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중국 흑룡강에는 "오상쌀", 길림 연변 룡정엔 "어곡미" 있어요
2017년 10월 13일 21시 01분  조회:4277  추천:0  작성자: 죽림
한국 KBS
황금시간대 9시 뉴스에
오상쌀 보도
(ZOGLO) 2017년10월13일
조선족 이미지 개선에 도움 된다는 평가도 나와

  (흑룡강신문=하얼빈) 리수봉 기자=
지난 9월 26일 한국KBS 북경지국 기자들이 흑룡강성 오상시 민락조선족향을 찾아 벼농사 관련 취재를 했다. 한국KBS는 지난 4일 추석을 맞아 추석전날인 3일과 4일 추석날에 련속 오상쌀 관련 2편의 보도를 황금시간대 9시 뉴스에 련속 방송했다.

 

KBS, 오상시 민락조선족향 찾아 벼농사 관련 취재 현장/한동현

 

  한국KBS 기자들은 2년전 흑룡강신문사에서 촬영한 다큐 '동토에 벼꽃이 피다'에 관심을 같고 취재 요청을 보내왔다. 본사는 이를 수락하고 2명의 기자를 파견해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한국 기자들은 민락조선족향 민락촌에서 취재를 하면서 유기농쌀을 생산하기 위해 24시간 감시카메라를 작동하고 고객들이 휴대폰으로 농약과 비료를 살포하는지를 감시할수 있도록 조치한 것을 보고는 감탄을 금치못했다.

KBS 9시 뉴스 영상캡처.

 

  중국에서 천하일미로 알려진 오상쌀의 기원은 조선인으로 알려졌고 현재 중국의 1등 쌀로 알려진 도화향2호 벼종자를 전영태(81) 조선족 육종전문가가 개발했는 점도 부각시켜 보도했다.

 

KBS 9시 뉴스 영상캡처.

 

  한국에서 영향력 1위로 인정받는 KBS 국영방송이 황금시간대인 9시 뉴스에 련속 이틀간 보도함으로서 요즘 재한 조선족사회에서 '청년경찰' 영화로 어수선한 조선족 이미지 개선에 좋은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반 조선족사회가 반기는 분위기다.

  한국 KBS 기자들은 향후 조선족 벼농사관련 다큐를 제작하는데도 큰 관심을 보였다.

============================
/////////////////////////////////////////////////////////// 덤으로  詩쓰기 재복습히기

< 시 쓰는 요령 요약 >

리듬이 살아있게 쓴다.

쉽고 간결하며 아름다운 말을 사용한다.

연과 행을 꼭 나누어 써야 한다.

알맞은 비유와 감각적인 표현을 사용한다.

착한 마음으로 솔직하게 쓴다.

 

동시를 쓰는 방법

① 글감은 무엇이든 좋습니다.

 

- 주위의 사물을 관심 있게 바라보며 지나쳐 버리기 쉬운 것에서 글 감을 찾아냅니다. 눈에 보이는 것, 마음을 스쳐 가는 짧은 생각, 늘 그 자리에 있는 자연 속의 일부분도 좋은 글감이 됩니다. 무엇을 쓸 것인가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무엇이든 동시의 재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둡시다. 착하고 고운 마음에서 동시도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됩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관찰력과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는 어린이다운 정서 속에서 글감을 찾아냅시다.

 

② 거짓없이 솔직한 감정을 표현합니다.

 

- 동시는 맑고 깨끗한 마음의 글입니다. 억지로 기교를 부리거나 가식적으로 표현한다면 생명을 잃게 됩니다. 어린이의 마음은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부끄러움이나 잘못도 정직하게 표현하고, 사물을 바라보는 착한 마음으로 동시를 씁니다.

 

③ 남의 글을 흉내내지 말아야 합니다.

 

- 동시는 짧은 글이기 때문에 자칫하면 다른 사람의 것을 암기했다가 모방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될 경우, 습관이 되어서 창작활동에 방해가 됩니다. 스스로 생각해 내어서 나만의 글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낱말 하나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 하나, 연 하나에 정성을 다해 자신의 표현을 찾아냅니다.

 

④ 리듬이 나타나게 씁니다.

 

- 동시는 노래에서 비롯된 글입니다. 노래처럼 아름다운 리듬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짧게만 쓰면 된다는 생각에 운율을 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악처럼 율동을 가지고 노래를 부르듯이 쓰는 동시에서 동시의 참맛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설명하거나 이야기하듯이 쓰여서는 안 되며, 일정한 리듬과 흥겨운 가락이 숨어 있어야 합니다.

 

⑤ 연과 행을 바르게 나누어 씁니다.

 

- 산문과 시의 구별은 연과 행의 구분에 있습니다. 동시는 산문과는 달리 글자와 글자가 효과적으로 이어져야 하며, 행과 연이 구분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의성어나 의태어도 사용하고 반복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같은 말을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의미가 비슷한 행들이 모여서 각 연을 이루고, 이 연이 모여 한 편의 동시가 완성됩니다. 제멋대로 나눈 행과 연은 호흡이 끊어지게 되므로 잘 짜 맞추어 나누어야 합니다.

 

⑥ 알맞은 비유를 사용합니다.

 

- 짧은 글 속에서 많은 내용을 표현해야 하므로, 다른 것에 견주어 표현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비유를 사용하면 읽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효과적으로 시를 표현하게 합니다. 직유는 두 개의 사물을 견주어서 '-같이, -처럼' 을 사용하는 것이며, 은유는 다른 사물로 그 의미를 대신 나타내어 원래의 의미를 감추는 것입니다. 이처럼, 비유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아름다운 의미를 찾아냅니다.

 

⑦ 감각적인 표현을 사용합니다.

 

- 동시는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의 감각이 모두 동원되어야 합니다. 마음속에 간직한 것이나 사물의 모습을 눈에 보이는 것 외에 더 새롭게 보이게 하기 위해서, 감각을 표현하는 것을 자신의 느낌으로 새롭게 표현합니다.

 

 

좋은 동시를 쓰는 요령

 

① 다른 사람의 시를 많이 읽어야 합니다.

 

- 동시를 잘 쓰기 위해서는 윗사람이나 친구들의 좋은 시를 자주 읽고 암기하여 그 의미를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내 나름대로 그 시를 소화시켜서 자기의 감정으로 만들어 둡니다.

 

② 자주 써서 정리해 둡니다.

 

- 동시의 글감이 될만한 것이 있으면 그때마다 써 둡니다. 막상 새롭게 쓰려면 안 되는 경우가 있으니, 계절이 지나기 전에 그 계절의 감상을 써두고, 기쁜 일, 슬픈 일 등을 겪고 난 뒤에 곧바로 동시로 표현합니다. 처음부터 잘 쓰려면 무리를 하게 되어, 좋을 글이 나오지 않습니다. 자주 메모하듯이 시의 구절을 써두면, 꼭 필요할 때 정리하여 좋은 동시를 쓰게 됩니다.

 

③ 사물을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합니다.

 

- 계절이 변화하면, 온갖 자연의 모습이 바뀌며, 새 학년에 올라가면 친구들의 얼굴도 바뀝니다. 그러한 변화를 자주 찾아내어 자신의 감정으로 만들어 둡니다. 다른 사람이 찾지 못하는 것을 새롭게 발견하는 일이 동시 쓰기에 도움이 됩니다. 남들이 미처 찾아내지 못하는 자기만의 생각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면 좋은 동시가 됩니다.

 

시의여러가지 표현방법

① 의성법; 소리를 비슷하게 흉내 내어 표현함으로써 그 소리가 직접 들리는 것 같은 느낌을 불러 일으켜 생동감을 더해 주는 방법입니다.

 

예) 귀뚜라미 귀뚜르르

 

② 의태법; 사물의 모습이나 동작을 비슷하게 흉내 내어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예) 반짝반짝 빛나는 별

 

③ 의인법; 사람이 아닌 것이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처럼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의인법은 무생물이 생물처럼 살아 움직이는 표현을 하므로 활유법에 속합니다.

 

예) 부끄러움을 가득 안은 아카시아 꽃

 

④ 생략법; 낱말이나 구절을 빼어 버리거나, 간단하게 줄여서 여운을 남기도록 하는 표현법입니다.

 

예) 네 손을 잡듯…….

 

⑤ 반어법; 문장에 나타난 뜻과 실제의 뜻을 서로 반대되게 나타내는 표현법입니다. 예) 아이, 얄미워라. (여기서 '얄밉다'는 귀엽고 예쁘다는 뜻)

 

⑥ 역설법; 얼핏 보기에는 이치에 맞지 않는 듯하나, 실제로는 그 속에 진리가 담기도록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예) 극과 극은 서로 통한다.

 

동시’란 어린이를 위한 시로동심(어린이의 마음)의 세계를 표현한 시이다.
[동시의 특징]
1. 짧게 줄여 쓴 글이다.
2. 글쓴이의 상상력과 느낌 등이 담겨 있다.
3. 다양한 표현 방법을 사용한다.
빗대어 표현하기말의 순서 바꾸기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인 것처럼 표현하기흉내내는 말 사용하기반복되는 말 사용하기 등
4. 연과 행으로 이루어져 있다.
[동시 짓는 방법]
1. 시의 글감을 정한다
자신이 보고듣고경험하고생각한 것들이 모두 글감이 될 수 있다
2.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을 적는다.
어떤 내용을 쓸지먼저 자유롭게 글로 표현하여 본다.
3. 한 폭의 그림을 그리듯이 재미있는 말로 표현한다
빗대어 표현하기말의 순서 바꾸기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인 것처럼 표현하기흉내내는 말 사용하기반복되는 말 사용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 본다.
4. 솔직하게 쓴다.
꾸미지 않고 솔직한 느낌과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살아 있는 시를 쓸 수 있는 방법이다.
5. 시에서는 움직일 수 없는 것이라도 살아 있다고 표현할 수 있다
시에 나오는 물건들을 살아 있다고 표현해서 재미있게 나타낸다.
6. 리듬을 살려 써 본다.
리듬을 살리기 위해서는 글자 수를 일정하게 되풀이 하거나 소리나 모양을 흉내내는 말을 쓸 수 있다. 
7. 행과 연으로 나눈다
내용과 리듬에 따라 행과 연을 알맞게 나눈다
8. 다 쓴 다음에는 다시 한 번 살펴본다.
시를 다 쓴 다음에는 사실과 느낌이 제대로 전달되었는지문맥상 잘 어울리지 않는 표현은 없는지 등을 살펴서 고치고 다듬는다.
9. 제목을 붙인다
제목은 시를 쓰기 전에 정해도 좋고시를 다 쓴 다음에 정해도 좋다시의 내용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제목을 정해 본다.
[동시를 잘 쓰려면]
1. 무엇이든지 관심을 갖고 바라본다.
2. 꾸미지 말고솔직한 마음을 표현한다.
3. 사물을 살아 있는 사람처럼 생각하며 쓴다.
4. 그림을 그리는 마음으로 동시를 쓴다.
5. 사물을 볼 때 새로운 방향에서 보고 느끼도록 한다.
6. 책을 많이 읽고동시를 많이 써 본다.

비유법이란 표현하려는 대상이나 내용을 독자가 알기 쉬운 다른 대상이나 내용에 빗대어서 보다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표현 방법이다.
 
[비유법의 목적]
비유법의 목적은 나타내고자 하는 내용을 더욱 정확하고참신하고힘 있고생동감 있게 표현하려는 데에 있다
[비유법의 종류]
1. 직유법
표현하려는 대상과 비슷한 특성을 가진 다른 대상에 직접 빗대어 나타낼 때~처럼’~같이’ 등의 말을 사용하여 표현하는 방법이다.
달 달 무슨 달 쟁반 같이 둥근 달 → 달을 쟁반에 직접적으로 빗대어 나타냄.
2. 은유법
표현하려는 대상과 비슷한 특성을 가진 다른 대상을 간접적으로 빗대어 나타낼 때~은 ~이다.’의 말을 사용하여 표현하는 방법이다.
내 마음은 호수요→ 내 마음을 호수에 간접적으로 빗대어 나타냄.
3. 의인법
사람이 아닌 것을 사람인 것처럼 나타내는 표현 방법이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 풀 아래 웃음 짓는 샘물같이 → 햇발과 샘물이 마치 사람인 것처럼 속삭이고 웃음 짓는다고 표현함.
4. 풍유법
속담이나 격언우화는 대부분이 풍유법을 사용하는 것으로비유하는 말만 드러내 숨은 뜻을 넌지시 나타내는 방법이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힘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한 일은 그 결과가 반드시 헛되지 않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5. 대유법
부분으로 전체를 대신하거나밀접한 연관이 있는 사물로 대신하여 전체를 표현하는 방법이다.
사람은 빵만으로 살 수 없다→ 여기에서 ‘빵’은 ‘음식’을 대신하여 나타낸 것임.
6. 의성법과 의태법
의성법이란 실감나는 표현을 위하여 사물이 내는 소리를 그대로 흉내내어 표현하는 방법이고의태법이란 사물의 모양이나 행동을 그대로 흉내내어 나타내는 표현 방법이다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477 [쉼터] - 잘 나가는 가게는 간판 없서도 대박... 2017-10-20 0 3895
1476 "조선족"이냐, "재중동포"냐?... 2017-10-20 0 4161
1475 "조선족" 호칭을 "선족(鮮族)이라 부르지말기... 2017-10-20 0 3577
1474 한글 지키기와 한글 바로 세우기 그리고 한글 재통일하기... 2017-10-19 0 5348
1473 [쉼터] - 죽어서도 떼돈 버는 사람들 톱 10... 2017-10-17 0 5237
1472 길림, 흑룡강 두 성에서 규모가 가장 큰 사과기지-훈춘 맹령촌 2017-10-17 0 3987
1471 예술의 흔적 래일의 유산, 민간 복원 주도 자랑스럽다... 2017-10-17 0 5229
1470 [그것이 알고싶다] - 반도(半島)의 첫 동요집 "반달" 2017-10-17 0 3247
1469 [고향자랑] -이야기 하라 "어곡전"아, "어곡전"은 잊지 않으리... 2017-10-16 0 3808
1468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천재들의 명언록... 2017-10-16 0 4124
1467 중국 장춘에서 "단군문학관" 문 활짝 열다... 2017-10-16 0 3159
1466 [그것이 알고싶다] - 한글의 글씨체 알아보기... 2017-10-15 0 6667
1465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한글 "글꼴"이란?... 2017-10-15 0 5931
1464 [그것이 알고싶다] - 한글 글꼴의 "아버지"들... 2017-10-15 0 4742
1463 "한글을 소재로 영화를 만들면 좋겠다"... 2017-10-15 0 3718
1462 [그것이 알고싶다] - "도레미..." 계이름 누가 만들었나?... 2017-10-14 0 3754
1461 한글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만든 사람과 만든 원리가 있는 문자 2017-10-14 0 4475
1460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서문 풀이... 2017-10-14 0 3872
1459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해례본 "해석본"... 2017-10-14 0 4809
1458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해례본 "해석본"... 2017-10-14 0 4472
1457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국보 특호" 지정돼야... 2017-10-14 0 3537
1456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을 "한글"로 부른 사람?... 2017-10-14 0 3569
1455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해례본 "간송본"?... 2017-10-13 0 5185
1454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국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017-10-13 0 5035
1453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2017-10-13 0 4931
1452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해례본 단 2개!!!... 2017-10-13 0 4402
1451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운명???... 2017-10-13 0 3413
1450 [그것이 알고싶다] - 訓民正音과 음양오행... 2017-10-13 0 5512
1449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원본?... 2017-10-13 0 4431
1448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해례본?... 2017-10-13 0 4594
1447 중국 흑룡강에는 "오상쌀", 길림 연변 룡정엔 "어곡미" 있어요 2017-10-13 0 4277
144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모아산을 제발 그만 "못쌀게 구러라"... 2017-10-13 0 3255
1445 [쉼터] - 잘 반성하고 정리해야 할 "결혼식문화" 2017-10-13 0 3424
1444 "아름다운 연변에는 백두산도 있고 두만강도 있쑤꾸매"... 2017-10-13 0 2842
144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연길늪(청년호)을 돌려달라... 2017-10-13 0 3179
1442 [쉼터] + 二語人, 三語人, 多語人 2017-10-13 0 3233
1441 [록색주의者] - "양들은 시위하고 늑대들은 시위할수 없고"... 2017-10-13 0 3470
144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린 천적이 없다고?... 2017-10-13 0 3200
1439 [고향문화소식] - "문화는 민족의 혈맥, 인민의 정신가원" 2017-10-13 0 2894
1438 [타향문화소식]-중국 철령시에 조선족 "탈춤" 없다?... 있다!... 2017-10-13 0 3097
‹처음  이전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