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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우리 연변에서도 "황소길들이기축제"가 있었으면...
2018년 01월 05일 22시 47분  조회:5054  추천:0  작성자: 죽림
 
내몽고 시린궈러맹 유목민들의 ‘눈밭 말 길들이기’, 관광객들 시선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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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1월 5일] 12월 26일 네이멍구(內蒙古, 내몽고) 시린궈러맹(錫林郭勒盟)의 유목민들이 말을 길들이는 모습이다. 겨울철 네이멍구를 찾는 관광객들의 수가 크게 늘기 시작했고 유목민들은 눈밭에서 말을 길들이며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신화망(新華網)


내몽고 시린궈러맹 유목민들의 ‘눈밭 말 길들이기’, 관광객들 시선 잡아

내몽고 시린궈러맹 유목민들의 ‘눈밭 말 길들이기’, 관광객들 시선 잡아



내몽고 시린궈러맹 유목민들의 ‘눈밭 말 길들이기’, 관광객들 시선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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