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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의 원인은 국경선에 대한 양자의 견해가 완전히 엇갈리고 있다는 점에 있다. 인도 측은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였던 시대에 영국이 멋대로 그은 ‘맥마흔 라인’(1914)을 그대로 국경선으로 보고 있는 데 반해, 중국 측은 영국 침략 이전의 전통적 경계선을 국경선으로 주장하였다. 양국의 국경수비대가 최초로 충돌한 것은 1959년 8월 인도 북동부 국경지대와 라다크 지구에서였다. 이 때에는 1960년 4월의 저우언라이와 네루의 회담에 의하여 일시적인 소강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1962년 봄이 되자 다시 인도군이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여 7∼9월에 라다크 지구, 맥마흔라인에서 중국군과의 사이에 무력충돌을 일으켰다. 동년 10월 인도군은 대규모의 공격을 기도하였으나 중국군의 반격으로 완패하였다. 중국군은 동년 11월 돌연 정전을 선언하고 평화회담을 제의한 후 일방적으로 철수하였다. 1962년 말부터 이듬해 초에 걸쳐서 아시아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의한 조정이 시도되었으나 실패하였다. 그 후 국경지대에서는 군사적으로 소강상태가 계속되고 있으나, 국경선은 아직도 확정되지 않은 채로 방치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 어떠한 사태가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있다.
중국인도국경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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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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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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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4월 |
맥마흔 라인 설정. |
1949년 10월 |
중국정부 수립. |
1950년 10월 |
중국군 티베트 점령. |
1954년 4월 |
중국-인도 협정으로 티베트가 중국영토가 됨. |
1959년 3월 |
티베트 내 폭동 발생, 달라이 라마 인도로 피신. |
1959년 8월 |
중국-인도, 국경 롱주에서 처음으로 교전 발생. |
1961년 12월 |
인도, 국경 지역에 50 여개의 초소 설치. |
1962년 10월 |
중국-인도, 1개월에 걸쳐 교전. |
1995년 8월 |
중국-인도, 국경에 배치한 군대 철수에 합의. |
2000년 11월 |
중국-인도, 국경 분쟁지역에 지도 상호 교환하기로 계획 및 추진. |
2003년 6월 |
양국간 합의로 티베트는 중국의 지배 지역이며 시킴 지역은 인도의 일부라는 점을 인정. |
2005년 4월 |
중국-인도, 국경문제 해결 로드맵 및 경제, 군사협력 증진에 합의. |
2008년 9월 |
제12차 국경회담 결렬. |
2010년 11월 |
인도, 국경 지역인 아루나찰 프라데시 주에 5000 여명 규모의 부대 창설. |
2011년 8월 |
중국군, 아루나찰 프라데시 주 접경지역 성벽 파괴. |
2011년 11월 |
제15차 국경회담 취소. |
2012년 3월 |
중국군, 티베트 남부 국경 지역에서 실탄을 사용해 야간 전투기 공급 훈련 실시. |
2012년 4월 |
인도, 중국까지 도달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성공. |
2013년 5월 |
인도 언론에서 카슈미르 지역에서 발생했던 인도군-중국군 대치 종료되었음을 일방적으로 보도함. |
[네이버 지식백과] 중국인도국경분쟁 [中國印度國境紛爭]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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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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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4월 |
영국, 인도, 티베트 간 히말라야 산맥 분수령에 설정한 맥마흔 라인으로 영국령 인도와 티베트 국경 설정 |
일자 |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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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10월 |
중국정부 수립 |
일자 |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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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10월 |
중국군, 티베트 점령 |
1954년 4월 |
중-인 간 협정으로 인도 티베트가 중국영토임을 인정 |
1957년 10월 |
중국, 신장-티베트 간 고속도로 완공 |
1959년 3월 |
티베트 내 폭동으로 달라이 라마가 인도로 피신한 이후 중-인 관계 급속 악화 |
1959년 8월 |
동부국경의 롱주에서 중-인 간 첫 교전 발생 |
1959년 10월 |
서북 국경(라다크)의 콩카협곡에서 양측 간 2차 교전 발생 |
일자 |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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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12월 |
인도, 약 50개의 국경 초소 설치 |
1962년 10월 20일 |
중국, 군사행동 개시(1개월 전쟁 이후 일방적 철수, 인도 측 사망/실종자 3천 명, 포로 4천 명, 중국군은 사상자 소수, 포로 없음) |
일자 |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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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9월~10월 |
서부 국경 악사이친에서 총격전 발생 |
일자 |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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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1992년 |
국경회담 추진 |
일자 |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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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9월 |
국경 평화협정 추진 |
1995년 8월 |
양측 국경병력 철수 합의 |
1996년 11월 |
중국 주석 장쩌민(江澤民), 인도 최초 방문, 국경문제 및 상호신뢰구축 4개 협정 합의 |
일자 |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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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1월 |
양국, 분쟁지역에 대한 지도 상호교환계획 추진 |
2003년 |
그동안 성과가 없었던 실무급회담을 특별대표급 회담으로 격상시켜 국경문제 해결 노력 |
2003년 6월 |
인도-중국, 분규지역인 티베트 및 시킴(Sikkim) 문제에 대해 상호 합의 |
2005년 4월 |
중국-인도,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관계 선언, 국경문제 해결을 위한 로드맵과 경제 및 군사협력 증진에 합의 |
2008년 9월 |
제12차 국경회담 결렬 |
2009년 6월 |
중국, 국경지대 아루나찰 프라데시주를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면서 2009년 말 계획된 양국 합동군사훈련 취소 결정. 인도, 아삼주의 테즈푸르 공군기지에 다목적 전투기 수호이-30 MKI 4대를 전진 배치. 북동부 국경지대에 5개의 비행장을 포함한 공군 인프라 구축 예정. 국경지대 아루나찰 프라데시주에는 병력 6만 명 증원과 화력 증강 계획 |
2009년 8월 9일 |
인-중, 국경문제 해결 공동 노력. 1년 만에 열린 제13차 국경회담에서 양측은 획기적 방안 마련에는 실패했으나 '평화적 해결 원칙'에는 합의.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 간 핫라인 개설 합의. 양국 대표단은 수교 60주년을 맞는 2010년에 '인도 중국 우호친선의 해' 행사를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 |
2009년 10월 24일 |
중국 원자바오 총리와 인도 만모한 싱 총리, 태국에서 열린 아세안+3에서 국경문제에 대한 양국 간 이견을 점진적으로 줄이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 |
2009년 12월 12일 |
인도, 아루나찰 프라데시주에 병력 증파 계획 발표 |
일자 | 주요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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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2일 |
인도, OPEN 지(誌) '중국의 대인도 전쟁 계획'을 표지 기사로 게재 |
2010년 11월 12일 |
인도, 아루나찰 프라데시주에 5,000명 규모의 부대 창설 |
2010년 11월 29일 |
제14차 국경회담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 양측이 받아들일 수 있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해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로 합의 |
2010년 12월 16일 |
인도 뉴델리에서 중인 총리회담 실시 |
2010년 12월 16일 |
인도 외교부, 중국이 아루나찰 프라데시주 운동선수와 코치에게 비공식 비자를 발급한 데 대해 항의 |
2011년 1월 13일 |
인도 외교부, 이례적으로 중국은 인도 국경지대의 군사시설을 강화하는 것일 뿐 다른 의도는 없다고 본다고 밝힘 |
2011년 8월 19일 |
중국군, 티베트와 아루나찰 프라데시주 접경지역의 성벽 200m 파괴, 인도 반발 |
2011년 9월 26일 |
중국과 인도, 베이징에서 양국 간 첫 전략경제대화 개최 |
2011년 11월 3일 |
인도, 중국과의 접경 지역에 향후 5년 이내에 10만 병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국방현대화 계획 마련 |
2011년 11월 27일 |
중국과 인도의 제15차 국경회담이 갑작스레 취소됨 |
2012년 1월 16~17일 |
중국과 인도, 뉴델리에서 다이빙궈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시브샨카르 메논 국가안보보좌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제15차 국경회담 개최, 국경분쟁을 협의하고 조정하는 실무협의체 설립 합의 |
2012년 2월 20일 |
인도 안토니 국방장관, 중-인 국경분쟁 지역 방문 |
2012년 2월 26일 |
중국 외교부, 아루나찰프라데시에 대한 인도 내부의 강경 주장이 관리들과 언론을 중심으로 불거지자 중국은 인도에 국경의 평화와 안정유지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고 밝힘 |
2012년 3월 2일 |
중인 양국 외교장관, 아루나찰 프라데시주 일부에 대한 중국군의 점유 문제 등을 논의 |
2012년 3월 29일 |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제4차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만모한 싱 인도 총리에게 국경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확보할 수 있도록 평화, 우호, 평등, 상호존중과 상호이해의 정신에 따라 국경회담을 추진하자고 제의 |
2012년 3월 23일 |
중국 공군, 인도와의 국경 분쟁 지역 부근인 티베트 남부에서 실탄을 사용한 전투기 야간 공급 훈련을 처음으로 실시 |
2012년 4월 19일 |
인도 ICBM 발사 성공, 중국 전역 도달 가능 |
2012년 6월 21일 |
중국 원자바오 총리, 유엔 지속가능개발회의에서 만난 만모한 싱 인도 총리에게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대화채널을 공식화했으며 국경평화를 유지해왔다고 강조하면서 상호 신뢰를 강화하자고 주문 |
2012년 7월 16일 |
중국과 인도, 아루나찰 프라데시 출신자의 비자 발급 문제로 갈등 |
2012년 9월 16일 |
중국 량광례 국방부장과 인도 안토니 국방장관은 회담에서 양국의 국경분재에 대해 논의, 4년 만에 합동 군사훈련 재개 합의 |
2012년 10월 21일 |
인도 언론, 정부가 육․해․공군 참모총장에게 접경지 군사력 강화를 위한 1단계 계획을 완료하자마자 실행 가능한 2단계 계획을 수립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힘 |
2012년 11월 25일 |
인도, 아루나찰 프라데시주와 히말라야 지역인 악사이친을 중국 영토로 표시한 중국 여권 지도에 반발 |
2012년 12월 4일 |
중국과 인도는 다이빙궈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시브샨카르 메논 국가안보보자관을 각각 수석대표로 하는 제16차 국경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고 완전한 국경분쟁 해결을 위한 사전절차로 국경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로 합의. 하지만, 아루나찰 프라데시주의 영토문제와 영유권 분쟁 지역을 자국 영토로 표시한 중국 여권 문제에 대해서는 양국 간 이견만 확인. |
2013년 1월 16일 |
중국 언론, 중국과 인도가 연내에 합동군사훈련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 |
2013년 2월 4일 |
중국 언론, 인도가 중국과의 국경지대에 89,000명 규모의 전담 부대를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 |
2013년 4월 20일 |
인도 언론, 중국 인민해방군 소대 병력이 인도의 카슈미르 지역을 침범, 인도군과 대치 중이라고 보도 |
2013년 4월 22일 |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 인민해방군이 인도와의 경계선을 침범했다는 인도 언론 보도 반박 |
2013년 4월 23일 |
인도 외무부, 인도 주재 중국 대사를 초치해 항의 |
2013년 5월 6일 |
인도 언론, 카슈미르 지역에서의 인도군과 중국군 대치가 21일 만에 종료되었다고 보도 |
2013년 5월 9일 |
중국 외교부 왕이 부장은 방중한 인도의 살만 쿠르시드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중국과 인도는 본질적으로 전략적 동반자라며 양국관계의 강화를 주문 |
2013년 5월 19일 |
중국 리커창 총리는 첫 해외 순방지로 인도를 찾아, 싱 인도 총리와 회담하고 세계경제의 새 엔진을 만들자며 양국 경제협력의 확대를 당부. 양국은 국경 분쟁 등 여러 긴장 관계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합의 |
2013년 7월 17일 |
중국군, 인도령 라다크 서남부 지역으로 진입해 중국군 감시를 위해 설치해 놓은 카메라 기지를 파괴하고 장비 탈취 |
2013년 7월 21일 |
중화권 매체 둬웨이는 인도 매체들을 인용, 중국 인민해방군 신장군구가 최근 전차군단을 편성해서 인도와의 국경 부근 산악지역에서 고강도 훈련을 실시했다고 보도 |
2013년 7월 23일 |
중국과 인도, 뉴델리에서 국경선 충돌 문제와 관련해 2012년에 협상안들을 점검하고 충돌 시 상호 연락 방안 논의 |
2013년 7월 25일 |
인도 언론, 중국군 20여 명이 23일 바라호티 평원의 실질통제선(LAC)을 넘어 1시간여 동안 머물다가 돌아갔다고 보도 |
2013년 8월 12일 |
인도 언론, 중국과 인도가 실질통제선 침범을 방지하는 국경방어협력협정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 |
2013년 8월 21일 |
인도 공군, 라다크주 다울라트 베그 올디 비행장에 C-130J 수송기 배치 |
2013년 8월 29일 |
중국 국방부 양위쥔 대변인, 중국과 인도가 11월 4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청두군구에서 연합군사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국경문제 등으로 악화된 양국 군사관계 개선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음 |
2013년 10월 23일 |
중국 리커창 총리와 인도 만모한 싱 총리, 히말라야 국경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베이징에서 국경협력협약을 체결 |
2013년 10월 27일 |
인도, 중국과 파키스탄 국경 인근으로 군대 이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북부 4개주에 군사 철도노선 14개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발표 |
2013년 11월 5일 |
중국과 인도, 중국 청두에서 5년 만에 연합 군사훈련 시행, 훈련명칭은 ‘손에 손잡고’로 정해짐 |
2013년 11월 19일 |
인도 내각 산하 안전위원회, 중국군의 침공에 대비해 히말라야 국경지대에 배치할 8만 명 규모의 산악군 ‘17집단군’ 창설 승인 |
2013년 11월 30일 |
중국 외교부 친강 대변인, 인도 프라납 무커지 대통령의 아루나찰 프라데시주 방문에 대해 ‘양측이 현재 우호적 협상을 통해 영토문제 해결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문제를 복잡하게 만드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불쾌감을 표시 |
2013년 12월 16일 |
인도 언론, 중국군이 실질통제선을 넘어 인도인 3명을 납치했다가 1주일 만에 풀어줬다고 보도 |
2013년 12월 23일 |
인도 뉴스통신 PTI, 중국군 20~22명이 라다크 내 체프지의 실질통제선을 넘어 인도지역에 텐트를 설치했다고 보도하였으나 인도군은 이러한 사실을 부인 |
2014년 1월 4일 |
인도, 공영방송 프라사르 바라티를 통해 접경지역 방송 인프라 확충에 350억 루피 투입 결정, 이는 주민들의 환심을 얻기 위한 중국측 방송에 비해 열악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짐 |
2014년 2월 10일 |
시브 샨카르 메논 인도 국가안보보좌관은 뉴델리에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과 이틀 일정의 제17차 국경회담 개시. 양제츠 국무위원은 국경분쟁 방지를 위한 행동강령 마련을 제안 |
2014년 2월 11일 |
인도 언론 힌두스탄타임스, 중국군 7명이 9일 라다크의 추마르 구역의 실질통제선을 넘어왔다고 보도 |
2014년 2월 22일 |
나덴드라 모디 인도국민당(BJP) 총리후보, 아루나찰 프레데시주의 파시가트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지구상의 어느 세력도 인도로부터 단 1인치도 떼어낼 수 없다. 중국은 확장주의적 태도를 버리고 발전적인 정신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발언 |
2014년 4월 4일 |
모디 총리후보, 10년간 집권해온 국민회의당 정부는 국경문제와 관련하여 중국에 제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고 비판하면서 인도국민당이 집권하면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힘 |
2014년 9월 17일 |
카슈미르 라다크에서 중국 인민해방군 수백 명이 실질통제선을 넘어 인도 쪽에 진입함으로써 양국 군이 대치중인 사건 발생 |
2014년 9월 19일 |
중국 외교부, 시진핑 주석의 인도 방문 및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국경문제의 적절한 처리에 대한 인식 공유 발표. 시 주석은 양측이 지속적으로 우호적 협상을 통해서 공평하고 합리적이며 양측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해결방안을 찾아야 하며, 국경문제의 최종 해결 전에는 분쟁을 통제하고, 국경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며, 국경문제가 양국관계의 발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 모디 총리는 중국측과 함께 노력해서 국경분쟁을 통제하고, 국경문제의 협상을 추진해서 이른 시일 내에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언급 |
2015년 5월 15일 |
모디 총리, 중국 방문 및 리커창 총리와의 회담에서 국경 지역 군 지휘관 교류 확대 및 군사 핫라인 구축 등 국경분쟁 악화 방지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 |
2015년 9월 14일 |
중국 환구시보, 카슈미르 라다크 인근의 양국 간 실질통제선 주변에서 중국군이 설치한 감시초소를 인도군이 철거함으로써 양국 군이 대치중이라고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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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도 일지} =
인도군과 중국군은 5월 판공호수 난투극,
6월 갈완 계곡 '몽둥이 충돌',
45년 만에 총기 사용 등 최근 국경 분쟁지 라다크 지역에서 잇따라 충돌했다.
인도와 중국은 1962년 국경 문제로 전쟁까지 치렀지만, 국경선을 확정하지 못한 채 실질 통제선(LAC)을 경계로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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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국, 1996년 병사들이 실제 통제선에서 총과 폭발물의 사용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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