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가진 《2006년 연변텔레비음력설문예야회 우수프로시상식》에서 두만강문인수석회 회원인 김철학시인의 노래 《우리는 중국조선족》이 대상의 월계관을 썼다.
지난해 가을이후 연변텔레비죤방송국에서는 새해 음력설문예야회 응모활동을 펼치였는데 김철학시인이 작사하고 연변텔레비 문예부 박광춘이 작곡한 노래《우리는 중국조선족》이 2006년 연변텔레비음력설문예야회 우수프로 대상으로 떠올랐다.
연변텔레비《2006년 음력설문예야회 우수프로시상식》은 지난 3월 4일 저녁 7시-9시 황금시간에 첫 방송되고 18일 저녁에 재방송되였다.
김철학시인은 연변가무단의 국가1급작가이고 연변시조시사 현임사장이다. 사단법인 연변시조시사는 1992년 8월에 고고성을 터져 14년의 년륜을 아로 새기고있는데 김철학시인이 제3대 사장으로 활약하고있다. 그는 또 2004년 7월에 조직된 연변두만강문인수석회 멤버로서 수석에도 짙은 애호를 가지며 두각을 드러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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