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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절 축하
오늘 일곱번째 기자절을 맞으면서 방송국의 전체 기자선생님들과 방송인들에 게 충심으로 되는 명절의 축하를 드립니다.
저는 기자들의 사업을 동경하면서 기자들의 사업이 영광스럽고 성스러운 사업 이면서도 간고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습니다. 기자선생님들은 당의 후설로서 당의 방침, 정책을 선전할뿐더러 그 어떤 로고도 마다하고 가장 빠른 속도로 사건 헌장에 달 려가 진실한 뉴스를 그 자리에서 발송하기때문에 가장 빠른 속도로 뉴스가 청취자 들에게 전달되므로 청취자들의 환영을 받고있습 니다.
그리고 백성들이 어려운 문제들을 해당부문을 여러번 찾아 다녀도 해결을 보 지 못하였지만 기자들에게 전화를 걸면 기자들이 직접 현장 혹은 해당부문을 찾아가거나 전화로 련결하여 해결하여 주므로 백성들의 환영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기자들의 사업은 필을 들고 원고지에 글을 써내려가는 아주 사치스러운 사업 이 같지만 거기에는 생명의 위험도 병존하고 있는것입니다. 례하면 큰 홍수 혹은 화재현장취재를 할때에도 생명의 위험이 존재하고 범죄자를 나포할 때 현지 보도 나 촬영같은것은 그 범죄자가 총기 혹은 그 어떤 흉기를 휘대하고 있기에 공안전 사들과 마찬 가지로 수시로 생명의 위험이 존재하고 이라크전쟁과 같이 전쟁마당 에서의 현지보도 같은것은 어느때 어디에서 어떤 총탄이나 포탄이 날아올지 모를 생사판가리 싸움인 것입니다. 그리고 불법분자들의 범죄사실에 대한보도도 기자들 이 어느때 어디에서 보복당할지 모를 일인것입니다. 하여 매년 기자들이 이런 불법 분자들에 의해 중상을 입거나 피살되는 일도 적지 않은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자들의 사업을 아주 존중해여 할뿐더러 그들의 업적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하 여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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