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文人 지구촌

시인 - 김철호
2015년 03월 05일 22시 18분  조회:4380  추천:0  작성자: 죽림
16회 정지용문학상 시상식 연길서
 

 
 
연변작가협회,한국옥천군청,옥천문화원 주최, 연변작가협회시가창작위원회에서 주관한 “제16회 중국연변지용문학제 및 지용백일장 시상식”이 한국과 연변의 작가,시인,학생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5일,연변대학예술학원 예술홀에서 있었다.
 
도합 7권의 공모시집중에서 김철호의 시집 ”우리는 다 한올 바람일지도 모른다”가 제16회 연변지용문학상을 수상했다.
평심단은 “수상작은  개성있는 목소리와 제재의 다양함과 현대와 전통수법을 교묘하게 결부했다”고 선정리유를 밝혔다.
 
한편 오전에는 중국 연변지용문학세미나이 개최되였고 올해 처음으로 지용문학제의 일환으로 지용백일장도 펼쳐졌다. 시상식에 앞서 120여명의 학샏들이 경합을 벌린 가운데 소학조 우수상에는 도문시 제2소학교 김성우 학생 등 12명,중학조 우수상에는 연길시 제3중학교 유동훈 학생 등 12명,대학조 우수상에는 연변대학 사범분원 유흥학생 등 18명,동상 수상에는 연길시 실험중학교 김소연 학생 등 9명,은상 수상에는 룡정시 북안소학교 리해은 학생 등 6명,금상 수상에는 연길시 13중학교 최봉서 학생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지녔다.백일장 최고상인 대상은 연변대학사범분원 10학년 김혜경 학생이 차지, 이 학생에게는 한국옥천군을 방문할 기회가 주어졌다.
 
김혁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28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883 미국 시인 - 빌리 콜린스 2016-11-28 0 4444
1882 詩는 언어로 남과 더불어 사는 정서를 절규하는것... 2016-11-28 0 3834
1881 시인, 시, 그리고 미술... 2016-11-27 0 3953
1880 시인, 시, 그리고 경제... 2016-11-27 0 3385
1879 시인의 미국 시인 - 에즈라 파운드 2016-11-27 1 5113
1878 현대시를 이끈 시대의 대변인 영국시인 - T.S. 엘리엇 2016-11-27 0 5010
1877 "부부 시인"의 비극과 또 하나의 그림자 2016-11-26 1 5431
1876 미국 시인 - 실비아 플라스 2016-11-26 0 4922
1875 독일 시인 - 롤프 디터 브링크만 2016-11-26 0 3894
1874 권총으로 자살한 구쏘련 시인 - 마야꼬프스끼 2016-11-26 0 4231
1873 20세기 러시아 최대 서정시인 - 안나 아흐마또바 2016-11-26 0 3396
1872 20세기 러시아 최대의 시인 - 오시쁘 만젤쉬땀 2016-11-26 1 3693
1871 상상하라, 당신의 심원한 일부와 함께 비상하라... 2016-11-26 0 3101
1870 세계문학상에서 가장 짧은 형태의 시 - "하이쿠" 2016-11-26 0 3888
1869 詩의 탄생 = 人의 출생 2016-11-26 0 3358
1868 실험적 詩는 아직도 어둠의 아방궁전에서 자라고 있다... 2016-11-26 0 3660
1867 詩가 무엇이길래 예전에도 지금도 실험에 또 실험이냐... 2016-11-26 0 4338
1866 詩는 독자들에게 읽는 즐거움을 주어야... 2016-11-26 0 3156
1865 詩를 더불어 사는 삶쪽에 력점을 두고 써라... 2016-11-26 0 3284
1864 詩人은 명확하고 힘있게 말하는 사람... 2016-11-26 0 3393
1863 詩를 발랄한 유머와 역설의 언어로 재미있게 읽히는 시로 써라... 2016-11-26 0 3648
1862 캐나다계 미국 시인 - 마크 스트랜드 2016-11-22 0 4883
1861 미국 시인 - 시어도어 로스케 2016-11-22 1 5901
1860 러시아계 미국 시인 - 조지프 브로드스키 2016-11-22 0 4314
1859 詩란 마음 비우기로 언어 세우기이다... 2016-11-22 0 3610
1858 자연속의 삶을 노래한 미국 시인 - 로버트 프로스트 2016-11-21 0 6119
1857 풍자시란 삶의 그라프를 조각하여 통쾌함을 나타내는 시... 2016-11-21 0 3549
1856 미국 재즈 시의 초기 혁신자 中 시인 - 랭스턴 휴스 2016-11-20 0 4826
1855 락서는 詩作의 始初에도 못미치는 망동... 2016-11-19 0 3298
1854 인기나 명성에 연연해하지 않고 자신의 색갈을 고집한 예술가 2016-11-18 0 4927
1853 카나다 음유시인 - 레너드 노먼 코언 2016-11-18 0 4872
1852 령혼 + 동료 = ...삶의 그라프 2016-11-18 0 3280
1851 김영건 / 박춘월 2016-11-18 0 3129
1850 詩作의 첫번째 비결은 껄끄러움을 느끼지 않게 쓰는것... 2016-11-18 0 3711
1849 詩作할때 "수사법" 자알 잘 리용할줄 알아야... 2016-11-16 1 4447
1848 詩人은 "꽃말"의 상징성을 발견할줄 알아야... 2016-11-15 0 3314
1847 진정한 "시혁명"은 거대한 사조의 동력이 안받침되여야... 2016-11-15 0 3292
1846 고 김정호 / 허동식 2016-11-15 0 3363
1845 윤청남 / 허동식 2016-11-15 0 3311
1844 詩를 제발 오독(誤讀)하지 말자... 2016-11-15 0 3481
‹처음  이전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