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월 2025 >>
   1234
567891011
12131415161718
19202122232425
2627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가슴 3
2018년 08월 01일 00시 22분  조회:4172  추천:0  작성자: 죽림
 

    가슴 3 /윤동주

 

불 꺼진 화독을
안고 도는 겨울밤은 깊었다.

재만 남은 가슴이
문풍지 소리에 떤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090 "자그마한 세계" 2018-06-14 0 2437
1089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공상 2018-06-14 0 4939
1088 "비가 온다야 개미야 대문 걸어 잠궈라"... 2018-06-13 0 2456
1087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창공 2018-06-12 0 4532
1086 "꽃씨가 되여봄은..." 2018-06-12 0 2263
1085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래일은 없다 2018-06-11 0 3424
1084 "우리는 '바다'에 관한 시를 쓸줄 모르외다"... 2018-06-11 0 2490
1083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삶과 죽음 2018-06-11 1 8841
1082 [매일 윤동주 시 한수 공부하기] - 초한대 2018-06-10 0 5166
1081 "할머니가 흘러간 그 시간의 탑이지요"... 2018-06-09 0 2541
1080 중국인민해방군 군가, 조선인민군행진곡 작곡가 - 정률성 2018-06-08 0 5179
1079 동시는 개구쟁이 애들처럼 써라... 2018-06-07 0 2495
1078 "너 이름 뭐니...." 2018-06-07 0 2556
1077 별, 별, 별... 2018-06-06 0 2405
1076 동시창작 다양화를 두고 / 김만석 2018-06-03 0 2593
1075 "삶의 꽃도 무릎을 꿇어야 보인다"... 2018-06-02 0 2429
1074 "나무들이 작은 의자를 참 많이도 만든다"... 2018-06-02 0 2510
1073 "엄마와 아빠는 늘 바쁜 바다랍니다" 2018-05-31 0 2601
1072 "쌍둥밤은 엄마하고 냠냠"... 2018-05-30 0 2389
1071 "소나무는 꿈을 푸르게 푸르게 꾸고 있다"... 2018-05-30 0 2772
1070 "햇살 한 줄기 들길로 산책 나왔다"... 2018-05-28 0 2486
1069 "조선의 참새는 짹짹 운다" 2018-05-26 0 2485
1068 천재시인 李箱의 련작시 "오감도 제15호" 뮤지컬로 태여나다 2018-05-24 0 2763
1067 맹자 명언 2018-05-22 0 3907
1066 노자 도덕경 원문 . 해설 2018-05-22 0 4850
1065 노자(老子) 도덕경 명언 명담 2018-05-22 0 3630
1064 노자 도덕경 명언 모음 2018-05-22 0 6394
1063 중국 노나라 유교 시조 사상가 교육자 - 공구(공자) 2018-05-22 0 6715
1062 중국 춘추시대 현자 - 노담(노자) 2018-05-22 0 4857
1061 "돌멩이를 아무데나 던지지 마세요"... 2018-05-22 0 2459
1060 김철호 / 권혁률 2018-05-16 0 2707
1059 미국 녀류화가 - 그랜드마 모제스 2018-05-04 0 4941
1058 청나라 화가, 서예가 - 금농 2018-05-04 0 4493
1057 청나라 가장 유명한 양주팔괴 서예가들 2018-05-04 0 2673
1056 "사랑의 깊이는 지금은 모릅니다"... 2018-05-04 0 2489
1055 미국 시인 - 칼릴 지브란 2018-05-04 0 4356
1054 박문희 시를 말하다(2) / 최룡관 2018-05-02 0 2884
1053 박문희 시를 말해보다 / 김룡운 2018-05-02 0 3110
1052 "산노루" 와 "숫자는 시보다도 정직한것이었다"... 2018-04-26 0 2630
1051 축구세계, 시인세계... 2018-04-25 0 3239
‹처음  이전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