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lienhao2007 블로그홈 | 로그인
공부밖에 모르는 사람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홈 > 전체

전체 [ 145 ]

45    7 문장과 거울 댓글:  조회:2207  추천:0  2008-01-10
7 문장과 거울 --블로그에서 글쓰기 7     글을 보면 사람을 알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작품은 작자의 거울이라고 한다. 요즈음 인터넷의 문장을 보면 원고비가 없어서 그런지 문장가운데 틀린 글자가 있는가 하면 문법상의 착오도 적지 않다. 글을 읽다가 걸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는 지금 사회의 "실용주의사상의 착오적적용"과 관계있지 않는가 하고 생각이 든다. 가능하게 이런 사상은 실용주의라는것보다도 실리주의라는것이 더 합당한것 같다. 그래서 원고비가 없는 글은 그냥 대충 쓰고 수개도 하지 않는것 같다. 그 뜻인즉 "돈도 받지 못하는 일에 누가 그렇게 품을 들이겠는가" 하는것이 아닐까?     오늘 텔레비죤을 보면서 마니석(玛尼石)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는데 우리들이 쓰게 되는 한편한편의 좋은 글이 인터넷에서의 "마니석"이 아닌가 하는 련상을 하게 되였다. 그래서 블로그에 쓰는 문장이라도 품을 들여 정성껏 쓰고싶다. 그것이 모여서 우리들의 정신가원(精神家园)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니 더구나 힘이 난다. 전에 쓴 글이라도 시간이 있으면 더 수개를 하려 한다. 이것이 인터넷의 또 하나 편리한 점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글은 쓰기 위해 쓰는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에게 유익하게 하기 위하여 쓰는것이다. 그러니 착오 하나 없는 글을 썼다는것은 그만큼 독자에 대한 존경이 포함되여있다는것을 말하여준다. 보수가 없더라도 시간이 급하여도 한편의 문장만 쓰더라도 꼭 틀린곳없이 쓰고싶다. 그래야 그 거울이 변형이 되지 않게 작자의 마음가짐을 비쳐주는 반듯한 거울로 될것이다. 2008년 1월 10일 9시 7분
44    당17차전국대표대회의 보고에서 교육에 관한 서술부분 댓글:  조회:1922  추천:0  2008-01-09
당17차전국대표대회의 보고에서 교육에 관한 서술부분     중국공산당 제17차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호금도가 한 보고중 교육에 관한 서술은 제8부분에 있다. 그 부분의 내용을 번역해본다.     "우선적으로 교육을 발전시켜 인력자원강국을 건설한다. 교육은 민족진흥의 기석이고 교육공평은 사회공평의 중요한 기초이다. 전면적으로 당의 교육방침을 관철하고 사람을 키우는것을 기본으로 하고 덕육을 첫자리에 놓아야 하며 소질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의 현대화수준을 높여 덕지체미가 전면발전한 사회주의 건설자와 계승자를 배양해야 하며 인민이 만족해하는 교육을 잘 꾸려야 한다. 교육구조를 개진하고 의무교육의 균형적인 발전을 촉진하며 고중계단의 교육을 빨리 보급하여야 하며 직업교육을 큰 힘을 들여 발전시키며 고등교육의 교육질을 제고하여야 한다. 학전교육을 중시하고 특수교육을 관심해야 한다. 교육관념을 갱신하고 교학내용과 방식, 시험과 초생제도, 질량평가제도 등의 개혁을 심화하고 중소학생들의 학업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의 종합소질을 제고하여야 한다. 교육의 공익성질을 견지하고 재정의 교육에 대한 투입을 증가하며 교육수금을 규범화하고 빈곤지구, 민족지구교육을 부축하고 학생에 대한 자금원조제도를 건전히 하고 경제상 곤난한 가정, 도시에서 일하는 인원의 자녀가 평등하게 의무교육을 받게 하여야 한다. 교원대오건설을 가강해야 하는데 농촌교원의 소질을 중점적으로 제고하여야 한다. 사회의 힘으로 교육을 꾸리는것을 고무하고 규범화하여야 한다. 먼거리교육과 계속교육을 발전시키고 전민이 학습하고 종신적으로 학습하는 학습형사회를 건설해야 한다."       금후 학습한후의 체득같은것도 써보려 한다.     그 원문은 다음과 같다.     “优先发展教育,建设人力资源强国。教育是民族振兴的基石,教育公平是社会公平的重要基础。要全面贯彻党的教育方针,坚持育人为本、德育为先,实施素质教育,提高教育现代化水平,培养德智体美全面发展的社会主义建设者和接班人,办好人民满意的教育。优化教育结构,促进义务教育均衡发展,加快普及高中阶段教育,大力发展职业教育,提高高等教育质量。重视学前教育,关心特殊教育。更新教育观念,深化教学内容方式、考试招生制度、质量评价制度等改革,减轻中小学生课业负担,提高学生综合素质。坚持教育公益性质,加大财政对教育投入,规范教育收费,扶持贫困地区、民族地区教育,健全学生资助制度,保障经济困难家庭、进城务工人员子女平等接受义务教育。加强教师队伍建设,重点提高农村教师素质。鼓励和规范社会力量兴办教育。发展远程教育和继续教育,建设全民学习、终身学习的学习型社会。” 2008년 1월 9일 14시 5분
43    확성기 사용에서 주의해야 할 문제 댓글:  조회:2335  추천:0  2008-01-09
확성기 사용에서 주의해야 할 문제     확성기는 용도가 다름에 따라 여러가지 류형이 있다. 분류에 따라 그 사용에서의 주의점을 적어본다.     1, 교학용확성기(教学用扩音机)     사용할때의 주의사항:     (1) 옆구리에 걸고 사용: 이런 류형의 확성기는 사용할때 호각소리(哨音)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해결하는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것들이 있다.     ㄱ, 이러한 마이크는 모두 방향성이 있는데 사용할때 마이크의 정면이 우로 향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될수로 입가까이에 접근하게 해야 하는데 제일 좋은 간격은 3센치메터이다.     ㄴ, 마이크와 나팔(喇叭)사이의 거리는 될수록 멀리 하면 좋다.     ㄷ, 적당하게 음량을 낮게 조절해야 하는데 자신이 들은 소리는 진실하지 못하므로 옆에 있는 다른 사람을 들어보게 하는것이 좋다.     2, 전업형확성기의 사용에서 주의할 문제       (1) 나팔의 소리크기를 조절해야 한다. 먼저 소리를 낮게 한 다음 호각소리(哨音)가 나는 가에 주의하면서 점차 소리를 높여야 한다. 호각소리(哨音)가 나면 인츰 소리를 낮추어야 한다.     (2) 설명서에 있는 주의사항을 꼭 잘 보고 그대로 하여야 한다. 잠시 문제가 없다 하여 그것을 홀시하여서는 안된다.           완성하지 못한 원인은 아직 합당한 재료를 찾지 못한데 있다. 금후에 더 보충하려 한다. 참고한 문장과 그 출처: 1, 选购功放机注意事项 2, 如何正确使用和保养自已的教学扩音机
42    먼거리교육과 텔레비죤카드 댓글:  조회:2169  추천:0  2008-01-08
먼거리교육과 텔레비죤카드     먼거리교육(远程教育)의 내용을 보는데는 텔레비죤카드(电视卡)가 수요된다. 그냥 시간이 되여 5층의 회의실에서 본다면 이런 설비가 필요없으나 지금 교원들의 정황을 보면 그렇게 할수 없다. 아래의 것은 내가 인터넷에서 찾아본 설비이다.   http://article.pchome.net/content-9846.html      이러한 조건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거리교육의 내용을 서버(컴퓨터)에 저장한후 교원들이 자체로 시간을 내여 보도록 해야 한다. 그러자면 우선 저장할수 있는 설비가 있어야 한다. 그 설비가 바로 텔레비죤카드이다. 이번에 학교에서 사게 되는 설비도 260원이 든다고 하니 우의 설비와 비슷할것이다.     이외에도 금후에 많은 내용을 저장하려면 대용량의 하드디스크(硬盘)가 수요되는데 이 문제는 금후에 차차 해결하여도 되는것이다.     그 다음의 문제는 누가 관리하고 어떻게 관리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듣는 말에 의하면 위성접수기가 있으므로 사용관리를 잘하여야 한다고 한다. 즉 정해진 프로만 보고 다른 프로는 조절하여 보지 말라는 뜻인것 같다. 전에도 류사한 문제(례를 들면 한국위성프로를 접수시청함)가 있었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어떤 절목을 저장하는가 하는것도 문제점으로 된다. 만약 전기화교연조에서 하는 경우 어떤 절목을 저장하는가 하는것이 정해져야 다른 일을 안배하는데 편리한것이다.     이 모든 일이 다음학기가 되면 안배가 있을것이다. 나의 기억이 틀리지 않으면 전에 교장이 이렇게 말한적이 있는것 같다.     (1월 16일 보충)260원이라고 하던 가격이 280원으로 변한 원인은 지금의 설비가 처음에 선택한 것이 아니여서 그렇다 한다. 그런데도 내가 물어보기전에는 그 가격의 변화를 알려주지 않았다. 다른 원인이 있어서 일까? 그리고 텔레비죤카드가 아니라 텔레비죤함(电视盒)이였다. 그래서 가격이 차나는것일까?     그리고 이 텔레비죤함에는 시간을 예약하면 자동적으로 텔레비죤절목을 컴퓨터에 저장할수 있는 공능이 있었다. 잘 리용한다면 전문인원이 지키지 않아도 필요한 내용을 컴퓨터에 저장할수 있을것이다.   2008년 1월 8일 15시 02분     이외에 아래의 사이트에 각종 부동한 텔레비죤카드(혹은 함)의 가격들이 있다. http://product.intozgc.com/product_search.php?catid=69  
41    여러가지 부동한 련결선의 그림 댓글:  조회:2364  추천:0  2008-01-07
여러가지 부동한 련결선의 그림     전기화교연조(电教组)의 공작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문제에 부딛치게 되였다. 그중의 한가지가 바로 낡은 설비와 새로운 설비의 련결단자가 서로 다른것이였다. 그래서 혹시 이 부동한 련결단자를 련결할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나 찾아본 결과 아래의 그림들을 찾았다. 후에 계속하여 내용을 찾는대로 보충하련다. 1, vga to rca 2, vga연결선(1) 3, vga연결선(2) 4, rca to rca 5, vga to dvi 6, rca to s단자 7, S단자 to rca 8, audio to rca 9, audio to rca련결 10, 1rca to 2rca  11, S단자 련결선 12, s단자 그림 13, BNC TO RCA     그리고 이곳에 또 유관되는 내용들이 있다. 비교적 전면적이다. http://publish.it168.com/2006/1019/20061019011001.shtml      이외에도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곳에 들려 물어보아도 가능하게 수요되는 상품을 찾는 경우가 있다. 인터넷에서도 찾을수 있지만 그래도 상가(商家)에 들려야 진정으로 살수 있는가를 알수 있다. 2008년 1월 8일 13시 5분    
40    인터넷련결과 유관되는 지식의 자문기록 댓글:  조회:2275  추천:0  2008-01-07
인터넷련결과 유관되는 지식의 자문기록     오늘 인터넷 련결에서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는것을 발견했다. 전에는 "Request timed out"가 서너줄만 나타나면 인츰 서버를 리스타트(Restat)하였는데 오늘은 조금 일이 있어 인차 하지 못했다. 그랬더니 한참후에는 련결되고 또 한참후에는 또 끊어지는것이였다.     그래서 네트콤회사(网通数据班)에 자문전화를 하였더니 거기에 대해 다음과 같은 설명을 하여주었다.     1, tx는 무엇을 표시하는가?      답: tx등의 작용. 이는 내부련결중의 신호의 흐름량을 표시한다(表示局域网的数据流量).  그러니 인터넷련결과는 관계없다는 뜻이다.     2, rx는 무엇을 표시하는가?     첫 문제는 전화를 하여 알려주었으나 후의 문제는 찾아본다 하고는 다시 전화를 하지 않았다.     오늘의 실험정황을 적으면 넷련결선을 뽑아낼때 꺼지는 것은 RX등이지 TX등이 아니였다. 그러면  RX등이 내부련결을 표시하지 않는가? 그런데 다시 실험하는 경우는 또 그와 반대이다. 넷련결선을 뽑으면 TX등이 꺼진다. 오늘(1월 8일)은 TX등이 자꾸 꺼졌다 켜졌다 하는 현상이 없다. 인터넷 련결이 끊어지는 경우에도 이 두등은 그냥 정상적으로 켜졌다 꺼졌다 한다. 2008년 1월 7일
길을 많이 걸어 습관한 사람은  올방자를 틀고 앉는것이 좋다.     전에 나는 시간이 있으면 여기저기에 돌아다니기를 즐겼다. 그냥 그렇게 돌아다니고나면 진정하고 책을 보는데 편리하였었다.     후에 안 일이지만 그 원인은 내가 평소에 길을 많이 걸어다니던 습관이 있은것과 관계되는것이였다. 그래서 가만히 앉아 있을때에는 자연히 다리에 피가 모이게 되고 그로 인하여 책을 보는 것이 자연히 못해진다. 그러나 운동을 한다음에는 온몸의 혈액류동이 촉진되게 되므로 정황이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전에도 여기저기에 다닌 뒤에는 나아졌지 않았는가 하고 생각한다.     이제 와서 내가 하는 방법은 앉음자세를 고치는 것이다. 그래서 집에 혼자 있을때에도 올방자를 틀고 앉는다. 자리가 적어서 그러는것이 아니다. 책을 볼라 치면 그렇게 앉는것이 오히려 더 편안하다. 책을 보는 효률도 높아 지게 되는것이다.     나의 리해대로 분석하면 그것은 올방자를 틀고 앉을때 다리부근의 혈관이 일정하게 억제되므로 기타부분에 대한 특히 대뇌와 내장부분에 피공급이 더 충족하게 되며 이로 인하여 책을 보는 효률도 높아지게 된듯하다.     그래서 "길을 많이 걸어 습관한 사람은 올방자를 틀고 앉는것이 좋다"고 추전하는것이다. 2008년 1월 7일 11시 25분
38    법제교육과를 순조롭게 진행할수 있는 가능한 방법 댓글:  조회:1910  추천:0  2008-01-07
법제교육과를 순조롭게 진행할수 있는 가능한 방법     학기말이 오니 또 한학기 한번씩은 하는 법제교육과를 진행하게 된다. 주 회의장 장소는 3학년 4반이고 기타 반급의 학생은 각자의 교실에서 듣는다고 한다. 학교의 방송계통을 사용해야 한다. 그래서 가능한 방법을 생각하여 보았다. 전에 5층회의실에 주회장을 설치하는 방법을 실험해보려 했는데 새로 산 설비의 안전을 위한다는 리유로 금지되였다. 그때 정황은 나의 기술에 대한 불신임이 있은것 같은데 후에는 전문일군을 청하여 하는것도 반대하였었다.     아래에 가능한 방법을 적어본다.     1, 주회장을 정치교육처(政教处)거나 체육조(새로 구매한 설비가 체육조에 있음)에 설치한다. 이방안은 지금의 설비를 움직이지 않고 할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이 두 곳에서는 여러가지 통지를 하는데 이미 사용한 경험들이 있다. 그런데 이 활동을 조직한 분들은 접수할수 없을것이다. 50분좌우의 강의를 학생 한명도 없는 곳에서 한다는것은 될수 없는 일인것이다. 그리고 촬영도 한다고 하니 더구나 안될것이다.     2, 긴 마이크선을 리용하여 3학년 4반으로부터 정치교육처까지 혹은 3학년 4반까지 선을 늘인다. 혹은 5층으로 부터 선을 이 두 반공실까지 늘이다. 그런데 이 방법은 전에 부정당한 방안이므로 비준을 받고 해야 한다. 그중 긴 마이크선을 체육조의 설비에 련결하고 사용하는 방법은 운동회 때면 꼭 사용해야 하는 방법인것이다.     3, 무선마이크를 쓰는것이다. 듣는 말에 의하면 이번에 구매한 마이크는 학교범위내에서는 거의 어느곳에서나 다 사용할수가 있다고 한다. 그래도 사용하기전에 먼저 실험을 해보아야 한다. 그리고 이 무선마이크를 사용하려면 마이크를 고정하는 틀이 있어야 한다. 설비를 구입하는 일도 비준이 없으면 할수 없다. 혹은 옷깃에 고정하고 쓰는 그런 마이크를 사용해야 한다. 이것도 조직한 분들은 접수 하지 못할것이다.     이외에 나의 기술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으므로 필요하다면 전문일군을 청하여 하여야 한다. 설비가 고장나면 시끄러울수 있기때문이다. 배상하는 일보다 더 중요한것은 교원으로서 "책임사고"를 냈다는것은 더없이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 2008년 1월 6일 12시 36분
37    "책 만권을 터득하다"를 론한다. 댓글:  조회:2810  추천:1  2008-01-05
"책 만권을 터득하다"를 론한다.     한어말 성구 한마디가 있는데 그 말을 번역하는데는 저마끔이다. 나의 번역은 "책 만권을 터득하면 글을 잘 쓸수 있다.(读书破万卷,下笔如有神)"이다.  이렇게 번역하는데는 다음과 같은 원인들이 있다.     1, 이 말의 앞부분을 "책 만권을 읽는다"로 번역하면 합당하지 않다. 책 만권을 읽고도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런 경우를 두고 "도깨비 기와장 번지듯 했다"고 하는지 모른다. 어떤 사람은 책 만권을 읽는다는것은 그냥 읽는것이 아니라 책의 내용을 잘 기억한것으로 본다. 그래야 글을 쓸때 그중의 좋은 말들을 리용할수 있다고 한다. 이 말은 그래도 조금은 도리가 있다고 본다. 그러나 좋은 말은 많이 사용하였다 하여 좋은 문장이 되는것은 아니다. "책 만권을 읽는다"는 절대로 만권의 책을 읽으라는 뜻이 아니다. 그냥 부지런히 학습하고 자신의 수준을 부단히 제고하라는 뜻이다. 책은 많이 보았지만 책에서 본것은 본것이고 실천과 행동은 그냥 그전대로라면 그 책을 읽지 않기보다 못한것이다. 적어도 시간을 랑비한것으로 되니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는것이 더 좋았을것이다.     2, 책 만권을 분석한다"로 번역해도 잘 맞지 않는다. 분석한다는것은 과정을 말하는것이지 결과를 말한는것이 아니다. 가능하게 이미 책의 내용을 잘 리해하였을수도 있고 아직은 잘 리해못했거나 완전히 리해를 못했을수도 있다. 그리고 분석하는데도 방법이 다름에 따라 정확하게 분석할수도 있고 틀리게 분석할수도 있는것이다. 그러니 원말의 책내용을 완전히 리해하였다는 결과와는 차이가 있는것이다. 정확하게 분석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시간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현실정황에 맞게 적시적으로 응용할수 있어야 한다. 분석은 정확한데 언제나 사후의 제갈량(事后诸葛亮)으로 되면 실제적응용가치가 없는것이다. 가능하게 틀린 경험 교훈으로 남을지도 모른다. 지금처럼 빨리 변화되는 사회에서 경험과 교훈만 참고하는것은 적당하지 못한 방법일것이다.     3, "책 만권이 판난다"는 가장 어이없는 해석일것이다.그런데도 그 말은 일정한 도리와 근거가 있다고 한다. 책이 다 판날 정도 로 보았으니 몇번을 보았겠는가? 그렇게 많이 보았으니 책의 내용을 모를리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인지 어떤 사람의 책은 언제나 판나있다. 진정으로 독서하는 사람은 책을 제일 아낀다. 책을 사면 그 즉시로 가위를 씌운다. 그리고 책을 볼때 손자국이라도 날가 하여 책을 보기전에는 손부터 씻는다. 그리고도 땀이 많이 날때에는 책이 어지러워질까봐 장갑을 끼고 본다. 그래서 나는 책에 손자국만 난것 만으로도 다른 사람이 나의 책을 본적이 있다는것을 안다. 책을 다보고 저장해둘때까지 그냥 새것처럼 건사한다. 두꺼운 책가위를 자리나게 겹치는것도 많이 고려한다. 이런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독서인이라 할수 있을것이다.     "책 만권을 터득하다"가 비교적 합리한 번역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터득하다를 나는 책의 내용, 책을 쓴 의도 등을 리해하고 파악한것으로 리해하고 있다. 여기에서 책 만권은 지금의 책 만권과 개념상에서 다르다. 옛날의 책 한권은 그 량이 매우 적었다. 지금의 책과는 비교가 되지도 않는것이다. 그럴 정도로 그전의 책들은 글자수가 될수록 적어지게 썼다. 지금의 글들은 보는 사람이 리해하기 쉽게 쓰다나니 글자수는 그전에 비하여 퍽 많다. 그러니 옛날사람이 책을 거꾸로 외울정도로 하였다 하여 지금도 그런 표준으로 요구할수는 없을것이다. 이런 각도로 말할때 책 만권이 아니라 책 몇권이라도 그 내용을 잘 리해하면 글을 잘 쓰는 목적에 도달할수 있는것이다.     글을 잘 쓰는 문제를 조금 더 말하려고 한다. 책을 꼭 만권을 읽어야 글을 잘 쓰는것이 아니다. "보아서 익힌것은 보면 알고 들어서 익힌것은 들으면 안다"는 말이 있는것 같다. 그러니 글을 잘 쓰려면 자주 써야 한다. 처음부터 긴 문장을 쓸 필요는 없다. 그냥 생각한것을 적어보면 된다. 그렇게 쓰는 과정에 쓰는 기교도 숙련되고 쓰는 방법도 익혀지게 되는것이다. 글을 쓰는것으로 다른 사람의 불만을 일으키지 않으려면  진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각도로 글을 써야 한다. 인신공격이거나 그 누구를 상대하여 쓰는 글은 불필요한 모순만 형성할수 있는것이다. 글을 쓰는 목적은 대다수 사람을 교육하고 모든일을 정확한 방향에로 돌리는것을 유일한 목적으로 하여야 한다. 그러나 글을 쓰는것이 어느 한사람도 영향주지 않을수는 없는것이다. 그렇게 누구도 건드리지 않으려면 그냥 찬양하는 글만 써야 한다. 허나 이 사회는 아직 찬양할것만 남을 정도로 발달하지 못했다. 유용한 글을 쓰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그렇게 사회의 문제 자기주위의 문제를 지적하한것으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말을 들을것도 어떠한 압력을 받을것도 고려해야 한다. 그래서 좋은 글은 아무나 쓰는것이 아닌것 같다. 글은 유용한것을 써야 한다. 쓰는 사람의 목적을 위하야 쓰는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에게 리익이 될수 있는 글을 써야 한다. 유용한 글은 하루에 천자를 써도 된다고 한 말을 들은것 같다. 그러니 많이 쓰는것보다 유용한것을 쓰는것이 더 중요할것이다.     그래서 원말 "독서파만권, 하필여유신(读书破万卷,下笔如有神)"은 "책 만권을 터득하면 글을 잘 쓸수 있다"로 번역하는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2008년 1월 6일 완성
36    6 글쓰기와 문장수개 댓글:  조회:2121  추천:0  2008-01-05
6 글쓰기와 문장수개 블로그에서 글쓰기6     "보아서 익힌것은 보면 알고 들어서 익힌것은 들으면 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블로그에서 쓰는 글도 읽는 방법으로 수개를 하게 된다.     전에 문장을 볼때 많이 읽어서인지 지금도 읽기만 하면 문장이 순통하지 못하거나 틀린곳이 있는것을 인츰 발견할수 있다. 그래서 문장을 쓰고난 후에는 한번 읽어본다. 그리고 정확하게 읽자고 하니 주의력이 자연히 집중된다. 그래서 틀린 글자가 있으면 그 즉시로 발견하게 된다.     이것이 나의 독특한 수개방식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기절로 쓴 글이라도 3번은 읽어본다. 그러면 기본상에서 읽는 장애는 없어지는것 같다.     그리고 문장은 쓰는 사람보다 보는 사람이 더 우선이라는 관점이 있는것도 이렇게 하는 원인으로 된다. 문장은 자신이 보는것보다 다른 사람이 보아주는것이 더 중요하기때문이다. 2008년 1월 5월
35    매일 읽어보아야 할 ... 댓글:  조회:3546  추천:0  2008-01-05
매일 읽어보아야 할 ...     사람은 정서대로 할 경우가 있다. 그래서 어떤 일은 매일 하여야 한다. 자아수양에 속하는것이거나 공작에서 주의할 문제같은것은 매일 읽어 보아야 한다. 그래야 실수가 없는 것이다.     1, 유익한 일만 하고 쓸모없는 일은 관계하지 말아야 한다. 유익한 일만 해도 다 못하겠는데 언제 쓸모없는 일을 관계할 시간이 있겠는가?     2, 주차를 가려 일의 선후를 정하여야 한다. 그래야 모순이 없이 여러가지 일을 질서있게 해결할수 있는것이다.     3, 다른 사람의 일을 우선적으로 하여야 한다. 그래야 전기화교연조(电教组)의 교학보조작용을 제대로 한것으로 되기때문이다.     4, 다른 사람의 태도에 따라 개변하지 말고 응당 해야 하는 이미 정해진 방법으로 일을 하여야 한다. 그래야 언제든 할말이 있다.     5, 비준을 거쳐야 할수 있는 일은 꼭 비준을 거친 다음 해야 한다. 그래야 모순이 적어지고 흠집을 잡는 사람도 적어지게 된다.     6,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도 화를 낼 필요는 없다. 그것이 나에 대한 어떤 "보복"이라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더구나 화를 낼 필요가 없는것이다. 어디에 내 뜻대로 되는 일이 있겠는가?     7, 다른 사람이 거짓말을 하더라도 배워주어야 할 내용을 배워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알면서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말을 듣게 된다. 컴퓨터교원은 무엇이나 다 알아야 하는것처럼...     8, 할수 없는 일은 할수 없는 원인을 사실대로 말해주어야 한다. 될수 있으면 해결할수 있는 경로를 알려주어야 한다. 그러면 하여야 하는 일은 다 한것으로 된다.     9, 절대적으로 완미한 사람은 없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때 자기로서의 판단이 있어야 한다. "맞는 것은 견지하고 틀린 것은 시정해야 한다."     10, 쉽게 돈을 번다거나 상품이 생겼다거나 하는 광고를 믿지 말라. 자신의 로동으로 얻은 재부만이 당당하게 쓸수 있다. 그리고 이런 광고에는 진실보다 거짓이 더 많다.     여기까지 쓰고 보니 계률(戒律)을 쓰는것 같기도 하고 또 내가 생각한 내용과는 차이점도 많다. 시간이 있으면 고쳐야겠다. 2008년 1월 5일
34    출근서명 댓글:  조회:1765  추천:1  2008-01-04
출근서명(签到)     출근서명은 관리를 규범화 하게 하는 부문에서 하는 필수적인 수단이다. 그러면 거기에 또 무슨 할말이 있는가? 하라면 할것이지.     여기까지 쓰고 보니 주저되는데가 있다. 그러고보면 나도 이럴때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에 와서 나는 거의 유일하게 출근서명을 고려하지 않는 사람으로 되였다. 그렇게 믿어주는 령도분들이 있으니 무슨 근심이 있을라구... 외출하여 일을 보면서 출문증이 없어도 막는 사람이 없다. 어디 가느냐고 묻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막무가내라는 말이 아니다. 누구나 의심하지 않는것이 진실한 원인이다. 믿지 않으면 따라다녀보라 했다. 어디에 가서 무슨 일을 하나... 이런 일을 개인신용이라고 한다. 그러면 거기에 비해볼때 출근기록은 집체신용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내가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일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아는 일이였다. 출근서명을 하지 않을때도 그러했고 출근서명을 갓 시작하여 피동에 빠질때도 그러했고 지금은 더구나 주동적이다. 학교에 있은 시간이 정상적인 8시간보다 많으면 많았지 적은적은 없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신임을 얻게 된것이다. 그러면 이제 또 이 문제를 말할 필요가 있는가?     첫째, 출근서명을 하는것은 교원들의 공작규률의식을 제고하려는데 있다고 한다. 그러면 출근서명을 하는 목적도 공작을 잘하기 위해서일것이다. 그러니 공작을 참답게 잘하고 공작규률도 잘 지키는 교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문제를 구체적으로 해결"해야 하는것이다. 쓸모없는 말을 한마디 더 하면 공작규률은 출근서명으로 다 해결되는것이 아니다. 출근을 하여도 공작은 하지 않는 경우가 있지 않는가? 품은 들이나 일은 하지 않는것(出工不出力)이다.     둘째, 출근서명을 하는데도 개인적문제를 공적인 문제로 해결하(公报私仇?)는 경우를 피면해야 한다. 전에 나한테서 있은 일로 말하면 출근을 다했는데 지각 몇번 혹은 조퇴 몇번이라는 통계를 내고 그것을 교직공대회에서 공포한적도 있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출근해도 출근하지 않은것으로 하겠다고 하였는데 후에 다수 사람들의 반대로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한다.     셋째, 출근서명을 한다 하여 정상적인 교학교수에 영향을 주지 말아야 한다. 특히 일찍 나오는 교원에 대하여 제한을 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혹은 공작시간외의 시간을 리용하여 일을 보는것도 허락해야 하는것이다. 나의 경험으로 보아도 시간을 지키는것이 더 편안하다. 그저 그렇게 하는 경우 공작이 더 큰 피동에 빠질뿐이다. 컴퓨터조(지금의 정보기술조)의 일은 시간이 많이 드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시간을 연장하지 않으면 일을 그 이튿날로 미루어야 하고 그렇게 되면 그 이튿날의 일도 뒤로 밀리우게 된다. 그러니 번마다 신청을 하더라도 그날 일은 될수록 그날로 완성해야만 할 필요가 있는것이다.     출근서명은 확실히 필요한것이다. 그러나 그가운데도 인성적인 배려가 덧 붙여져야 하는것이다. 그래야 관리자와 피관리자가 대립되는 위치에 처하지 않고 출근서명을 진정 공작을 추동할수 있는 좋은 제도가 되게 할수 있는것이다. 2008년 1월 5일     쓸모없는 설명을 더 해야 할것 같다. 그것은 이 문장은 그 누구를 상대하여 쓴것도 아니고 나의 난처한 정황에 대한 설명도 아니다. 그냥 출근서명과 같은 일부 큰 작용을 못하는 제도에 대하여 분석한것이다. 학생의 부담을 경감하는것처럼 교원의 부담도 경감해야 하지 않겠는가?
33    "안다" "모른다"와 "아는척하다". 댓글:  조회:2223  추천:0  2008-01-04
"안다" "모른다"와 "아는척하다".     공자는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 "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것이 아는것이다." 이 말에서 공자는 "안다" "모른다"에 대해서는 론하였지만 "아는척하다"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은것 같다.     "아는척하다"에는 모르면서 아는척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잘 알지 못(혹은 알뚱말뚱) 하면서 아는척하는 경우도 있다. 전자는 매우 간단한데 "모른다"에 속한다. 그러니 그것은 아는것이 아니라 모르는것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그러나 후자는 조금 복잡하다. 모르는가 하면 완전히 모르는것은 아니고 아는가 하면 철저히 리해한것은 아니다. 결국은 간단하게 "안다" 혹은 "모른다"라고 판단할수 없는것이다. 혹은 "안다"와 "모른다"의 사이에 처해있는것이다.     일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는다. "안다"고 하자니 다른 사람이 질문을 할가 걱정이 되고 "모른다"고 하자니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그래서 그냥 아는척해야 하는것 같다. 다른 사람이 질문을 해도 괜찮다.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이 있으면 되는것이다. 혹은 자기 나름대로의 리유가 있으면 되는것이다. 이런 경유 하는 일이 많고 다망한것도, 상급에서 포치한 일이라는것도, 나로서는 해결할수 없다는것도 다 좋은 리유가 된다. 나로서 할수 있는 일은 다하였기에 칙책을 다했다고 말할수 있는것이다. 그래서 아는척할수 있는것이다.     "안다" "모른다"는 일종 태도인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말하는 실사구시(实事求是) 혹은 사실대로 말하는(实话实说) 태도와 같은것이다. "아는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것은 모른다"고 한 일로 하여  "잘 모른다" "모른다" 혹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평가를 들을수도 있다. 그러니 사실대로 말하는것은 어떤 위험한 일을 하는것이나 다름없다. 어지간한 용기가 없으면 할수 없는것이다. 그것으로 "능력이 없다"거나 "직위에 알맞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게 되면 아예 자리를 내야 하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아는척 하는것이 낫을것이다.     "안다" "모른다"는 알려고 하는가 아니면 모르면서도 그럭저럭 지내려 하는가 하는 태도문제를 말해주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잘 모르는것도 잘 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러한 원인으로 잘 모르는것을 알면서도 안다고 하면 그냥 그런가고 생각해준다. 안다고 한 원인으로 하여 찬양을 받게 되게 그에 유관되는 물질적리익을 얻게 되며 지어 승진할 기회도 우선적으로 차려지는것이다. 그것을 위해서라도 모르는 일을 안다고 하는 경우가 있을것이다. 그리고 "안다" "모른다"에도 층차가 있다고 한다. 높은 층차에서 보면 모르는것이지만 낮은 층차에서 보면 안다고 할수 있다는것이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모르는것도 아는것이라고 할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일을 하려면 아는 척이라도 해야 한다고 한다.     무엇이든 다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모른다고 해서 안되는것이 아니다. 모르는것은 학습을 통하여 알수 있게 된다. 이러한 학습은 다른 사람에게 서 배울수도 있고 서책을 통해서 배울수도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서도 배울수 있고 자신의 실천가운데서 배울수도 있다. 그러니 잠시 모르는것으로 하여 심리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는것이다. 모른다는것은 일을 하지 않는 리유가 될수 없다. 될수록이면 방법을 대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청하여 해결할수 있고 배우면서 해결할수 있고 실천과정에서 해결방법을 찾을수도 있는것이다. 그러면 해결방법을 찾기전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아는척이라도 해야 하는가 아니면 사실대로 설명을 해야 하는가?      누군가 잘 알지 못하는것도 모르는것이라고 하였다. 잘 모른다는것은 아는것도 있고 모르는것도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그러니 아는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것은 모른다고 해야 할것이 아닌가? 아는것도 모르는것도 다 아는척하기만 하니 모르는것이란다. 혹은 "자기가 아는지 모르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어찌 안다고 할수 있겠는가?" 한다. 그러면 아는척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2008년 1월 4일 9시 15분
32    련합시험의 의의는 어디에 있는가? 댓글:  조회:2033  추천:0  2008-01-03
련합시험(会考)의 의의는 어디에 있는가?      련합시험의 의의는 어디에 있는가? 어떤 사람은 련합시험은 이미 12년의 력사가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 무었때문에 아직도 련합시험의 의의를 모르는가? 혹시 그 사람이 보고 듣는것이 없어서인가? 아래에 먼저 인터넷에 난 이야기를 보기로 하자.     아래의 문장의 제목은 "련합시험의 의의"이다. 아침에 딸애가 학교에 가 정치과"련합시험에 참가한다고 하였다. 9시에 시작하여 10시반에 끝나고 11시에는 응당 집에 도착하게 되였는데 10시가 금방 지나자 그는 이미 돌아와있었다. "어찌하여 이렇게 빨리 돌아왔니?" 내가 물었다. "시험이 끝났습니다." 딸이 대답했다. "너는 11시에야 집에 도착할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니?" 내가 물었다. "선생님이 말하는데 반시간이 된후에는 시험지를 낼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교실은 대뜸 비고 모두 시험지를 바쳤습니다." 딸이 대답하였다. "문제가 비교적 간단하더니?" 나는 또 물었다. "선생님이 우리에게 몇장의 련습문제를 내여주고 답안도 모두 내여주었습니다. 이번에 친 시험문제는 모두 원문제이고 우리는 모두 복습하였습니다." 딸이 말하였다. 원래 그러하였구나! 그러니 이 "련합시험"이 또 무슨 의의가 있단 말인가? 나는 생각하였다. 그러나 누가 "련합시험"에 참가하지 않으면 졸업할수 없고 졸업하지 못하면 "대학입시"에 참가할수 없는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다 졸업하게 하고 대합입시에 참가하게 하기 위해서는 (련합시험의) "문턱"을 낮출수밖에 없는것이다.     어떤 사람은 한편의 련합시험에 관한 문장에 이렇게 쓰고있다. "긴장한 시험준비생활은 원래 단조로운 학습분위기로 하여금 더욱더 억제감을 느끼게 하였다! 어느 사람이나 조금도 소홀할수 없는데 필경 이것은 고중졸업과 관계되는 문제가 아닌가! 그러나 련합시험이 끝나고나면 통과하였다는 결과를 받는 즉시로 모든 책을 팔아버리다나니 우리에게 무엇이 남는가? 그냥 염오감뿐이다."     또 한편의 글은 "고중의 련합시험은 아직도 존재할 의의가 있는가?"를 제목으로 썼는데 그에 회답을 쓴것도 매우 많았다. 그중의 일부를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고중1학년때의 련합시험경험을 말하면 99%의 학생은 모두 순조롭게 합격될수 있다. 마치 답안을 미리 아는것과 같다. 지금의 련합시험은 계륵과 같은데 시험을 치지 않으면 고중졸업증을 가질수 없다. 정말로 이런 련합시험이 무슨 작용이 있단 말인가? 근근히 돈을 거두는 정도로 그리 간단하지야 않겠지.""무엇때문에 몇몇 고중교원을 취재하지 않는가?? 몇몇 학생가장 심지어는 고중생을??? 기실 고중련합시험은 시초의 유용한것을 배우는 작용을 일으키지 못했을뿐만아니라 도리여 학습풍기와 시험풍기를 나쁘게 하였다. 심지어는 인격인성이 굽어들고 교원들도 보고쓰는것을 방조하였다! 답안을 전달한다! 학생을 찾아 대신 시험을 치게 한다! 문을 지키고 순시원이 시험장에 들어오는것을 대비한다. 누구나 다 아는 일이다! 교육부문의 어느 사람도 다 알고있다! 학생가장도 다 알고있다. 그저 수금을 하는 부문에서 학생소질의 제고한다는 미명하에 견지하고 또 견지한다! 련합시험을 취소하지 않으면 중화민족의 성신도덕전통은 이로 인하여 상실하고 말것이다."     또 한편의 "고중련합시험을 취소하고 "계륵같은 련합시험"이 난처한 10년을 결속하다"에서는 이렇게 련합시험의 수금문제를 제기하였다. "한 과목에 5원씩 시험비를 거두면 9과목을 치는데 한 학생당 45원이 된다. 지금 전성의 시험생수는 40만명이 넘는데 이 비용이 얼마나 방대한가?"     지식의 학습은 반드시 응용과 밀접히 련계되여야 한다. 그러니 실제응용과 아무런 관계도 없는 련합시험의 지식이 어떻게 진정으로 학생들의 적극성과 주동성을 동원할수 있겠는가? 대합입시시험의 압력이 이렇게 큰 현재에 련합시험은 학생의 부담으로 될수 밖에 없다. 련합시험은 정말로 "한번 치면 알수" 있는가? 2008년 1월 3일 16시 40분     설명: 이 문장은 "글장의 세계"에 낸적이 있는 문장이다. 그 원문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lienhao2004.blog.163.com/blog/static/852635020079801636240/
31    "연변주 일반고중 초생규모 줄인다"고 한다. 댓글:  조회:1927  추천:0  2008-01-03
"연변주 일반고중 초생규모 줄인다"고 한다.      "래년부터 연변주에서는 적당하게 일반고중 학생모집 규모를 줄이게 된다." 그 원인은 "학생비례의 증가에 따라 학교의 교수질제고가 갈수록 어렵게 되였기때문"이라고 한다. 아래에 나의 생각을 적어본다.     첫째, 이런 현상은 근래에 기타 방면에 중시를 돌리고 학생들의 기초지식과 기본기능학습을 홀시한것과 관계된다. 그리하여 학생들의 기본적인 능력이 그전에 비해 많이 내려갔다. 그러므로 교학을 그전의 학생들처럼 하려면 곤난이 있는것이다. 전에 의무교육단계(소학교와 초급중학교)에서 소질교육을 보급하느라고 이 방면의 공작을 홀시하였는데 그것이 이제야 고중교학에서 드러난것이다. 대학입시성적은 관계되는 면이 크므로 그 질량만은 보장하려는 의도가 있는것 같다.     둘째, 일반고중 초생규모를 줄이면 학생들의 학습의식을 제고하고 학생들의 전반적인 기본능력제고에 유조할것이다. 하지만 이로 인하여 기타 방면의 교육이 영향볼것은 당연하다. 새로운 응시교육현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없지 않는것이다. 고중의 교육평가에서 대학입시성적이 중요한 내용으로 되는것처럼 초급중학교의 교육평가에서 고중입시성적도 중요한 내용으로 되기때문이다. 이는 학교령도거나 교육부문의 령도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 아니다. 어느 교원이 가르치는 학급에서 연변1중에 입학한 학생이 많다면 가장들은 자연히 그 반주임을 선택할것이다.     셋째, 학교교학에서 내용을 줄이는것은 학생의 부담의 경감에 일정한 도움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가장의 각도에서 고려하면 대학입시는 그 무엇보다 중요할것이다. 그러니 학생의 학습을 성적의 제고에만 두지 않을것이다. 하니 학생의 부담은 학교에서 숙제를 적게 내는것으로 줄어들지 않을것이다. 혹 가장의 의식이 차한 경우 학생의 자유는 보장되나 금후 고중입학이 곤난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학교에서 적게 배워주면 학생들이 돈을 내고 배워야 하니 경제상의 부담은 증가된것이나 다름없는것이다. 이것도 하나의 모순이다.     이상은 내가 신문기사를 보고 생각한 내용들이다. 그가운데는 성숙되지 못한것도 있고 정확하지 못한것들도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금후에 더 수개하려 한다. 지적해주면 더욱 감사하겠다. 2008년 1월 3일 10시 54분 초고를 완성
부담경감령(减负令)이 있으면 학생들을 나귀처럼 살지 않게 할수 있는가? 2007년 12월 30일 红网     11월 30일 무한시교육국에서는 <진일보 중소학교의 관리를 가강하고 중소학생들의 학업부담을 줄일데 관한 의견>을 출범하여 17조목의 "부담경감령을 제기하였다. 료해에 의하면 이는 2000년이래 무한시에서 제출한 제일 전면적이고 력도가 제일큰 "부담경감"행동이다.     중소학교의 학업부담이 무거운것은 식견이 있는 사람들이 줄곧 관심하는 문제이다. 민요에서는 "닭보다 일찍 일어나고 개보다 늦게 잠을 자며 사는것이 나귀보다 더 힘들다"고 하였다. 조사에 의하면 목전 중소학교학생가운데는 보편적으로 "3가지가 많고 3가지가 적은" 현상이 존해하는데 이것들은 작업이 많고 보충교수가 많으며 시험이 많고 수면이 적으며 체육활동이 적고 사회실천이 적은것이다. 학생들이 무거운 부담을 참지 못하기에 염학을 초래하고 심리가 굽어들고 체질이 내려갔으며 심지어 돌이킬수 없는 일을 하는 현상이 늘 발생한다.     그리하여 건국이래 학생들의 학업부담을 경감하라는 웨침이 종래로 끊은적이 없었는데 1985년부터 2000년의 15년사이에만 중앙에서는 각종 "부담경감령"을 49번 하달하였다. 이처럼 재삼 명령을 내리고 태도가 견결하고 어휘사용이 강경하였는데 "탐오부패를 다스리는 폭풍"보다 더욱 심하였다. 하지만 학생들의 학업부담은 줄어들지 않았을뿐만아니라 학생들은 밤늦게까지 숙제를 해야 하고 휴식일에도 여전히 상과를 해야 하며 업외시간에도 여러가지 복습반에 다녀야 하기에 명실공히 "특곤생"-특히 피곤한 학생으로 되였다.     구경 어떤 마력이 학교, 교원 가장들을 고집불통으로 되게 하고 심지어는 공공연히 중앙과 각급지방정부에서 하달한 "부담경감령"에 대항하게 하였는가? 처벌이 제대로 미치지 않은것도 확실한 원인의 하나이다. 우리는 종래로 어느 유관책임자가 학생의 학업부담을 증가한 원인으로 처벌을 받은것을 본적이 없을뿐만아니라 정황은 바로 상반되여 그들은 여러 방면으로부터 여러가지 칭찬과 장려를 받았다. 말로는 "업무에 대한 충성"이고 "책임을 지는것"이며 "새로운 일대의 성장에 신성한 사명감이 충만되였다고 한다. 중소학생들에 대한 손상과 고달픔을 주는 마귀행위를 신성화하고 학생의 심신에 대한 손상과 고달픔을 "업무에 충성하고 책임을 지는것"과 혼돈하였다. 사회의 주류관념이 이러한 지경에까지 외곡되였으므로 유관되는 책임자가 당연히 "하루사이에 두 천사가 되는 것을 안타가워할것"이고 학생들이 고달픔을 배로 받고 도탄에 빠지는것도 원망할수 도 없는 있이 되였다.     더욱 중요한것은 현실체재, 사회관념, 문화력사전통, 등 여러가지 요소가 학생들의 학업부담이 증가되는 여러가지 력량이 모여 일종의 집체적인 비리성을 형성하였다. 사람들의 보편적인 인식에 의하면 사람을 키우는 교육은 승학하는 교육이고 그 때문에 점수는 사람보다 더 높은 가치가 있으며 승학하는 목표는 사람과 사회의 발전목표를 대체하였다. "고급중학교-대학교-사회의 정영"은 사람들의 마음속의 유일한 인재로 되는 길로 되였다. 교육평가기제는 선발성적인 공구로 타락되고 변하였고 대중심리와 사회분위기는 붙는불에 키질하는 작용을 일으켰다. 학새으이 학습정황은 가장들이 토론하는 열점화제의 하나이고 학생이 취득한 우수한 성적, 이름있는 대학에 입학한것 등은 학교, 교원 가장의 자랑거리로 되였다.     이러한 인식에서 출발하여 무한시교육국에서는 "부담경감령"을 내렸는데 어떤 사람은 여러방면의 반향을 이렇게 개괄하였다. "학생은 기뻐하고 가장은 조급해하며 교원은 힘들어하고 교장은 믿지 않는다"는데 이는 문제를 잘 반영하는것이다. 모진 고통을 겪고있는 중학생들이 몹씨 기뻐할것은 당연한 일이므로 이 일은 더 말하지 않는다. 가장, 교원, 교장은 모두 중소학교에서 모진 고통을 겪어온 사람들이므로 응당 번중학 학업부담에 대하여 고통이 크고 원한이 깊을것이며 뼈에 사무치게 미워해야 할것이며 "부담경감령"의 견결한 옹호자로 되여야 할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일단 고해를 떠나면 일률로 상처가 나으니 아픔을 잊는것처럼 응당 기뻐해야 할 일에 "급해하고 힘들어하며 의심하는" 태도를 보였으니 실로 부득이한것이다.     이로부터 볼때 중소학생들이 "닭보다 일찍 일어나고 개보다 늦게 자며 사는것이 나귀보다 더 힘든 " 엄혹한 현실을 개변하는것은 임무가 중하고 길이 멀며 단순한 "부담경감령"에 기대할수는 없는것이다. (책임편집:리동)  
29    2007년 내가 생각했던 관점들을 적어본다. 댓글:  조회:1696  추천:0  2008-01-02
2007년 내가 생각했던 교육관점들을 적어본다.     나는 어떤것이 옳고 어떤것은 그른가만 연구한다. 그것을 실천에 옮길수 없더라도 그냥 포기하지는 않을것이다. 아래의것은 지난 2007년 내가 생각하였던 몇가지 교육에 관한 관점들이다. 틀린곳이 있다면 지적해보라.     1, 교육공평은 제일큰 공평이라고 했다. 이러한 교육공평은 교육기회의 공평에서 집중적으로 체현된다. 때문에 교육선발의 방식은 공개적이고 공정하고 공평해야 한다.     2, 응시는 틀린 태도가 아니다. 공평한 기회앞에서 그것을 쟁취할줄도 모르는 사람이 어찌 이 사회의 다른 경쟁에 참여할수 있겠는가? 응시는 이런 공평한 기회를 쟁취하는 정확한 태도이다. 선발이 잘못된것은 선발방식과 선발표준에서 원인을 찾아야 할것이다.     3, 학교의 모든 공작은 교육규률과 모순되여서는 안된다. 교육규률과 어긋나는 일을 하면서도 그것은 방법이 없는 일이라고 말하지 말라.     4, 학생의 학습효과는 시험으로 평가하지 않는것이 좋다. 그것이 선발에 필요한것이 아니라면 시험을 하지 말라. 절대적으로 필요한 지식이라면 학생들자체로 주동적으로 학습할것이다.     5, 학생들에게 유익한 일이라도 강박을 하지 말라. 자체로 판단하고 선택할 기회를 주라. 그러는 과정에 자아의식이 수립되고 정확한 선택을 하는 방법도 배우게 된다.     6, 쓸모없는 학업부담을 증가하지 말라. 부담을 지고 가는 사람은 빨리 갈수 없다. 금후의 사회는 "큰 고기가 작은 고기를 먹는것(大鱼吃小鱼)"이 아니라 "빠른 고기가 늦은 고기를 먹는다(快鱼吃慢鱼)"고 한다. 그러니 빨리 가는 방법을 배워주라.     7, 더 많은 자유시간을 주라. 자유시간을 합리하게 안배할줄 아는것도 학생의 한 방면의 소질인것이다. 자체로 자유시간을 안배해본 경력이 있어야 어떻게 하면 더 합리하게 안배할것인가를 연구하게 되고 방법도 배우게 될것이다.     8, 선발방식의 다양화를 실현해야 한다. 지금의 문리과만 나누는 선발방식은 너무나 단조롭다. 그래야 진정으로 "성적은 높으나 능력이 차한(高分低能)" 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것이다.     9, 이 일은 나와 관계없다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할것 같다. 교원은 글장(글을 가르치는 장인 教书匠)이 아니라 교육가라고 했다. 교육가이면 교육에 관계되는 모든 일을 관심하고 연구해야 할것이 아닌가?     10, 교육은 학생의 발전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학생의 발전에 유리한것은 견지하고 학생의 발전에 불리한것은 개변해야 한다. 학교의 모든 공작은 학생의 배양을 위하여 필요한 조건을 마련하는것을 중심으로 하여야 한다.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이러한 관점에 관계되는 문장을 다 써야 하겠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다. 새해에도 여기에 근거하여 글을 써보련다. 2008년 1월 2일 9시 10분
28    잊을번했던 건강법을 적어본다. 댓글:  조회:1739  추천:0  2008-01-02
잊을번했던 건강법을 적어본다.     첫번째는 앉음자세이다. 다리를 포개고앉되 다리의 족삼리?라는 혈위가 눌리우게끔 하고 앉는다. 이 자세에서 혈위가 눌리워 아픈 감이 없으면 효과가 없는것이다. 보기 좋아서 효과가 있는것이 아니다.     두번째는 독서이다. 감정을 내여 소리높이 문장을 읽는것은 매우 좋은 운동이다. 그러나 어느 책에서도 이것이 운동이라고 적은 것은 보지 못했다.     세번째는 그냥 마루바닥에서 이리 저리 뒹구는것이다. 그냥 집에서 운동하려 하는데 소리가 나면 아래집에서 싫어할것이 아닌가? 소리도 나지 않고 일정하게 운동도 된다.     네번째는 배가죽을 두드리는것이다. 다리를 어깨넓이만큼 벌리고(혹은 그냥 편안한 자세로)  서서 손바닥으로 배가죽을 살랑살랑 두드린다. 그렇게 하느라면 팔이 시큰시큰 아파나는데 그럴때마다 조금 휴식하고 다시 시작한다. 팔이 아파났다는것은 그만큼 단련이 된다는 것을 말해준다.      나의 단련은 그냥 이렇게 "괴상"하다. 하지만 내가 해본후 몸에 리롭다고 생각하여 쓴것이다. 이것이 내가 적어두는 건강법이다. 2008년 1월 2일 8시 40분
27    소질교육의 제4단계를 귀납한 23자를 되새긴다. 댓글:  조회:2061  추천:0  2008-01-02
소질교육의 제4단계를 귀납한 23자를 되새긴다.     이 단계의 기본특점을 23개 한자로 귀납하면 "기초를 가강하고 지력을 발전시키며 비지력요소를 배양하고 전면적으로 학생의 소질을 제고하는것이다. 그 원문은 다음과 같다.   加强基础, 发展智力, 培养非智力因素, 全面提高学生素质。
26    학자다운 삶을 살고싶다. 댓글:  조회:2537  추천:0  2008-01-02
학자다운 삶을 살고싶다.     나는 진정한 학자라고 말하기 힘들다. 그저 일반 중학교교원에 지나지 않는다. 명문대학을 다니지도 못했고 또 연구생공부도 해보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학자다운 삶을 살고싶다.     학자라면 학문을 연구해야 한다. 그러니 어느때던 명석한 대뇌가 수요된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술을 금하려 한다. 한때는 "공작을 하려면 술을 마셔야 한다"는 리론의 압력을 못이겨 술을 마셨다 하지만 이제는 내 나름대로 술을 금하려 한다.     학자라면 학자다운 생활방식이 있어야 한다. 될수록이면 생활을 규칙적으로 안배하고싶다. 그리고 자신의 최선을 다하여 할수 있는 유용한 일들을 하려 한다. 인생의 가치는 거기에서 실현될것이다.     학자라면 학자다운 생활방식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학문을 연구할 시간이 있게 된다. 세속에 따라 여기저기에 다니고나면 언제 시간이 있어 학문을 할수 있겠는가?     누군가 교원은 학자가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나는 교원은 우선 학자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그런 학자다운 삶을 설계하련다. 그 누군가 뼈가 있는 문학인이 되는 일은 그리 쉽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나는 그런 뼈가 있는 사람으로 학자로 되련다. 거기에 내 인생을 걸려 한다. 그것이 존엄이 있는 인생이 아닌가고 생각한다. 김학철의 말로 하면 "사람답게 사는것"이다.     학자는 학자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 학자에게는 학자다운 삶이 필요하다. 2007년 12월 30일 19시 35분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