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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사막을 잡는것은 남의 일이 아니다...
2017년 12월 10일 19시 43분  조회:4884  추천:0  작성자: 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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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사장작업 거대망 ‘덮개’가 타커라마간 사막에 등장
현재 8개 기업에서 사장생태사업에 동참해 생태면적 2만 2054묘(畝, 면적 단위: 1묘는 약 666.67㎡)를 건설했다. 체모(且末)현은 매년 생태 면적을 2만 묘 이상씩 건설할 계획이며, 생태환경 조건의 개선을 촉진하고자 한다. 사진은 체모현의 허둥(河東)사장작업기지의 사막 전망대 모습이다.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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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사장작업 거대망 ‘덮개’가 타커라마간 사막에 등장
사막의 도시 진행을 막기 위해 체모(且末)현은 1998년부터 허둥(河東)사장작업공정을 시작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4일] 11월 29일, 항공 카메라로 바라본 신장(新疆, 신강) 사장작업(모래가 흐르지 않도록 모래를 고정)의 거대한 거물망 ‘덮개’가 타커라마간(塔克拉瑪幹, 타클라마칸) 사막에 세워졌다. 타커라마간 사막 변두리 체모(且末)현 사막 면적은 전체 사막의 40%를 차지하며, 녹지가 사막에 둘러싸여 있어 모래 바람의 위해성이 너무 커 생태 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번역: 조미경)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社会)(1)新疆绿皮“小慢车”驶出“快”生活

녹색 열차가 신장(新疆) 카스(喀什)지역의 예청(葉城)현과 허톈(和田)지역의 피산(皮山)현 사이에서 달리고 있다(11월 26일 촬영). 2011년 6월, 첫 ‘허톈위룽호(和田玉龍號)’ 여객 열차가 정식 개통되면서 허톈지역에 기차가 통하지 않는 역사가 종결되었고 난장(南疆) 각 민족 주민의 외출 방식을 크게 바꿔놓았다. 2016년 말, 이 열차는 재차 조정을 통해 왕복 편수를 늘려 현지 주민의 생활에 더욱 많은 편리를 가져왔다. 



 

겨울을 앞두고 눈폭풍이 휘몰라치는 뉴욕시 센트럴 파크에서 새 한 마리가 눈 덮인 나무에 앉아 있다. / 2017년 12월 9일,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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