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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재미없어서 어디를 가나 회사, 상사 뒷담화를 하다가 결국 자신만 초라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친구들과 만나도 우울한 얘기만 하는 사람이 되다 보니 사람들 만나기도 싫어져요.”
“학교 다니기 무서워요. 친구들과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대인관계에서 오는 사람 스트레스,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가족, 친구, 동료 등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려 사회생활을 하게 되는데요.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그 과정에서 사람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 스트레스의 근원은 사람이지만 동시에 해결책 또한 그 사람안에 있습니다.
심리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은 혼자 있을 때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무려 30배나 더 자주 웃는 답니다.
그리고 행복한 표정이 대인관계과 기분전환에 윤활유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을 상대할 때 상대의 웃음이나 밝은 얼굴에 빠른 반응과 생각도 넓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많이 웃으면 대인관계도 원만해지고 스트레스도 줄어듭니다.
사람으로 받는 스트레스, 사람으로 치유됩니다. 새해에는 짜증이 아닌 웃음으로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루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심정홀심리상담소
[ 본 코너는 "하루에 한줄"과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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