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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marcel caram작가님의 작품속으로 여행하세요.
그림에 그려지는 이미지들은...
마치...암호같은 것들도 있습니다.
해골은 삶의 무의미함을 표현할때 쓰는 이미지입니다.
아름답기만 할것같은 생명을 가진것들은
언젠가는 시들고 사라지기 마련입니다....ㅠ
환한 달빛아래 화초를 돌보는 사람들이 몽환적인 느낌입니다.
연약한 꽃잎이 잠겨있는 자물쇠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부드러운 꽃잎과 대조되는 차가운 자물쇠의 무게가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먼지를 털기에는 너무 높은 의자를 어떻게 올라가야만 할까요...??
여기저기에 흩어져있는 돌맹이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출처] 부천 취미미술 화실_초현실주의 그림 그려보기|작성자 그림이좋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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