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7월 2024 >>
 123456
78910111213
14151617181920
21222324252627
28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백로야, 맘껏 나래펼쳐라...
2018년 03월 29일 00시 58분  조회:4487  추천:0  작성자: 죽림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들이 산림 사이로 날아가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next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8일]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면서 장시(江西, 강서)성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을 찾는 백로들이 보금자리를 만들기 시작하며 온화한 봄 공원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번역: 은진호)

/신화사(新華社)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에서 촬영한 백로들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들이 산림에서 유희를 즐기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에서 촬영한 백로 한 마리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 2 마리가 산림에서 유희를 즐기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 한 마리가 날 준비를 하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백로들이 산림에서 유희를 즐기는 모습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에서 촬영한 백로들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prev
장시 난창에 찾아온 봄, ‘백로들의 보금자리’
난창(南昌, 남창)시 신젠(新建)구 샹산(象山)산림공원에서 촬영한 백로 한 마리 [촬영: 3월 26일 신화사 펑자오즈(彭昭之)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3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993 [이모저모] - 올림픽과 "0.01초"와 "짧은 다리" 2018-02-22 0 3247
1992 [그것이 알고싶다] - 문화재보호, 남의 일 아니다... 2018-02-22 0 4763
1991 [그것이 알고싶다] - 지진, 남의 일 아니다... 2018-02-22 0 5490
1990 [이모저모] - 력사는 력사다...2 2018-02-21 0 3309
1989 [이모저모] - 력사는 력사다... 2018-02-21 0 4893
1988 [그때 그사람] - 중국 축구계에서 최은택감독을 잊을수 없다... 2018-02-21 0 3167
1987 [그것이 알고싶다] - "바위지도"?... 2018-02-21 0 5118
1986 [그것이 알고싶다] - 얼굴그림그리기와 아이들 심리... 2018-02-21 0 3279
1985 [쉼터] - 손 잃고 손을 그리는 사람, 발로 손을 그리는 사람... 2018-02-20 0 5744
1984 [동네방네] - 요지경이들 기상천외한 화장법 2018-02-20 0 5108
1983 중국 청나라 문인 - 원매(袁枚) 2018-02-20 0 5191
1982 [이런저런] - "가족려행용차" 한대 살가말가... 2018-02-20 0 4316
198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우리 연변지역에 늑대가 있는감?... 2018-02-20 0 4179
1980 [쉼터] - 30년 고민해 쓴 두 글자... 2018-02-20 0 4935
1979 [그것이 알고싶다] - "떡국"?... 2018-02-20 0 3557
1978 [그것이 알고싶다] - 올림픽과 이상기후와의 "전쟁"은 진행형... 2018-02-20 0 4702
1977 [그것이 알고싶다] - 록색...? 갈색...? 2018-02-20 0 4959
1976 [그것이 알고싶다] - 약, 약, 약...또... 2018-02-20 0 5612
1975 [그것이 알고싶다] - 약, 약, 약... 2018-02-20 0 4848
1974 [그것이 알고싶다] - 거미야, 나와 놀쟈... 2018-02-20 0 5218
1973 [쉼터] - 도마배암아, 나와 놀쟈... 2018-02-20 0 4819
1972 [그것이 알고싶다] - "신정"? 양력설, "구정"? 음력설, 춘절... 2018-02-20 0 5119
1971 [그것이 알고싶다] - 윤년?, 윤달?... 2018-02-20 0 4933
1970 [그것이 알고싶다] - 신화, 전설속에서 등장하는 동물들?... 2018-02-19 0 4226
196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독수리 서식,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2-19 0 4967
1968 [쉼터] - 오너라 봄아... 봄아 오너라... 2018-02-19 0 4743
196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자연서식환경,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2-19 0 4695
1966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옥수수대들불축제"가 있었으면... 2018-02-19 0 4598
196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참대곰 때문에 웃고 우는 사람들 2018-02-19 0 4484
1964 [쉼터] - 어디 한번 "고래사냥" 떠나볼가... 2018-02-18 0 5101
196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멸종위기동물,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2-18 0 5309
1962 [토깨비방망이] - "똑" 잘라갔다... "뚝" 붙잡히다... 2018-02-18 0 3253
1961 [쉼터] - 최대한 "0"으로 살아가자... 2018-02-18 0 3122
1960 "아직 다섯수레의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이 방에 들지 말라"... 2018-02-18 0 4676
1959 [이런저런] - 맹장 수술 받고도 썰매 타다니... 2018-02-18 0 5226
195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까치야, 까치야, 네가 "유해조"라고? 2018-02-15 0 4360
1957 [이모저모] - 간판은 인간들의 얼굴이다...3 2018-02-15 0 3452
1956 [이모저모] - 간판은 인간들의 얼굴이다...2 2018-02-15 0 3564
1955 [이모저모] - 간판은 인간들의 얼굴이다...1 2018-02-15 0 3568
1954 [그것이 알고싶다] - 력대 한국 대통령들의 서예 솜씨는?... 2018-02-15 0 5359
‹처음  이전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