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2월 2024 >>
1234567
891011121314
15161718192021
22232425262728
293031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
2016년 10월 19일 23시 05분  조회:7652  추천:0  작성자: 죽림

밥 딜런 <<바람만이 아는 대답>> 가사.

 

 

밥 딜런 <<바람만이 아는 대답>> 악보.

 

 

 


밥 딜런 노래 가사

Mama,take this badge off of me.
엄마, 이 뱃지를 떼어주세요.
I can't use it anymore.
난 더이상 이걸 사용할수 없어요.
It's gettin' dark, too dark to see.
점점 너무 어두워져서 볼 수가 없어요.
I feel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Mama, put my guns in the ground.
엄마, 내 총들을 땅에 내려주세요
I can't shoot them anymore.
난 더이상 그 총들을 쓸 수 없어요.
That long black cloud is comin' down.
길고 어두운 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I feel I'm knockin' on Heaven's door.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이..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  밥 딜런은   10분 만에 이 노래를 썼다고 합니다

 

 

[출처]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 노래 가사 모음|작성자 종로공무원==============================================


=== 반전과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며 
마치 음유시인처럼 포크송을 노래하는 가수 ㅡ 밥 딜런
가장 인기 있는  대표적인 노래 가사를 감상해보시죠~~^^
 

불어오는 바람 속에( “Blowin’ in the wind”)

 

 

밥 딜런 노벨문학상 수상!

 "Blowin’ in the Wind"
불어오는 바람 속에 
노래: Bob Dylan(밥 딜런)
  

1절 가사

How many roads must a man walk down
  사람은 얼마나 많은 길을 걸어야
  
Before you call him a man?
  사람이라고 불어오는 바람 속에( 수 있을까?
  
  Yes, 'n' how many seas must a white dove sail
  흰 비둘기는 얼마나 많은 바다를 건너야
  
Before she sleeps in the sand?
  모래밭에서 편안히 잠들 수 있을까?
  
Yes, 'n' how many times must the cannon balls fly
  얼마나 많은 포탄이 날아가야
  
Before they're forever banned?
  영원히 불릴 금지될 수 있을까?
  
  The answer, my friend, is blowin' in the wind,
  친구여, 그 대답은 바람결에 흩날리고 있다네
  
The answer is blowin' in the wind.
  그 답은 불어오는 바람 속에 있다네
 

2절 가사

Yes, ‘n’ how many years can a mountain exist
  산은 얼마나 오랜 세월을 서있어야
  
Before it's washed to the sea?
  바다로 씻겨갈 수 있을까?
  
  Yes, 'n' how many years can some people exist
  도대체 얼마나 많은 세월을 살아야 
  
Before they're allowed to be free?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Yes, 'n' how many times can a man turn his head,
  도대체 얼마나 여러 번 고개를 돌려야
  
And pretend that he just doesn't see?
  보이지 않는 척할 수 있을까?
  
 The answer, my friend, is blowin' in the wind,
  친구여, 그 대답은 바람결에 흩날리고 있다네
  
The answer is blowin' in the wind.
  그 답은 불어오는 바람 속에 있다네.
  
  
  

  3절 가사

Yes, ‘n'’ how many times must a man look up
  사람은 얼마나 여러 번 올려다봐야
  
Before he can see the sky?
  하늘을 볼 수 있을까?
  
Yes, 'n' how many ears must one man have
  도대체 얼마나 많은 귀가 있어야
  
Before he can hear people cry?
  사람들이 울부짖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Yes, 'n' how many deaths will it take till he knows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That too many people have died?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까?
  
The answer, my friend, is blowin' in the wind,
  친구여, 그 대답은 바람결에 흩날리고 있다네
  
The answer is blowin' in the wind.
  그 답은 불어오는 바람 속에 있다네.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음반 판매량이 고공행진한답니다.

 



  

 

 
forever young

  
하느님이 널 축복하고 항상 지켜주리다
네 모든 소망들은 이루어 지리다
항상 다른 이들을 위해 행하고
다른 이들이 너를 위해 행하도록 하리다
별까지 닫는 사다리를 만들어
단마다 딛고 올라가리다
너 영원히 젊게 있으리다,
영원한 젊음, 영원한 젊음
너 영원히 젊게 있으라
올바르게 자라나리다
진실되게 자라나리다
언제나 진실을 알며
네 주의의 빛들을 보리다
언제나 용기를 갖고
당당하게 서서 강해지리다
너 영원히 젊게 있으리다
영원한 젊음, 영원한 젊음
너 영원히 젊게 있으리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3037 [세상만사] - "감독과 가수..." 2020-12-16 0 2933
3036 [세상만사] - "모나리자와 독감상" 2020-12-16 0 3259
3035 [그것이 알고싶다] - "아리랑체‘’ 2020-12-14 0 3458
3034 [세상만사] - "담벼락 그림= 대박..." 2020-12-14 0 3074
3033 [세상만사] - "보석= 대박..." 2020-12-14 0 2803
3032 [세상만사] - "그래도 맑은 세상..." 2020-12-13 0 2605
3031 [세상만사] - "전반전과 후반전..." 2020-12-13 0 2729
3030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나쁜 점, 좋은 점",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2-11 0 2857
3029 [세상만사] - 용연향= 대박... 2020-12-08 0 2839
3028 [세상만사] - "비행기와 차가 뽀뽀..." 2020-12-08 0 2526
3027 [그것이 알고싶다] - "훈민정음 세로쓰기 글꼴" 2020-12-08 0 4095
3026 [세상만사] - 세 문화인물, 하나로 모이다... 2020-12-04 0 2714
3025 [세상만사] - "歷史最佳足球運動員" 2020-12-01 0 3200
3024 [그것이 알고싶다] - "중국-인도 국경" 2020-11-30 0 2816
3023 [그것이 알고싶다] -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 2020-11-30 0 3395
3022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장벽문제", 남의 일이 아니다. 2020-11-30 0 2798
3021 [세상만사] - 그들도 "사람"이니깐... 2020-11-30 0 2787
3020 [그것이 알고싶다] - 세계 축구계 제일 선호 운동복 번호? 2020-11-29 0 2947
3019 [그것이 알고싶다] - "마라도나축구장" 2020-11-29 0 2660
3018 [그것이 알고싶다] - 력대 축구사상 10명 거성 축구운동원 2020-11-28 0 2766
3017 [세상만사] - "..." 2020-11-28 0 5675
3016 [세상만사] - "一生" 2020-11-28 0 2545
3015 [세상만사] - "最后一程" 2020-11-27 0 2220
3014 [세상만사] - "天才黃金歲月" 2020-11-27 0 2552
3013 [세상만사] - "世界球王 = 喜劇大師" 2020-11-27 0 3475
3012 [세상만사] - "足球生涯 = 10" 2020-11-27 0 2832
3011 [세상만사] - "마라도나 = 중국" 2020-11-27 0 3611
3010 [세상만사] - "一代一生" 2020-11-27 0 5429
3009 [세상만사] - "하늘나라에서 축구하자고..." 2020-11-27 0 2936
3008 [세상만사] - "再見, 球王" 2020-11-27 0 2655
3007 [세상만사] - "綠茵場巨星" 2020-11-27 0 2588
3006 [세상만사] - "畵上句號" 2020-11-27 0 2452
3005 [세상만사] - "再見, 傳奇!" 2020-11-27 0 2532
3004 [세상만사] - "上帝之手" 2020-11-27 0 2341
3003 [세상만사] - "축구의 神" 2020-11-26 0 2536
3002 [그것이 알고싶다] - "동물전사" 2020-11-24 0 2868
3001 [그것이 알고싶다] - "군견" 2020-11-24 0 3059
3000 [세상만사] - 군견 = 무공훈장 2020-11-24 0 2607
2999 [믿거나말거나] - 인도 신동 최연소 "예언가"... 2020-11-22 0 2751
2998 [세상만사] - 한복 교복 입기... 2020-11-20 0 2321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