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7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그것이 알고싶다] - 백악기 시기 공룡들은?...
2017년 05월 28일 03시 33분  조회:7402  추천:0  작성자: 죽림

백악기 시기에 공룡들은?

 

백악기는 약 1억 4600만 년 전부터 6500만 년 전까지 시대를 이야기합니다.
백악기에 새로운 많은 공룡의 새로운 종이 나타났으며
이종은 여러 진화를 거쳐 지금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꽃을 피우는 식물이 처음으로 나타났으며.
꽃을 먹고 사는 꿀벌과 말벌, 나비들도 처음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후적으로 특별한 것은 건기와 우기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또한 세계 일부지역에서는 화산활동이 활발했으며
백악기 후기에는 공룡이 돌연 지구에서 사라졌습니다.


===================================

 

공룡의 멸종 당시 시기였던 백악기 그시기는 1억4400만년전부터 6500만년전 까지...


백악기말기 당시 공룡이 멸종 리유로는 운석충돌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직경10km가 넘는 거대한운석이 초속 20km의 속도로 지구에 떨어졌다면
그 여파는 굉장했을것입니다.

이 운석의 흔적은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칙솔루브 크리에이터를 남겼습니다.


이제부터 백악기 육식공룡 종류들어갑니다.


대표적인 티라노사우루스무리는 백악기에 살았던것으로 추정됩니다.


티라노사우루스 샤모티라누스 샨샤노사우루스 아우브리소돈
알렉트로사우루스 나노티라누스 알리오라무스 고르고르사우루스
말레에보사우루스 알베르토 사우루스 타르보사우루스
다스플레토사우루스가 티라노무리에 속하며

티라노무리왜에도케라토사우루스 무리의 카르노타우루스 마즁가톨루스
아벨리사우루스 인도수쿠스 노아사우루스 가 백악기때 살았습니다.
이들외에도 카르노사우루스 무리의 바리오닉스 스코미무스 이르리타토르
스피노사우루스 네오베나토르 아프로베나토르 아크로칸토사우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 카르카르돈토사우루스 초기코엘루로사우루스
무리의 시노사우롭테릭스 델타드로메우스 데이노니쿠스 무리의 데이노니쿠스
유타랍토르 시노르니토사우루스 스키피오닉스 벨로키랍토르 드로마에오사우루스
시노르니토이데스 사우로르니토이데스 트로오돈
기타 프로트아르케옵테릭스 밤비랍토르 미크로랍토르 등이 있습니다... 

=================

백악기 공룡의 종류입니다.

 
 
  갈리미무스
시기 백악기 후기
몸 길이 4~5m
식성 잡식성
분류 용반목, 수각류
화석 발견 장소 아시아(몽골)
‘닭을 닮은 공룡’이라는 뜻으로, 전체적인 생김새가 깃털 없는 타조 같다.
타조를 닮은 공룡 중에서는 가장 큰 공룡이다. 육식 공룡에 대항해 싸울 만한 무기가 없는 대신, 몸매가 늘씬하고 다리가 가늘고 길어 시속 50km가 넘는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었다.
시력은 좋았고, 꼬리는 빠른 속도로 달릴 때 몸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했다. 목은 가늘고 머리는 작으며, 부리처럼 생긴 입에 이빨은 없다.
발은 앞뒤 모두 세 개의 발가락이 있으나 특별히 날카로운 발톱은 보이지 않으며, 앞다리는 뒷다리에 비해 매우 짧지만 물건을 집을 수 있었다.
먹이는 다른 공룡의 알이나 자기보다 작은 동물, 구과류(열매), 또는 곤충 등을 먹었다. 최근 발견된 화석에서는 소화를 돕는 위석이 나오기도 했다.

 

 
 

데이노니쿠스
시기 백악기 전기
몸 길이 2.5 4m
식성 육식성
분류 용반목, 수각류
화석 발견 장소 북아메리카(미국)
‘날카로운 발톱’이라는 뜻으로, 뒷다리에 있는 네 개의 발가락 가운데 두 번째 발가락의 발톱은 13cm가 넘는 날카로운 갈고리 모양이다.
데이노니쿠스 몇 마리가 테논토사우루스를 습격했던 것으로 보이는 화석이 1964년 미국에서 발견되었는데, 이 갈고리 발톱으로 사냥감을 찍고 있었다. 또한 이 발톱은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는데, 풀숲이나 거친 땅 위를 걸을 때 상하지 않게 위아래로 들 수 있고 90도 이상 회전할 수도 있었다.
이들은 떼를 지어 다니며 날쌘 몸매와 튼튼한 뒷다리로 자기보다 몸집이 훨씬 큰 사냥감을 시속 40km로 뒤쫓아가, 힘껏 뛰어올라 공격했다. 앞다리에 있는 세 개의 발톱 또한 매우 날카롭고, 단단한 턱에 나 있는 이빨도 무서운 무기였다.
두 발로 걸었으며 뒷다리는 튼튼하고 길며, 근육으로 연결된 쭉 뻗은 꼬리는 몸의 균형을 잡고 빨리 달리는 데 도움을 주었다. 몸에 비해 머리가 크지만 무게는 가벼워 점프하는 데 지장이 없었으며, 머리가 큰 만큼 뇌도 커서 머리가 좋았다.


 
 

마이아사우라
시기 백악기 후기
몸 길이 9m
식성 초식성
분류 조반목, 조각류
화석 발견 장소 북아메리카(미국)
‘착한 어미 도마뱀’이라는 뜻으로, 1978년 미국의 공룡학자 호너가 공룡이 새끼를 돌보았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하고 이런 이름을 붙였다.
호너가 발견한 것은 이 공룡의 둥지였는데, 그 둥지 한가운데 알이 동그랗게 놓여 있었다. 새 둥지와 비슷한 이 둥지의 발견으로 공룡이 파충류보다 새에 더 가깝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이 공룡이 발견된 화석 주위에 알에서 깨어난 새끼들이 많았는데, 이것으로 보아 무리를 지어 알을 낳고 공동으로 키웠던 것 같다. 이로써 공룡이 대부분의 파충류처럼 새끼를 낳기만 하고 돌보지 않았다는 생각을 수정해 ‘공룡이 새끼를 길렀다’는 설을 다시 세우게 되었다.
성격은 온순했고 네 발로 걸었으며, 꼬리는 길고 탄탄하여 몸의 균형을 잡아 주었다. 오리 주둥이 공룡이므로 이빨이 잘 발달해 다양한 식물을 먹었다. 지금까지 이 공룡의 화석은 아주 많이 발견되었는데, 무리를 지어 생활했기 때문이다.


 
 

모노클로니우스
시기 백악기 후기
몸 길이 5~6m
식성 초식성
분류 조반목, 각룡류
화석 발견 장소 북아메리카(미국)
‘하나의 뿔’이라는 뜻으로, 코 위에 긴 뿔이 있다. 각룡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발견된 공룡이다. 센트로사우루스와 비슷하나, 프릴이 센트로사우루스와 다르다.
머리는 크고 프릴을 빙 둘러 돌기가 나 있다. 하지만 이 돌기가 없는 종류도 있다. 큰 머리에 비해 꼬리는 짧고, 튼튼한 네 다리로 달릴 때는 무척 빨랐다. 새의 부리처럼 생긴 입으로 나뭇잎, 질긴 나무 줄기를 뜯어 먹었다.


 
  바리오닉스
시기 백악기 전기
몸 길이 9~10m
식성 육식성
분류 용반목, 수각류
화석 발견 장소 유럽(영국)
‘무거운 발톱’이라는 뜻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앞발톱이 매우 커서 30cm가 넘는 것도 있다. 튼튼하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이 앞발과 발톱을 이용해 작살로 찍듯이 물고기를 잡았다. 발견된 화석의 배에서 물고기의 비늘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머리는 길쭉하고, 물가에서 살며 물고기를 주로 먹었다.
입 위에 볏과 같은 것이 있고, 날카로운 이빨이 촘촘하게 나 있는데, 모두 128개나 되는 것도 발견되었다.
이 공룡의 화석은 1982년에 발견되었는데, 뼈의 60% 정도밖에 발굴되지 않은 상태이다. 특이한 것은 마치 악어처럼 턱이 굴곡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벨로키랍토르
시기 백악기 후기
몸 길이 1.8m
식성 육식성
분류 용반목, 수각류
화석 발견 장소 아시아(중국, 몽골)
‘날쌘 도둑’이라는 뜻으로, 몸의 생김새로 보아 재빠른 몸놀림에 머리도 아주 좋은 공룡이었을 것이다.
머리는 길쭉하고 입은 납작하며 이빨은 날카롭다. 이들은 무리를 지어 사냥하면서 튼튼한 꼬리와 뒷다리를 이용해 사냥감을 향해 높이 뛰어올라 뒷다리에 있는 날카로운 발톱으로 찍었다.
이 공룡의 화석이 1971년에 몽골에서 발견되었는데, 프로토케라톱스와 싸웠던 것으로 보인다. 프로토케라톱스의 몸에 이 공룡의 발톱이 박혀 있었고, 프로토케라톱스는 벨로키랍토르의 앞발을 물고 있었다. 이 두 공룡은 서로 싸우다 갑작스런 모래 폭풍에 덮여 죽은 것으로 보인다.
튼튼한 뒷다리의 발가락에는 크고 날카로운 발톱이 달려 있다.


 
 

센트로사우루스
시기 백악기 후기
몸 길이 5~6m
식성 초식성
분류 조반목, 각룡류
화석 발견 장소 북아메리카(캐나다, 미국)
‘가운데 도마뱀’이라는 뜻이다. 코 위에 있는 뿔은 앞쪽을 향해 날카롭게 뻗어 있고, 프릴에도 가시들이 돋아 있다. 프릴은 뼈로 되어 있지만 그리 단단하지 않다.눈 위에도 작은 뿔이 있고 머리는 커서 길이가 1m 정도나 된다. 이렇게 머리가 크지만 목뼈 관절이 부드러워 머리를 움직이는 데 문제가 없었다. 무거운 몸을 지탱하기 위해 다리는 아주 튼튼했으며, 체중을 분산하기 위해 발가락은 짧고 넓적하게 벌어져 있다.
많은 무리의 화석에서 한꺼번에 발견된 것으로 보아 육식 공룡의 습격을 피하기 위해 무리 지어 생활했을 것이다. 나뭇잎, 구과류(열매) 등의 식물을 먹었다.


 
 

스테고케라스
시기 백악기 후기
몸 길이 2.5m
식성 초식성
분류 조반목, 각룡류
화석 발견 장소 북아메리카(미국, 캐나다)
1898년 미국에서 화석이 처음 발견되었고, 이후 캐나다의 낮은 지역에서 발견되었지만, 이 공룡이 살던 곳은 로키 산맥과 같은 높은 지대일 것이다.
‘뿔이 있는 천장’이라는 뜻으로, 머리뼈가 대단히 두꺼워 일명 ‘박치기 공룡’이라고도 한다. 머리뼈는 둥근 원형이고 위로 솟았으며, 뒷부분에 작은 혹들이 있다. 두껍고 단단한 머리뼈는 박치기를 하는 데 사용했다. 즉 육식 공룡의 공격을 물리치기 위해, 또는 암컷에 비해 수컷의 머리뼈가 더 두꺼운 것으로 보아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세력권을 지키기 위해 박치기로 승부했을 것으로 보인다. 박치기를 할 때는, 상대에게 강한 충격을 주기 위해 온몸의 무게를 실어서 돌진했다.
성격은 온순하였고 무리를 지어 생활하면서 나뭇잎, 구과류(열매) 등을 먹었다. 짧은 앞다리와 길고 튼튼한 뒷다리로 보아 두 발로 서서 걸었으며, 몸매가 날씬해 매우 빠르게 움직였을 것이다.


 
 

스트루티오미무스
시기 백악기 후기
몸 길이 3 4m
식성 잡식성
분류 용반목, 수각류
화석 발견 장소 북아메리카(캐나다)
‘타조를 닮음’이란 뜻으로, 뒷다리가 튼튼하고 길며, 지금의 타조를 닮은 몸매로 매우 민첩하고 빨리 달렸다. 꼬리와 목은 길고 머리는 작은데, 마치 새의 부리처럼 생긴 입에는 이빨이 없다.
날카로운 발톱이 달린 세 개의 앞발가락은 길어 물건을 쥘 수 있었다. 이 앞발로 곤충이나 나뭇잎, 구과류(열매) 등을 먹었다. 뒷발가락도 세 개이다. 특히 눈이 발달하고 뇌가 상대적으로 커서 다른 어떤 공룡보다 감각 기관이 뛰어났다.
성격은 매우 예민했으며 주위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Daum백과] 백악기 시기에 공룡들은? – 공룡 과학관, 국립중앙과학관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이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873 [쉼터] - 축구선수, 축구화, 그리고 색상세계 2016-12-25 0 3642
872 [쉼터] - 축구스타, 발롱도르, 그리고 축구샛별... 2016-12-25 0 3271
871 [록색문학평화주의者]동북호랑이 일부를 자연속에 놓아주었으면!... 2016-12-25 0 3250
870 [쉼터] - 고유종, 멸종위기, 천연기념물, 그리고 지구의 자산 2016-12-24 0 5583
869 우리 고향 하천에도 "깡종개"라는 물고기가 있었었는데... 2016-12-24 0 5636
868 [자료] - "태양광전자판도로", 세계 최초, 록색문학평화주의者 2016-12-23 0 3646
867 [자료] - 사막, 37, 눈... 2016-12-23 0 3350
866 [그것이 알고싶다] - 히틀러가 전쟁광이기전 아마추어화가... 2016-12-23 0 3642
865 [그것이 알고싶다] - 운석 대폭발 순록의 참변 2016-12-23 0 3365
864 [그것이 알고싶다] - 천자문의 유래 2016-12-23 0 3697
863 [그것이 알고싶다] - 야구감독 유니폼 왜 입나?... 2016-12-22 0 3402
862 [그것이 알고싶다] - 바둑선수들 유니폼 없다?... 있다!... 2016-12-22 0 4001
861 [쉼터] - 암투병 소년, 명공격수의 꿈, "영원한 해맑은 미소" 2016-12-22 0 3347
860 [쉼터] - "금수저"아이, "흙수저"아이, 그리고 반칙없는 세상 2016-12-22 0 3694
859 [쉼터] - 축구선수들과 아이들 2016-12-22 0 4370
858 [쉼터] - "축구경기중계치료법", "반죽음 소년축구팬" 일어나다... 2016-12-22 0 5144
857 [쉼터] - 축구 유니폼 "전쟁" 2016-12-22 0 5039
856 [쉼터] - 축구스타의 매력, 스포츠의 마력 2016-12-22 0 5200
855 [쉼터] - 월드컵 비사 2016-12-22 0 3403
854 [쉼터] - 축구스타, 발롱도르, 그리고 축구의 기적... 2016-12-22 0 4083
853 [쉼터] - 축구스타, "황금빛 공", 그리고 축구세계... 2016-12-22 0 4861
852 [쉼터] - 축구선수들의 명언 2016-12-22 0 8413
851 [쉼터] - 수영황제, 금메달, 그리고 스포츠정신... 2016-12-22 0 4270
85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우리 고향에서도 축산물관리제도가 잘 되였으면... 2016-12-22 0 4509
849 [쉼터] - 착시현상과 상상과 그리고 요지경세상... 2016-12-22 0 5836
848 [쉼터] - "그 녀자는 엄마가 될 자격이 있다?...없다!!!..." 2016-12-22 0 3263
847 [쉼터] - 비행기 추락직전 좌석 옮겨 구사일생 하다... 2016-12-22 0 3771
846 서예계에서도 대필 된다?... 안된다!... 2016-12-21 0 3821
845 "정도를 지나치면 미치지 못함과 같다"... 2016-12-21 0 3860
844 "대필작가" 없다?있다!...하지만 문학, 미술창작엔 대필 없다... 2016-12-21 0 3506
843 내 삶에서 문학을 제거하면 그냥 "잡부 인생살이" 2016-12-21 0 3665
842 관행, 가난한 무명작가, 신인작가, "대필공장", 로동가치... 2016-12-21 1 3591
841 대작(代作), 대필(代筆), 그리고 "비륜리적 분업" 2016-12-21 0 4023
840 대작 미술계 관행... 대필 문학학술계 불관행... 2016-12-21 0 3906
839 꾸미지도 말고 속이지도 말며 있는 그대로 살아라... 2016-12-21 0 3525
838 미술계, 대작(대필) 논란, 그리고 화가의 량심... 2016-12-21 0 4111
837 [쉼터] - 재미로 보는 축구 뒷이야기... 2016-12-20 0 4072
836 [쉼터] - 축구스타, 전쟁, 그리고 축구꿈나무... 2016-12-20 0 4145
835 [쉼터] - 한국 축구 유니폼 변천사 2016-12-20 0 3621
834 [쉼터] - 축구와 비사 2016-12-20 0 3402
‹처음  이전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