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0월 2024 >>
  12345
6789101112
13141516171819
20212223242526
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고향문단소식]- 화룡 출신 최룡관시백 "하이퍼시창작론" 출간
2017년 03월 17일 19시 36분  조회:2863  추천:0  작성자: 죽림
최룡관시인의 '하이퍼시창작론' 출간
(ZOGLO) 2017년3월17일 


최룡관시인의 '하이퍼시창작론'이 최근 연변대학출판사에 의해 출간되였다.

하이퍼시창작론에는 "하이퍼시에 대한 리해", "무의식에 대한 리해", "하이퍼시의 10대 촉구", "갈무리" 등 내용이 수록되여있다. 

하이퍼시란 무엇인가?

최룡관 시인은 하이퍼시란 무의식적으로 쓴 시, 그 고리는 다선, 불련속이라고 말한다. 그는 하이퍼시는 서양시문학의 최신 조류이라며 하이퍼시를 하는것은 국제적인 시와 연변의 시를 접목하는 대사라고 말한다.

저자 최룡관의 저서로는 <최룡관 문집>, <금단의 열매>, <반쪽은 다른 얼굴이다> 등이 있다. 

/조글로미디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883 미국 시인 - 빌리 콜린스 2016-11-28 0 4301
1882 詩는 언어로 남과 더불어 사는 정서를 절규하는것... 2016-11-28 0 3716
1881 시인, 시, 그리고 미술... 2016-11-27 0 3832
1880 시인, 시, 그리고 경제... 2016-11-27 0 3252
1879 시인의 미국 시인 - 에즈라 파운드 2016-11-27 1 4988
1878 현대시를 이끈 시대의 대변인 영국시인 - T.S. 엘리엇 2016-11-27 0 4885
1877 "부부 시인"의 비극과 또 하나의 그림자 2016-11-26 1 5301
1876 미국 시인 - 실비아 플라스 2016-11-26 0 4799
1875 독일 시인 - 롤프 디터 브링크만 2016-11-26 0 3777
1874 권총으로 자살한 구쏘련 시인 - 마야꼬프스끼 2016-11-26 0 4110
1873 20세기 러시아 최대 서정시인 - 안나 아흐마또바 2016-11-26 0 3279
1872 20세기 러시아 최대의 시인 - 오시쁘 만젤쉬땀 2016-11-26 1 3565
1871 상상하라, 당신의 심원한 일부와 함께 비상하라... 2016-11-26 0 2966
1870 세계문학상에서 가장 짧은 형태의 시 - "하이쿠" 2016-11-26 0 3757
1869 詩의 탄생 = 人의 출생 2016-11-26 0 3255
1868 실험적 詩는 아직도 어둠의 아방궁전에서 자라고 있다... 2016-11-26 0 3535
1867 詩가 무엇이길래 예전에도 지금도 실험에 또 실험이냐... 2016-11-26 0 4215
1866 詩는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주어야... 2016-11-26 0 3036
1865 詩를 더불어 사는 삶쪽에 력점을 두고 써라... 2016-11-26 0 3158
1864 詩人은 명확하고 힘있게 말하는 사람... 2016-11-26 0 3239
1863 詩를 발랄한 유머와 역설의 언어로 재미있게 읽히는 시로 써라... 2016-11-26 0 3534
1862 캐나다계 미국 시인 - 마크 스트랜드 2016-11-22 0 4756
1861 미국 시인 - 시어도어 로스케 2016-11-22 1 5741
1860 러시아계 미국 시인 - 조지프 브로드스키 2016-11-22 0 4217
1859 詩란 마음 비우기로 언어 세우기이다... 2016-11-22 0 3509
1858 자연속의 삶을 노래한 미국 시인 - 로버트 프로스트 2016-11-21 0 5941
1857 풍자시란 삶의 그라프를 조각하여 통쾌함을 나타내는 시... 2016-11-21 0 3421
1856 미국 재즈 시의 초기 혁신자 中 시인 - 랭스턴 휴스 2016-11-20 0 4710
1855 락서는 詩作의 始初에도 못미치는 망동... 2016-11-19 0 3198
1854 인기나 명성에 연연해하지 않고 자신의 색갈을 고집한 예술가 2016-11-18 0 4814
1853 카나다 음유시인 - 레너드 노먼 코언 2016-11-18 0 4780
1852 령혼 + 동료 = ...삶의 그라프 2016-11-18 0 3126
1851 김영건 / 박춘월 2016-11-18 0 3006
1850 詩作의 첫번째 비결은 껄끄러움을 느끼지 않게 쓰는것... 2016-11-18 0 3612
1849 詩作할때 "수사법" 자알 잘 리용할줄 알아야... 2016-11-16 1 4344
1848 詩人은 "꽃말"의 상징성을 발견할줄 알아야... 2016-11-15 0 3206
1847 진정한 "시혁명"은 거대한 사조의 동력이 안받침되여야... 2016-11-15 0 3175
1846 고 김정호 / 허동식 2016-11-15 0 3258
1845 윤청남 / 허동식 2016-11-15 0 3246
1844 詩를 제발 오독(誤讀)하지 말자... 2016-11-15 0 3403
‹처음  이전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