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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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시진핑 여섯제안 제의 댓글:  조회:4201  추천:1  2015-09-26
              시진핑 오바마와 중국 미국사이 다음단계에 관해 여섯제안 제의                                                                                                  2015년09월26일 00:46                                                            출처:중국 뉴스 네트워크                                          마이크로 채널 스캔 이차원 코드를 사용하여 친구지간에 공유하기     현지시간으로 9월24일, 미국 워싱턴 지역의 화교 수천명은 워싱턴에 모여,중국과 미국 국기를 흔를면서 북을 치고 드래곤(용)과 사자춤을 추고 노래부르면서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의 워싱턴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                                                                                        중국 통신사 기자 장울연                                                                                          2015年09月26日 00:46                          9월 25일,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은 워싱턴에서 미국대통령 오바마와 외교 관계를 수립하여 지내온 지난 36년간의 중국과 미국 량국간 관계는 세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것 중의 하나였다면서 중국과 미국은 폭풍우 속에서도 항상 앞을 향했기에 역사적인 발전을 가져온 것이라고 했다.   시진핑은 또 말하기를,나는 2013년 6월에 애넌 버그장원 모임 때 오바마대통령과 우리는 다가 함께 힘쓴다면 중국과 미국 두 대국은 새로운 관계건설 합의에 도달할 수 있으리라고 이미 말한바 있다. 그로부터 2년넘는사이 중미두나라의 관계는 부단히 새로운 진전이 있음으로 하여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복지를 가져 주고있는 것이다.   시진핑은 그와 중국은 미국과 함께 일할 준비가 되어있다면서 서로간 충돌이 없고 대립이 없을것을 주장하며、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면서 양자간의 지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수준에서 실용적인 협력을 함으로서 민감한 문제는 건설적인 방식으로 제어하는 것만이 량국간의 관계발전을 추진하는 바른길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시진핑은 중국과 미국지간의 관계와 발전의 다음 단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그것은:  첫째, 높은 수준의 교류를 유지해야 하는바 중미간 서로 가깝고도 좋은 경제전략대화와 높은 수준의 문화 교류를 상담하며, 무역합동위원회 등은 두나라 관계 증진에 선도적인 높은 수준의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역할을 계속한다。   둘째, 경제무역을 심화하고 확장하는 것이다. 두나라군대는 테러, 법 집행, 에너지, 환경 보호, 인프라 건설 분야에서 실용적인 협력을 한다.   셋째, 가까운 인문교류를 유지하고 양국관계의 사회적기초에 후더운 지원을 한다.   넷째, 역사적인 문화전통으로부터 서로를 존중하거니와 사회제도、개발경로 、발전 단계의 차이를 서로 알고 상호 참고하면서 다같이 진보하기에 힘써야 한다.   다섯째, 우리는 아시아ㅡ태평양 문제에 대해 계속 대화와 협력을 깊히한다.   여섯째, 다양한 지역 및 세계 문제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중국과 미국 은 서로의 관계와 전략의미를 풍부하게 하면서 국제사회를 위해 더 많은  공공재(公共产品)를 내놓아야 한다.                                                                          시진핑이 미국방문기간의 사진들                 
570    그래도 무력이 강해야 한다 댓글:  조회:4397  추천:1  2015-09-23
 63A 수륙 양용 탱크    그래도 무력이 강해야한 다.  성능이 같지 않은 각종 탱크, 비행기,미사일, 군함.                                                                                                             중국육군             .                                                                                                                      중국공군                                                                                                               각종 직승비행기 들                                                            중국해군                                                            중국미사일                                                                              (1) 중국이 자체로 연구제작한  R & D 스텔스 무장 헬리콥터        (2)  중국의 최신 수륙 양용 등륙선                                                           대륙간 원거리 미사일                                                                                                                    더 말할게 있는가, 남에게 없심을 당하지  않으려면 자체의 무력이 강해야 한다!                  출처:  军事装备
569    미국은 왜 시진핑을 초청하는가?(3) 댓글:  조회:3526  추천:2  2015-09-23
                미국은 왜 시진핑을 초청하는가?(3)                                                                           9.3 퍼레이드   오바마정부는 부채에 의지하는 생존법을 말뚝같이 박아놓아 빚더미를 만들었으니 그것은 흡사 화산꼭대기에 앉은것과 같다. 미국은 그래놓고는 대외적으로 갈등과 불안을 만들려고 한다.  국제자본이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하려는데서 드라이브 돌진기회를 만들자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이 중국을 피를 빨아먹을 중점대상으로 여긴것은 어리석은 오산이였다. 정녕 그러자고 달려든다면 중국은 견결히 반격 할 것이다. 미국은 중국의 털하나 까딱 다치지 못한다. 아예 그럴 꿈도 꾸지 말아야 한가. 중국의 RMB(人民币)값이 약간만 떨어져도 달러 시스템의 금융재단은 즉시 흔들리는 판이다. 미국은 이제와서야 드디어 달러시스템을 파괴하는 중국의 엄청난 에너지를 발견하고 그것의 맛을 톡톡히 보고있는 것이다.            9월3일,우리 나라는 세계 반파시스 승리 70주년을 맞이하는 기회를 빌어 국가가 갖추고 있는 가장 현대적인 무기들을 세상에다 구경시켯는에 그것이 실상은 너가 이래도 얕잡아볼텐가고 미국에다 이제는 근육질이 단단해진 국가의 힘을 과시하면서 경고를 준 것이다.  미국은 중국의 군사실력을 제눈으로 보고서야 이제는 잡생각을 거두고 타협하는 쪽으로 머리를 쓰고있는데 뚜렸한바 이는 핍박에 견디지 못해서인 것이였다.....                                       가상하여, 만약 중국이 타협하지 않아 미국이 과연 전쟁을 일으킬 경우 어떻게  되겠는가? 미국은 단순히 이길 수 없거니와 지어는 중국의 피를 한방울도 빨아보지 못한채 참패(惨败)할 수도 있는 것이다. 미국은 군사상 승리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되려 중국의 금융공격을 받아 그때는 미국이 바라는 달러 헤게모니 시스템(美元的霸权体系)은 완전히 붕괴되고 말 것이다.                         상황이 이러하기에 미국은 마지막으로 타협을 선택한 것이다. 그야말로 강제적이겠다. 다시말해서 미국은 중국과 타협함으로서만이 중국의 방조를 받아 달러 시스템은 붕괴되지 않고 경제를 복원할 수 있는 것이다. 하여 미국은 중국의 주장을 받아들일 용의가 있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이 받아주는 중국의 주장은 대체 무엇인가?   요약하면 아래 3가지인 것이다. 첫재, 대만문제를 포함한 중국의 남해(南海)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둘째, 인민페(人民币)의 국제화를 위해서 방해말고 문을 열게해줘한다. 셋째, 상호 이익과 성실만이 강대국사이 새로운 관계의 길을 갈 수 있다.                                                                           동풍ㅡ 4 대륙간 탄도 미사일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중국 남해함대                                                                                                                   중국의 "세상 여우잡이" 계획                                                     출처: 군사헤드라인 ㅡ 번역  나의 미니홈에 올라있는 모든 문장에서 작성자 본인이 쓴 글을 내놓고 일반적인 다른 글들은 그 문장 원문이 중국문자로 씌여진 것이건 일본문자로 씌여진 것이건 다가 출처만을 밝히였을 뿐 작성자 본인이 직접 번역하여 올렸음을 밝혀둔다.                             
568    미국은 왜 시진핑을 초청하는가?(2) 댓글:  조회:4070  추천:3  2015-09-22
                미국은 왜 시진핑을 초청하는가?(2)                                                                                                          중국ㅡ미국 경제의 상호 의존성   미국의 아시아 태평양 담당조수 국무장관 러셀은 중국을 방문하러 온 바로 그 이틑날인 9월 9일에 미국의 국제경제사무를 책임진 대통령 국가안보 대리보조인 앳킨슨과 워싱턴 싱크탱크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중국과 미국의 경제관계는 필수적이라고 본다. 미국과 중국 쌍방은 무엇보다 교환이 필요함을 인정해야한다. 올림픽 경제 문제.... 미국은 어떻게 중국과 협력에 초점을 맞출 것인가,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강화하고 세계 경제성장을 촉진해야 한다” 。   미국 대통령선거 후보자 힐러리역시 9일에 워싱턴에서 자기도 역시 중국의 국가주석 시진핑은 미국을 국사방문하는 기간에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중국 외교부 대변인 홍레이는 9월9일 기자회견 때, 중국과 미국은 경제 문제에 관해서 중요한 합의에 도달 할 것이라고 속심을 내 비치였다. 그래놓고 그는 자기의 말에 덧붙이였던 것이다. 그가 말했다. “지금형편에 중국과 미국의 공동리익이란 서로간의 갈등에다는 비하지도 못합니다.” 중국과 미국 량자간의 모순과 분기가 말할 수 없이 크다는 뜻이였다. 이 두 국가가 이 세상에 함께 존재하는 한 끝가지 지켜야 할 것은 합작이니 그것이 주류가 되어야 한다. 중국은 드팀없이 끝까지 평화적인 발전의 길을 걸을 것이다. 미국으로 놓고보면 중국의 발전은 중요한 기회인 것이다. 하기에 중국과 미국 두나라지간의 경제무역관계는 본질상 상호이익의 관계인 것이라면서 홍레이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보건대 우리의 습총서기가 이번방문을 하게 된 것이 사실은 중국이 러시아와 합작합작하니 미국은 핍박에 못이겨 타협하자하기 때문입니다.” 분석이 면바로 들어맞는다. 미국이 이제는 중국과의 협력을 강요하고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생각을 바꿔서 정녕 그렇다면 미국은 어떻게 되여 중국과 타협하고 협력을 추구하면서 함께 일할 용의를 가지게 됐을가? 그것은 한마디로 락후하던 중국이 이제는 승승장구의 일로를 걷고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저혼자 패권을 그냥 부려보려했다가는 앞길이 그닥지 밝지 않음을 깨닫게 된 이다. 다가 알다시피 미국은 국제금융질서를 제어하는 반세기 동안 달러로 국제 금융 질서를 처리하면서 계속해서 성공적으로 다른나라를 약탈했을 했기에 세계에서 가장 발달한 나라로 됐거니와 실물 경제에 점차 공동화(空心化)한 것이다. 미국은 많은 기업들이 다가 금융일에 초점을 맞추고있다、기업실체가 가난한 나라들어서는 거기로 벌이를 갔다. 전 세계가 미국을 위해 일하는 형국이 되어버렸던 것이다. 그러나 2008년에 나타난 금융위기는 미국의 봄꿈을 들부셔놓은 것이다. 그랬건만 오바마대통령은 달러패권체제가 붕궤되지는 않을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7년이 지나면서도 근본적으로 개변되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미국의 경제는 그냥 그 자리에서 침체상태에 머물러있은 것이다. 다시말해 달러의 금융주도권 시스템은 불안정의 가장자리에 가압된것이였다.                                               奥巴马欢迎习主席的白宫国宴                                                                                                                                                                                                        출처:  군사헤드라인 ㅡ 번역
567    미국은 왜 시진핑을 초청하는가?(1) 댓글:  조회:3728  추천:3  2015-09-22
                      미국은 왜 시진핑을 초청하는가?(1)   코어 팁(核心提示):오바마 대통령은 상규적인 규례를 타파하고 시지핑총서기를 반년이나 앞당겨 미국을 방문하게끔 만들었다.                                                           시진핑을 반갑게 맞아주는 오바마   시진핑 총서기가 미국을 방문했다. 그의 이같은 뜻밖의 행차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적이 놀랜다. 세계는 지금 두 대국간의 관계가 어떻게 될가하는 화제가 점점 뜨거운 열점으로 끓어오름으로 하여 활기로워지고 있다.   미국언론이 피로한데 의하면 시진핑은 본래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기간에 미국을 국사방문하려했는데 중미관계문제가 날이갈수록 점점 더 열기를 띄면서 붉어져 그것이 중점화제로 되고있는 상황에서 그는 미국을 반년이나 앞당겨 방문하게 된 것이라면서 이는 바로 객관적으로 미국이 중국과의 대화를 얼마나 중시하고 기대했는가를 잘 보여준다고 했다.   미국언론은 또한 이같이 우선 순위를 조정하면서 무계를 주는 것으로 보아 시진핑의 이번 방문이 미국측으로 놓고 볼 때 얼마나 중요한가를 어렵지 않게 알아낼 수 있다면서 따라서 미국은 량국간의 접촉이 지극히 필요하고도 중요함을 스스로 보여주고있다고 첨부했다.   왜서 미국은 시진팽이 미국을 하루속히 방문해 줄것을 그같이 절실히 바라고있었을가? 미국언론은 아주 명백한바, 오바마 대통령이 규례를 타파하면서 까지 그렇게 시진핑을 서둘러 미국을 방문하게끔 함으로 하여 기실은 시세에 조급해 난 미국정부의 실상을 여실히 드러내고있다면서 그 원인은 미국의 고위급 장교들이 최근에 죄친 말과 행동에 뒤따른 지속적인 반영이라고 분석했다.       미국총통 국가안전사무국조리를 계승한 수잔 라이스가 8월 28일~29일 중국을 방문한데 이어서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책임조리인 국무경 러셀 역시뒷따라  9월6일~8일기간에 중국을 방문했던 것이다. 중국과 미국은 고위급장교들을 그같이 바꿔가면서 대방을 방문하도록 했다. 하여 시진핑 총서기가 먼저 오바마총통의 요청에 의해서 9월에 미국을 국사방문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러니 여기에 그어떤 돌연성적인 회의거나 불안같은것은 가질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다면 미국은 왜 시진핑 총서기로 하여금 그같이 서둘러 미국을 방문하게끔 하고서는 좋게 접대할가?.... 현상태를 봐서는 두 나라지간의 미래가 락관적이 될것 같다!   그런데?.......  미국의 어떤 인물은 중국의 남해(南海)문제를 협상카드로 쳐들고 이렇쿵 저렇쿵 입방를 찧으면서 입김을 뽑아 네트워크소란을 피우는데 그건 참으로 꼴불견이다. 태평양건너 저 아득히 머나먼 당신네 미국사람이 중국의 남해(南海)와 대체 무슨 리해관계가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남의 잔치에 감놓아라 배놓아라 하니 너무나도 싱거운 짓거리가 아니겠는가? 미국은 아시아를 침략려는 야심을 버리지 않고 계속 품고있는 일본군국주의 자들을 부추김에 따라서 그따위 광대극 놀음을 놀지 말고 집어치워야 마땅 할 것이다.                                                                      출처: 군사헤드라인  ㅡ 번역                            
566    일본사람의 반영(3)   댓글:  조회:3403  추천:0  2015-09-21
                         일본사람의 반영(3)                                          아베가 반성은 커녕 기회만 있으면 또 중국을 침략할 생각이라고          중국은 밤에 반응: 일본은 전쟁후 전혀 없었던 거동을 피우고 있다. 일본의회가 19일 오전에 보안법안을 통과하자 중국의 외무부 대변인 홍레이(洪磊)는 당날 밤으로 일본측을 향해 역사교훈을 섭취할 것을 진지하게 촉구하면서 일본은 자국내와 국제사회의 정의의 목소리를 명심해 깊게 듣으면서 아시아 이웃 나라 보안의 중요성을 깨달으라고 촉구했다. 한편 국방부는 일본이 평화 발전의 길을 준수하고 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촉진하기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할 것을 바란다는 희망을 표명했다.。   일본 국회는 새로운 보안 법안을 전날 아침에 투표한 것이다. 기자는 일본상원에서 19일에 새보안법을 투표했다는데 그 새 보안법에 대한 귀하의 의견은 무엇인고 질문했다. 이에 대해서 외무부대변인 홍레이(洪磊)는 역사적인 리유로 인하여 일본은 아세아에서 군사보안정책을 개발하고 있는것인데 이에 이웃나라와 국제사회는 우려를 갖는다고 말했다 한다.     일본의회는 투표를 해서 새로운 보안 법안을 통과했는데 그것은 전쟁후 일본이 군사보안 분야에서 채취한 전례없던 거동인 것이다. 일본은 군사안정정책과 평화, 발전, 합작시대의 조류에 맞추지 않고 이 근년에 군사력량을 강화하느라 군사안정정책을 대폭도로 조정하였거니와 협력, 평화와 개발, 발전, 및 시대와는 호환되지 않는 보안정책의 실질적인 조정을 강화하느라 애쓴 것이다. 우리는 일본측에 역사교훈을 습취할섯을 정중히 촉구한다. 일본은 국제사회의 목소리는 참답게 깊이 듣고 아시아 이웃나라의 안전보호 문제를 관철하면서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야 옳은것이다. 일본은 자기 국내와 국제사회의 목소리는 주의깊이 참답게 들어야 한다.  아세아 이웃나라의 보안문제에 중점을 두고 평화발전의 길을 걸어야 한다. 그와 상반되는 길을 걸어서는 좋은 점이 있을 수 없다.    중국의 국방부는 어제오전 신문사무국을 통해 태도를 표시했다. 일본이 국내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평화발전을 위한 합작을 깨버리고 새 보안법을 내온 것은 시대적 착오라고 지적했다. 제멋대로 새보안법을 주장하면서 전쟁을 고집스레 꾀해서는 좋은 일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새 보안법이 출현함으로 하여 일본군 원래의 보안정책은 전례없는 변화를 갖게 된 것이다. 새 보안법ㅡ 그것이 일본의 평화로운 개발협력을 깨버리고 일본의 평화헌법의 한계를 깨버린 것이다. 일본에서의 새 보안법은 일본군의 원 보안 정책을 뜯어 고침으로서 그것이 전례없는 변화를 갖게 만들기 위해 등장한 것이다. 일본이 평화적인 발전과 합작의 시대조류를 위반하고 그같이 군사동맹을 강화하면서 해외병력의 강도를 높이는 것은 자국내의 주민은 물론 린근국가들의 백성들마저 불안에 빠뜨리기에 스스로 미움과 저주만을 받게되는 것이다. 일본의 지금행위는 아시아 이웃과 국제 사회가 몹시 걱정하게 만들었다. 이는 자신을 스스로 저주받게 만드는 시대적착오인 것이니 일본은 역사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ㅡ  번역글                                                                                                                                아래사진은  2차대전때 미국이 던진 뭔자탄에 피해입은 생존자의 훗날모양                                                                                                                                                                                                                                               웃사진 중국에서 제조한 유도탄                                                                             
565    일본사람의 반영(2)  댓글:  조회:3464  추천:0  2015-09-21
                      일본사람의 반영(2)                          아베가 반성은 커녕 기회만 있으면 또 중국을 침략할 생각이라고                                                각계 각층의 강력한 항의를 촉발한 일본   법안투표 전후, 일본의 각계에서는 분분히 집회를 열어 보안법안을 비판하고 항의했다.   법안이 통과된 후, 일본공산당의 시이 가즈오 회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베정부는 보안법안을 강제로 통과했는데 과연 분노 할 일이다. 이것은 평화를 훼손하고 헌정을 파괴했거니와 국민의 주권을 파괴하고 훼손한 역사적인 만행인 것이다.” 민주당의원 오카다 가쓰야도 말했다. “법안이 통과 된 것은 일본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큰 상처를 입힌 것이다.” 오키나와 지사 호치민(ホーチミン)역시 불평을 토로했다. “이건 그야말로 혼란스러운 변화다. 국가 보안법은 완전히 이해되지 않는다. 나는 아베 정부의 강제적인 투표에 정말 참을 수 없다.” 18일 밤, 일본 전 총리 무라야마 도미이치도 자신의 불평을 토로했다.  “아베자신도 역시 ‘법안이 리해를 받지 못한채 무리하게 강행되였길래 일본국민은 매우실망한다’고 승인했다.” 전 자민당 부총재 야마자키 히로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아베정부의 독재식 집정은 사람들에게 전쟁전의 대정익찬회(大政翼赞会)를 련상케 하고있다. 대부분의 일본국민들은 안보법이 전후(战后) 70여년간의 평화를 단꺼번에 장송(葬送)할까봐 걱정하고있다.”   수천만의 일본민중과 많은 분야의 각 단체들에서 퍼붓는 비를 무릅쓰고 떨쳐나와 국회에 몰려가 정부에 항의하면서 보안법을 페지 할 것을 요구했던 것이다. 18일에 “보안법안 엄마클럽”의 한 성원은 다음과 같이말했다. “보안법은 일본으로 하여금 쓸데없이 외국전쟁에 말려들게 만든다. 오늘이 바로 9월18일이다. 일본은 과거 중국에 대해서 너무나도 잔인했다. 아베는 철저히 반성해야 할 대신에 그러지는 않고 지금 외국전쟁에 삐쳐들어 남을 또 침략 해 볼 허튼 궁리를 하고있는 것이다.”    법안이 통과 된 후,그에 항의해 나선 시위대는 민중의 의사를 무시하고 표결된 법안을 반대하여 계속 항쟁하리라고 저마끔 뜻을 표명했다.   도쿄 이외에도 일본 전역에서 항의 집회가 지속적으로 열리고있는 상황이다.  오키나와에서는 약 1,500 명에 이르는 군중이 모여 “전쟁법안을 반대한다”고 함성을 질렀다. 나고야에서는 학생단체들이 시위에 떨쳐나서서 아베정부가 이제 더는 국민의 여론을 대표하지 않았다고 웨쳣다. 일본의 역사학가 강 바울 사카모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보안 법은 전후의 민주주의가 붕괴되고 일본은 ‘준 전시체제’에 들어감을 표명하는 것이다.”
564    일본사람의 반영(1) 댓글:  조회:3763  추천:0  2015-09-20
                                  일본사람의 반영(1)                            아베가 반성은 커녕 기회만 있으면 또 중국을 침략할 생각이라고           北京青年报 에 의하면: 바로 어제 "지배연합"이 공제하고있는 일본의 상원은 야당과 국민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베내각이 제출한 을 강제적으로 투표 통과했다고 한다. 이 법에 의하면 일본은 언제든지 해외의 다른 나라에 군대를 보내여 지원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일본의 에 근본 맞지 않는 것이다. 하기에 국민들의 세찬 여론과 맹렬한 반대를 촉발한 것이다. 따라서 일본은 지금 강력한 국제여론에 휘몰리게  된 것이다. 일본은 전후의 "특별방어" 보안 정책에 커다란 변화가 생기고 있는 상황이다.    이 법안의 통과를 방지하기 위해서 일본야당은 연속 상원과 하원에다 국무 총리 책임결의안을 포함한 내각불신임안(案) 등 일곱가지를 제출했는데 그 다가 의석을 많이 차지한 저켠 우익세력에 의해 부결되고 만 것이다.    최종 투표전에 야당대표는 보안법안결의 반대를 견결히 주장했다. 민주당 테츠로 후쿠야마 상원의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보안법안은 평화헌법을 위반하는 것이다. 그것이 전쟁법안의 성격인건 더 말할것 없다."   유신당 상원의원인 지로 오노역시 반대의견을 말했다. "정부의 응답을 보면 앞뒤가 불일치해서 모순되거니와 결함이 많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국가는 앞으로 법안위헌소송을 많이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공산당 상원의원 아키라 코이케는 다음과 같이 비판했다. "헌법에 명백히 위반의되는 보안법안을 강제로 통과시키는 것은 죄악이다. 그렇게 해봤자 화근을 심어놓는것 밖에 더 있는가?." 그는 이같이 말하고는 84년전의 만주사변을 상기시켰다. "일본의 침략행위가 아시아 전반에 지울래야 지울 수 없는 엄청난 고통을 가져다주었다. 우리가 그래 그것을 잊어서야 되겠는가?" 하면서 그는 일본은 그것을 대대로 잊지 말아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던 것이다.   일본의 은 실제로 인 것이다.   그 보안법안은 새로운 법률 하나에다 10개의 개정법을 포함시키고있다。그런데 그 법안이란 것이 말로는 "국제평화 지원법"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해외파병 영구법"으로 되는 것이다. 10개의 개정 법률은 "법적평화 보안대책 법안"등의 패키지를 통합한 것으로서 이 법에 따르면 일본은 필요에 따라 다른 나라에 군대를 보낸다는 것이니 실상은 자위대를 확대하여 국군으로 만드는 조치임이 분명하다. 2차대전을 치른 끝에 세계는 패전국으로 몰린 일본에게 자체를 보위할 수 있는 자위대만을 갖게끔 제한했던 것이다. 그전이나 지금이나 그 어느 나라도 일본을 욕심내서 눈독을 들인적이라군 없다. 사실이 그러하니 일본은 자신을 보위하는 자위대만을 갖추면 됐지 새삼스레 군사력을 키워서는 대체 뭘하자는건가? 어디에다 그것을 리용할려고?  번연한바, 여기에 다른 속심은 없겠는가?     성질로 보면 "보안법안의 전쟁행위"란 곧바로 집단적인 자기방어행위를 허용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따라서 해외의 자위대를 확대하기위한 군사활동도 허용이 된 것이다. 그러나 그럴 경우 리유와 목적과 조건이 뚜렸해야 하는 것이다. 다시말해 그것은 일본 또는 일본과 밀접해서 영향을 주는 나라가 무력공격으로 인해 위협을 받을 경우인 것이다.  때문에 이런경우 일본자위대의 행위는 해외군사활동으로 인정되여 파병이 허용되는 것이다. 그것은 당연히 일본과 순치의 관계처럼 밀접한 나라가 타국의 무력적인 공격을 받을 때인데, 그로 인해 일본이 직접적으로 생존위협을 받을 경우、국민의 권리가 철저히 박탈당할 위험에 이르렀을 경우에야만이 일본은 자위적인 무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자체방위는 정당한 자위행위로 인정되기 때문에.    다시말해 일본이 직접 공격을 받지 않고 근근히 그저 "위협"만을 받고있을 때라도 일본정부는 국회의 비준을 거쳐 아무 때건 해외에 자위대를 파견하여 자기와 형제같이 친밀한 국가에다 군대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럴진대, 우리는 여기서 현재의 상황에 주목 할 필요가 있겠다. 만약시 그 어느 때 어느 날 미국에 의하여 한반도에서 그 어떤 전쟁이 일어날 시, 일본의 자위대가 한반도를 목표로 미국에 군사지원을 한다면, 그때는 그것이 "주변 상황의 법칙"에 따라 성질이 완전히 달라지게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이나 조선이나 일본의 자원을 욕심내서 노리거나  일본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기는 천부당만부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조선이나 한국이나 력대로 일본을 욕심내서 전쟁을 일으키자고 시도한 적이라곤 한번도 없는 것이이다.   주목할 것은 에 한반도에 전쟁이 발생하면 자위대가 미군에 후방 지원을 할 수 있게끔 설계된 그것이다. 을 로 명칭을 바꾼것, 그렇게 함으로서 일본주변의 지리적 제한을 제거하고 남중국해를 범위에 포함시켜 미국이외의 다른 국가에 군사지원도 가능하게 만든 그것이다.                                                                     래원:  2015-09-20 10:22:54  北京青年报 ㅡ번역
563    "부활”을 꿈꿔 뇌를 동결시킨 녀작가(2) 댓글:  조회:3511  추천:0  2015-09-19
                 "부활”을 꿈꿔 뇌를 동결시킨 녀작가(2)                                                                                                              두홍은 누구인가?   두홍은 중칭시(重庆市) 유명한 아동 문학 작가인데 나이는 올해 61세. 지난 5월 30일에 사망했다. 그가 쓴  , , 등은 각종 아동문학선집과 소학교과서에 실리여 어린이들에게 널리 애독되고 있으며 환상적인 과학소설 은 빅토르 유고상을 받기까지 했다.                                                     ALCOR 본부    그녀는 왜서 이 세상을 떠나면서 자기의 두뇌를 동결하게 했을가? 두홍의 딸 장사요가 말하는 것을 들어보면 자기 어머니는 병을 치료하는 기간에 온라인 뉴스에 마음끌려서 그같이 결정하게 되였다는 것이다. 온라인 뉴스에 무척 관심이 있었던 어머니는 한쌍의 태국 커플이 아직도 의학이 무능해서 뇌종양을 앓고있는 딸을 구출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너무도 애타고 안타까와 제딸을 앞으로 과학이 발달하면 치료해 내게끔 하리라 맘먹고 미국에 있는 한 냉동 연구 기관에 보내는 것을 보고서 마음이 동해 자기도 죽으면 그같이 해달라고 유언을 남기였다는 것이다. “어머니가 한번은 농담비슷이 ‘얘야, 나도 죽으면 시체를 그렇게 처리해다구’ 했어요. 난 그것이 장난아닌 어머니의 유언이라 생각돼요.” 장사요는 이러면서 아버지와도 그같이 말했노라 했다. 그의 아버지는 이름이 로진(鲁辰)이다.   로진(鲁辰)이도 그것이 안해의 유언으로 받아졌다. 하기에 그는 딸과 함께 제 처의 시체를 그같이 처리 한 것이다. “나는 그때 처가 하는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랬지.” 로진이 하는 말이였다. 그는 처의 입에서 나오는 그 말을 들은후부터는 회사일에 안착할 수 없었다면서 자기는 안해의 정서를 달래기 위해서 알아보니 한 인터넷에 과연 인체랭동에 관한 정보가 있길래 죽은 이의 원을 꺼줘야겠다 맘먹고 심지어 담당자를 찾아가 만나기도 했노라 했다.     대방은 로진에게 다음과 같이 알려줬던 것이다.  “이 연구는 지금 중지된겁니다. 그렇거니와 시체를 냉동시키자면 적어도 억달러는 들어야 할텐데 그래도 할건가요?” “우리는 다가 평범한 임금 노동자요. 그같이 높은 비용이 든다면야 어떻게.... 그만두는 수밖에 없지.” 로진은 이같이 말했다. 한데 그는 그같이 실망하면서도 부인의 요구였으니 포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는 네트워크의 자연봉사자들과 미국에 가 있는 일부 학우들을 통해 마침내 미국에 있는, 언 시체를 전문 다루는 과학연구기관인  ALCOR와 련계를 짓게 되었던 것이다. 그 ALCOR재단은 세계 최대의 냉동 보존술 연구소 중의 하나인 것으로 알려지고있다。얼어 붙은 몸은 하나에 이백만위안을 내야한고 했다. 머리만 냉동 하는데 인민페로 72만원. 두홍이네 집에서는 결국 미국돈 12만 달러를 내고 죽은이의 머리를 그곳에다 랭동시킨 것이다.    기자가 료해한데 따르면 녀작가 두홍이가 중국에서는 맨 첫 번째로 “부활”을 희망해서 인간의 냉동보존에 참여한 것으로 기록되였다고 한다. 2월에 태국의 한 소녀의 머리를 그같이 랭동시켰다는 보도가 있었으니 전 아세에서 지금은 랭동인이 다해봤자 둘뿐인 것이다.    
562    "부활”을 꿈꿔 뇌를 동결시킨 녀작가(1) 댓글:  조회:2945  추천:0  2015-09-19
                                            삼염색체 현실버전(三体现实版)             "부활”을 꿈꿔 뇌를 동결시킨 녀작가(1)                                                               웹 공유【글로벌 기술모집 심월기자】                                               2015-09-18 08:34:00                                                            두홍과 그의 딸 장사요   어제소식: 중경의 녀작가 두홍은 중국사람으로서는 뇌를 냉동수술하여 부활한 첫 번째 사람으로 되고있다. 그리하여 이 사실은 세상을 놀래루고 있다. 의학계는 물론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자아내는 희소식이라 하겠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수술을 받은 구체적인 과정은 이러하다.   올해인 2015년 5월 30일 오후, 61세에 나는 췌장암 환자 두홍杜虹)은 침대에 누워 자신의 인생종결을 맞이했다. 이와 때를 같이해 벽을 사이한 저쪽방에서는 미국에서 온 외과 의사 둘이 근 8시간이나 그 환자를 지키고있었다. 사실 그들은 5월 19일부터 벌써 이 순간이 오기를 기다리고있었던 것이다.   두홍은 이날 오후 5시40분에 조용히 죽었다. 그가 숨을 거두자 두 미국의사는 인차 손을 쓰기시작했다. 그들이 처음에는 죽은자의 체내에다 항응고제 주사를 놓았다. 그것은 항균제의 항혈전 약물이였는데 혈액응고를 방지하는 성능을 갖고있는 것이였다. 그들은 죽은자의 시체에다 그 주사를 놓고나서는  이어서 특수장치가 된 의기로 심장을 눌러 혈액을 지속적으로 순환하게끔 했다. 그러면서 한편 죽은 사람을 조용히 들어 이미 준비해 둔, 얼음이 있는 나무관에다 넣고는 서둘러 수술실로 옮겨간 것이다. 근 한시간이나 긴급히 받아야 하는 수술이였다. 숨이 넘어간 그녀의 온 몸은 주사기로 주입시킨 약물에 의해 몹시 차가왔다. 그러나 빙점에는 도달하지 않아 얼지는 않았다. 하지만 수분을 보장하면서 액정을 교체하는 일이란 과연 용이치 않았다. 그 작업은 낮은 빙점에서 그냥 긴장이 이어갔다. 의사들은 첫 번째 주입되였던 희석액체를 빼버리고 새로운 약물을 바꾸어 넣음으로서 인체의 습도를 계속 보장했다. 잔여혈액유물을 새약물로 교체하기란 과연 힘들었다. 숨을 거두고 죽은 사람이라 많은 량의 약물이 얼어서 응고될 수 있었던 것이다. 빙점에 채 이르지 않는 시각에 액정을 교체하는 작업은 그야말로 그같이 힘들었던 것이다. 그들은 그같이 인체에 주입한 희석액체를 보호하면서 점차적으로 잔여 혈액 유물을 빼버렸다. 따라서 연이어 의기로 몸과 목의 대동맥을 열어놓음으로 액체 입력 회로를 형성케 하였다. 보호액을 놓았다. 이때로부터 하이라이트(重头戏)가 시작된 것이다. 머리에 있는 잔류혈액을 빼버리고 새 약물로 교체하기 위한 작업이였다. 그럼으로서 목부위의 동맥과 정맥은 제대로 열려서 혈액순환이 보증되는 것이다.   교체 과정은 비교적 길었다. 의사들은 보호 용액의 농도를 서서히 높히였다,약물은 동맥을 통해서 뇌부에 들어가야 했던 것이다. 보호농도가 되어진 약물은 인체내에서 정상을 유지해야 했고 그래야만이 다음의 작업은 이어질 것이다.   꼬박 4시간 이상을 관류했는바 전체 프로세스는 섭씨 0도의 냉동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이어 수행됐다. 이 기간에는 몸을 더 냉각 할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그 작업이 끝나자 공작인원들은 죽은 자의 시체를 점차적으로 -60 ℃되게 만들어서는 얼음을 넣어 -40℃되는 관에다 넣어야 했다. 그리고는 얼어붙은 상태인 그것을 냉동인간연구기관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본부 ALCOR가 있는 미국의  로스 앤젤레스에  보냈다. 이때 유체의 머리부분은 특수 용기에 의하여 온도가 -196℃에 이른 상태였던 것이다.  그런 후 시체를 장기적으로 보존 할 경우를 생각하여 그들은 액체 질소를 추가해야 했다. ALCOR과학자들은 중국의 여작가 두홍杜虹)은 50년 후에라도 부활할 수 있으리라고 낙관적인 추정을 했다.  
561    에세이 꾸지람받고있는 아베(1) 댓글:  조회:2119  추천:0  2015-09-17
                  에세이 꾸지람받고있는 아베(1)   바로 어제(9월16일) 보내온 신화 모바일 브라우징 뉴스에 따르면 전 일본 총리 고이즈미가 더는 참을 수 없어서 자기자신을 스스로 지나치게 높이 평가하고있는 편집질(偏執質)의 아베를 성가신 사람이라 꾸지람하면서 세상에 부끄러운 일이라 했다고 한다. 그 원인인즉은 그가 많은 정치인들이 반대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안법”을 빙자하여 “나는 내가 갈 길을 갈 것이다” 라면서 지극히 “위험성”이 있는 원자력 발전 프로젝트를 부덕부덕 다시 시작하고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 일본 총리 고이즈미 준이치로는 최근 언론계와의 인터뷰에서 자기는 아베가 일본의 원자력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을 다시금 시작하려고 하는 것이 분명하길래 반대의사를 표명한 것이라고 하면서 지난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핵루출로 인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길래 쟁론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베정부는 그것을 다시금 가동하려하는것은 잘못된 선택이라 말했다고 한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핵누출은 영향이 크길래 국내에서는 반대 하고 나서는 사람이 자연히 많게 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베정부는 그것을 다시금 활성화하는 원자력 프로젝트를 크게 성장시키고 있다. 상당히 심각한 문제다.   고이즈미는 자기가 총리로 재임하는 동안 원자력 발전소 개발을 옹호했지만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부터는 생각이 바뀌여 각지에 다니면서 원자력 발전소의 위험성에 대해서 연설을 한 것이다.                 2006 년 9 월에 총리로 되였던 고이즈미 준이치로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자기는 아베가 일본에서 원자력 공학을 다시 시작 할 계획을 알게되자 명확하게 반대했다면서 일본에서 원자력 발전소 1 호를 다시금 가동하는 것은 틀리는 선택이라 말했다고 한다.   11일, 일본의 후쿠시마 다이 이치 원자력 발전소 1 원자로가 폭발했는데 일본정부는 이틀이 지나 13일에야 그것을 인증하고 승인했다. 하여  원자력 발전소 2 호가 있는 후쿠시마 다이 이치에서는 21만명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는 큰 소동이 있었던 것이다.                                                 전쟁을 선호했던 일본이 받은 원자탄의 세례                   (사진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던졌던 원자탄과 그로인한 참상기록)                                                                                                                                                                                                       교훈을 잊고있는  아베가 핵발전창을 기어코 다시 가동하자는 목적이 무엇일가?            
560    에세이 후안무치한 짓거리(7) 댓글:  조회:4273  추천:2  2015-09-15
                   에세이 후안무치한 짓거리(7)                  새 력사교과서에다 침략을 "아시아해방"이라 하는 뻔뻔스런 일본!                                          미국 국회에서 강연하는 아베신조   중국이 이제는 군사력이 무척 자랏거니와 일본에 비해 국력이 전반적으로 훨씬 강해졌음을 감안하여 전략적으로 일본을 상대로 여기지도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다. 말하자면 이제는 일본같은건 안중에 두지도 않는다는 그것이다. 그러면서 일본의 아베정부에 다시한번 권고하는 건 일본은 불민스레 위험한 불작난을 다시금 해보자는 어리석은 궁리를 이제 더는 하지 말고 거두라는 것이다. 일본이 성실한 권고와 경고도 마다하고 계속 고집한다면 그  결과는 불보듯 빤한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 "오로지 자멸을 자초할 뿐이다." 왜냐하면 아베의 새 군국주의로선에 대해서는 뒷구석에서 동조하면서 부추기는 미국을 내놓고는 전세계가 반대하고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무모한 짓을 그냥 할건가?...  아베는 고집스런 환상을 버리고 이제는 정신을 제대로 차리는 것만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새군국주의”가 피할 수 없는 로선인 것은 아니다. 일본은 2차대전을 발동한 보상으로 차례진 것이란 원자탄의 세례밖에 없었다!.... 남없는 비극적인 참화를 직접 겪음으로 하여 죄악과 후회가 점철되는 전쟁을 혐오하여 내심으로부터 그것의 재발을 반대해왔던 그 시대의 경력자들은 세월이 감으로 해서 이제는 거의가 저세상으로 가버렸다. 그것은 말릴수도 억제 할 수도 없는 자연적인 섭리였다. 그러니 전쟁을 겪어보지 않았기에 그것의 쓴맛을 전혀 모르는 그 후예가 지금은 국가를 운전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들은 다가 혈기방장하기에 용기가 있다. 한데 국토가 지리적인 자연환경으로 인해 고독하니 꼭 마치도 철장에 오래같힌 표범모양으로 압박감을 이기지 못해 뛸쳐나오려하듯이 발호한다. 두려움을 모르는 용기가 그같이 모험을 든장질하니 그것이 지금 그 민족의 성격을 잘못키우고있다. 문제는 바로 거기에 있는 것이다. 아베는 그들을 제대로 교양하고 인도할 대신 력사교과서마저 고쳐가면서 "대화민족"은 오로지 작디작은 섬판을 뛸쳐나가 다른나라ㅡ 중국과 같은 대륙을 차지함으로써만이 생로가 생긴다는 주장을 펼치면서 그 사상을 주입시키고 있다. 호전광의 습성대로 탈을 바꿔가면서, 갱신한 새 군국주의 설계를 황홀하게 펼쳐보이면서!   그러하기에 그는 전쟁맛이란 진정 어떤것인지 모르고 덤벼치는 우익광신자들에게 떠받들여 지어는 권력이 지고무상하다는 천황마저 무색할 지경 구세주로 부각되고있는 판이다.                                                                                       아시아 동부, 태평양 서북 “해뜨는 나라” 라는 뜻에서 국기를 흰바탕에 붉은판 동그라미를 넣고서는 이름을 일본(日本)이라 지은 그나라는 본주(本州), 구주(九州), 사국(四国), 홋카이도 등 네개의 큰섬(大島)과 무려 7,200 여러 개나 되는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총 면적 37.8 만 평방 킬로미터에 인구는 약 1.26억에 이르는 이 섬나라다.  한데 보면 이제는 지하자원이 고갈됨으로 하여서 날이 갈수록 전망이 락관적이 되지 못하고 점점 암담해지고있는 상황이다.   일본의 광물자원을 보면 본래 종류가 많아 “광물박물관”이라는 찬미를 받은것이다. 력사상 일본은 한때 구리(铜)를 외국에 수출하기까지 했는바 납, 아연의 매장량 역시 비교적 풍부한 축이였다. 그뿐아니라 일본은 일찌기 유명한 큰 탄광도 몇 개 갖고있은 것이다. 그러나 그 매장된 광물총량을 보면 세계의 기타 동등한 인구 규모를 가진 다른 나라에 비해 1인당 보유하는 매장량은 빈약한 것이다. 현재, 각종 광물 자원 중 오직 석회석 자원만이 풍부한 셈이다. 그리나 다른 자원 특히 석유, 석탄, 우라늄 등 에너지 자원은 부족한 것이다. 이 점은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산업이 고속도로 발전하고있는 이때에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니 당장 직면한 어려움이라 하겠다.   계다가 일본은 화산이 많아 지진이 자주발생하는통에 백성은 안심하지 못하고 늘 속을 죄이면서 살아가는 나라다. 지진이 다발하는 리유라면 지리적으로: A、일본은 태평양과 아프리카가 접경하는 곳에 위치했고 B, 인도양과 태평양이 접경한 곳이며 C, 아시아와 유럽 및 태평양이 접경하는 곳이고 D, 남극과 아메리카가 접경한 곳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의 자그마한 섬 조어도(钓鱼岛)를 보면 석유가 대량으로 매장된 것이다. 1967년 유엔의 조사에 의해서 발견된데 보면 조어도 해역에 매장된 석유와 가스는 800억톤에 이른다. 그러기에 세계는 중국을 두 번째 중동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어업자원은 더 말할것 없고. 하길래 일본은 오래전부터 조어도(钓鱼岛)에 눈독을 들이고는 꼭마치 굶주린 하이네모양으로 침을 흘리고있다. 지어는 그 섬은 언영부터 저의들의 것이였노라 하면서 되찾겠다 하니 뻔뻔스러워도 한심하게 뻔뻔스럽다.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짓거리가 아니고 뭔가.                                                                                   조어도 순라비행기                                                                      한때   일본 유익분자들의 어리석은 놀음                        신성불가침의 중국령토 조어도모습            미국은 조어도가 종래로 일본에 속한적이 없다고 대도를 표시했다.     台湾这次真的没救了!宋楚瑜最新的惊人表态   惊!越战美军审讯女俘无耻手段   德国突然泄漏钓鱼岛一个消息:令世界很吃惊   张将军再放惊天预言:西方国家听得冷汗直流   俄罗斯竟默许中国对某国动手:世界一片哗然                           
559    에세이 후안무치한 짓거리 (6) 댓글:  조회:4274  추천:0  2015-09-14
                                           에세이 후안무치한 짓거리 (6) 사진으로 보는 일본군의 죄악 이것도 해방시켜주는행위였는가?  미친소리 .....................................................................   이제는 중국의 군사위력을 보여줄 때가 된것 같다. !                          
558    에세이 후안무치한 짓거리(5) 댓글:  조회:3629  추천:1  2015-09-13
                     에세이 후안무치한 짓거리 (5)                                           새 교과서에다 침략을 "아시아해방"이라  뻔뻔스레 묘사한 일본!                                                  미국군함 미주리호 갑판에서 있은 일본의 패배서명 의식   일본이 현재의 모양은 대체 어떠할가?  그에 대해 세가지로 말하련다.   첫째, 2차 세계 대전 후 미국은 일본을 완전히 청산하지 않았거니와 지어는 일본이 산업화를 하게끔 계획한 것이다. 냉전의 커튼(큰화면)이 그같이 미국의 계획에 변화를 일으켰는바 미국은 자신의 리익을 위해 일본을 철저히 청산하지 않았거니와 지어는 일본의 클래스 전범(甲级战犯)을 놓아주기까지 한 것이다. 그 전범이 바로 외국침략을 직접 획책힌 가장 큰 선동자였던 일본왕이다.   둘째, 1950년도에 조선전쟁이 일어나니 일본의 지위는 대바람 다시금 세워진 것이다. 일본은 경제, 산업이 회복되였을 뿐만 아니라 지어는 군국주의마저 되살아나 숨을 크게 쉴 여지가 있게되였던 것이다.  조선전쟁이 끝나 30~40년간까지는 지난 전쟁년대를 경험한 이들이 살아있어서 그들은 군국주의에 반감을 갖고 랭정했다. 하지만 시간이 감에 따라서 자라는  새세대는 군국주의에 대한 지식이 점점 연박해 지게 된였던 것이다. 그래서 일본은 병경(瓶颈) 현상이 발생했거니와 국민의 성격이나 정서도 따라서 중첩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은 군국주의가 다시금 부활하게 된 것이다.        셋째, 미국이 패권을 그냥 유지하려는 것과도 관계된다. 중국은 날따라 경제가 발전하고 군사력도 강해지면서 세상에 그 지위가 부상하는데 반하여  일본은 경제가 지속적으로 쇠퇴하는 일로를 걷고있는 것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일본은 미국의 부추김을 받아 위험스레 모험을 하려는 것이다. 그 모험이란 곧바로 전쟁이다.   미국은 세계 패권을 유지하려는데서 아시아ㅡ태평양 전략으로  중국의 개발을 봉쇄하려 한다. 이는 일본으로 하여금 중국을 억제할 야심을 주거니와  썩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일본은 미국의 힘을 빌어 중국을 억제 할 뿐만아니라 나아가서는 자기가 국제무대에서 활개칠 기회를 찾자고 기회를 노리는 것이다. 그런다면 외부공간은 기필코 확장되여 일본은 제 야심대로 영향력을 과시하게 될 것이다.  하기에 일본에서는 지난 5년간 “군국주의”가 부활 된 것이다.            아래사진:    5월8일,한국외교통상부장관 한승수는 서울에서 일본 대사 테라 후이介를 만나 일본은 역사를 외곡한 교과서들을 당장 거두고 사실을 제대로 적은 교과서들을 사용할 것을 촉구했다.                          
557    에세이 후안무치한 짓거리(4) 댓글:  조회:4175  추천:0  2015-09-12
                       에세이 후안무치한 짓거리(4)                            새 역사교과서에다 침략을 "아시아해방"이라 한 뻔뻔스런 일본!                                                                                일본의 우익분자들                        일본이 왜서 오늘에 이르러 “군사주의국가”를 새롭게 다시세우려 하는가? 보아하니 그 리유가 다음과 같다.   첫점, 일본은 인구는 많고 국토는 작으데다 사방이 망망한 바다에 포위된 섬나라다. 그같은 지리적인 자연 환경에 의해서 대륙사람과는 판히 다른 독특한 성격이 생기는 것이다. 바로 모험을 즐기는 그것이다.  이는 섬나라 주민이면 일반적으로 갖게되는 공통성이라고도 하겠다. 그 원인인즉은 다른게 아니다. 인간생존에 필수되는 자원이 날따라 부족해지고 고갈되여 바닥이 날것 같은 상황에서 그네들이 찾은 출로라는 것이 이전이나 지금이나 자원이 풍부한 대륙을 찾아 그것을 점유하는 것이요 그렇게 함으로서만이 후손만대를 이어서 살길이 나진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보면 영국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그런 우환의식을 갖고있는 나라인 것이다. 하지만 민족의 생로를 찾음에서 그 방법상 일본은 영국에 따르지 못할 지경 판이하게 다른 것이다.   영국사람의 모험은 매우 보수적인바 그것은 일찍부터 국민성을 동반했다. 하기에 영국은 정치적으로 매우 성숙하고 세련된 것이다. 한데 그에 비해 일본은 대체 어떠한가? 일본역시 같은 섬나라여서 모험정신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일본은 영국과는 반대로 국민은 거의다가 성격상 줄곧 너무나 급진적인 것이다. 이는 치명적인 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영국사람과 일본일본사람의 이같은 민족성격차이는 어떻게 생겼는가? 인류학자 하우의 관찰 분석에 따르면 근본적인 원인은 그 민족이 살아나온 지난때의 역사에 있다는 것이다. 역사를 보면 영국사람들은 14세기부터 15세기에 이르는 기간 116년간이나 간헐적인 싸움을 치룬 것이다.  그들 두 나라 지간의 그 기나긴 전쟁에서 영국사람들은 모험정신이 있기는해도 성격상 매우 보수적이였다. 하지만 프랑스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다. 하여 줄곧 바다를 건너가 되려 영국을 아예 소멸해버리자고 시도했던 것이다. 영국은 그제야 위기감을 갖지 않을 수 없었고 그 위기감이 끝내는 영국사람으로 하여금 남의 나라에 대한 침략야심을 버리게 만들어놓은 것이다.   그에 반하여 드넓은 국토를 갖고있음으로 하여 역사상 대국으로 인정되고있는 중국은 어떠했는가? 중국은 일본 본토를 탐낸적이라곤 거의 없었다. 력사에 기재 된 것을 보면 원나라초기에 일본을 향해 두차례의 원정을 했지만 모두 실패로 끝났던 것이다.  지난 역사를 보면 대부분의 경우 일본이 중국을 괴롭혔다.   하지만 중국은 여지껏 그를 대함에 있어서 너무도 너그러웠다. 한차례의 어떠한 위협도 보복도 없이 대방이 친선을 맺자고 한다면 그를 포옹하는 자태였던 것이다. 그것은 중국의 장구한 역사와 문화에서 이루어진 정치적, 외교적 성격이며 태도일 것이다. 그런데 린국인 일본은 도대체 어떠했는가? 일본은 역사적으로 외부의 그 어떠한 위협이나 압력도 받아본적이라곤 없으면서 친선보다도 내내 령토확장을 꿈꾸어 온 것이다. 이제와서 따져보면 중국의 정치와 외교, 역사와 선사 문화의 태도가 되려 외부의 위협을 거의 받아본적이 없는 일본으로 하여금 담과 배짱만을 너무 키워준게 아니냐 하는 생각이다. 허심하지 못하면 진보가 없고 남의 호의(好意)를 몰라주면 그것은 배신이다.  그러니 일본의 아베정부는 이제 더 남을 얕잡아보고 다른 궁리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제 감히 불민스레 또 불장난을 한다면 그때는 일본이 꼴이 어떻게 되리란것을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중국이 일본을 훼멸하자면 시간이 대체 얼마나 걸릴가?           ?                                      지난 2 년간 중국은 조선속도(造舰速度)  세계1위
556    에세이 후안무치한 짓거리(3) 댓글:  조회:3989  추천:1  2015-09-11
                          에세이  후안무치한 짓거리(3)                                  새 력사교과서에다 침략을 "아시아해방"이라는 뻔뻔스런 일본!   코어 팁(核心提示):불임 펭 사회과학에서 편찬한 력사교과서가 비록 심의를 거치기는 했지만 여러 시민단체들의 강열한 비판을 받고있는 상황이다.                                                                       우경의 길로 철저히 가고있는 완고한 아베 아베 삼조가 총리로 취임 한 후부터 일본 정부는 철저히 우익으로 나아가고있는바 그네들의 전략적인 첫 행동이 바로 력사교과서의 내용을 수개하는 작업이였던 것이다. 올해의 1월에 문부과학성은 근현대사의 내용과 표준은 정부의 규정을 존중하여 그 지시에 따른것이였노라고 실토했다. 한데 문부과학성에서 4월상순에 이미 선택한ㅡ 2016년도부터 사용하게 되리라는 초중역사교재들은 다가 지난때의 역사내용을 거꾸로 돌려놓은게 아니냐 하는 지적이다. 예를 들면 일본군은 난징을 12월에  점령했다고만 했을 뿐이지 “대학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거니와 위안부내용은 아예 완전히 삭제되였으니 대체 엄연한 역사를 왜 이렇게 만드느냐 하는 그거다.                                       (环球时报) 기자가 일본정부에 문부과학성을 비롯한 여러 출판사들을 인터뷰 할 의향을 보였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문부과학성의 태도역시 기자의 인터뷰는 받아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기자는 그렇다면 교과서 외 다른 일반도서들은 어떤 상황인지 알려고 도쿄의 몇 곳 주요서점을 돌아보았는데 시내 중심에 있는 마루젠 서점의 역사책들은 다가 우익관점이 위주였던 것이다. “많은 책들이 눈속임이여서 역사적인 진실을 발견하기 힘들어요. 지어 도쿄재판의 정당성과 위안부 존재마저 부인하니 영 말이 아니죠.” 그가 하는 말이였다. 일본에서는 지금 지어는 적잖은 호텔에서 방에 든 손님들에게 그같이 한심하게 고쳐진 일본어와 영어버전(版本)의 역사책들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한다.   교과서가 정치화함으로 하여 일본의 젊은이들은 물론 많은 국민이 역사를 제대로 알수없게 되어간다. 이에 대해서 템플대학의 제프 킹스턴 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조각난 역사 교과서는 사건의 진실과 역사적 평가의 부족점을 제공할 뿐이니 결과적으로 일본의 젊은이들은 역사를 제대로 알 수 없거니와 안다해도 그저 어느 한 부분만을 근근히 알게 될 뿐이다.” 일본ㅡ중국 우호협회 부회장인 우쓰 노미야 이치로 역시 내심 불만스러워서 “글로벌 타임즈”기자와의 인터뷰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지금의 교과서들을 보면 메이지유신으로부터 2차세계대전기간의 역사가 불완전하게 기술됐다. 이를테면 중국 관련 사실인 ‘만주국’점령이나 ‘난징 대학살’ 같은것들이다. 후대를 잘 이끌어야 한다. 일본의 젊은이들이 '중국사람들은 왜 항상 화나서 우리를 비판하는가?'고 질문하는데 그건 자연스러운 형상이다, 지난날의 력사를 모르니 그럴 수밖에!”                                                                                                                                                      
555    에세이 후안무치한 짓거리(2) 댓글:  조회:3838  추천:1  2015-09-10
                            에세이 후안무치한 짓거리(2)   일본은 침략전쟁을 발동하고서도 새 역사교과서에다 그것은 “아세아를 해방하기 위안 것이였다”고 하니 너무나도 후안무치한 짓거리가 아니고 뭣인가!                                                                          일본교과서에 오른 사진                                          보안법을 반대하여 국회를 포위하고 항의하는 일본백성들                                  보도에 전국의 성시중에서도 인구가 제일많은 요코하마에서는 4년전부터 "불임 펭 클럽"에서 제작된 《역사》와《공민》두 교과서를 사용하였는데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리라는 것이다. 인구가 전국의 도시중 두 번째로 많은 오사카는 여지껏 8개 구역에서 저가끔 교과서를 사용했지만 이제부터는 통일로 할 것이라 한다. 교육위원 여섯이 투표했는 넷이 불임 펭에서 제작된 교과서를 사용할것에 동의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제국 아카데미의 역사교과서와 일본의 문화와 교육 출판사의 이라는 교과서를 보조로 선택했다고 한다. 상술한 이 두 도시 외에도 오사카 부의 이즈미 사노(와)、가와치 나가노시()、마쓰야마시, 에히메 현()、니이 하마시()는 올해 남먼저 펭에서 제작된 교과서를 채택사용한 것이다. 그런가 하면 도쿄 수도권에 든 23개구에서는 4년전에 벌써 펭의 버전(《역사》、《시민》)을 사용했거니와 이마바리, 에히메 현에서도(《역사》、《공민》) 도쿄의 교재를 사용했다고 한다.                                                                        본래의 역사교과서들에 기술됐던 내용   보도에 따르면 펭 불임 학회 버전편집에 참여했던 “새역사 교과서위원회”의 전 회장 야기쇼 교수는 “이것은 각지의 교육위원회가 반대파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교과서를 친히 읽어보고서 택한 것이다.” 라고 말했다한다. “어린이와 교과서 전국 네트워크 21”의 사무 총장 타와라는 다음과 표시했다. “라인 트레이너(一线教员)들은 다산인 펭과 사회과학교과서에 대해서 비판적인 태도다.  의견이 많은것이다. 그러니 응당 1선에 나가있는 교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교과서를 다시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아베는 뭘 궁리하는가?   
554    에세이 후안무치한 짓거리 (1) 댓글:  조회:3846  추천:1  2015-09-10
                      에세이 후안무치한 짓거리(1)   일본은 침략전쟁을 발동하고서도 새 역사교과서에다는 그것이 “아세아를 해방하기 위안 것이였다”고 하니 너무도 후안무치한 짓거리가 아니겠는가!   코어 팁(핵심제시): 올해 펭 불임학회가 펴낸 사회과학교과서가 심의에 통과는 됐지만 강력한 비판에 마주친 상황이다. 일본은 지난날 번연히 남을 침략하는 불민스러운 전쟁을 하고서도 이제와서 그것을 공공연히 아세아해방을 위한 행위엿노라고 하니 스스로 뺨맞을 짓을 하고있는 것이다.                                                                웃사진 소년들을 해치고있는 일본의 교과서들                                      아래사진  광신적인 우익분자들의 시위                                                                                            위협공갈로 환영하게 하고서는 (일본교과서에 오른 사진)                                            【글로벌군사보도】 일본《데일리 뉴스》9월7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중학교들에서는 명년부터 올여름에 교육위원회에서 선정한 력사교과서를 사용해야 한다면서 앞으로는 이런일이 4년에 한차례씩 있게 되는데 어떤 교과서를 사용하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당지의 교육위원회가 책임지고 결정하리라는 것이다.   “새 역사교과서 편집위원회”의 전 회원들이 참여하여 편집하고 출판한 펭불임학회(育鹏社)의《역사》와《공민》같은 교과서들은 요코하마, 오사카와 같은 대도시들에서 사용하고있는데 응용율은 약 6%가량 증가 된 셈이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이에 대해서 강력히 반대하면서 비판해 나서고있기에 비록 국가검증을 거치기는 했어도 그 그룹은 고통을 겪고있다는 것이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항의하고인는 한국 신문은 현재의 력사교과서 사용정황을 알아보기 위해서 인터뷰를 했는데 그 상황은 다음과 같다. 펭 불임학회는 후지 산케이그룹 출판사 “후소”의 사업을 이어받았는바 2007년에 출판사를 새로 설립해서부터 여직까지 주로 사회과학 교과서들을 찍어낸 것이다.   펭 불임기관에서 발행한《불임 펭 기관통신》4월호에다 소개한 것을 보면 그들이 역사교과서를 내는 목적이 “역사”를 강조함으로써 “역사를 알게하고”, “국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필요한 자질을 육성하기 위함이다” 라고 했다。   그런데 한편, 다른 시민단체들의 태도는 그렇지 않다. 에 실린 펭 사회교과서는 편향된 내용이길래 고등학교 학생들이 학습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글을 보았는지라 펭 불임기관을 불신임하면서 그를 비난하고있는 것이다.                        “태평양전쟁은 아시아 국가들을 식민지화 하고 지배하려고 한 침략전쟁으로서 엄청난 피해를 가져다 주었기에 그들은 고통스러워하고있다”는 것이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견해이긴 하다. 그러나 역사 교과서를 많이 찍어내고있는  펭 청이 이제는 과거의 침략행위를 되려 아시아를 해방하기 위한 것이였다고 그 본질을 달리묘사하고 있음으로하여 촉각을 세우는 이가 적지 않은 것이다. 이 그룹은 또한 “공민”은 다가 천황의 주권인 대일본제국의 헌법은 “아시아 최초의 진정한 현대헌법이다”고 자랑하고 일본헌법초안은 일본에 와 있었던 일맹군총사령부(일본 GHQ)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하면서도 그것이 원칙상 국가 주권과 국가, 평화 등 면에 많은 공민의 환영을 받는가 받지 않는가에 대해서는 전혀 한마디의 언급도 없는 것이다。 무엇을 말하는가, 말할 처지가 되지 않음이 분명한 것이다.    
553    전 일본 총리 다섯 집단항의 댓글:  조회:3276  추천:0  2015-09-07
                                  전 일본 총리 다섯                             아베에 집단항의:国人국가박수                                                         2015-09-02 09:53:29 출처:인터넷 지난달 8월30일 일본언론에 따르면  일본의 전 총리 호소카와、하타、무라야마、하 토야마 유키오、간 나오토 등 다섯 사람은 분분히 성명을 발표하여 아베 신조가 “집체자위권”을 수정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보도했다. 그 다섯은 아베 총리를 향해 국민을 무시하고 일본의 헌정을 파괴하는 보안법안을 즉각 철수하라고 촉구한 것이다.                           상황이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아베신조는 여론을 무시하고 그날 오전에 50명으로 구성된 기자그룹을 상대하여 열린 회견에서 제안을 공개한 것이다.    전 국무총리 호소카와 모리히로는 아베 정부가 집체자위권을 개정하는 것은  “법치주의에 대한 존경이 부족함을 보여주는 것이다”고 자기의 태도를 표시했다, 전 국무총리 하타 쓰 토무는 “헌법 제9조는 일본이 국제사회에다 전에 잘못걸은 길을 다시는 걷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이였다”면서 그 길을 다시걸어서는 절대안된다고 했다. 전 국무총리 하토야마 유키오는 "헌법에다 집단적인 자기 방어는 제한된 자금의 이행을 강화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이였다."고 하면서 평화로운 국가건설을 해야 하는 이때에 국가가 전쟁을 하려하면 그것이 옳바른 결정이 되느냐고 아베를 비난했다고 한다.                         전 일본 총리들은 다가 아베신조의 정책에 불만을 표시한 것이다. 전 국무총리 무라야마 도미이치 노리, 민주당 전총리 간 나오토 등도 아베는 헌법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자격이 안되니 총리자리에서 물러나라했다고 한다.    소식에 의하면 자민당 여섯 전 일본 총리와 전 민주당 총리 요시히코 노다 등은 기자 협회의 제의에 따라 그들을 초대할것이라 한다.                                                           아베정부에 대한 불신의 노조(怒潮)가 일고있다.                          당날 일본의 30여개에 이르는 시민단체들이 시위에 떨쳐나섯는바 그들은  국회 의사당 부근에서 대량 집회를 가지였다. 1,200여개의 조직에 참가자 약 12만명. 그것은 여당과 야당간의 치열한 겨룸이였다. 장소는 국회의사당 부근, 사람들이 이동할 수 없을 지경으로 혼잡했다고 한다. 시위대는 의회를 포위하였거니와 많은 시위대가 가스미가 세키 Guanting 거리와 히비야 공원에 몰려 집회를 열고 아베정부의 법을 폐지할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조밀 한 군중 데모   다큐멘터리 작가 카 마타후이는 공산당 회장 시이 가즈오와 다른 야당 지도자들도 항의를 지원하기 위해 현장으로 돌진했다고 기자에게 말했다. 싱가포르 언론에는 보안 법안 외부 시위대의 폐이지에 아베 총리는 사임하도록 요청했다는 보도가 추가되였다. 유명한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와 야당지도자 오카다 가쓰 야가 시위에 가담했다고 했고  학생들을 포함한 시위대가 "우리는 평화"를, "전쟁을 거부", "보장법정지" 등의 구호를 웨쳤다 했고 프랑스어 미디어 8월 30일 보고에 따르면 이날 하늘 공중에는 “아베는 응당 나떨어져야한다”는 구호가 씌여진 흰색, 검은색 고무풍선이 많이 날리였다고 했다. 일본 언론은 시위를 지속적으로 보도했다. 장차 어떻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552    과연멋진 열병식 댓글:  조회:4495  추천:1  2015-09-03
                                                                             과연멋진 열병식                                                                                                                        军乐团女兵的飒爽英姿                                                                                                                阅兵彩排上的空中方队                                                                                                                      三军仪仗队女兵                                                                                                                                         中国将迎来抗战胜利70周年阅兵                                                                                                                                                               北京阅兵让安倍极度不爽                                                                                                                                                                                                              安倍放弃了访华,又该想出什么招来赢得民心呢                                                                                                                     安倍将错失与朴槿惠会晤的机会                                             解放军可一次性瘫痪美军    中国消灭日本要多长时间?    谁敢和解放军打陆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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