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세르비아 출신의 미르자나 키카 밀로세비치(Mirjana Kika Milosevic)가 만들어낸 착시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 공개된 3분가량의 영상에서 미르자나는 화장품으로 복부에 그림을 그려 넣었다. 그는 갈색 펜으로 복부에 선을 그리면서 시작한다. 이후 더 밝은 색의 펜과 하이라이터로 으로 선 주위를 따라 그린다.
그려 넣은 색을 문지르거나 덧칠하는 등 그는 복부의 로프를 더 자세히 묘사했고 어두운 색의 펜으로 색을 덧입히기도 했다. 또한 미르자나는 더 실감나는 효과를 위해 색을 칠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배를 양 옆으로 움직이기도 했다.
미르자나는 5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지닌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며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3만5000명가량의 구독자가 있다. 그는 11살 때 처음 벽화를 그렸고 27세에는 수퍼마마라는 필명을 사용하며 세르비아에서 벽화가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 유튜브 영상 캡처
자신의 몸과 얼굴을 캔버스 삼아 착시 그림을 그리는 유튜버가 이목을 끌고 있다.
세르비아 출신 메이크업 아티스트 미르자나 키카 밀로세비치(Mirjana Kika Milosevic)가 그 주인공이다.
밀로세비치가 최근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들에는 몸과 얼굴을 캔버스 삼아 착시 그림을 완성해내는 제작 과정이 담겨 있다. 완성된 그녀의 그림은 얼굴에 옷걸이를 그려넣어 스웨터가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거나 복부에 밧줄을 그려넣어 배를 묶은 것처럼 착시를 일으킨다.
<출처 - 데일리메일> 러시아 북서부 지역 심해에서 낚아 올린 충격적인 외모의 `괴물 물고기` 사진 10여장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데일리메일은 러시아의 한 어부가 낚시한 괴기한 모습의 바닷물고기 사진을 본인 트위터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어부는 러시아 북서부에 있는 항구를 기반으로 한 트롤선에서 잡아 올린 물고기를 일일이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렸다.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물고기 보다는 괴생명체에 가까운 독특한 물고기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이의 주목을 받았다. 얼굴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눈알, 몸보다도 큰 날개를 가진 물고기, 사람 치아 같은 이빨을 가진 물고기, 거대 바퀴 벌레와 같은 모습을 한 물고기, 몸 안이 모두 훤히 비치도록 투명한 비늘을 가진 물고기 등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각종 바다 생명체가 즐비했다. 일부 물고기는 어류 전문가에 의해 이름이 밝혀지기도 했다. <출처 - 데일리메일> 어부는 사진을 공개하며 “과연 이 생명체가 물고기가 맞는지 궁금하다”라며 “어류가 아닌 동물로 분류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바다 생명체들이 수천 피트 이상 깊은 바다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엄청난 수압을 견디기 위해서는 독특한 모습으로 변형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출처 - 데일리메일>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