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두번째 날
수 석 회
제1회 연변두만강수석전시회는 개회식을 마치였지만 그 열기는 여전한것 같다. 오늘 하루 수석전시청을 찾은 사람들은 50여명에 달한다.
오늘 연변박물관 수석전시청을 찾은 사람들중 어제 저녁 연변텔레비뉴스를 보고, 연변일보 문화면 기사를 읽고 찾아 온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한패 또 한패의 사람들이 이어 섰는데 그들 가운데는 연변에 온 한국인들 8-9명이 있는가 하면 화룡에서 찾아왔다는 60대후반의 백발로인이 있고 훈춘에서 몸소 찾은 이름없는 수석인도 있다.
전시회 두번째 날, 연변수석만의 독특한 전시는 수석인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모두가 연변수석은 희망이 보인다며 기쁨을 금치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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