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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러운 얼음우에
소복히 눈꽃은 락하한다
하늘이 내려보낸
순수의 눈빛
소중한 가슴이다
다쳐보고 싶지만
너무나 아까와
내 마음 금시 순해지잔다
허나,
나아닌 누가
먼저 적실가...
달려나가 뽀드득-
울어버린다...
그리곤
깊숙히 알아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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