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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 청바지의 유래?...
2017년 05월 23일 01시 49분  조회:3905  추천:0  작성자: 죽림


청바지의 유래와 연혁


청바지는 진(Jean)이라는 직물에서 시작되었다. 
올이 가늘고 질긴 능직(綾織) 면(綿)이 바로 진이다.
능직은 사선방향의 이랑무늬가 있기 때문에 사문직(斜紋織)이라고도 한다.
청바지의 원료가 되는 진은 마차의 덮개 등을 만드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진의 주된 생산지는 이탈리아의 항구도시 제노아(Genoa)였다.
'진'이라는 명칭도 제노아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료의 생산지도 아닌 미국에서 진이 옷감으로 사용된 것은 한 재단사의 관찰력 덕분이다.
1840∼50년대 미국 서부에서는 금을 채취하는 것이 붐이었다.
부를 축적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서부로 길을 떠났다. 
그들이 하는 일은 금을 파내는 거친 작업이다.
열 일곱 살에 미국으 로 이민을 간 재단사 레비스트로스는 이들이 입는 바지가 너무 쉽게 헤어져버린다는 것을 알고는 텐트나 마차의 덮개로 이용되던 진을 떠올렸다.
투박하고 뻣뻣한 직물이지만 대신 질기고 튼튼하기 때문에 험한 작업을 하는 데에는 아주 적합했던 것이다.
이때의 진은 물론 청색이 아니었다.
1860년대 초에 레비스트로스는 너무 뻣뻣한 진 대신 데님(Denim)이라는 직물로 바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데님은 보통 날실에 인디고(Indigo) 염료로 선염된 경사와 염색되지 않은 위사로 짜여진 능직물이다.

특이한 직조방법 덕분에 진은 특유의 청색을 갖게 되었다.
1900년대 이후, 미국에서는 본격적인 산업화의 물결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런 사회적 변화는 청바지에 대한 인식의 변화도 함께 유도했다.
막일을 하던 노동자들이 착용했던 작업복이라는 인식은 사라지고 도시의 일반인들도 착용할 수 있는  평상복 개념의 청바지가 등장한 것이다.
1930년대, 서부영화에서 카우보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그들이 가진 남성미나 힘, 근육미 등이 부각되었다.
이때 그들이 입고 등장하는 청바지는남성미를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청바지가 전성기를 맞게 된 것은 1950년대 중반이다.
전후세대가 자라 새로운 세대를 형성하였을 즈음인데 제임스딘이나 말론 브란도 같은 배우들이 청바지를 입고 나서면서 청바지에 가죽 재킷을 입어 반항적인 분위기를 나타냈다. 




이때 미국 사회에서 청바지는 반항적 이미지와 기존 질서에 대한 불신, 자유로움, 해방 등을 나타내는 중요한 상징물이 되었다.
1960년대에는 페미니즘의 열풍이 몰아치기 시작했다. 
남성과 여성이 같은 옷을 입는 소위 유니섹스(Unisex) 모드가 등장했다.
전통적인 성역할을 거부하고 동등한 입장에서의 경쟁과 성취를 추구하는 새로운 경향과 더불어 청바지는 여성의 해방을 상징하기도 했다.
1970년대에는 미국의 청바지가 세계 젊은이들에게 급속도로 전파되면서 각 나라에서 다양한 문화적 움직임을 낳았다.
우리나라에 청바지가 도입된 것은. 1950년대 미군들에게서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때는 서양의 괴상한 옷, 예의에 어긋나는 옷. 특히 '막되 먹은 아이'들만 입는 옷으로 여겨졌었다.
재미있는 것은 이 때 청바지를 입는 사람이 '개화한' 사람으로 여겨지기도 했다는 것이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국의 선진문물에 대한 강한 동경과 열등의식이 청바지에 대해 이렇게 상반된 인식을 만들어냈다.
1970년대 전후세대가 대학생으로 자랐을 무렵 청바지는 건방지고 불량한 사람들이 입는 옷으로 인식되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유신과 독재정부에 반발하는 젊은이들의 상징이 되기도 했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청바지는 또 한 번의 인식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1982년에 내려진 교복자율화는 중고생들이 교복 아닌 다른 옷을 입도록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때 교복을 대체한 옷이 바로 청바지였다.
이 무렵부터 청바지는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옷. 더 이상 어떠한 상징도 담지 않은  그저 수수한 옷으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1990년대 우리나라 청바지 시장은 일대 변화를 겪게 된다.
개성을 추구하는 X세대의 등장과 그들을 노리는 마케팅 전략으로 청바지는 또 다시 화려한 변신을 하게 돈 것이다.
본격적인 청바지 브랜드의 등장과 외제 청바지의 유입이 가속화되면서 청소년들은 '이름값 하는' 청바지를 입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청바지를 안 입으면 왕따 당하는 묘한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 때부터 단순한 모양 의 청바지는 배꼽이 훤히 보이도록 지퍼를 짧게 달거나 다리가 길어 보이라고 아랫단 옆선을 터놓거나 물들인 청바지를 모래로 탈색시켜 만든 '스노우 진(Snow Jean)'이 등장했다.
멀쩡한 무릎 찢어 입는 것이 유행하고 미국에서 입다 버린 청바지를 구제품이라고 부르며 비싼 값에 구해 입는 황당한 일들도 일어 난 것이다.
1993년을 즈음해 나온 헐리우드의 영화에서 마약과 술에 쩔어서 사는 불량 소녀와 반항아, 사회적으로 대접받지 못하는 일탈자들이 입고 있는 것은 청바지나 청재킷이다.
드류 배리모어 주연의 건크레이지, 파트리샤 아케트 주연의 트루 로맨스, 이온 스타이 주연의 개스 푸드 로징, 줄리엣 루이스 주연의 칼리포니아 등이 그 좋은 예이다. 
이들의 패션은 찢어진 청바지, 가죽 재킷, 반쯤 벗겨진 빨간 매니큐어, 어깨를 드러낸 옷, 주먹만한 플라스틱 귀고리, 그물 스타킹 등이다.
패션업계는 이런 경향에 재빨리 편승, 이들의 차림새를 패션 특선으로 내놓은 것이다.
소비자의 취향이 다양해지고 고급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유명 디자이너의 라벨을 붙인 새로운 진이 등장했다.
그러니 애초부터 청바지가 가지고 있었던 그 순수와 정열, 젊음의 상징, 실용성은 사라지고 고가(高價)의 차별화 된 청바지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외국에서 청바지는 남녀노소가 계절 없이 입는 실용적인 옷이다. 
그러나 한국의 청바지는 특이하게도 부드러운 촉감을 내느라고 가공을 하도 많이 해서 "세탁기에 넣고 빨지 마시오"라는 주의사항이 붙어 있는 청바지까지 있다. 
한국에서 청바지는 이제 고도의 패션상품으로 통한다. 
주요 소비층인 10대 후반∼20대 초반 젊은이들에겐 '신분을 나타내는 구실까지 한다. 
어느 브랜드의 것인지, 얼마 짜리인지가 그 기준이 된다.
고가의 청바지 경쟁은 다분히 한국적인 현상인 겄 같다. 
청바지 특유의 실용성을 잊은 젊은이들과 그것을 부채질하는 업계가 함께 만든 기묘한 합작품이다.
미국에서 청바지는 노동, 서부, 반항, 자유, 젊음을 상징하는 것이었고
우리나라에서는  새로움, 젊음, 반항, 그리고 평상복. 개성의 표현물. 경제력, 유행 등 새로운 의미들을 부여받게 되었다.
한 벌의 옷이 그것이 생겨난 지역에서 갖는 문화적 의미와 다른 나라에 전파 되었을 때 갖는 의미가 다른 이유는 문화적인 차이와 그것을 받아들일 당시의 상황적 차이 때문인 것 같다.


=====================

 

 

** 리바이스 청바지의 유래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 Strauss)는 투박한 갈색 천막을 이용해 
`리바이의 바지’(리바이스 팬츠·Levi’s Pant’s)를 만들어 팔았다. 
리바이스(Levi’s)라는 상표도 여기에서 유래했다.

창립자의 이름 리바이 스트라우스.바로, 청바지를 발명한 사람이 Levi Strauss 입니다.
1847년 독일 바바리아 출신의 리바이 스트라우스(Levi Strauss)는 22살의 나이로 미국
으로 이민을 갔다. 레비는 금을 찾아 캘리포니아로 온 많은 사람들이 잘 곳이 없어서
고생하는 것을 보고 천막장사를 했다. 그리고 운도 따라 그 근처 부대의 군용천막을
독점으로 제작해 어느 정도 돈도 벌었다.

그 당시 천막천 생산업자였던 스트로스는 대형 천막 10만여개 분량의 천막 천을 납품하
도록 주선하겠다는 군납 알선업자의 제의에 따라 3개월만에 주문 받은전량을 만들어 냈
습니다. 그러나 군부대가 다른 곳으로 이주하는 바람에 천막용 천이 잔뜩 쌓여서 커다
란 손해를 본 리바이는 그 고통을 잊기 위해 술집을찾았다.

그런데 그 곳에서 광부들이 입고 있던 옷들은 모두 구멍이 나고 형편 없었다. 광부들
은 질기지 못한 옷에 대해 큰 불평을 늘어놓았다. 그래서 리바이는 "질긴 천막천을 쓰
면 닳지 않을 텐데.." 라고 생각했습니다.그로부터 1주일 후 천막은 모두 청바지가 되어,

시장에 나왔답니다.

 

그 날로 레비는 아무리 험하게 입어도 구멍이 나지 않는

천막용 천으로 만든 맵시는 없지만 주머니에 징까지 박은 리바이 바지를 광부들에게

팔기 시작했다. 그 옷들은 삽시간에 팔려 나갔고 맵시를 살려 바짝 몸에 붙는 바지를

만들어 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즐겨 입는 리바이스 청바지의 시초이다.

 

푸른색의 잘 닳지 않는 바지 이름하여 청바지는 뛰어난 실용성을 인정받아 광부뿐 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까지 불티나게 팔려 나갔습니다.


‘1년 판매량 2천만 개, 순이익 6천만달러.’
당시 전 산업분야에 걸쳐 단일품목 중 가장 많이 팔리고 가장 큰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기록되었다.

투박한 갈색 천막 바지가 푸른색 청바지가 된 이유는 푸른색 염료가 당시 광부들을 괴
롭혔던 독사의 접근을 막아준다는 사실 때문이라고 한다.

 

■ 1850∼70년대 초

1800년대 중기, 개척 시대가 활발했던 미국에서는 튼튼한 노동복이 필요하였습니다.

Levi는 텐트에 쓸 수 있었던 두꺼운 갈색 캔버스(canvas)지에서, 세계최초의 청바

지를 상품화했습니다. 그리고, 더욱 바지를 만들려고 연구를 하고 있었을 때에,

야곱(Jacob)·데이비스(Davis)가 리벳(rivet)으로 포켓(pocket)을 보강 하는 방법을

문뜩 생각해냈습니다.

(1870년 리벳(rivet)이 첨부된 바지가 시작)

 

■ 1873년

Levi's사는 리벳(rivet) 보강의 아이디어(idea)를 낸 야곱(Jacob)데이비스(Davis)와

함께 「의복에 포켓(pocket)의 보강에 금속 리벳(rivet)을 사용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권신청하여 1873년5월20일에 인가되었습니다. 이것이 Levi's·청바지가가 「오리지

널 리벳티드 클로징」이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이 역사적인 일은, 가죽패치에 도안화되어 오늘의 제품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1873년 리벳보강에 관한 특허를 인정을 받아 Levi's 사에 독점 사용권이 주어짐)

(뒷주머니에 쌍아치 모양(arcuate) 스티치(stitch-박음질)가 들어감)

 

■1873∼80년대 초두

리벳(rivet)의 사용에 관한 특허를 인정 받은 그 해, 뒷주머니에 스티치(stitch)가 안

으로 접어 꿰매지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쌍아치 모양(arcuate)스티치(stitch)」는 Levi's의 트레이드마크(trademark)의 하나로서 등록되어 현재 사용되는 의복들의

상표에서는 리바이스가 가장 오래되었습니다. 1873년부터의 10여년간에 가죽패치등, 현재의 501의 기본 디테일이 완성되었습니다.

(1886년 Two Horse 마크의 가죽패치가 붙음.)

(1890년 Lot Number를 도입. Watch 포켓과 백요크가 붙음.)

(1900년 Back Pocket<뒷주머니>이 2개가 되고, 5포켓의 스타일을 완성.)

 

*Watch 포켓 -일명 동전주머니라고 불리며 오른쪽주머니의 작은주머니

*요크 - 청바지 엉덩이 부분에 혁대 라인과 호주머니가 부착되는 부분 사이에 있는

역삼각형 모양의 천조각

*5포켓- 청바지 앞주머니2개+Whatch포켓+뒷줘머니2개

 

■ 1906년

Levi's의 본거지인 San Francisco에 대지진이 발생했습니다. Levi사역시 지진으로

인해 사무실과 공장등 모두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그 시기 이미 시내에서 가장

유력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진이있은후 불과 몇주일후에는 생산을

재개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불과 5개월후에는 근대적인 설비를 도입한 발랜시아

(Valencia) 공장을 완성되었습니다.

여기에서는 지금도 Levi's의 전통 모델인 501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 1920년대

Levi's는, 의류품 업계에서 처음으로 콤베어 시스템에 의한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당시 주목의 디트로이트(Detroit)의 포드(Ford) 자동차공장의 시스템을 의복의

재료물건의 봉제 공정에 응용한 것으로 미국 전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1922년·벨트(belt) 루프(loop)가 붙는다. 서스펜더버튼과 병용.)

(1935년·여성용 컷트 진(jeans)을 처음으로 발매.)

(1936년·레드 탭(tab)을 붙임.)

(1937년·백 포켓의 리벳(rivet)의 모양 변화. 서스펜더 버튼 폐지.)

(1938년·레드 탭(tab)이 상표등록됨.)

 

■ 1940년대

Levi's· 청바지는는, 미군병사를 비롯해 직접적으로 전쟁에 관여하는 사람에게만

구입이 허용되었습니다. 또한 트레이드마크(trademark)의 하나인 「쌍아치 모양(arcuate) 스티치(stitch)」는, 실의 낭비로 간주되어 그 대용으로서, 페인트에 의해

그려졌습니다. 제품에 철저한 고품질주의를 관철해 온 Levi's에 있어서 가장 힘든시

기였습니다.

 

(1942년 가랑이 아래 부분의 길이 리벳의 사용 중지. 혁대 고리의 설치 중지.)

 

일설- 가랑이부분 리벳은 복각품에서는 보이지만 요즘나오는 리바이스에서는 보이

지 않고있습니다.(예외적으로 엔진에는있습니다)

1940년대당시 모닥불을 피워놓고 즐기던 이들중 리바이스진을 입고있던 남성

이 가랑이 부분의 리벳이 모닥불의 열기에의해 달궈져 남성의 그곳에 화상을

입는 사건이 있은후 그부분의 리벳 사용이 중지되었다고합니다.^^;;

 

■ 1945년

청바지가 만들어진지10년 지나도, ”서부의 옷” 이었습니다. 그런데, 제2차 세계대전

중에, Levi's의 품질과 명성이 동부나 유럽(Europe)의 병사에게 전해 지고 대전종결

후 Levi's는 세계의 주목을 모았습니다.

 

■ 1954년

라이터 블루스 라고 불려지는 세계최초의 낡은 청바지를 발매. 제임스 딘 ,마론·브랜

드 라고 하는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두사람의 영웅이 탄생하고, Levi's의 인기는 급

상승 했습니다.

 

(1954년 가죽 패치의 사용을 중지. 새로운 재질이 됨.)

 

■ 1950∼60년대

1950년대 후반부터 청바지(jeans)의 대붐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청바지가 미국인

뿐만아니라, 세계의 젊은이의 옷이 된 것도 이 시기입니다. Levi's는 청색(blue), 흰

색(white)의 색상의 청바지뿐만아니라 나 골덴(corduroy)등의 제품을 잇달아 개발

그 모두 베스트 셀러가 되고, 오늘에는 베이식진즈(Basic jeans)라고 불리는 상품체

계가 확립되었습니다. 드디어 60년대 후반에는, 라이프 스타일(life style) 혁명이나

히피(hippie) 문화의 가운데에서, Levi's는 젊은이들의 Status Symbol으로서,

그 지위를 확립했습니다.

 

(1961년·골덴(corduroy)등 데님(denim)이외의 청바지를 차례로 개발함.)

(1963년·방축 가공 데님(denim) + 지퍼플라이의 청바지를 발매.)

(1964년·화이트(white)·Levi's 발매.)

(1967년·Back Pocket)의 컨실드 리벳을 폐지)

 

■ 1970년대 전반

1971년에 일본 지사를 설립. 리바이스는 현재 청바지패션의 선두주자인 일본 시장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73년에는 청바지를 캔버스(canvas)를 보고 밝혀낸 '데님 아트 콘테스트'가 개최되어 많은 주목을 모았습니다.

 

(1971년·탭(tab)의 로고(logo)가” 빅(big)E”로부터” 스몰(smallness)e”이 됨.)

 

■ 1992년

미국에서 빈티지제품으로 'Big E' 제품으로 빈티지 모델의 기획

생산이 시작됨

 

■ 1996년

'Big E' 제품이 빈티지라인으로 전세계에 판매되기 시작함

 

■ 1999년

리바이스 고가모델 리바이스 501을 기초지다인으로 한 Red™ 출시

 

■ 2000년

인체공학디자인 Engineered Jeans™ 전세계에 동시에 출시

 

■ 2001

일본에 Circle R™ 이라는 일본 고유의 청바지 기술로 새로운 고가의

리바이스 라인이 등장

 

■ 현재

리바이스 청바지가가 탄생하고나서 현재까지, 35억개이상이 생산되었습니다.

이 천문학적인 숫자는 지금도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의 국립 스미스소니

언(Smithonian) 박물관에는, Levi's501이 영구 콜렉션(collection)으로서 소장되어 있습니다

 

■ 2003

리바이스의 혁신이라고 말하는 Type 1™ 2003년 세계동시 발매예정 일본에서는

2002년 10월중순쯤 먼저 시판 홍콩에서 12월 초에 시판

 

Type 1™특징

과감한 종이패치와 뒷주머니무늬인

아치형 리바이스 무늬의 과감한 표시등

1950년대 501의 특징을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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