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쉼터]-흑룡강성 녕안 동경성 경박호 얼음폭포 없다?... 있다!...
2017년 12월 20일 00시 05분  조회:4300  추천:0  작성자: 죽림
 
겨울철 징보호의 이색 볼거리, 2m 두께의 ‘얼음 폭포’
 
next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9일] 징보(鏡泊)호는 헤이룽장(黑龍江, 흑룡강)성 안닝(寧安)현의 명승지이다. 1,214㎢의 면적을 자랑하는 징보호는 화산 용암이 무단(牡丹)강을 막아 형성된 중국 최대의 폐색호이다. 호수의 수면 면적은 90㎢, 길이는 45km, 깊이는 40m에 달한다. 겨울철이 되면 호수 양쪽의 폭포수는 가운데로 흐르다가 얼게 되는데 그 얼음의 두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두꺼워진다. 물이 완전히 얼면 두께가 2m에 달하고 넓이는 수백 미터에 달하는 얼음 폭포수가 형성된다. 그 위로 햇살이 비치면 얼음 폭포는 비단처럼 찬란한 빛을 반사해내고 많은 사람들은 자연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경치에 말문이 막히곤 한다. (번역: 은진호)

///인민망(人民網)


 
prev
겨울철 징보호의 이색 볼거리, 2m 두께의 ‘얼음 폭포’

 
prev
겨울철 징보호의 이색 볼거리, 2m 두께의 ‘얼음 폭포’
 
next
 

 
prev
겨울철 징보호의 이색 볼거리, 2m 두께의 ‘얼음 폭포’
prev
겨울철 징보호의 이색 볼거리, 2m 두께의 ‘얼음 폭포’
 
next
 

 

 
prev
겨울철 징보호의 이색 볼거리, 2m 두께의 ‘얼음 폭포’
 
next
 

 

 
prev
겨울철 징보호의 이색 볼거리, 2m 두께의 ‘얼음 폭포’
 
next
 


 

 
prev
겨울철 징보호의 이색 볼거리, 2m 두께의 ‘얼음 폭포’
 
next
 
 
prev
겨울철 징보호의 이색 볼거리, 2m 두께의 ‘얼음 폭포’
 
next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477 [쉼터] - 잘 나가는 가게는 간판 없서도 대박... 2017-10-20 0 3881
1476 "조선족"이냐, "재중동포"냐?... 2017-10-20 0 4156
1475 "조선족" 호칭을 "선족(鮮族)이라 부르지말기... 2017-10-20 0 3567
1474 한글 지키기와 한글 바로 세우기 그리고 한글 재통일하기... 2017-10-19 0 5326
1473 [쉼터] - 죽어서도 떼돈 버는 사람들 톱 10... 2017-10-17 0 5218
1472 길림, 흑룡강 두 성에서 규모가 가장 큰 사과기지-훈춘 맹령촌 2017-10-17 0 3985
1471 예술의 흔적 래일의 유산, 민간 복원 주도 자랑스럽다... 2017-10-17 0 5218
1470 [그것이 알고싶다] - 반도(半島)의 첫 동요집 "반달" 2017-10-17 0 3237
1469 [고향자랑] -이야기 하라 "어곡전"아, "어곡전"은 잊지 않으리... 2017-10-16 0 3799
1468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천재들의 명언록... 2017-10-16 0 4115
1467 중국 장춘에서 "단군문학관" 문 활짝 열다... 2017-10-16 0 3156
1466 [그것이 알고싶다] - 한글의 글씨체 알아보기... 2017-10-15 0 6596
1465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한글 "글꼴"이란?... 2017-10-15 0 5924
1464 [그것이 알고싶다] - 한글 글꼴의 "아버지"들... 2017-10-15 0 4724
1463 "한글을 소재로 영화를 만들면 좋겠다"... 2017-10-15 0 3712
1462 [그것이 알고싶다] - "도레미..." 계이름 누가 만들었나?... 2017-10-14 0 3745
1461 한글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만든 사람과 만든 원리가 있는 문자 2017-10-14 0 4461
1460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서문 풀이... 2017-10-14 0 3846
1459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해례본 "해석본"... 2017-10-14 0 4804
1458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해례본 "해석본"... 2017-10-14 0 4458
1457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국보 특호" 지정돼야... 2017-10-14 0 3527
1456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을 "한글"로 부른 사람?... 2017-10-14 0 3545
1455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해례본 "간송본"?... 2017-10-13 0 5178
1454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국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017-10-13 0 5017
1453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2017-10-13 0 4926
1452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해례본 단 2개!!!... 2017-10-13 0 4370
1451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 운명???... 2017-10-13 0 3411
1450 [그것이 알고싶다] - 訓民正音과 음양오행... 2017-10-13 0 5506
1449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원본?... 2017-10-13 0 4425
1448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해례본?... 2017-10-13 0 4580
1447 중국 흑룡강에는 "오상쌀", 길림 연변 룡정엔 "어곡미" 있어요 2017-10-13 0 4257
1446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모아산을 제발 그만 "못쌀게 구러라"... 2017-10-13 0 3246
1445 [쉼터] - 잘 반성하고 정리해야 할 "결혼식문화" 2017-10-13 0 3416
1444 "아름다운 연변에는 백두산도 있고 두만강도 있쑤꾸매"... 2017-10-13 0 2832
144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연길늪(청년호)을 돌려달라... 2017-10-13 0 3152
1442 [쉼터] + 二語人, 三語人, 多語人 2017-10-13 0 3227
1441 [록색주의者] - "양들은 시위하고 늑대들은 시위할수 없고"... 2017-10-13 0 3456
144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기린 천적이 없다고?... 2017-10-13 0 3198
1439 [고향문화소식] - "문화는 민족의 혈맥, 인민의 정신가원" 2017-10-13 0 2877
1438 [타향문화소식]-중국 철령시에 조선족 "탈춤" 없다?... 있다!... 2017-10-13 0 3087
‹처음  이전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