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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성은 여러 가지 것들을 연결하는 것일 뿐이다. 창의적인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느냐고 물어보면 그들은 약간의 죄책감을 느낄 것이다. 그들은 실제로 한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저 뭔가를 보았을 뿐이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그것은 그들에게 명백해 보였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경험을 연결해 새로운 것을 합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아이들은 누구나 예술가다. 문제는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일 수 있느냐는 것이다. .
“더는 못그리겠다”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도 무조건 계속 그려보라. 그러면 이내 그 목소리는 들리지 않게 된다.
완벽을 두려워하지 마라. 어차피 완벽할 수는 없을 테니까.
모든 인생에 대한 호기심이 위대한 창조자들의 비밀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디어가 번뜩 일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 순 없다. 곤봉을 들고 (아이디어를) 쫓아가는 수 밖에.
상상은 창조의 시작이다. 간절한 바람을 상상하고, 그 다음 상상한 것을 바라고, 그리고 결국엔 바라던 것을 창조한다.
오른쪽을 생각하고, 왼쪽을 생각하고, 아래도 위도 생각하라. 의지만 있다면 얼마나 많은 생각을 발견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창조성이란 단순히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독특한 일을 할 수 있다. 그건 쉬운 인이다. 어려운 것은 바흐처럼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 극도로 단순화시키는 것. 그것이 창조성이다.
독창성이란 사려깊은 모방에 불과하다.
창조성은 아이디어가 충돌하면서 태어난다.
머리로 생각하지 마라. 사고는 창조의 적이다. 이는 단순한 자의식이고, 자의식은 형편없는 것이다.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그저 해야 하는 일을 할 뿐이다.
창조성은 마약과도 같다. 나는 그것 없이는 살 수 없다.
사람들은 존재하는 것만을 보고 “왜 그럴까” 생각하지만,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꿈꾸고 “왜 그러지 않을까” 생각한다.
창조성은 전염되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전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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