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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천재소녀 화가, 시인 - 아키아나
2016년 12월 18일 20시 33분  조회:5607  추천:0  작성자: 죽림


▲그림을 그리고 있는 아키아나.
 

천재소녀 아키아나 초현실주의 그림

재능과 미모는 타고나는 것 같네요.

아기때부터 그림에 신기의 재능을 발휘하는 천재소녀 아키아나.

 사후세계를 갔다온 신비한 화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습니다.

 

 

 

 

아키아나는 아무도 미술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4살때부터 그리기 시작해서 7살때 유화를 완벽히 그려냈죠.

그리고 그림뿐만 아니라 언어능력도 천재여서

무려 9개국어를 구사한다고 하네요.

1994년생으로 이제 17세인 그녀는 미국에서 엄청난 관심과 인기을 얻어

그림값도 대단히 높습니다.

스케치같은 것도 2,000불에 팔리고 비싼건 60만불 정도 한다니 정말 대가 레벨이죠.

 

그녀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는데

"내 재능은 신이 사람들을 도우라고 주신 것"이라는 성자같은 발언을 했습니다.

그녀의 그림 특징은  슈르리얼리즘(초현실주의) 풍의 극사실주의입니다.

그래서 그녀의 그림은 마치 사후세계를 갔다온 사람이 그린 그림처럼

환상적이고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함이 가득 차있습니다...

 

 

 

  

 

 

 

 


 

아키아나의 어렸을때 모습입니다~

아키아나가 12살때 그린 그림이라네요

10살때 천사를 보고 그렸다네요~^^

아키아나가 그린 실제 예수님 사진

실제 예수님 모습이라 하네요~^^

아키아나가 그린 실제 예수님 사진

=====================




꿈의 울타리

/아키아나 크라마리크



새끼고양이들이 나의 꿈속으로 뛰어들어오려고 기다리고 있다
내가 천국에 갈 때마다
고양이들은 꿈의 울타리를 뛰어넘는다

붉은색 구름들은 사랑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내가 사랑할 때
나의 사랑이 나의 고양이들을 색칠한다

우리가 함께
우리들의 천국을 꿈꿀 때
우리의 마음은 하나가 된다

고양이들이 내 스웨터 속에서
몸을 웅크리면
우리는 우리들의 천국을 서로 연결시킨다



==






==


아직 늦지 않았다

/아키아나 크라마리크


 

어쩌면 그것을 잡고 싶었는지도
어쩌면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어느 날 아침
독수리가 다이아몬드를 떨어뜨렸고
바로 그때 나의 머리카락으로 가득한
불완전한 붓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그리고 싶었다
날개들을
너무 늦었다 날아가 버렸다
꽃을 그리고 싶었다
너무 늦었다 꽃은 시들어버렸다

그날 밤 내린 비는
나를 쫓아다녔다

빗방울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얼굴을 보여주었다
그분의 얼굴이 어디에나 있었다
집에도 나에게도

빨간색을 만들기 위해 사랑을 쥐어짰다
갈색을 만들기 위해 나무 그루터기를 쥐어짰다
분홍색을 만들기 위해 신뢰를 쥐어짰다
파란색을 만들기 위해 나의 눈을 쥐어짰다
초록색을 만들기 위해 해초를 쥐어짰다

검정색을 만들기 위해 밤마다 찾아오는 고통을 쥐어짰다
회색을 만들기 위해 할머니의 머리카락을 쥐어짰다
보라색을 만들기 위해 나의 환상들을 쥐어짰다
흰색을 만들기 위해 진리를 쥐어짰다

오늘 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그리고 싶다
아직 늦지 않았다


==


 

4歳でこの絵画力とは…天才少女の描く

 
Akiane Kramarik00

Above left 5 yrs old; right 7 yrs old,etc.

Akiane Kramarik49

 

 

   4 Years Old

 


1.
Akiane Kramarik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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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Years Old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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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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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Years Old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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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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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Years Old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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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kiane Kramarik08

 

 

  8 Years Old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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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kiane Kramarik10

11.
Akiane Kramarik11
 Sold at $10,000 (The first painting of hers sold)

 


   9 Years Old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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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Akiane Kramarik1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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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Years Old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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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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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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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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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Years Old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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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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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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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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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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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Years Old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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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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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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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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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Years Old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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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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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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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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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Years Old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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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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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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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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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Years Old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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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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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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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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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Years Old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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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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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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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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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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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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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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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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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Akiane Kramarik48

 。

For the Movies, see below:     

The Amazing True Story of Akiane Kramarik

  

                       

 

천재소녀화가 아키아나(Akiane)

 

 

At the age of 10, she appeared on The Oprah Winfrey Show

and at the age of 12, on CNN(10/24/03).

 

 

 

성령께서 직접 가르쳐 주셔서 4세때부터..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천재 어린이 화가 아키아나(Akiane)에 대한 CNN 방송 내용...

천재 어린이 화가.."아키아나(Akiane)"를 아십니까?

아키아나(Akiane) 의 그림들 (4세때 부터 그리기 시작하여 현재 2012년 18살임)

아키아나 크라마리크 (Akiana Kramarik)은 1994년 7월 9일생..
4살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6살때는 유화를 그리고
7살때는..시를 쓰고.. 요즘에는 피아노를 독학으로 배워서 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근데 벌써 작곡도 한다고 하네요.

 

 

 

4살 때 이미 모국어인 영어 외에 리투아니아어, 러시아어를 구사했고 수화에도 능통했고

지금은 헝가리어, 중국어, 불어, 독일어, 덴마크어, 히브리어까지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카아나(Akiane)는 미국 일리노아주에 살고 있는 소녀인데. 부모님은 모두
무신론자 였었는데.. 성령께서 그런 어린 아키아나를 직접 만나 주셨다고 한다.
아카아니는..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예수님에 대해서도
복음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을 통해서 배울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는데.
성령이 그 어린 아키아나에게 임해서.. 영감을 주고,
아키아나는 천국에서 본 것을을.. 성령의 감동으로 그림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고 합니다.

 
 
어린 아키아나가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무신론자인 부모들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처음에는 무신론자인
아키아나의 부모님들은.. 그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아키아나가 방에서 있는 동안..
부모님도 집에 같이 있었고, 아키아니가 문밖을 나간 흔적도
누군가 집이나 방에 들어온 적도 없는 상황에서
아키아나가 실종(?)되는 일이 발생하는데..
부모들은.. 아키아나의 실종을 경찰에 신고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때, 아키아나는.. 몇 시간동안, 육체까지 함께
입신 되어서 천국에 다녀왔다가 몇시간만에 다시 돌아왔었고,
다들 지키고 있는 가운데..다시 아키아나는 자신의 방에서 나타났고
(방으로 들어가는 문도 모두 지키고 있엇지만.. 
아무도 그 문으로 들어가지 않은 상황이었음을 부모가 알았기에..)
그때 부터는..

 


아키아나가 전하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존재를 믿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건 산볼츠가 큰믿음교회 집회 때 얘기한것임
 
"I want my art to draw people's attention to God
and I want my poetry to keep people's attention to God"

-akiane-

 

 

 

 

4살때 저는 많은 환상을 봤어요.

하나님과 여러 사람들을 만났죠.

 

저의 영감은 하나님이에요.

제가 처음 그림을 그렸을 때는 누구나 다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성장하면서 하나님은 제게 재능을 주셨고

 다른 사람들과 이것을 나누길 원하신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제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을때 하나님은 제게 많은 아이디어를 주셨지만.

 전 그게 무슨 뜻인지 잘 몰랐어요.

피라미드같은 것을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고,

몇몇 그림들은 생각할수록 어려웠죠.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이것은 하나님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다 라고 생각하게 됐어요.

 

그분은 저의 그림을, 저의 시를, 저의 삶을, 그리고 다른 이의 삶을 도와주시는 분이세요.

그분은 저를 마치 나비와 같이 돌보고 계세요.

 

저는 눈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눈을 통해 그 사람의 인생 전체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죠.

 

저는 하나님이 저에게 이런 재능을 주신 것에 대해 부담스러울 때가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께 가서 이야기하면 그분은 즉시 내려와서 말씀해주시죠.

"괜찮단다. 염려하지 말거라."

저는 그 감정을 느낄 때 하나님은 정말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아카아나는 그림을 그리기 전에 어떤 영감을 받는다고 합니다.

머리속에 그림 전체에 대한 비전이 투영된다고 합니다.

소녀는 그것을 하나님이 이야기해 주는 것이라 하며 자신은 충실히 그것을 그림으로 재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소녀는 명상을 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고 하네요.

 

 

 

 

 

 

 

아카아나 크라마리크[Akiana Kramarik]

 

 

위 사진은 10살때의 아카아나입니다.

미국 일리노아주 태생이며 아버지는 미국인 어머니는 리투아니아인 혼혈

3살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12살에 천재 화가로 등단, 시인이기도 합니다.

 

 

 

 

 

 

 

 

 

 

 

 

 

아카아나는 세계 20대 화가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이 소녀의 작품은 통상 6억원에 거래 됩니다.

10살때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해서 더욱 유명해 졌으며

12살때는 CNN에서 독점 보도 되기도 했습니다.

 

 

 

 

[출처] 천국소녀 아키아나|작성자 thankee

 

   각각  / 7

 

각각

 

땅의 각 모퉁이와

하늘의 모서리가 만나는 곳에서

그르렁거리는 빗소리가 이른 여름을 깜짝 놀라게 한다

 

내가 모든 은색 별을 만지면

내 위에 무지개가 살짝 보인다

모든 신비는 모험이다

 

내 발이 강물에 닿으면

파도가 두루마리처럼 밀려올 때마다

달리기 주자처럼 나에게 수련을 전해주고 간다

 

날마다 체로 걸러낸 씨앗들은

하품하는 태양의

심장 소리를 듣는다

 

각각의 나뭇가지가

나에게 덮쳐오는

허리케인을 막아주고 있다

 

청춘의 이끼를 지나며

사랑을 택하자

절뚝거리는 발걸음이 평생을 가지는 않겠지

                                                                -아키아나 p 126

 

 

 고정된 눈빛 / 8

 

고정된 눈빛

 

하나님의 사랑은

나의 그림

고요한 산들은 거만함으로 고통받는다

야생의 봄이 시간을 섞어놓을 때

내 호흡은

거룩한 마음을 찾아 헤맨다

 

파란 바람이

졸린 라일락들을 둘러싼다

모든 소리는 희생이다

나는 하나님의 희고도 흰 속삭임을 들을 수 있다

나의 고정된 눈동자를

가시들이 찔렀다

 

                                            -아키아나 p 149

 용기  / 9

  

  용기

 

 

우리의 손은

여전히

오늘의 미래를 붙잡고 있다

 

바다 한가운데 있는 섬 꼭대기에 서서

물방앗간을 바라보며

무거운 파도를 쉬지 않고 돌리는 모습에 마지막 한기를 느낀다

 

변화는 마음을 접으면서 과거를 접고

내가 살았던 곳을 생각나게 한다

높은 나무 위에서 자연을 바라보며

 

거기선 믿음이

즉시 볼 수 있고

또 즉시 믿을 수 있었다

 

시간의 목탄지에서 미끄러져 내려와

트럼펫 연주자 백조 위에

내 자화상을 붙여둘 것이다

 

아마도 백조는 수세기 동안 수많은 선택을 하며

수마일을 다니며 글을 쓰면서

내 목소리를 설명할 것이다

 

지어지지도 않은

다리를 건너는 것이

바로 용기이다                                       

                                - 아키아나 p 186

 

14살의 예수님  /10

환상 속에서 14살의 예수님을 보았다그분은 묵상하는 중에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새 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다.

새 땅은 오직 기쁨과 평화가 다스릴 것이다배경은 은하계의 손이 사랑과 진리를 잡으려 하는 모습을 그렸다.

 

 

14살의 예수님

 

오크목Oak 가면을 쓰고 양심은 듣는다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

장미의 모든 빛깔들이 부서지는 소리를

모든 빗방울들의 아무 색도 나타내지 않는다면

흰색도 아니고 투명하지도 않다면

너는 죽은 세계에 존재하는가

너는 일곱 배의 우주에서

영적으로 완전한 생존자이다

그곳은 경이로운 구체의 중심이 흔들리고

나 자신의 틀을 만들며

나 자신을 영적인 천으로 만들어

너희 모두에게 입히려 한다

 

처음에 우주의 진전은

우울한 안개의 조각상 같고

마음의 거품을 내뱉을 때

내 목이 얼마나 아픈지

 

오직 당신의 호흡만이 안다

그곳에선 나의 맑은 눈과 부드러운 머리카락을 볼 수 있다

 

너의 부활한 시선의 타이밍을 다시 맞추며

나는 너에게 미래의 세상을 건넨다

네가 그 위에 내 이름을 써서

이 믿을 수 없는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전해줄 수 있도록

 

구름이 물웅덩이로 바뀌어

아이들이 그 위를 걸을 때

이때가 그 순진한 아이들을 도울 기회다

이제는 왜 불안정한 샌들이

또한 당신의 손에 있는지

이해가 간다

 

                            -아키아나 p 197

천사 /10세  

우리는 가끔 천사들을 만나지만 인간의 모습처럼 보여서 잘 깨닫지 못한다또 어떤 사고로부터 구원을 받고도 그것을 못 느낀다우리는 안전한 순간순간을 감사히 여겨야 한다이 그림에서 나는 수호천사들의 사명을 나타내기 위해 몇 가지 차원을 섞어 놓았다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날개그러나 속이 들여다보이는 능력의 베일그리고 젊은 천사는 어떤 긴장감이나 어려움이나 염려없이 떨어지는 아이를 붙잡고 있다그것이 내가 천사의 손을 편안한 모습으로 그린 이유이다배경의 금색구리색그리고 황동색은 섭리안전을 의미한다.

우리의 몸을 구하는 것은 천사에게 쉬운 일이다하지만 하나님의 법에 따라 누군가를 떨어지거나 다치도록 내버려두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아키아나 p 201

============

 


- 출판사 서평
현실의 각박한 삶에 짓눌려, 하나님에 관한 묵상과 천국에 관한 환상을 점차 잃어가는 이 시대의 우리들에게 ‘아키아나’(Akiane)란 한 소녀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을 안겨다 준다. 이른바 ‘천국 소녀’라 불리는 아키아나는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어느 무신론의 가난한 가정에서, 어릴 적 유치원 교육조차 받지 못한 채 사람들과 동떨어져 외롭게 자라난 소녀였다.

그런데 그 소녀가 4살 되던 해의 어느 시점부터, 누구도 말해 준 적 없는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고, 누구도 가르쳐 준 적 없는 그림을 손으로 자연스럽게 그리게 된다. 그리고 곧이어 그림에 덧붙여 시도 쓰게 된다. 한두 살 더 나이가 먹어갈수록, 아키아나의 그림은 천국의 그림인 듯 더욱 신비롭고, 그 소녀의 시는 천국의 언어인 듯 더욱 깊어진다.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신비로운 영성(靈性)으로 가득 차게 된다.

아주 놀라운 것은, 국내에서『3분』으로 번역된 베스트셀러 『천국은 진짜 있어요!』의 주인공 콜튼이 천국에서 직접 만나보았다는 예수님의 모습이 아키아나가 그린 예수님 초상화와 그대로 일치한다는 점이다! 물론 둘은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사이인데도 말이다. 그러므로 아키아나의 그림을 보고, 그녀의 시를 읽는 사람마다 가슴을 울리는 짜릿한 영감을 받게 된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솟아나오는 신비로운 전율을 느끼게 된다.

그리하여 오늘날 천국 소녀 아키아나의 그림은 작품 당 6억 원에 해당되는 놀라운 값어치를 지니게 되었고, 그녀는 세계 20대 화가에 선정될 만큼 아주 유명해졌다. 미국의 유명한 방송 토크쇼인 ‘오프라 윈프리 쇼’에도 출연하였다. 사실이 그렇다. 누구든지 그녀의 그림을 보고 시를 읽으면, 아무도 그 소녀의 탁월한 천재성을 부인하지 못한다. 그래서 더욱 질문하고 싶어 한다. “도대체 아무런 교육도 받지 않고, 어떻게 어린 소녀가 그토록 신비로운 그림을 그릴 수 있고, 그토록 깊고 난해한 시를 쓸 수 있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하여, 천국 소녀 아키아나의 대답은 아주 분명하다. “4살 무렵부터 환상을 보았어요. 제 그림과 시의 영감은 하나님이에요!” 그러면서 자신의 간절한 바람을 이야기한다. “제 그림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과 천국에 관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러므로 이 책 『천국 소녀, 아키아나』를 통해 그녀의 삶과 그림과 시를 찬찬히 들여다보고, 아키아나의 바람대로 그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다시금 천국 소망을 새롭게 다지게 되기를 바란다. 마음 문을 열고 겸허한 자세로 이 책을 대한다면, 분명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놀랍고 신비로운 하나님의 손길과 위로부터 임하는 짜릿한 천국 감동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아키아나는 아무 근심 걱정이 없는 다른 10살의 아이들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그 아이의 마음은 하나님과 천사들, 그리고 천국의 환상으로 가득 차 있다. 끊임없이 영감을 받아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알려진 신동으로 유일하게 사실주의 그림과 시의 두 방면에서 천재성을 보이고 있다. 단적으로 말해, 아키아나는 재능 있는 화가, 그 이상이다. 그리고 확실한 사명을 가진 아이이다. 
“제 그림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께 관심을 갖게 하고 싶어요.”
이것은 바로 그녀의 유일한 고백이다
 
1. 아키아나, 그녀의 삶
2. 아키아나, 그녀의 그림과 에세이
 

“아키아나는 자신의 작품에 완전히 몰입하는 재능이 많고 노련한 화가다.그녀는 예술계에서 유명한 영재다!”
-WORLD NEWS TONIGHT , ABC

“우리는 살바도르 달리, 피카소, 마르크 샤갈, 미로의 그림들을 수집해왔고,이제는 아키아나의 그림들을 수집하고 있다!”
- 스티브와 애비 아펠트, 미국 미술품 수집가들

“아키아나가 특별한 재능을 가졌다고 말하는 것은 굉장히 절제된 표현이다.그녀는 어린 천재이며, 자신과 접촉하는 모든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재주를 가진 영적인 소녀다.”
- 폭스 매거진ㆍ폭스뉴스

“우리는 사실주의 미술을 마스터한 이 9살짜리 소녀를 만날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았다.”
- 루 돕스 쇼 CNN

“아키아나의 그림을 보거나 시를 읽으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가까이 계신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된다.”
- 마이클 로이드, 음반 제작자 및 작곡가

“우리는 아키아나의 그림들이 단지 하나님으로부터 영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의뢰받은 작품들이라고 믿는다! 우리는 영광스럽게도 ‘빛을 전하는 자들’이라는 그림을 맡아 관리하고 있다. 그 이야기는 우리 자신의 신앙 여정이다. 아키아나는 캔버스 위에서 두려움이 없다. 이 그림은 아버지의 사랑을 아름답게 표현한 것이다.”
- 수잔과 브라이언 콘라드, 캐나다의 미술품 수집가들

“아키아나는 시대의 표적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화가이며 시인인가!”
- LIFELINE / MIRACLE CHANNEL , 캐나다

“정말 놀랍고 재능이 탁월한 소녀다!”
- 크레이그 퍼거슨, The Late Late Show

“아키아나, 넌 정말 놀라운 꼬마 숙녀야! 그 귀하고 작은 손으로 하나님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해주어서 너무 고맙다. 정말 눈부신 그림들이구나!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시듯 우리도 널 사랑한다.
- 로버트 슐러, 캘리포니아 가든 그로브 수정교회의 자체 음악 방송인 Hour of Power 에서

“아키아나의 순수함, 비전, 열정, 연민, 이 모든 것이 그녀의 그림과 시들을 통해 나타나 있다. 이 재능 있는 어린 화가의 이름이 예술계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믿는다.”
- 에드워드 솔로몬,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에 있는 the International Museum of 21st Century
- Art(TIMOTCA)의 공동 창설자 및 책임자

“눈에 띄게 사실적인 아키아나의 그림과 시들은 그녀가 표현하는 대상들의 영혼을 들여다보는 창문이며, 그녀의 나이보다 훨씬 더 깊이가 있다. 그녀의 매혹적인 작품들은 강력하고 지속적인 인상을 남기며, 많은 성인 화가들의 작품들과 비길 만하다. 아키아나는 독특한 작품들로 인해 어린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 빅토리아 네스틱, PH.D. ‘어린이 명예의 전당’The Kids Hall of Fame 창립자, 회장이자 발행인

“아키아나는 그 자체로 아름다운 이름이다. 하지만 이 10살짜리 미술 영재를 직접 만나서 그녀와 작품의 아름다움을 보아야만 그녀의 경이로운 재능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아내와 나는 최근에 감사하게도 아이다호에 있는 그녀의 집을 찾아가 그 어린 소녀와 사랑스러운 가족을 만나는 특권을 누렸다.
조금도 과장하지 않고, 우리는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 그녀의 사실적인 그림들을 직접 보고 그녀의 소박한 태도를 직접 접하는 것은 일생에서 가장 흥분되는 경험이었다!”
- 화이티 멘싱, 아이오와 주 로건의 The Museum of Religious Arts
- 수집가이자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아키아나는 특별하다. 그녀는 경이로운 사람이다. 나는 이 어린 소녀처럼 아무런 훈련도 받지 않고 독특한 재능을 나타내는 화가를 본 적이 없다. 그녀는 내가 본 가장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냈다.”
- 마이클 오마호니, Wentworth Galleries 회장이자 CEO

“이 표현들은 어린 소녀에게서 나온 것 같지가 않고, 금언적이고 수수께끼 같은 생각들이 바로바로 떠오르는 성숙한 시인의 글 같다. 아키아나의 시는 분명 철학적이며, 우리 세계의 문학은 이런 새로운 신동을 매우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 알프레드 거쉬치우스 유명한 리투아니아 문학평론가이자 시인

“아키아나는 시 예술의 역사에 있어서 하나의 문학적 현상이다. 지금까지 이렇게 성숙하고, 서정적인 기교와 영적인 초월성을 가진 문학적 신동이 있었는지 의심스럽다! 그녀의 진귀한 재능은 세계 문학의 역사에 길이 새겨질 것이다. 나는 그녀의 지혜가 스며 있는 이미지 속에서 우주의 희망과 삶의 의미를 본다.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 블라디슬로바스 블린스타루바스 유명한 리투아니아 시인

“그 어린 나이에 그런 그림의 재능을 가진 사람을 이제껏 본 적이 없다. 게다가 아키아나의 시는 그림보다 훨씬 더 인상적이다. 그녀가 표현하는 이미지들은 놀라울 정도로 성숙하고 독창적이다. 두려움이 없고, 깊이가 있으며,매우 신비로운 힘이 있다. 하지만 아키아나 개인을 보면, 매우 솔직하고, 남의 눈을 신경 쓰지 않으며, 명랑하고 순수하고 놀기 좋아하는 10살짜리 소녀다!”
- 로저 옐리네크 출판 에이전트이자 편집자

“아키아나는 완벽한 미술 영재이다! 그녀의 창작에는 사실주의, 예술적 감각, 숙련도, 성인 미술가가 보기에도 굉장히 극적인 요소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 내가 꼬마 아키아나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그 아이가 겨우 5살 때였다. 그때도 아키아나는 자신의 능력으로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 아이가
내게 선물로 준 내 초상화와 다람쥐 그림을 비롯한 연필 스케치들을 지금까지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 마리나 콜딘트세바, PH.D. 미주리 대학 교수

“환상적인 작품들이다! 나는 그녀의 꽃들에 감명을 받았다. 그것은 완전히 사실적이고 어린 시절의 영혼이 가득 담겨 있다. 어떤 논란이나 의심의 여지없이, 아키아나는 훌륭하다!”
- 빅터 디퓨브, The Academy of Sciences of Russia, Moscow

“우리는 아키아나가 4살 때부터 몇 년 동안 아키아나와 그 가족들을 알고 지냈다. 그렇게 가깝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우리에게 아키아나는 언제나 평범하고 행복한 꼬마아이처럼 보였다. 미주리 주의 집에 전시되어 있는 매우 탁월하고 아름다운 작품들과, 어린아이답지 않
게 영적인 일들에 강한 관심을 보이는 면을 제외하면 말이다.”
- 르네와 브렌트 카우딜, M.D.

“아내와 나는 항상 탁월한 은사와 영감을 받은 예술가의 그림과 사상들을 접할 때마다 그 재능에 경외심을 가졌었다. 하지만 아키아나만큼 우리 가족의 마음과 영혼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사로잡은 사람은 없었다. 그녀는 예술적으로 진귀한 다이아몬드일 뿐만 아니라(이는 매우 절제된 표현이다), 불우
한 사람들을 위해 세상을 감동시키는 마음과 능력을 가진 천사 같은 소녀이며 그녀의 손을 통해 세상을 좀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의 재능은 매우 귀하며 사람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것이다.”
- 마이클 워드, M. ED,. 심리치료사
- 에밀리 워드, Le Triomphe, Inc. Intl CEO이며 회장

“나는 콜로라도의 학교에서 아키아나를 보았고 또한 개인적인 친구로서 그 아이를 알고 지냈다. 삶에 대한 열정이 있는 조숙한 7살짜리 아키아나는 하나님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가진 아름다운 아이였다. 나는 그 아이가 집 마당에서 골든 리트리버와 함께 뛰놀며 웃는 모습을 보는 것이 좋았다. 아키아나
가 가진 특별한 예술적 재능은 어린 나이에 그린 그림들 속에 이미 나타나 있다! 그 아이는 어릴 때 보았던 속성들을 그대로 지닌, 재능 있고,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소녀로 성장해갔다. 아키아나가 가진 삶의 열정과 유머감각은 그녀를 정말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나는 그 아이의 독특한
그림들을 통해 풍부한 믿음을 본다. 아키아나를 안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었다. 받은 은사를 세상에 나누어줄 사람에게 은사를 부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 실비아 캐슬, M. ED. 교사

“아키아나의 색채 사용과 균형감각 등의 솜씨는 대개 훨씬 더 숙련된 화가들이 갖고 있을 만한 수준이다. 그녀의 천재성은 주변 세상을 흡수하고 자기가 보는 것을 완벽하게 나타내는 능력이다.”
- 릭 핸콕, ABI 회장ㆍCEO, 아트 딜러이자 출판인

 
아키아나 크라마리크(Akiana Kramarik)
아키아나 크라마리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10살짜리 화가이자 시인이다. 4살 때 첫 그림을 그렸고, 8살 때 첫 작품을 1만 달러에 팔았다. 4개 국어를 하며,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사용하여 돈을 모아 전 세계의 어려운 어린이들을 돕기 원한다. 아이다호 주에서 부모님과 세 형제들, 그리고 아주 친절한 골든 리트리버라는 개와 함께 살고 있다.

 

 

 

 

 

[출처] 천국소녀 아키아나|작성자 thank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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