에서 온다. ― 무명씨
 
* 名望을 잃으면 숨쉬고 있지만 죽은 사람. ― S.S.
 
* 우리들 대부분은 초라한 옷차림과 엉터리 가구들을 부끄럽게 여기지만, 그보다는 초라한 생각과 엉터리 철학을 부끄럽게 여길 줄 알아야 한다. ― 앨버트 아인슈타인
 
* 문제에 관해서 잘 알지 못할 때 해결책을 늘어놓기란 참 쉬운 법. ― M.F.
 
* 노력하지 않아도 그대로 굴러오는 것은 나이뿐. ― G.P.
 
* 말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얘기를 음악이 들려 준다. ― H.C.
 
* 비통에 젖어 본 사람이라야 진정으로 남을 동정할 수 있다. ― J.G.
 
* 사람들은 비밀을 알려주기는 꺼리지만, 교환하자면 선뜻 응한다. ―「선샤인」誌
 
*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도 그걸 깨지지 않게 지키는 것은 인간의 의무. ― J.G.
 
* 기억이란 우리 모두가 지니고 다니는 일기장. ― M.H.
 
* 젊은이들은 밤중에 태어나서 이튿날 아침 해돋이를 처음 보는 갓난애들 같기 때문에, 어제란 으례 없었던 것처럼 생각하기 쉽다. ― 서머셋 모옴
 
* 지옥에서 가장 끔찍한 자리는 인생의 중대한 문제에 중립을 취했던 사람들의 차지.
  ― 빌리 그라함
 
* 신문이란 사태를 있는 그대로 보도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 사람들에게 약을 올려 그
사태에 관해 어떤 행동을 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들어야 한다. ― 마크 트웨인
 
* 나는 내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른다. 그보다는 그 분의 손자가 어떤 사람이 될지에 더 마음을 쓴다. ― 에이브러햄 링컨
 
* 민주주의는 사랑처럼 외면과 무관심을 제외한 어떠한 공격에도 살아 남을 수 있다. ― P.S.
 
* 병원침대란 정지해 있는데도 요금미터기가 마구 돌아가는 택시와 같은 것. ― G.M.
 
* 권력과 인내가 겨룰 때에는 인내 쪽에 내기 돈을 걸어라. ― W.B.P.
 
* 묻는 걸 겁내는 사람은 배우는 걸 부끄러이 여기는 사람. ― 덴마크 속담
 
* 자유를 사랑함은 남을 사랑하는 것. 권력을 사랑함은 제 자신을 사랑하는 것.
  ― 윌리엄 해즐리트
 
* 바쁘게 움직이는 정신은 굴러가는 눈덩이같이 자꾸 커진다. ― E.G.
 
* 위협해서 나쁜 짓을 막는 것보다는 구슬러서 착한 일을 시키기가 더 쉬운 법. ― R.S.S.
 
* 가진 것을 깡그리 빼앗아 버렸을 때는, 그 사람을 더 이상 다스릴 수가 없다. 그는 자유민이기 때문.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 우리는 자유롭기 위해서 법에 묶여 사는 것이다. ― 키케로
 
* 우리가 숨길 수 없는 두 가지 사실: 술에 취한 것과 사랑에 빠진 것.
  ― 안티파네스(희랍 극작가, 前 4 5세기)
 
* 성장을 위한 성장은 암세포의 논리에 불과하다. ― H.A.
 
* 남자들은 어리석은 여자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適時에 바보인 척할 줄 아는 여자를 좋아하는 것. 필요한 때 바보인 척할 줄 아는 것은 슬기로운 여자의 기본적 자질.
― 폴 엘드리지(美 작가 교육자)
 
* 어린애가 하는 짓을 하기엔 너무 크고 어른들이 하는 일을 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가 10대. 10대들이 아무도 하지 않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것은 이 때문. ―「리드」誌
 
* 권태는 도덕가의 가장 큰 문제거리. 인류가 저지르는 범죄의 적어도 절반 이상이 권태에 대한 두려움에서 빚어지기 때문. ― 버트런드 러셀
 
* 세상에는 놀라는 사람도 많지만 반란을 만난 혁명가보다 더 놀라는 사람은 없다. ― P.G.
 
* 남에게 돈을 주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정신건강을 진단할 수 있다. 후한 사람 치고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은 드물다. ― 칼 메닝어 박사(美 정신의학자, 1893  )
 
* 과거의 연극은 인생이 송두리째 비쳐진 거울이지만, 오늘의 연극은 인생을 들여다보는 열쇠구멍. ― A.H.G.
 
* 미래란 다른 문을 통해 돌아오는 과거. ― A.H.G.
 
* 훌륭한 여행자는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는 사람. 완벽한 여행자는 자기가 어디서 왔는지를 모르는 사람. ― L.Y.
 
*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생각하는 바를 표현할 권리가 있다. 물론 가끔 미치광이 같은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미치광이 같은 소리를 듣고도 그것을 분간할 줄 모른다면 똑같이 미치광이로 취급될 수 밖에 없다. ― 해리 S.트루먼
 
* 모든 사람이 남보다 잘하는 일 한 가지. ― 자기 글씨를 알아보는 것. ― J.A.
 
* 자유는 정신을 숨쉬게 해주는 산소. ― 모세 다얀
 
* 꿈을 현실로 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빨리 그 꿈에서 깨어나는 것. ― J.M.P.
 
*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사람을 믿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는, 알지 못하는 사람은
우리를 기만한 일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 사뮤엘 존슨
 
* 내 인생은 나를 울화통 터지게 만드는 어떤 바보의 손에 달려 있다. ― J.H.
 
* 하고 싶은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찾는 가장 쉬운 길은, 지금 당장 그 바보상자 (TV)를 끄는 것. ― J.H.S.
 
* 자신이 존재한다는 바로 그 사실에 한번도 놀라보지 못한 사람은 가장 위대한 사실을 놓치고 있는 사람. ― J.F.
 
* 겸손한 사람에 오만하지 말고, 오만한 자에게 겸손하지 말라.
  ― 제퍼슨 데이비스(19세기 美 정치가)
 
* 신사로 태어나는 것은 우연이지만 신사로 죽는 것은 노력의 결정. ― B.G.
 
* 강을 다 건널 때까진 절대 악어에게 집적대지 말라. ― C.H.
 
* 모범이란 남에게 영향을 주는 주된 일이 아니라, 유일한 일. ― 알베르트 슈바이처
 
* 분노할 때는 천천히. 시간은 충분하니까. ― 랠프 월도 에머슨
 
*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묶어 두려고 만든 것이 아니다.   ― 존 A.셰드(美 교육자)
 
* 자유를 지지한다면서도 선동을 두려워하는 자는, 천둥과 번개 없이 비가 내려 주기를 바라는 사람. ― 프레드릭 더글러스(18세기 美 노예폐지운동가)
 
* 거북은 아무도 몰래 수천 개의 알을 낳지만 암탉이 알을 낳을 때면 온 동네가 다 안다.   ― 말레이지아 속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873 [쉼터] - 축구선수, 축구화, 그리고 색상세계 2016-12-25 0 3633
872 [쉼터] - 축구스타, 발롱도르, 그리고 축구샛별... 2016-12-25 0 3270
871 [록색문학평화주의者]동북호랑이 일부를 자연속에 놓아주었으면!... 2016-12-25 0 3250
870 [쉼터] - 고유종,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그리고 지구의 자산 2016-12-24 0 5583
869 우리 고향 하천에도 "깡종개"라는 물고기가 있었었는데... 2016-12-24 0 5633
868 [자료] - "태양광전자판도로", 세계 최초, 록색문학평화주의者 2016-12-23 0 3632
867 [자료] - 사막, 37, 눈... 2016-12-23 0 3350
866 [그것이 알고싶다] - 히틀러가 전쟁광이기전 아마추어화가... 2016-12-23 0 3642
865 [그것이 알고싶다] - 운석 대폭발 순록의 참변 2016-12-23 0 3365
864 [그것이 알고싶다] - 천자문의 유래 2016-12-23 0 3697
863 [그것이 알고싶다] - 야구감독 유니폼 왜 입나?... 2016-12-22 0 3402
862 [그것이 알고싶다] - 바둑선수들 유니폼 없다?... 있다!... 2016-12-22 0 3994
861 [쉼터] - 암투병 소년, 명공격수의 꿈, "영원한 해맑은 미소" 2016-12-22 0 3344
860 [쉼터] - "금수저"아이, "흙수저"아이, 그리고 반칙없는 세상 2016-12-22 0 3694
859 [쉼터] - 축구선수들과 아이들 2016-12-22 0 4363
858 [쉼터] - "축구경기중계치료법", "반죽음 소년축구팬" 일어나다... 2016-12-22 0 5144
857 [쉼터] - 축구 유니폼 "전쟁" 2016-12-22 0 5039
856 [쉼터] - 축구스타의 매력, 스포츠의 마력 2016-12-22 0 5200
855 [쉼터] - 월드컵 비사 2016-12-22 0 3403
854 [쉼터] - 축구스타, 발롱도르, 그리고 축구의 기적... 2016-12-22 0 4072
853 [쉼터] - 축구스타, "황금빛 공", 그리고 축구세계... 2016-12-22 0 4861
852 [쉼터] - 축구선수들의 명언 2016-12-22 0 8412
851 [쉼터] - 수영황제, 금메달, 그리고 스포츠정신... 2016-12-22 0 4270
85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우리 고향에서도 축산물관리제도가 잘 되였으면... 2016-12-22 0 4509
849 [쉼터] - 착시현상과 상상과 그리고 요지경세상... 2016-12-22 0 5836
848 [쉼터] - "그 녀자는 엄마가 될 자격이 있다?...없다!!!..." 2016-12-22 0 3263
847 [쉼터] - 비행기 추락직전 좌석 옮겨 구사일생 하다... 2016-12-22 0 3771
846 서예계에서도 대필 된다?... 안된다!... 2016-12-21 0 3819
845 "정도를 지나치면 미치지 못함과 같다"... 2016-12-21 0 3860
844 "대필작가" 없다?있다!...하지만 문학, 미술창작엔 대필 없다... 2016-12-21 0 3505
843 내 삶에서 문학을 제거하면 그냥 "잡부 인생살이" 2016-12-21 0 3662
842 관행, 가난한 무명작가, 신인작가, "대필공장", 로동가치... 2016-12-21 1 3591
841 대작(代作), 대필(代筆), 그리고 "비륜리적 분업" 2016-12-21 0 4017
840 대작 미술계 관행... 대필 문학학술계 불관행... 2016-12-21 0 3906
839 꾸미지도 말고 속이지도 말며 있는 그대로 살아라... 2016-12-21 0 3524
838 미술계, 대작(대필) 논란, 그리고 화가의 량심... 2016-12-21 0 4107
837 [쉼터] - 재미로 보는 축구 뒷이야기... 2016-12-20 0 4071
836 [쉼터] - 축구스타, 전쟁, 그리고 축구꿈나무... 2016-12-20 0 4136
835 [쉼터] - 한국 축구 유니폼 변천사 2016-12-20 0 3621
834 [쉼터] - 축구와 비사 2016-12-20 0 3402
‹처음  이전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