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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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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단상
※ 작성글
나물하러 다니는 재미
가을철 어머니 외(2수)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59)대를 이은 명문
절세기인 정치가 리항복58)공적은 천추에
※ 댓글
하느님이셔, 구원을 청합니다 룡수송의 엣날옛적이 현실감을 더해주는 글들을 다 침략하고있습니다 조글로는 마땅히 창작공간을 합리화하게 분배해야한다고 봅니다. 항거!! 룡수송은 일본침략자들보다 더 악독합니다!!11!
누가 읽지도 않는 글을가지고 남의 글을 다 덭고설치냐? 어데가 쉬파리 털 먹고 다닌늠으!
이 무슨 귀신씨나락까먹는 소리로 남의 좋은글 덮어버렸노? 나원 어이 없어서 참,,,
옛날예적님,사진이 노출되지 않습니다. 사진을 첨부파일에 불러온다음 본문안에 붙여넣기를 해야 모든 컴퓨터에서 보입니다. 문의사안이 있으면 0433-2517898로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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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벨소리
2013년 12월 30일 17시 41분 조회:2359 추천:4 작성자:
옛날옛적
전화벨소리
“따르릉 따르릉” 전화벨소리
"여보세요?"
"하하하하..."
대답대신 터지는 요란한 웃음
"우리 집에 어서 와."
"일이 좀 있다니깨."
"담에 해, 셋에 딱 하나 모자란당깨."
"아, 그럴까?"
“따르릉 따르릉’ 전화벨소리
"여보세요?"
"해해해해"
대답대신 귀청을 간지리는 소리
"우리 집에 어서 와요."
"무슨 일 있는 기요? 선약 있는데."
"다들 모였어요, 술 한잔 있당깨."
"듣던중 희소식, 이따 갈게요."
“따르릉 따르릉” 전화벨소리
"무슨 일 있는 거여?"
"히 히히히"
대답대신 허파에 바람든 소리
"얼른 밖에 나와,. 구경거리 있당깨"
"가볼 데 있는데..."
"길 건너 음식점서 쌈판 터졌대"
"그래그래 알았어."
“따르릉 따르릉” 전화벨소리
"또 무슨 일이여?"
"아스팔트에 큰쥐 깔였대."
"아, 그래? 가봐야지."
시도 때도 없는 전화벨소리
무료를 달래는 "우정"의 촉매
시시껄렁 친구사이 다리놓느라
불쌍한 심부름군 쉴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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