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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 "네시"야,- 네시(四時)에 나와 놀자!...
2017년 04월 19일 22시 58분  조회:6092  추천:0  작성자: 죽림
네스호서 사라진 ‘네시’…
스코틀랜드가 벌벌 떤다
(ZOGLO) 2017년4월19일 


흔히 ‘괴물의 원조’라 불리는 스코틀랜드 네스호(湖)의 네시(Nessie)가 자취를 감췄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영국언론 데일리메일은 지난 8개월 간 네시를 목격했다는 보고가 한 건도 나오지 않아 관련 전문가와 지역당국이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존재하는지도 불투명한 네시의 안위를 걱정하는 이유는 네시가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관광수입에 기여하는 ‘효자’이기 때문이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관광객 덕분에 매년 네시가 벌어다 주는 수입이 무려 6000만 파운드(약 860억원)에 달한다. 곧 더이상 네시의 목격담이 나오지 않는다면 네스호는 관광객이 더이상 찾을 이유가 없는 장소가 되는 셈.

네시 전문가인 게리 캠벨은 "지난해 8월 마지막으로 네시가 목격된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면서 "장기간 목격담이 없다는 사실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어 "네시는 통상 여름에 자주 목격되는데 이는 관광객이 더 많이 찾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관광청은 네스호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그중 하나가 네시같은 정체불명의 물체를 촬영하면 상금을 주는 것. 지난해에는 미국 텍사스에서 온 한 여성이 호수 안의 검고 큰 물체를 찍어 1000파운드(약 140만원)를 챙겼다.  

그간 수많은 조작 논란을 일으킨 네시 신화의 시작은 지난 1933년 4월 14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한 영국인 부부가 자동차를 타고 가다 호수에서 공룡처럼 크고 검은 물체를 목격했다고 주장한 것이 발단이었다.

이 부부의 목격담은 당시 언론을 통해 보도돼 화제가 됐고 이후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네시를 목격했다고 주장이 이어졌다. 급기야 네시를 연구하는 단체까지 등장했고 수많은 과학자와 언론사들이 네시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노력했으나 모두 수포에 그쳤다.

특히 1934년 세간에 널리 알려진 마치 공룡과도 같은 선명한 네시 사진이 공개돼 전세계 언론들이 호들갑을 떨었지만 지난 1994년 조작으로 밝혀졌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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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3일자 보도가 된 기사인데요, 영국에 사는 조지 에드워드는 지난 해 11월 2일 오전 9시경 네스호를 유유히 헤엄치는 ‘네시’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은 에드워드는 “당시 네시의 몸은 짙은 회색을 띠고 있었으며, 보트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다.”면서 “약 5~10분 정도 수면위에 있다가 서서히 사라졌다.”고 인터뷰했다고 합니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지난 26년간 일주일에 60시간 이상 네스호에 머물며 네시를 포착하려 노력해왔다는 사진의 주인인 조지 에드워드도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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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Nessie]란?

 

스코틀랜드 인버네스에 있는 호수인 네스호(湖)에 산다는 괴물. 영국인들 사이에는 이 호수에 괴물 '네시(Nessie)'가 산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6세기 경부터 네시 이야기가 나돌았으나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33년 영국인 부부가 관광 도중 거대한 공룡 같은 검은 물체를 봤다고 주장한 이후이다. 그러다 75년 미국인 변호사가 네스호에서 찍었다며 목을 길게 내놓은 공룡형태의 사진을 내놓아 신비감을 더했으며, 이후 네시를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정체는 알 수 없었다.

현지 설화에 나오는 지옥의 요정이라 는 설과 추락한 군용기의 잔해라는 설 등 추측이 분분했으며, 최근엔 그동안 공룡과 함께 멸종한 해양 파충류 ‘사경룡(蛇頸龍)’으로 추측돼 왔다.

그러나 2003년 7월 영국의 BBC방송이 수중탐험 전문가와 생물학자들은 음파탐색기와 위성추적장치를 이용해 네스호 내부를 샅샅이 탐색했지만 네시의 존재는 탐지되지 않았다.


...

1933년부터 영국을 떠들썩하게 하였던 네스호의 괴물. 이 사진을 찍은 내과의사는 1993년 임종직전, 이 사진은 자신이 만들어낸 가짜내시를 찍은 사진이었다고 증언을 하였습니다. 

 


英 네스호(湖) 괴물은 코끼리?

 [한국일보 2006-03-09 ]    

지난 2년간 네스호의 비밀을 추적해 온 영국 글래스고 대학 헌터리안 박물관의 밀 클라크 고생물학 담당 학예관은 “서커스 단장이 네스호에서 코끼리 한 마리가 헤엄치는 것을 보고 네스호 괴물 ‘네시’를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이 9일 보도했다.

그에 따르면 네시가 처음 목격된 1933년 서커스 단장 버트람 밀스는 런던에서의 흥행을 위해 이 괴물을 잡아오면 2만 파운드(현재 180만 파운드ㆍ36억원)를 주겠다고 했다는 것. 호수에서 코끼리가 헤엄치도록 놔두자 밖에서는 오직 코와 두 개의 혹만 볼 수 있었는데 앞의 혹은 코끼리 머리이고 

뒤의 혹은 코끼리 등이라는 것. 그래서 밖에서 보기엔 긴 목을 갖고 혹이 두 개 달린 짐승처럼 보이는 것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영국 BBC 방송의 ‘네스호의 괴물’ 제작팀은 2003년 음파탐지기와 인공위성자동위치측정시스템(GPS) 등의 첨단 장비로 호수를 샅샅이 뒤진 끝에 ‘괴물은 없다’고 결론내린 바 있다.


 

네스호 괴물은 서커스단 코끼리”
 [KBS TV 2006-03-07 ] 

<앵커 멘트>

백두산 천지의 괴물 얘기와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호수의 괴물로 가장 유명한 것이 네스호의 괴물 네시입니다.

이 네스호의 괴물이 다름아닌 코끼리였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네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김종명 특파원이 보도입니다.

<리포트>

스코틀랜드 북부, 네스호에서 촬영했다는 전설 속의 괴물 네시의 사진들입니다.

지난 2년간 네시를 연구해온 이곳 고생물학자 닐 클라크씨는 네시가 공룡이 아닌 코끼리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코끼리가 헤엄칠 경우 코와 등이 수면 위로 보이는데, 이를 괴물로 착각했다는 주장입니다.

네스호 주변지역은 전통적으로 코끼리 서커스단이 자주 찾던 지역이며, 서커스단이 호숫가에서 쉬면서 코끼리들이 수영을 즐기도록 풀어놨다는 고증도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닐 클라크(스코틀랜드 고생물학자): "코끼리들을 쉬게 해줄 때 호수에서 헤엄을 쳤고,네스호 주변 사람들이 이 코끼리를 봤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클라크씨는 괴물소동이 시작된 1930년대 초에 특히 코끼리 공연이 활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서커스단 방문이 중단된 지 오래인 2000년대에 들어서도 네시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어 수십년 계속되온 네시 논쟁은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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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가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동안 해발 2,744미터인 백두산 천지에도 길이가 2미터에서 5미터에 이르는 괴물이 살고 있다는 풍문이 꾸준히 나돌았다. 백두산은 함경북도와 함경남도, 중국 지린 성 조선족 자치주가 맞닿은 곳에 있는데 정상에 있는 천지에 괴물이 산다는 것이다. 천지의 물은 60퍼센트 이상이 지하수며 나머지는 비나 눈이다. 천지의 평균 수심은 213.3미터, 최대 수심은 384미터며 수온은 0.7도에서 11도 사이다. 정상에 있기 때문에 비교적 차다. 겨울에는 수면이 언다.

1994년 9월 10일 중국 신화통신은 백두산 천지에서 누런 황소 머리를 한 거대한 괴물이 파도를 일으키며 솟구치는 모습이 잇달아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1994년 8월 20일에는 호수에서 유유히 유영하던 괴물이 2미터 높이 물보라를 남기고 사라지는 모습을 한국 관광객이 찍었다고 한다. 게다가 9월 2일에는 천지를 관광하던 중국 지린 성 조선족 자치주 관리들이 황색 머리를 한 괴물을 발견하고 비디오로 찍었는데 괴물 모양이 선명했다고 한다. 천지 북쪽에서 남서쪽으로 헤엄치다가 약 10분 뒤에 사라졌다는 것이다.

중국 언론이 보도한 백두산 괴물의 모습
중국 언론이 보도한 백두산 괴물의 모습
백두산 불구덩이에 사는 쥐처럼 생긴 괴물인 화서를 그린 그림
백두산 불구덩이에 사는 쥐처럼 생긴 괴물인 화서를 그린 그림

백두산에 괴물이 출현했다는 소식은 이때가 처음은 아니다. 백두산에는 괴물이 세 마리 있다는 이야기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왔다. 하나는 당나라 황제가 가죽을 갖기 원했다는 ‘화서(火鼠)’다. 화산인 백두산에는 불구덩이에 사는 쥐처럼 생긴 괴물이 있는데 그 모피로 옷을 만들면 불 속에서 타지 않고 데지도 않는다는 전설이 있다. 다른 괴물은 온몸에 털이 난 사람으로, 짐승처럼 네 발로 나무를 타고 토굴에서 사는 ‘모인(毛人)’이다. 흉년에 함경도에서 산에 들어갔다가 눈에 갇혀 야생화된 모녀(毛女)에 관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뤄 백두산에 야생 인간이 살아 있다는 전설은 매우 오래전부터 있었다.

셋째가 바로 네시와 같은 괴물로, 중국 문헌에 자주 등장한다. 청나라 강희제 연간에 사냥꾼 넷이 천지에서 괴물이 목을 내미는 것을 봤는데 황금색으로 물동이만 한 모난 머리에 뿔이 돋아 있고 긴 목에 돌기가 나 있었다고 한다. 사냥꾼들은 겁이 나 도망쳤는데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괴성이 울려 돌아봤더니 괴물은 사라지고 없었다는 것이다. 괴성은 천지 백 리 밖에서도 자주 들렸으므로 천지 아래 있는 용궁의 북소리로 구전돼왔다.

청나라 때인 1879년에도 유복 등 여섯 명이 수면에서 물소만 한 괴물이 머리를 들고 포효하는 소리를 들었다는 기록이 있고 천지 북쪽 끝에 있는 천활봉 중턱 벼랑에 동굴이 있는데 커다란 이무기처럼 생긴 괴물이 이곳을 드나드는 장면이 목격됐다는 기록도 있다. 이 지방 지현(知縣)을 지낸 유건봉이 편찬한 『장백산강지략(長白山崗志略)』을 보면 길 안내인인 서영순이 중국인 여섯 명과 함께 백두산에서 사슴을 사냥하다가 천지에서 어떤 동물을 만난 이야기가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물소처럼 크고 우는 소리가 귀를 울리며 사람들에게 쳐들어오려는 것 같아 여러 사람이 모두 겁을 먹고 어쩔 줄 몰라 했다. 일행 중 한 명이 총을 꺼내 쏘려 하니까 발사되지 않았다. 겨우 정신을 차려 육 연발 권총을 꺼내 발사해 괴물의 배에 맞추자 괴물은 크게 울부짖으며 호수 안으로 엎어져 사라졌다.
오래전부터 괴물이 산다는 소문이 퍼졌던 백두산 천지
오래전부터 괴물이 산다는 소문이 퍼졌던 백두산 천지

백두산 괴물이 본격적으로 세인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은 1962년부터다. 지린 성 기상 기자재 공장에 근무하는 한 중국인이 천지를 망원경으로 살펴보다 천지 동북쪽 귀퉁이에서 동물 두 마리가 물 위로 머리를 내밀고 다투는 장면을 봤다. 동물 머리는 개보다 훨씬 크고 흑갈색이었는데 1시간 뒤에 물속으로 사라졌다는 것이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괴물에 대한 목격담은 더욱 구체적으로 변한다. 1980년 8월 목격자가 10여 명으로 늘어나면서 백두산 괴물 이야기는 점점 더 큰 파문을 일으킨다. 저명한 작가인 뢰가는 『천지 괴수 목격기』에서 백두산의 괴물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8월 21일 새벽 4시 나는 기상대 문 앞에서 일출을 기다리고 있었다. 8시에서 8시 반쯤 되는 시간에 천지에서 거대한 나팔 모양 물갈래를 봤다. 꼭지 부분에서 꺼먼 흑점을 봤는데 머리 같았다. 때로는 북 같은 것이 길게 끌리는 것을 봤는데 아마도 척추 부분일 것이다. 그것은 물속에 비친 장군봉에서부터 나 있는 쪽으로 헤엄쳐 왔다.

이틀 뒤인 8월 23일 새벽, 이번에는 지린 성 기상국에 근무하는 세 사람이 가까운 거리에서 괴물 다섯 마리를 봤다. 30미터 앞에서 괴물의 머리와 가슴이 4미터나 물 위로 나와 있는 것을 봤는데 머리는 소와 비슷하고 몸은 개, 입은 오리, 등은 검은색으로 기름을 바른 것처럼 미끄러워 보였다고 한다. 특이한 것은 종려나무 잎 같은 긴 털이 있었으며 배 부분은 희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놀라 소리 지르며 총을 쐈지만 괴물을 맞히지는 못했다. 괴수는 민첩하게 물속으로 숨어들어 갔다.

같은 날 다른 사람이 다시 괴물을 봤다. 괴물의 위치는 천지 북쪽 기슭에서 40여 미터로, 두 마리가 앞뒤로 서서 빠르게 헤엄치고 있었다. 그중 한 마리는 물 위에 나온 부분이 좀 많았고 머리는 뱀 모양, 지름은 약 15센티미터, 눈동자는 밤알만 했고 주둥이가 앞으로 뾰족 튀어나와 있었다. 목 굵기는 10센티미터, 피부는 백색이고 마치 바다표범처럼 몸이 매끄러워 보였지만 무늬는 없었다. 몸을 틀 때 물 자취가 상당히 둥글고 컸다.

1995년 8월 31일에는 한국인 관광객이 백두산 괴물을 목격해 큰 파문이 일었다. 중국령 백두산의 관광 명소인 천문봉에 올라간 장남철은 천지 한가운데에서 검은 점 하나가 빠른 속도로 천문봉 밑을 향해 다가오는 것을 보고 고성능 베타 카메라로 촬영했다. 당시 천문봉에는 한국인 관광객 수십 명이 있었는데 일제히 “괴물이다!”라고 소리쳤다. 테이프를 분석한 UFO 연구회 조사부장 서종한은 수장룡과 형태가 매우 유사하다고 말했다. 입을 크게 벌린 머리와 거북이 앞 지느러미, 불룩하게 튀어나온 등과 허리 등을 근거로 들었다.

경북대학교 교수 양승영은 “꼬리가 물고기 꼬리지느러미와 흡사하고 수중 생활을 하는 수장룡이나 어룡의 일종이라면 가능할 것”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다만 꼬리 부분이 뱀처럼 길쭉하면 뒤로 흰 거품이 일 정도로 빠르게 헤엄치기는 어렵다는 견해가 있었다.

2010년 9월에는 좌우 날개가 달린 백두산 괴물 사진이, 2011년 7월 22일에는 뿔이 두 개 달린 머리를 물 위로 드러낸 백두산 괴물 사진이 공개됐다. 백두산 천지 괴물 목격담 중에는 괴물 머리에 뿔이 달려 있다는 증언도 있는데 뿔이 있는 괴물이 사진으로 찍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2012년 7월 7일에도 백두산 천지에서 물 위를 이동하는 괴생명체가 포착됐다. 괴생명체는 백두산 천지 화산관측소 직원인 우 아무개가 백두산 남쪽 정상 전망대에서 화산을 관찰하던 중 촬영한 것인데 천지 수면에 크고 긴 물체가 마치 물고기처럼 헤엄치다 물속으로 사라졌다는 것이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모두 석 장이었다.

 



[Daum백과] 백두산 천지에도 괴물이? – 미스터리와 진실, 전설편, 이종호, 북카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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