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식협회 김순옥회장님을 비롯한 4명의 CEO                       서울대보건대학원 식품.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에 입학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 김순옥회장님,                 연변금강산식품유한회사 조용철대표님,                         연길시김씨원민속가든 허경희사장님,                                  훈춘시해바라기식당 리향란사장님은       2012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제29기 식품.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에 입학하여 4월17일,서울대교수회관에서 있은 입학식에 참가하였다. 입학식에서 김순옥원장님은 첫번째로 경영사례발표를 하였는데 발표를 통하여 연변외식산업현황과 발전전망을 소개하여 참가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왼쪽으로 부터 김순옥회장님,조용철사장님,리향란사장님,허경희사장님

                         연변 한식당 협의체 대표단 일행이 서울 양재동 aT센터앞에서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 회원들로 구성된 연변 한식당 협의체 대표27명은 한국 외식산업연수를 하고저 2012 년4월16일 출발하여 서울 강남에 위치한에 투숙하여 농림수산부 산하 한국외식산업식자 재박람회 개막식으로부터,갈비전문점주방 견학 및 점포투어, 웰빙쌈밥전문점견학, 토속 한정식레스토랑견학,신세계백화점/롯데 백화점식당 및 식품부견학,에 대한 특강,황학동 주방거리 견학,이천 도자기 업체 방문,오리요리명가견학,신개념 복합푸드롤  CJ푸드월드 투어 등, 빡빡한 일정을 마치고 22일과 25일에 나뉘여 귀국하였다.                                      2012한국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테이프 커팅식에 동참하신 김순옥회장님(오른쪽으로 5번째분)       3회째를 맞은 는 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 등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식당 관계자들의 모임이기도 했다.     연변한식당협의체 임원들은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신선한 농수축산물과 최신식의 주방기기 등 다양한 식 자재가 한데 모인 박람회 관람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너도나도 각자 업소에 필요한 식자재 구입에 전념하였다.             중국내 한식 홍보의 전초기지로 평가받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한식당 경영주들의 협의체인                               "연변한식당 협의체" 임원들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기념촬영        이를 반영하듯 17일 열린 개막식에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 관, 박람회 공동대회장인 정운천 전 농식품부 초대장관과 윤홍근 (사)한국외식산업협회 상임회장, 박형희 박람 회조직위원장, 유정복 새누리당 국회의원, 우윤근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양승조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신성범 새누리당 국회의원, 이학재 새누리당 국회위원,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양일선 한식재단 이사장, 김경근 (재)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순진 (주)놀부NBG 회장, 최인식 (주)로하스뱅크 회장, 김용만 (사)한국프랜 차이즈협회장, 김경주 (사)대한영양사협회장, 오흥용 (주)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 권혁희 (주)이씨엠디 대표이 사, 윤숙자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장등 정부, 국회, 학계, 업계 3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식자재박람회 테이프 커팅 행사후 박근혜 새누리당비상대책위원장이 부스를 관람하고 계시는 장면          박형희Flsk조직위원장이 공동대회장인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초대 장관과 윤홍근 한국외식산업협회                               상임회장 등 귀빈들에게  한국 전통음식연구소 부스에서 전시된 작품들을 소개         한국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 부대행사로 열린 ‘마이너스 성장시대의 외식산업 성공전략’이란 박형희대표 님의 외식 특강에 식품.외식업계와 학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번 특강을 듣기 위 해 시작 1시간 전에 미리와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강의가 시작되기 전 준비된 250여 좌석이 만석이 됐 지만 참석자들은 자리가 없어도 서서 듣겠다며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장기불황 속에 살아남기 위한 성공전략 등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들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대표단 임원들은 감탄을 금치못해 하였다.                                          갈비전문점 주방견학 및 점포투어                       웰빙쌈밥전문점 견학을 마치고                         aT 센터--식자재 전시장에서               우리 전통음식협대표단은 글로벌 식품기업 농심을 방문하게 되였다.

재 료 :                  된장·청국장가루 2큰술, 바지락 300g, 대파 1대,                  청양 고추 1/2개, 양파 1/4개, 다진 마늘 1큰술, 물 6컵  조리법 : 1) 바지락은 소금으로 껍데기를 비벼 씻어 헹군 다음 연한 소금물에 담가 해감한다. 2) 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청양 고추와 양파는 곱게 다진다. 3) 냄비에 분량의 물을 붓고 된장을 체에 걸러 푼 다음 끓기 시작하면 바지락을 넣는다.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 바지락은 따로 국물을 낼 필요가 없다. 4) ③에 청국장 가루를 넣고 대파와 다진 청양 고추, 양파, 마늘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 대표단 일행27명이 양재동 at센터 제3회 한국외식 산업식자재박람회에 참가하고저 4월16일 연길공항에서 출발식을 가졌다.     양재동맛집 운봉곱돌농장 인근의 양재동 at센터에서 2012년 한국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가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 센터 제1,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한국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는 지난해와는 다르게  산학연계 전문인력 리쿠르팅관과 발효식품전시 및 체험관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리쿠르팅관 전주대학교, 우송대학교, 재능대학교, 부산관광고등학교 등 농림수산식품부 지 정 한식 조리 특성화 학교로 선정된 4개 교육기관과 한국음식조리인연합이 참여해 각 대학 내 예비 졸업자 및 기졸업자의 인재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 조리인력을 외식업체 담당 관계 자와 매칭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우리 대표단은  박람회뿐만아니라 도자기업체, 갈비집, 쌈밥집, 오리집, 한정식집등 업체들을 방문,견학하고 22일 돌아올 예정이다.  

이름  진달래화전 재료  찹쌀, 소금, 진달래꽃, 대추, 쑥, 꿀 설명 화전은 꽃지짐으로서 계절감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독특한 떡입니다.    음력으로 3월 3일, 강남 갔던 제비도 돌아온 다는 삼짇날에 진달래 꽃이 만발한한 언덕이나 개울가에 나가, 남정네는 편을 나누어 활쏘기 대회를 하고 여인들은 한아름 진달래꽃잎을 따서 찹쌀가루에 반죽하여 둥근 떡 을 만들었답니다. 이 꽃떡은 참기름에 지져 먹는데, 《동국세시기기》에 따르면,“필운대(弼雲臺)의 살구꽃, 북둔(北屯)의 복사꽃, 흥인문(興仁門) 밖의 버들이 아름다워 이곳에 모여 꽃놀이도 하고 꽃전도 부쳐 먹으며 하 루를 즐겼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3월 23일 오후2시, 중국공상은행 연변주분행과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에서는  연변한식요리아카데미에서 회원모임을 가지고 설립의식을 가지였다.       연변공상은행광명지행 설지용행장님과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 김순옥회장님의  제막의식을 이어 《工银商友俱乐部》启动-선포와 함께 이날 발급된 회원들의 《商友卡》는 실시간 사용이 시작되였다. 《공은상우구락부》설립 축사를 하고 계시는 중국공상은행 연길광명지행 설지용행장님  공상은행에서 회원사들에게 편리를 갔다준데 대해 답사를 하고 계시는 김순옥회장님   회원들에게 《商友卡》서비스 및 사용설명을 하고 있는 광명지행의 손뢰경리님    연변주공상은행 괌명지행 장연-주임,음식협회 김순옥-회장님, 리문-경리님  광명지행 임직원들과 협회 부회장님들,이사님들 기념촬영

       전통음식협회에서는 우리 민족의 지혜와 조상들의 쌓아온 오랜 경험의 산물인 전통음식에 대한 연구,개발과 보급을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에는 또 자치주성립60주년과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하여 "중국글로벌 한식요리왕대회"를  준비하고 있으며 4월17일부터 한국에서 열리는 외식산업식자재박람회에 참가할 준비도  마무리 단계 에 진입하였다.          협회에서는 국내외 각종 외식업박람회,해외연수 및 종사자교육에 참가할뿐만아니라 정기적으로 매달 15일이면 회원모임을 가지고 정보교류와 법무교육, 전통음식에 대한 문화적,영양학적,가치정립 연구를 하고있으며 중국에 아름다운 우리 음식문화를 보급하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연길시로동국 감찰과 김과장님을 모시고 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는 회원들       延吉市阿里郎知识产权有限公司的郑成男代表给会员们讲《知识产权与商标注册》     《商友卡》사용설명을 하고 있는 공상은행 리문-경리님 전통음식협회와 공상은행에서는 《工银商友俱乐部》를 설립하고 회원사들에 카드결제기를 설치하여 《商友卡》사용고객들이 편리하게 결제할수 있도록 서비스 차원을 한층 더 제고시킬 예정이다.        인젠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을 지킬수 있는 좋은 물을 선물하려는 차원에서 최첨단의 일괄통합 생산 설비로 생산공정 및 품질을 완벽하게 관리하고 있는 연변농심광천음료유한회사의 김병춘회장님의 생수 제조 과정에 대한 강의를 청취하고 있는 회원님들  

재    료 :  배추 1포기, 무 작은거 반토막, 쪽파 반단,소금 양념재료: 찹쌀가루,고추가루,멸치액젓,새우젓,설탕,다진마늘,다진생강 만들기 : 1.  배추는 먹기좋게 잘라 깨끗히 씻고 소금을 뿌려둔다. 2.  두시간뒤  절여진 배추를  채에 올려 물기를 빼줍니다. 3.  찹살가루 3큰술에 물 반컵을 넣고 5분간 끓여 찹쌀풀을 만들고      김치양념(제시된 재료를 넣고)을 만들어주세요. 4. .절여진 배추에 무채와 양념을 넣어 살살 버무리고      마지막에 쪽파를 넣어 마무리 합니다.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에서는 일전에 연길시우의판점에서 제6차회원대회와 3.8절기념행사를 가지였다. 대회는 협회의 조용철부회장님과 허향순부회장님의 사회로 시종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진행되엿다. 2011년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 사업보고를 하고계시는 김순옥회장님 2011년 10대 우수회원단위를 발표하시는 김송월부회장님 (연길시우의유한회사-사장 ) 2011년 우수회원단위로는오른쪽으로부터 연길시천선복식품유한회사, 연길시한정삼계탕, 연변금강산식품유한회사,도문시금강산식당유한회사, 도문시대세계식당, 도문시성화냉면부, 도문시밤낮양고기점, 연길시백옥뀀성,도문시미미사돌솥밥, 연길시연성전통음식유한회사. 새로 가입한 회원업소들: 연길내고향장국집,도문예림불고기,연길라인강찬음유한회사,호아파크호텔 2012년 전통음식협회 주요행사계획을 발표하시는 허향순부회장님 업소의 사장님들이라 평소 너무나 많은 스케줄과 일에 지치셨지만 순간은 즐겁게 웃고 춤추고 노래하시고... 를 열창하고 있는 협회회원님들 오락프로사회를 맡으신 강정옥부회장님과 양창휘부회장님 새로운 한해 더 벅찬 성과를 거둘것을 약속하면서 전체 참가자 기념촬영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팀이 2월8일부터 22일까지 2차 연변 방문컨설팅을 원만히 마치고 오늘 출국하였다. 지난해 12월22일, 제1차로 연변전통음식협회 회원사 컨설팅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 연길코 스모스호텔,연길선화회관, 연길해란강민속궁, 연길김씨원민속가든,연변한식요리아카데미 에서 전격적인 서비스교육,경영교육,조리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업소들마다 봉착하는  어려운 문제점들을 검토하고 해결책을 연구하기로 하였다. 연변한식요리아카데미에서 최지혜교수님의 서비스교육 특강에 참가한 해란강민속궁,김씨원 민속가든,훈춘해바라기한식관,선화회관직원들,   전통요리협회 경영자수업--을 하시는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박형희대표님 코스모호텔서 서비스교육을 진행하시는 최지혜교수님 서비스교육을 받고 있는 코스모호텔 김송월사장님을 비롯한 전체 임직원들 2월20일 유명곤교수님은 한식요리아카데미에서 황우사골탕육수끓이기 비법을 전수하시였다.  수육만드는 조리법을 전수하고 계시는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의 유명곤교수님   연변황우 고기로 만든 3월에는 3차로 되는 방문컨설팅을 하게 되는데 맞춤교육실시 점검과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    

芹菜（샐러리）:작용 샐러리:             *   중의학에서는 혈압을 내리고 경련을 진정시키며                이뇨,청혈작용이 있어 널리 이용되고 있답니다.        *  고혈압 증세가 있을때는 싱싱한 셀러리로 즙을 내여           같은 분량의 꿀을 섞어 1회 2컵씩 하루 3회 복용하시고        *  대추를 넣고 스프를 끓여 마셔도 좋구요 또는 샐러드로           먹는것도 상큼하고 기본전환에 아주 좋은 방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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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잡곡 씻어 30분간 불리기 혼합잡곡은 가볍게 서너 번 씻고 물에 담가 30분 정도 충분히 불린 다음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2. 쌀 씻어 20분간 불리기 쌀은 처음에는 두 번 정도 가볍게 헹구고, 다음부터는 쓱쓱 비벼가며 씻는다. 물에 20분 정도 담가 충분히 불면 체에 쏟아 물기를 뺀다. 3. 불린 쌀 체에 건져 물기 빼기 냄비나 돌솥에 불린 쌀과 잡곡을 섞어 쌀 양의 1.3배 정도 물을 붓고 밥을 짓는다. 잡곡밥을 지을 때는 보통 쌀밥을 지을 때보다 물을 조금 넉넉하게 부어야 잡곡이 부드럽게 익어 밥이 되지 않게 된다. 4. 쌀, 잡곡 섞어 안치고 밥물 붓기 처음에는 센 불로 끓이다가 밥물이 끓어오르면 중간 불로 줄여 밥물이 잦아들 때까지 끓인다. 5.밥물이 잦아들면 밥 섞어 뜸들이기 밥물이 잦아들어 거의 보이지 않으면 주걱으로 밥을 고루 뒤섞은 다음 약한 불로 줄여 충분히 뜸을 들인다. http://www.koreanfood.cn  

청국장의 대표 효능 1)소화 촉진 - 소화 촉진 유산균 음료의 1백 배에 달하는 유익한 균이 위와 장에서 소화와     흡수를 돕는다. 2)변비 & 설사 예방 유익한 균이 장을 깨끗하고 건강하게 만든다. 섬유질도 다른 식품보다    5배 이상 많다. 3)숙취 해소 비타민 B군이 간을 보호하기 때문에 음주 후에 청국장을 먹으면 숙취가 빨리    풀리고 해독이 된다. 4)노화 방지 비타민 E의 항산화 작용으로 몸 속에서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는다.    풍부한 비타민 B군은 피부 노화를 막는다. 5)비만 예방 비타민 B군과 칼슘을 비롯한 미네랄이 풍부하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신진대사    를 촉진해 비만을 막고, 레시틴과 사포닌이 혈액 속의 과도한 지방을 흡수하여 배출한다. 6)골다공증 예방 청국장 100g에는 칼슘이 90mg 들어 있다.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K도 풍부해 칼슘의 흡수를 돕는다. 7)피부미용 효과 레시틴이 장 속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피부미용에 좋은 비타민 E와 비타민 B군도 많다.    청국장 특유의 점액질은 피부 보습에 효과적이다.

"조화롭고 함께하는 건강한 연변경제사회 만들자"라는 주제로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연변한국인상회, 연변무역협회, 연변조선족전통료리협회, 연변과기대CEO총동문회 등 연변 경제 5대 단체가 공동 주최한 2012년 새해 맞이 음력설 대 잔치가 1월 14일 백산호텔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연변주정협 고용 주석, 주인대 리덕룡 부주임, 주통전부 김수호 부장, 주정부 민광도 부주장, 한국 주심양 조백상 총령사등 지도자와 주정부 책임자들, 5대 단체 회원사 대표 3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하여 야회는 그야말로 명절분위기로 들끓었다.                     대회에 축사를 올리는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 김순옥회장님                              5대협회에서 매협회 2인자를 선발하여 2011년도 10대걸출경영인들을 표창하였다. 사진은 "10대걸출경영인상"을 받아안은 연길시김씨원민속가든 허경희사장님과                                         연길시연성전통음식유한회사 허향순사장님         이날 연회에서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의 15개업체가  " 연변관광접대추천단위 "패말을 받았다. 延吉友谊有限公司考世茂饭店 , 延吉友谊有限公司友谊饭店 , 延吉友谊有限公司考世茂民俗山庄 , 延边金刚山食品有限公司 , 延吉市延盛传统饮食有限公司 , 延吉市高丽园酒店 , 珲春市向日葵饭店 , 延吉市汉拿山烧烤串城 ,  图们市阿里郎食馆 ,  延吉市金食园民俗山庄 ,  延吉市韩正参鸡汤馆 ,   延边阿拉里食品有限公司 ,  延吉市鑫梅花狗肉馆 ,  延吉市白玉串城 ,  延吉市海兰江民俗宫饭店 .     상받으러 나서신 조선족전통음식협회 회원님들 조선족전통음식협회-도문지회 회원님들 조선족전통음식협회-연길지회 회원님들 조선족전통음식협회-연길지회 회원님들

      이렇게 드세요 1. 스트레스에 의한 기능성 소화불량이라면 지방이 많은 음식, 기름에     튀긴  음식, 자극이 강한 음식을 피한다. 2. 유당 분해 효소가 부족한 사람은 우유를 꿀꺽꿀꺽 마시기보다 씹듯이     하여 삼키는 게 좋다. 소화불량이 심한 경우는 바나나가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3. 탄산음료는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속쓰림을 가중시킨다. 특히 위에 가     스가 많이 찼을 때 탄산음료를 마시면 위 속의 가스량이 더욱 많아지므로 금한다. 4. 소화가 안 될 때 많이 마시면 소화 효소가 희석되어 소화가 더뎌진다.     밥을 물이나 국에 말아 먹어도 소화액이 희석되므로 금한다. 5. 식사 후 곧바로 운동을 하면 혈액이 위와 장에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으므로 식후 1시간 이내에는 운동을 금한다.  약이 되는 음식    무 많이 먹어도 탈이 없고, 먹으면 먹을수록 몸에 좋은 몇 안 되는 식품 중 하나이다. 무에는 소화를 돕는 효소가 듬뿍 들어 있기 때문이다. 체질적으로 소화가 안 되는 사람은 요리에 무를 즐겨 활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섬유질이 많아서 소화하기 어 려운 채소, 과일, 통곡식류, 버섯류 등을 먹을 때, 무를 함께 먹으면 영양뿐 아니라 소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    생강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위장 운동을 촉진해 소화를 돕는다. 맵고 알싸한 성분이 살균 작용을 해 식중독을 막기도 한다. 생선회나 고기를 먹을 때, 생 강을 곁들여 먹는 것도 소화 작용과 살균 작용 때문이다.   인삼 소화를 촉진시켜 위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몸이 마르고 원기가 없으며 식욕이 없는 사람, 위의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그러나 위염이 심하거나 궤양이 있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팥 비타민 B1이 많이 들어 있는데, 비타민 B1은 탄수화물의 소화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그러므로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가 잘 안 되는 현미, 보리에 팥을 넣어 먹으면 소화가 훨씬 잘 된다.   호박 당질이 풍부하여 비타민 A, B, C와 칼슘,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특히 호박 속의 당분은 소화흡수가 잘 되고 체내에 있는 주요 영양소의 기능을 촉진하기 때문에 위장이 약하고 마른 사람에게 보약 같은 역할을 한다.    매실 매실은 장복한 사람들은 매실이 위장에 좋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매실의 신맛은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어 위장, 십이지장 등에서 소화액을 원활하게 내보낼 수 있게 한다. 또한, 매실즙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정상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위산과다와 소화불량에 모두 효험을 보인다.

   대체로 열량이 적은  음식, 혈당을 크게 증가시키지 않는 식품을 말한다. 혈당을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는 식품은 누에가루, 당뇨병을 없애는것이 아니라 혈당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당뇨에 좋은 음식이란 저혈당이나 고혈당을 막고 적당한 혈당을 유지시켜 합병증을 막는것이다. 1. 열량이 거의 없는 음식: 김치, 깍두기,   깨잎, 고비, 고사리, 갓, 고구마줄기,  김, 미역, 다시마,  녹두나물,  더덕, 드릅나물. 무우, 배추, 미나리, 버섯, 상추,  부추, 쑥, 시금치, 양배추, 오이,  호박, 시래기, 죽순, 취나물,  콩나물, 파, 고추, 커피, 홍차, 맑은 고기국물, 마늘, 레몬,  박하, 겨자, 후추, 소금. 2. 열량이 조금만  있는 음식: 가지,  무우말랭이,  완두콩, 단무지,  우엉(牛蒡), 당근, 도라지, 도토리묵, 녹두묵, 양파, 련근, 된장 및 고추장 이상의 음식은 열량이 적어서 혈당 증가에 거의 영향이 없다. 식이료법의 기본원칙 1. 굶지 않는다. 2. 과식하지 않는다. 3. 조금씩 나누어 여러 번 먹는다. 조금이란 말은 량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열량을 말하는것이다. 먹어서 안되는 음식이 아니고 맛만 보는 음식 1. 단음식:  사탕, 설탕,  꿀, 엿, 음료수, 과일통조림, 단과자, 쵸콜렛. 2. 기름진 음식: 라면,  튀김, 전, 오뎅, 굴,  새우, 오징어, 생선알, 닭알노란자위, 호두, 잣, 땅,     깨, 참기름, 들깨기름, 콩기름, 간,  내장, 곱창, 닭껍질, 비게,  삼겹살,  버터(켈油), 마요네     즈(蛋黃醬). 3. 마른음식, 졸인음식, 누른음식, 마른명태, 마른과자, 보리건빵, 꽂감, 건포도,  씨앗, 떡, 김      밥. 4.술: 소주, 양주 같은 독주가 막걸리, 맥주보다 더 열량이 높다. 보리밥이나 잡곡밥은 당뇨병에 좋다. 당뇨병환자가 실컷 먹고 절대로 먹으면 안되는 음식이 없다.

  재 료 : 낙지 작은거 3마리, 양파2개, 당근, 호박, 파프리카, 홍/청고추, 파, 다진마늘 양 념 : 추장 3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마늘, 후추가루 약간 조리법 : 1.낙지 내장을 제거하고,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놓습니다. 2.끓는물에 낙지를 넣어 살짝만 데칩니다. 3.야채와 양념을 준비해 놓으세요. 4.소면도 준비해 놓으세요. 5.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준비한 야채와 양념을 넣고 볶다가, 낙지를 넣어서 살짝만 볶아 주고,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깨를 넣으시면 됩니다. 낙지를 끓는물에 살짝만 데쳐서 쓰면, 나중에 물이 나오지 않고, 깔끔한 요리가 됩니다. 소면과 함께 드셔도 되고, 뜨거운 밥에 드셔도 맛있어요.

만두 만드시는방법은 잘 알고 계시지요? 생략합니다.  *****양념엔 소금과 마늘조금으로***** 만두는 저도 만들어먹는걸 꽤나 좋아하는데 오늘은 마트에서 사온 손 만두로 만들어봤답니다~ 진한 사골국물이 아니여도 멸치 다시마 국물로도 아님 그냥 끓이셔도 아마 이 겨울엔 다 맛날듯합니다   필요하시면 면국수 삻았다가 같이 드셔두 맛있어요.

- 영양소는 껍질에 많아.. 사과는 껍질째 먹어야 -  과일하면 사과가 연상될 정도로 예나 지금이나 폭 넓게 소비되는 것이 사과이다. 요즘이 제철인 사과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식이섬유, 칼슘, 나트륨 같은 영양소가 많아 우리 몸에 좋다. 육질이 단단하고 사각사각 씹히는 맛이 좋은 선홍색의 홍로, 당도가 높고 육질이 연한 감홍, 단맛과 신맛의 조화를 이뤄 '최고의 사과'로 오랫동안 인기를 얻어온 후지 등.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제철 과일 사과를 많이 먹자. 사과를 먹으면 의사를 멀리한다 그리스 신화에 "사과는 꿀맛이 나고 모든 병을 낫게 한다"는 기록이 있다. 미국에서는 사과를 '과일의 왕'으로 꼽는다. 유럽에서는 '하루에 사과를 한 개씩 먹으면 의사가 필요 없다'는 속담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과를 많이 먹으면 미인이 된다', '과수원집 딸이 예쁘다'라는 말이 있고,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이다'라는 속담도 있다. 이같이 사과와 관련한 속담이나 전해오는 이야기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건강과 관련된 것이 특히 많다. 그만큼 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암을 예방하는 사과 최근에는 사과가 항암식품으로 밝혀져 소비자들로부터 주가가 더더욱 높아졌다. 과일이나 채소에 많이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성분이 암을 비롯한 심장병ㆍ천식ㆍ콩당뇨병 등의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 이 중 케르세틴이라는 물질은 항암효과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이다. 사과에는 항암효과로 밝혀진 케르세틴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다. 케르세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주고 혈액 속의 과산화지질 증가를 억제하여 노인성 치매나 파킨슨병 같은 뇌질환도 예방해 준다. 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 사과의 효능 가운데 빠뜨릴 수 없는 게 변비를 예방한다는 사실이다. 사과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예방하는 것이다. 따라서 변비가 심한 사람은 아침식사 전에 사과 한 개씩만 꾸준히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사과의 칼륨 성분은 펙틴과 결합해 나트륨을 체외로 내보냄으로써 짠 음식 섭취가 원인인 고혈압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육류나 기름진 음식을 계속 먹어 비만인 사람이 2~3일간 사과만 먹으면 몸속의 노폐물의 배설을 촉진시켜 체중이 현저히 주는 등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 사과의 유기산은 소화를 돕고 철분의 흡수력을 높여줄 뿐 아니라 몸 안의 피로 물질을 제거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로 지쳤을 때 먹으면 도움이 된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도 사과가 좋다. 사과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폐를 건강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사과는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 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다. 하루 한 끼 정도는 사과를 먹어도 무리가 없다. 하지만 장기간 사과만 먹으면 단백질이나 지방이 부족해 영양 불균형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저지방 우유나 저지방 요구르트를 함께 먹어주는 게 좋다.  사과를 오래오래 맛있게 먹으려면... 싱싱하고 맛있는 사과를 먹으려면 온도차가 크지 않은 냉장고(4~5℃)에 보관하면 된다. 주의할 점은 사과와 다른 과일을 함께 보관하면 사과에서 빠져나온 에틸렌 성분이 다른 과일을 쉽게 시들게 하거나 상하게 하므로 따로 보관해야 한다. 사과는 아침 공복 시에 먹는 것이 좋다. 농약 때문에 반드시 깎아 먹어야 한다고들 하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 꼭지부위와 아래 부위를 잘라내고 껍질까지 먹는 것이 좋다. 껍질 속에는 식이섬유와 폴리페놀계의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 껍질째 먹는 것이 오히려 몸에 좋다. 사과는 크기가 너무 크지 않고 색깔이 밝고 진한게 좋다. 또한 모양도 반듯한 것이 최상품이다.

aT 한국농수산물유통공사 후원으로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팀이 지난 12월22일부터 연변전통 음식협회회원사 방문컨설팅을 시작했다. 이번 컨설팅을 받게될 업체들로는 연길코스모스호텔, 연길선화회관, 연길해란강민속궁, 연길김씨원민속가든,연변한식요리아카데미이다.        이번 방문컨설팅은 모두 3차례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1차 방문에는 각 업체의 현황과 경영 시스템에 대한 사전조사를 진행하고, 2월-2차방문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며 근 15일 간 연변에 체류하게 된다.그리고 3월-3차방문에는 맞춤교육실시 점검과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 하게 된다.        이번 aT후원으로 진행되는 연변한식당방문컨설팅은 한국의 유명한 외식산업경영연구원 의 박형희대표님을 비롯한 전문가들로 조직되여 연변의 한식업계에서 서비스교육,경영자 마 인드교육,조리사 실무교육이 한층 업그레드될것으로예상되며 한식세계화와 더불어 연변에서 우리 전통음식문화의발전에 큰 기여를 할것이다.    연변한식요리아카데미에서 컨설팅 사전조사를 하고 계시는 박형희 대표님과 원혜영실장님   아카데미에서의 협회임원들과의 간담회       

지난 9월 24일 리향란사장님이 운영하는 훈춘이 2200m² 의 대규모로 성황리에 오픈한 뒤를 이어 웨딜홀--례식장 12월 24일엔 이 업그레드 오픈을 하였다. 800m²의 영업면적으로 자리를 탈바꿈한 한식관은 많은 지인들의 축복속에서 고고성을 울렸다.    음식점 홀

  맛나는 갈비찜요리~~ 손님 오시는 날, 윤기가 자르르 도는 갈비찜 하나 상에 올리면 폼나죠. 제대로 맛내는 비결을 알아 두면 두고두고 솜씨 좋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답니다. 만드법: 1. 갈비는 토막내 파는 것으로 구입해서 2∼3시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뺀 후 한 번 헹군다. 2. 핏물 뺀 갈비는 기름과 힘줄을 떼어 낸 후 결 반대 방향으로 칼집을 넣어 고기에     양념 맛이 잘 배고 부드럽게 씹히도록 한다. 갈비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3. 무는 큼직하게 썰어 모가 나지 않게 모서리를 둥글린다.     밤·은행은 껍질을 벗겨 놓고 대추는 씻어서 물기를 뺀다. 4.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나누어 얄팍하게 지단을    부친후 마름모꼴로 모양을 내서 자른다. 5.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 후 갈비에 넣고 뒤적거려 10분 정도 잰다. 6.  양념장에 잰 갈비를 냄비에 담아 조린다.     고기에 어느 정도 맛이 배면 무·밤·은행·대추를 넣고 익히면 된다.     그릇에 낼 때는 달걀 지단·잣가루를 고명으로 얹는다.  양념장소스: 진간장 6큰술, 물엿 2큰술, 설탕 3큰술, 맛술 2큰술, 배간것 1큰술, 양파 간것 2큰술, 다진마늘 2큰술, 참기름, 후추가루 적당히~생강가루 있음 넣어주시면 좋아요~^^ 잣가루 이야기 껍질 벗긴 잣을 곱게 다진 것으로 잣소금이라고도 부른다. 전통 요리에 쓰이는 고급스런 조미료. 요리에 이용할 때는요… 육포나 육회·회·전·적·구절판 등에 솔솔 뿌려 내면 요리가 한층 품격 있어 보인다. 양념 간장이나 고추장을 만들 때 깨소금 대신 넣으면 고소하고 고급스럽다. 잣가루가 없을 때는 호두가루를 뿌려도 괜찮다. 배즙·키위즙을 넣으면 고기가 부드러워져요 갈비는 고기가 연해야 맛있어요. 고기가 질길 때는 배즙(600g당 4큰술) 또는 키위즙(600g당 1개)·파인애플(600g당 1쪽)·콜라(600g당 2∼3큰술) 등에 30분 정도 재면 한결 부드러워져요. 양이 너무 많으면 달달하거나 지나치게 물러지므로 적당한 양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갈비를 미리 한 번 데치는 방법도 있는데, 고기가 연해지고 기름기가 제거될 뿐 아니라 냄새도 덜 나서 좋아요. 

 마음을 편안하게.. 불면증에도 좋아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끝없는 스트레스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짜증이 늘고 우울하여 히스테리가 겹치고 거기에 불면증까지 겹쳐 우울증을 겪는 사람, 그리고 손발이 싸늘해지면서 토화는 증상을 보이는 사람에게는 대추가 무엇보다 좋은 약이 된다.      대추를 생으로 먹거나 차로 마시면 마음을 편안하게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은 대추가 가진 이러한 신경완화 작용은 긴장을 풀어주고 흥분을 가라앉혀 주므로 수험생들에게 대추를 먹게 하면 성적이 오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대추씨에는 신경을 이완시켜 잠을 잘 오게 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천연 수면제라고 할 수 있다.   호흡기와 내장기능을 강화시켜준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대추는 심장과 폐를 윤택하게 하고 기침을 낫게 하며, 속을 보하여 번민을 없애준다고 전해지고 있는 데 이는 감기에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대추는 비장과 위장, 즉 소화기관을 튼튼하게 하여 내장기능을 회복시키는 효능이 있다, 식용부진이나 소화불량인 사람이 복용하면 속을 편하게 하며, 비장의 기운을 길러주고 위장의 기운을 북돋워 식욕을 촉진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관절염이나 여성 냉증 치료에 좋아        대추에는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작용뿐 아니라 염증을 가라앉히는 소염진통작용도 있어 류머티즘이나 관절염 등에 효과를 발휘한다. 대추는 성질이 따뜻한 음식으로 민간요법으로 냉증치료에 이용되어 왔다.        말린 대추를 달여먹으면 몸이 훈훈해질 뿐 아니라 혈액순환이 잘되어 피부도 윤택하게 된다. 냉이 많은 여성의 경우 한방에서는 물 반 통에 구절초 반과 대추 한 홉을 넣고 물을 반으로 졸아들 때까지 끓여 하루 세 번 1컵씩 마시거나 뒷물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여성 다이어트에도 좋아        대추는 이뇨에 효과가 뛰어나 다이어트를 하는데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추 달인 물을 수시로 마시면 오줌의 흐름이 원활해져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특이하게 대추는 몸이 비대한 사람에게는 좋은 음식이지만 마른 사람에게는 그다지 도움을 주지 못한다.        소변이 시원하지 않은 오줌소태나 출산 후 방광의 기능이 시원치 않을 때는 1ℓ에 대추 5～6알을 넣어 달여 하루에 세 번 나누어 먹으면 좋다.         대추는 한방에서 노화를 방지하고 부인병에도 특효가 있는 신비로운 식품으로 취급되어 왔다. “대추 보고 안 먹으면 늙는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중국의 황제나 비는 불로장생하는 식품의 하나로 대추를 즐겨 먹었다고 한다.   강장효과에 항암효과까지         대추는 강장제로서 모든 보약에 들어가 내장기능을 보하며 진액을 돕는 등 쇠약해진 내장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대추에 인삼을 더하여 끓여 마시면 기운을 올려주고 식욕도 높여주며 독극물에 대해 해독작용도 하게 된다.           급·만성간염, 간경변증에 대추차를 복용하면 간 기능이 활성화되고 담즙 분비량 또한 늘어난다. 대추가 가진 비타민류나 식이성 섬유, 미네랄 등은 노화방지는 물론 항암 효과도 가지고 있다.         대추의 식이성 섬유는 그러한 발암물질을 흡착, 배출해 몸 밖으로 밀어낼 뿐 아니라 대추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체내 유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재료 : 주재료 - 붉은 팥 1컵, 불린 쌀 1컵, 물 12컵, 소금 1작은술          새알심 - 찹쌀가루 2/3컵, 멥쌀가루 1/3컵, 끓는 물 2큰술 < 팥준비 > 팥은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삶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통 콩은 5-6시간 물에 불린 후 삶아야 하나 팥은 껍질이 두꺼워 20시간을 물에 담가도 불어나지 않아요.. 물에 담가 둘 경우, 팥의 눈에 물이 스며들어 삶을 때 자엽이 부풀어 배가 터지며 맛도 떨어지고 영양분이 빠져나와 썩기 쉽답니다~ < 팥 삶기 > 1. 붉은 팥은 씻어 일어서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끓인 다음 부르르 끓어오르면 찬물을 한 번 붓고,    다시 한 번 끓으면 그 물을 버린다. * 물이 최고로 끓어오르면 찬물을 부어서 섭시 50도 이하로 떨어뜨려야 부드럽게 익어요! * 다시 끓어오르면 소쿠리에 쏟아 삶은 물을 버려야합니다. 떫은맛이 나거든요~  2. 1)에 새 물 4컵을 붓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으면 중불로 낮추고 팥이 터질 때까지(1시간정도) 푹 삶는다.    삶으면서 물 4컵을 조금씩 부어준다. (뚜껑덮고 삶기) * 팥의 양이 많거나 묵은 팥일 경우에는 2시간 정도 삶으세요! * 팥은 중간 불에서 은근히 오랫동안 끓여야 색도 예쁘고 더 구수해요! 3. 2)에 나머지 물 4컵을 부어가며 체에 내려 거르고 껍질은 버린다. * 이렇게 만들면 팥 거른 물이 6-7컵 나온답니다. * 뜨거울 때 체에 내려야 잘 내려가요! * 체는 어느 정도 고운 것을 사용해야 앙금이 부드러워요!    (중간체에 한번 내린 후 고운체에 다시 내리세요!) 4. 앙금을 가라앉혀 사용한다. * 팥에는 간을 따로 하지 않아요! 팥을 삶을 때 소금을 넣으면 팥이 무르지 않거든요..  < 새알심 만들기 > - 멥쌀가루와 찹쌀가루를 2 : 1로 섞은 후 체에 내려 뜨거운 물로 익반죽하여 동전크기(지름 1cm 정도)로 둥글게 빚는다. * 반죽은 오래 치댈수록 쫀득해요! * 반죽 안에 잣을 넣어주어도 좋아요! * 새알을 너무 크게 만들면 오래 익히게 되고, 오래 익으면 풀어져서 좋지 않아요! < 끓이기 > 1. 팥 윗물을 먼저 솥에 붓고 끓으면 불린 쌀 1컵을 넣어 쌀알이 눋지 않도록 나무 주걱으로 저으면서 끓인       다.  (중간 불에서 5-10분) 2. 쌀알이 완전히 퍼지면 마지막에 앙금을 넣고 저으면서 다시 끓인다. 3. 끓을 때 새알심을 넣고 끓여 새알심이 떠오르면 불을 끄고 소금 1작은술을 넣어 간을 맞춘다. * 팥 앙금을 처음부터 넣어 끓이면 바닥에 눌어붙기 쉬워요! * 단팥죽으로 드시려면 먹기 전에 설탕을 기호대로(반컵정도) 섞어 드세요!  

  방울 토마토 계란 치킨 샐러드 알달달록 색도 예쁘고 근사한 허니 머스터드 소스를 뿌린 치킨 샐러드 눈으로 한번 먹고 맛으로 두 번 먹는단 말이 맞아요^^ 주말요리 손님접대에도 근사한 요리입니다.   고기도 먹고 채소도 먹는 상큼한맛 샐러드   재료: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닭가슴살 두쪽,밀가루 한컵,계란1개,빵가루 한컵, 방울토마토10개,치커리7장,오이 반개           1....닭가슴살 두쪽을 얇게 켜서 소금,후추,청주 한큰술로 밑간을 합니다. 밀가루->계란->빵가루 순서대로 옷을 입힙니다..     친환경 생활꾸러미 오이,유기농 방울 토마토,유정난 입니다       소스...허니머스타드소스3큰술,꿀1큰술,레몬즙1큰술 계란은 삶아서 썰고,방울 토마토도 반 자르고,오이도 납짝하게 썰어요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약불로 치킨을 구워 줍니다.. 타지 않게 노릇하게 구워 주기만 하면 됩니다..       접시에 샐러드 야채를 담고 구워진 치킨을 올립니다.. 치커리 ,오이,방울 토마토등을 올리고 먹기 직전에 허니머스터드 소스를 뿌려 줍니다..   치킨이 따뜻할때 먹으면 더 맛 있어요.. 저녁 식탁에 이리 만들어  놓으면 푸짐하니 근사하답니다..      

떡 이야기 떡은 우리 민족의 삶과 함께 발전해온 음식으로 우리의 정서와 문화가 담겨져 우리의 생활과 의식 속에 깊숙이 들어앉아 회로애락을 함께 해왔으며 그 종류도 많거니와 맛과 영양, 질감과 향을 위한 배합이 과학적이고 절묘합니다. 떡은 계절과 지방에 따라 맛과 빛깔이 다양하며 제철에 나오는 재료를 가지고 때와 절기를 맞추어 조리해 먹음으로써 건강을 도모하는 자연식이라 할수 있습니다. 떡을 만드는 방법에 따라 찌는 떡, 치는 떡,지지는 떡,삶은 떡으로 분류하고 떡과 함께 어울릴수 있 는 한과와 전통차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면 더 많은 것들을 알수 있답니다. http://www.koreanfood.cn                윤숙자교수님과 현직 강사님들이 만든 떡:  3 색 단 자   대장금에서 왕에게 올렸던 두텁떡   감 자 속 편   쑥 절 편     팟 시 루 떡     오 색 송 편   국화전 진달래화전 도행병 잣구리 차수수경단 꿀물경단     http://www.koreanfood.cn

재  료 :                  두부 단단한것 반모, 소고기, 숙주나물,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미나리, 양파, 녹말가루, 홍고추 1개 육수재료 :              무우 1/4개, 다시마 2~3장, 멸치 여러마리 재료 양념 :              다진파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1/2작은술, 간장 1큰술, 소금간, 후추가루, 깨소금 약간, 설탕 약간   1. 육수만들기                    - 물 6~7컵에 육수재료 넣고 무우가 물를때까지 끓인다.                    - 다시마는 20분이 지나면 건진다.                    - 채에 내려 육수물 받아 놓는다. 2. 두부굽기                    - 다진 소고기 반줌 준비하여 재료양념을 넣고 10여분 재워둔다.                    - 두부 사각으로 썰어 한쪽면에 녹말가루 묻혀 팬에 굽는다.(한쪽만 굽는다)                    - 구운면에 소고기양념 올리고 나머지 두부하나 더 올린다.                    - 녹말이 묻지 않은 부분에 녹말 가루 묻히고 마져 굽는다.                    - 미나리 몇줄기 끓는 물에 데치고 고기말은 두부를 묶어준다. 3. 부재료 손질하기                    - 소고기 불고기감으로 반줌 준비하여 재료 양념한다.                    - 숙주 한줌, 느타리 반줌 데쳐 재료양념해 두고 표고는 생으로 편썰어 재료 양념해둔다.                    - 미나리는 잎을 떼어 내고 5~6cm길이고 썬다.                    - 양파 1/4개 준비하여 채썬다.                    - 홍고추는 송송 썬다. 4. 끓이기                    - 전골냄비에 부재료 돌려 담고 두부올리고 육수 넣어 끓인다.                    - 끓으면 소금간한다. 의외로 손이 많이 가는 요리지만... 만든 정성 만큼...맛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특히 두부을 녹말가루에 구웠더니 훨씬 맛이 좋았습니다. 굳이 고기를 사이에 끼워넣지 않아도 녹말가루만 묻혀 구워도 좋을것 같습니다. (고기 끼워넣고 미나리 묶고...손이 좀 많이 갑니다.)

요리재료:                    국수(180g),김가루(2큰술),계란 황지단(약간),다진 신김치(56g),다진파(10g) 소스재료:         멸치(70g),다시마(4장),대파(1대),물(10컵),청주(11g),간장(36g),다진마늘(6g),                               다진청양고추(6g),고추가루(2g),참기름(10g),통깨(약간) 조리법: 1. 멸치 내장을 제거하고 마른 팬에 멸치를 볶아 수분을 제거한다. 2. 멸치가 바삭바삭하게 볶아지면 물, 대파, 다시마를 넣고 끓인다. 3. 계란은 노른자만 적당하게 황지단을 부쳐서 채를 썰어 준비한다. 4. 김치는 송송 썰어서 통깨와 참기름으로 밑간 해서 준비한다. 5. 분량의 양념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준비한다. 6. 끓인 육수를 면보에 걸러낸 후, 청주를 넣고 약한불에 다시 끓인다. 7. 끓는 물에 국수를 넣고 거품이 오를 때마다 찬물을 부어, 3번 정도 반복해서 국수를 삶는다. 8. 삶은 국수를 찬물에 헹궈 준비한다. 9. 차가워진 면을 끓는 육수에 넣고 한 번 토렴해준다. 10. 적당량의 국수를 그릇에 담고, 국물, 신김치, 황지단. 김가루, 대파를 올리고 양념장과 함께 낸다. http://www.koreanfood.cn  

준비할 재료 :                     달래 100g,김 10장,양파1/4,붉은 고추1개 통깨 조금 무침양념 : 간장 1큰술,물 2큰술,설탕1작은술,고운 고춧가루1큰술,다진 파,                  다진 마늘,참기름,깨소금 1큰술씩,후춧가루 조금 만드는 방법: A.재료준비하기 1. 달래를 깨끗이 다듬어 씻어 6cm 길이로 썬다.    둥근 굵은 뿌리는 칼등으로 살짝 두들겨준다.    그래야 매운맛이 덜해진다. 2. 양파와 붉은 고추를 가늘게 채 썬다. 3. 김을 바삭하게 구워 비닐봉지에 넣고 잘게 부슨다. B.무치기 1. 간장,물,설탕,고춧가루,다진 마늘,참기름,깨소금,후춧가루를     고루 섞어 무침양념을 만든다. 2. 무침양념에 부순 김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3. 김을 섞은 무침양념에 달래,양파채,붉은 고추채를 넣고 조물    조물 무친 뒤,통깨를 솔솔 뿌린다.

재료:                                                                                                  국간장 5큰술,간장 5큰술,     쏭쏭~ 썬 쪽파 1/2줌,다진마늘 1큰술,                         통깨 1큰술,참기름 1큰술.                                                                                                     다듬은 쪽파를 깨끗하게 씻어 요렇게 검지손가락이 엄지손가락  반정도 길이에 오도록해서 둥글게 잡은 양. ...아 설명을 적으려니 어렵네요.^^;; 쪽파를 단으로  길게 1/2줌 정도를 준비해 쏭쏭~ 썰어 줍니다. 그릇에 국간장 5큰술,간장 5큰술,  쏭쏭~ 썬 쪽파 1/2줌,다진마늘 1큰술, 통깨 1큰술,참기름 1큰술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고루 잘 섞어 주세요. 요렇게 만든 양념장. 어른들께서는 기름장이라고도 하시고 지름장이라고도 하시고 그렇습니다. 요렇게 맛난 기름장 하나만 있으면 너무 좋습니다.   국수뿐 아니라 두부부침에 그냥 올려먹거나 찍어 먹어도 좋구요.   반찬없을때 갓한 뜨끈한 밥에 반숙 후라이 하나올리고 기름장 넣고 쓱~ 비벼 먹음 너무 맛있어요. 기름장 만들어 두시고 요렇게 국수며,밥이며 두부나 묵 양념장으로 활용하시면 된답니다.  여기까지 기름장 이야기구요. 다시 잔치국수 레시피로 돌아 갑니다. 사각어묵 1장을 길이가 짧은쪽으로 곱게 채썰어 체에 담아 팔팔~ 끓인 물을 부어 기름기를 빼 줍니다. 끓인물을 붓고 체에 담아 물기를 충분히 빼 마른팬에 넣고 까실하게 볶아줍니다.  당근 1/4개를 곱게 채썰어 달군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볶아 소금 약간으로 간을 살짝 해줍니다.  계란 2개,우유 1큰술,소금 2꼬집을 넣고 고루 잘 풀어준후 달군팬에 기름을 살짝 바르고 지단을 부쳐    한김 식으면 채썰어 주세요.  냄비에 물 10컵을 붓고 손끝으로 잡은 다시멸치 1줌， 흐르는 물에 씻은 사방 10센티 다시마 2장,건표고버섯 5개를 넣고 팔팔~  끓여준후 뚜껑을 덮고 10분간 국물이 우러나도록 둔후  건더기는 모두 건져줍니다.  국물낸 표고버섯 5개는 물기를 짜 곱게 채썰어준후 기둥끝 부분은 살짝 잘라내고 함께 채썰어주세요. 그리고 달군 마른 팬에 넣고 볶아주세요. 이렇게당근,어묵,지단,표고버섯으로 고명 4가지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기름장..양념장은 두고 계속 드시면 되구요. 준비한 고명을 먹기 좋게 올리고 뜨끄하게 끓여둔 멸치,다시마,표고버섯 우린 물을 붓고 양념장을 입맛에 맞게 올려 후루룩 후루룩~~~~~  

            단 호 박 떡 케 이 크 재료 및 분량(2인분)  완 성 사 진 멥쌀가루250g(2½컵),소금3g(¼큰술) 설탕50g(1/3컵) 단호박125g(1/8개) 찌는 물1kg(5컵) 고명:대추4g(1개) 호박씨1.5g(8개)     재료준비 멥쌀가루에 소금을 넣고 체에 내린다. 단호박은 씨와 속을 긁어낸다. 대추는 면보로 닦아서 살만 돌려 깎은 후 꽃 모양을 만들고, 호박씨는 마른 면보로 닦는다. 만드는 법 찜기에 물을 붓고 센불에9분 정도 올려 김이 오르면, 단호박을 넣고15분 정도 쪄서 과육을 긁어 낸다. 멥쌀가루에 찐 단호박과 설탕을 넣고,고루 비빈 후 체에 내린다. 찜기에 물을 붓고 센불에9분 정도 올려 김이 오르면,젖은 면보를 깔고 스테인리스 떡틀을 놓는다. 떡틀 안에 멥쌀가루를 넣어 수평으로 평평하게 한다음,가로세로5cm정도로 칼집을 넣고, 대추와 호박씨로 장식한다. 다시 김이 오른 후15분 정도 찐다. 조리Tip   단호박은 찜기에 찔 때 옆으로 세워서 쪄야 단호박이 질지 않게 된다. 단호박 껍질은 편으로 썰어서 설탕에 조린 후,떡 위에 장식으로 올리기도 한다。   김순옥회장님의 리론강의와 임선희강사님의 실기조작지도하에 오늘 한식전문반학생들은 단호 박떡케익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이라 신기하고 긴장한 가운데서 모두들 열심히 만들었구요 작 품이 완성되자 저마다 희열을 느끼게 되였답니다. 자신의 손끝에서 만들어진 예쁜 떡들을 보면 서 보람있고 신성한 요리사의 자신감들을 찾게 되였어요. 강일학생이 만든 단호박떡케익 완전 짱이예요. 모양도 깔끔하게 이쁘고 맛 또한 기가 막히게 맛있었어요. 쫄깃쫄깃하고 살짝 달짝지근- -했답니다. 반장 - 조군이 만든 떡케익 귀엽지요? 자기모습 똑 같아요. 장난기가 다분히 담긴 떡입니다. 부서질가 두려워 중간에 바로 놓지도 못했습니다.   

  재 료 : 오이2개, 당근1/4개, 실파2뿌리, 배1/4개, 미나리4줄기, 생강1쪽,             마늘4쪽, 고춧가루4큰술, 소금·설탕 약간씩, 생수4컵정도 조리법 : 1.오이는 소금으로 비벼 씻어 5cm 길이로 썬다. 2.오이는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 소금물에 절이고, 물에 씻은 후 물기를 뺀다. 3.미나리의 반은 5cm 길이로 자른다. 4.실파도 5cm 길이로 자르고, 배도 곱게 채썬다. 5.당근, 마늘, 생강은 1cm 길이로 채썰어 놓는다. 6.고춧가루2큰술, 설탕1작은술, 소금, 당근, 마늘, 생강, 배를 절인 오이속에 넣는다. 7.생수 4컵을 준비한다. 면헝겊에 고춧가루 2큰술을 넣고 살살 흔들어 불그스름하게 고춧물을 낸다. 8.고춧물에 소금, 설탕으로 간한다. 9.오목한 그릇에 양념을 넣은 오이를 담는다. 10.7)의 고춧물을 살며시 부어 미나리, 실파를 띄운다.

이 농림수산식품부와 aT농수산물유통공사의 주체하에 2011년11월9일~11월12일까지 한국서울Coex에서 개최되였다. 한식당 협의체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워크숍에서는       -  한식 세계화사업 정책 설명 향후 사업추진 정책방향 설명       -  협의체별 2011년 운영 현황 및 2012년 사업추진 계획 발표         -  해외 한식당 업그레이드를 위한 문제점 및 개선 방안 토론         -  인재 양성관 등 KFE 참관, 세미나 등 참석           또한 체별 사업추진 현황 발표에서 동경,연변,상해,홍콩,파리,런던, LA, 뉴욕 등   순서로 진행하였으며 라는 주제로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   회 김순옥회장님이 하신 과 는 대회 참가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김순옥회장은 또 이번 워크숍에   서 을 수여받는 영광을 지니시였다.   사진은 워크숍에서 발표하고 계시는 김순옥회장님이시다. 해외 한식당협의회 회장님들은 한국전통음식연구소를 참관하였으며 윤숙자교수님의 따뜻한 초대연회에 참석하여 두터운 우정과 향후사업 에 대한 교류도 나누시고 기념촬영까지 하시였다.

일식-속성반이 어제 오후부터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리론과 실기를 병행하며 강사와 1:1 수강하는 일식학습의 좋은 만남입니다. 일식에 관심있으신분들; 취업을 원하시는분들 기회를 잘 잡으세요. 요즘 일식요리사가 많이 부족한걸 아시지요? 취업도 책임지고 해드립니다.  

재 료 : 달걀 8개 ,청주 또는 맛술·송송 썬 실파·당근 1큰술씩, 다시마물 2/3컵,            우유 1/3컵, 다진 새우젓 1작은술, 소금 약간 조리법 :       1. 달걀, 청주, 다진 새우젓, 우유를 볼에 넣고 저어가며 곱게 푼다. 체에 내리면           아주 곱게 풀어져서 좋지만 번거로우면 블렌더로 갈아준다.       2. 제일 작은 사이즈의 뚝배기에 다시마물을 붓고 가장 센 불에서 끓인다.       3. 다시마물이 팔팔 끓으면 ①의 달걀물을 부어서 계속 끓인다.       4. ③의 달걀물이 끓기 시작하면 나무 숟가락을 이용해 살살 저어준다.           국물을 떠먹어보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한다.        5. 달걀물이 몽글몽글 덩어리지기 시작하면 나무 주걱으로 뚝배기 안쪽           벽면을 긁어가며 젓다가 솎아내는 것처럼 뒤집는다. 뚝배기 중간 부분의           달걀은 뭉치지 않도록 자르듯 꾹꾹 눌러준다.        6. 달걀이 거의 다 익으면 불을 줄이고 윗부분을 톡톡 쳐가며 모양을 둥글게 만들어준다.        7. 송송 썬 당근·실파를 뿌린 후 불을 끄고, 30초 정도 잔열로 익힌다.  

주재료 : 달걀4개, 밀가루1/2컵, 홍고추·풋고추 1개씩 부재료 : 소금·식초 약간씩, 식물성식용유 약간 조리법 : 1.냄비에 소금, 식초1방울을 넣고 달걀을 13분 정도 완숙으로 삶는다. 2.삶은 달걀은 껍질을 벗기로 커터기로 잘라 준비한다. 3.썰은 달걀에 밀가루를 앞뒤로 골고루 묻힌다. 4.밀가루를 묻힌 달걀에 달걀물(소금을 넣어 간을 한다.)을 입힌다. 5.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여유있게 두르고 앞뒤로 지진다. 6.홍고추와 풋고추를 잘게 썰어 완성된 달걀위에 올려 다시 한번 부쳐 낸다. http://www.koreanfood.cn

재 료 :             가래떡 5.2kg, 고추장 412g, 다시마 51g, 당근 412g, 마늘 51g, 국멸치 103g,             설탕 103g, 양파 824g, 참기름 51㎖, 토마토케첩 206g, 실파 103g 조리법 :            1. 다시마와 멸치로 국물을 끓인다.            2. 양파, 당근은 굵게 채썰고 파, 마늘은 다진다.            3. ①에 고추장, 케첩을 넣고 끓이다가 떡과 양파, 당근, 파, 마늘을 넣고 한소큼 더 끓인다.            4. 소금으로 간을 맞춘 후 시식한다.

재료 : 찹쌀 250g,멥쌀 250g,피망 5개,돼지피250g,돼지곱50g,대파 1개,내기 큰 1술,된장 큰1술, 소금 작은 1술 조리법: 1) 피망을 속털어 내고 깨끗이 씻어 놓는다. 2) 찹쌀을 씻어서 1시간정도 불린다. 3) 돼지피와 돼지곱을 넣고 다진다.     내기,소금,된장으로 간을 맞춘다. 4) 2)와3)을 섞어 피망속에 넣고 시루에 푹 찐다. 5) 다 찐 고추순대를 시루에서 꺼내여 그릇에 이쁘게 담는다.  

한국의 화려한 도시 부산에서 성황리에 열렸던 제10차 세계한상대회는 4일 페막하였다. 이번 세계한상대회 기간에 부산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뛰여난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소개하고 특히 투자 잠재력이 있는 한상들을 대상으로 부산신항 배후 국제산업물류도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에 대한 투자유치에 힘을 쏟았다. 또한 우수중소기업들을 선정해 제품을 소개하고 투자조건을 설명하는 일대일 기업설명회도 개최하였다. 사진은 이번 대회에 참가했던 우리 연변조선족전통음식협회단 일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