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동요동시 대문을 열려면 "열려라 참깨야"라는 키를 가져야...
2017년 02월 11일 18시 09분  조회:3203  추천:0  작성자: 죽림
@@= 클릭해 보시고 좋은 글 낳아주세용^~^...

글쓴이

글 제목

신현득

  

  ①동시 산책(1)

  ②동시 산책(2)

  ③철저히 의인을 하라

  ④자연의 음성을 번역해서 들어야

  ⑤손은 생각지 않아도 된다

  ⑥모든 것을 하나로만 본다

  ⑦의인에는 난이도가 있다

  ⑧표현과 객관성의 사이

  ⑨동시의 구속성

  동시는 동화적인 시다

  자연에게 물어보라
    가르쳐 줄 것이다
 

  ⑫동요운동에 붙여


글쓴이

글 제목

유경환

  (1) 직접 표현은 피해야

  (2) 생략으로 빛나는 동시

  (3) 형상화란 무엇인가?

  (4) 이미지의 연결

  (5) 상징의 활용

  (6) 비유의 정체와 기능

  (7) 고쳐쓰기

  (8) 감동, 체험의 일치에서 오는 감동

  (9) 생각의 우물파기

  (10) 묘사-외다리 걷기식 묘사

  (11) 쉽게 쓰기

  (12) 내면화 들여다보기

  (13) 속으로 율동감 숨겨야

  (14) 감동을 담아내기

  (15) 동시의 형식


글쓴이

글 제목

강소천

  글짓기

박목월

  동시란 무엇인가?

문삼석

  동시란 무엇인가?

손광세

  동시란 어떤 글인가?

김종상

  동시는 어디에 있나?

이영호

  동시는 어떻게 쓰나?

김한룡

  시의 세계를 찾아서

이오덕

  어린이의 삶은 시다.

박목월

  동시의 지도와 감상


글쓴이

글 제목

김경중

  시와 동시에 관한 이해

김요섭

  리듬의 세계

김제곤

  좋은 동시의 요건

김종상

  나는 동시를 이렇게 썼다

문삼석

  나의 동시 창작 과정

박경용

  격조 있는 서정시로서의 동시

박윤규

  감자꽃은 왜 좋은 시인가?

유창근

  시도 재미가 있어야

이어령

  시를 쓰려거든 여름 바다처럼… 

이정석

  좋은 동시의 조건

이준관

  어떤 동시가 좋은 동시일까

전원범

  가장 원초적인 시

정용원

  읽히는 동시와 읽히지 않는 동시

최승호

  아이들에게 동시를 읽히자

하청호

  동시, 그 실상과 허상

 출처 허동인의 동시감상교실

 

 

 

 

 시인의 세계 

 

 

 

 

1

투명한 이미지와 다양한 의미역

박진환

1991.05.10

2

사랑이 넘치는 가슴으로 쓴 시

홍진기

1991.08.01

3

청각 이미지의 하머니

박이도

1997.11.01

4

97년도 조선문학 작품상 심사 소감

심사위원

1998.11.01

5

살해된 서정의 거듭나기

정신재

2001.05.01

6

2002년도 한하운문학상 심사 소감

권웅달

2002.01.25

7

생동하는 감성과 절묘한 수사법의 시

손정모

2002.01.07

8

자각 의식과 그 동향

정해송

1983.02.01

9

80년대 동시가 극복해야할 과제

전원범

1980.03.30

10

감동 전달과 의미 전달의 차이

전원범

1980.06.30

11

형상화되지 못한 언어의 낭비

전원범

1980.09.30

12

童詩의 限界性과 詩想 感動

공재동

1981.09.30

13

素材와 表現

공재동

1981.12.31

14

상상적 체험과 아름다운 시심

박  일

1989.12.01

15

좋은 동시의 요건

이준관

1990.11.01

16

개성적인 시

박두순

1990.12.15

17

韓國 童詩 文학의 흐름

하청호

1991.3.15

18

사랑의 言語

박두순

1991.3.15

19

詩 읽기의 즐거움

오순택

1991.3.15

20

동심으로 그린 수채화

이재철

1991.05.20

21

지고한 애정의 자아의식의 시편

허호석

1991.08.01

22

개성적인 시 세계

문삼석

1991.09.01

23

詩人의 銳利한 觀察

서효석

1991.09.01

24

생명 존중과 사랑의 작품 세계

장수철

1992.01.15

25

사물 바라보기

오순택

1993.04.01

26

시인의 공들임과 평가

최명표

1994.06.01

27

예리한 감성으로 건져올린 생동하는 동시

김종상

1994.11.15

28

21세기와 동시문학

박  일

1995.04.15

29

방정환문학상 심사기

심사위원

1995.05.20

30

동시문학 양적 위축과 질적 고양

최지훈

1995.05.20

31

한국아동문학의 현실 진단

이재철

1995.08.01

32

동심의 혜안으로 통일 바라보기

최  용

1995.09.30

33

한국아동문학의 계보

이재철

1996.04.24

34

동요의 쇠퇴와 동시인의 계보

이재철

1996.05.01

35

자신을 되돌아보기

박  일

1996.12.01

36

장애인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

이정석

1998.11.01

37

작은 것들이 품어내는 향기

김재용

1998.12.30

38

그리움, 또는 아니마의 想像力"><孫廣世 론> 그리움, 또는 아니마의 想像力

전병호

2000.09.30

39

10월의 사색

김용희

2000.10.16

40

12월의 정취

박덕규

2001.12.08

41

생명의 가는 숨결

김봉석

2001.12.31

42

참신한 의인화

심윤섭

2002.01.01

43

아동문학의 수요와 공급 문제

문삼석

2002.01.01

44

손광세 선생님의 '태극기'

허동인

2003.10.01

45

동시가 좋아졌네!

신현득

2003.08.15

46

손광세의 가을하늘

정끝별

2003.09.30

47

달관과 관조의 세계

이정석

2004.06.01

48

어린이는 생성이며 새로운 시작이다.

오순택

2004.12.01

49

동시의 독자성

박  일

2005.06.28

50

가을 시편

김동극

2005.10.09

51

언어로 그림 그리는 탁월한 능력 돋보여

김종순

2006.07.10

52

그리움의 깊이

윤삼현

2006.08.01

53

타당성 있는 논리적 오브제

유  진

2008.08.01

54

동시와 정서적 공감대 형성

전영관

2010.12.01

55

놀라운 동심의 포착

신현득

2011.01.01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10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동시를 잘 지으려면?... 2017-02-08 0 3166
209 젓가락 두짝 = ㅣㅣ톡!.. ㅣ ㅣ톡!... 2017-02-08 0 2435
208 하늘 날던 새가 땅을 내려다보며 왈; ㅡ질서 공부 좀 해... 2017-02-08 0 2385
207 눈사람 왈; ㅡ느네집 따듯하니?... 2017-02-08 0 2291
206 역술(易術), 학술(學術), 의술(醫術), 시술(詩術), 저술(著術)... 2017-02-08 0 3467
205 시인은 시작에서 첫행을 어떻게 잘 쓸것인가를 늘 고민해야... 2017-02-08 0 2712
204 시의 제목에서도 이미지가 살아 있어야... 2017-02-08 0 2722
203 두보, 그는 두보, 두보인거야... 2017-02-08 0 4010
202 가난은 시로 가난을 못막는다?... 2017-02-08 0 3773
201 담시(談詩)란 서사시 범주에 속하는 이야기시이다... 2017-02-07 0 2531
200 패러디할 때 원작을 충분히 존중해야... 2017-02-07 0 3017
199 시의 제목을 무제(無題) 혹은 실제(失題)라고도 달수 있다... 2017-02-07 0 2588
198 시의 제목은 바로 시의 얼굴... 2017-02-07 0 2916
197 [이것이 알고싶다] - "아버지"와 "어머니" 유래 2017-02-05 0 2844
196 [이것이 알고싶다] - "~습니다"의 유래 2017-02-05 0 2864
195 시를 쓰는 사람은 많지만 시를 읽는 사람은 많을손가 많지않도다... 2017-02-05 0 2881
194 시는 벼락치듯 독자들을 전률시켜야... 2017-02-05 0 2773
193 109명 현역시인과 "최고의 시구"(2) 2017-02-05 0 2915
192 109명 현역시인과 "최고의 시구"(1) 2017-02-05 0 2932
191 시인에게시를 묻다... 2017-02-05 0 2600
190 좋은 시의 조건 10 2017-02-05 0 2921
189 "사랑하라 그러면 시는 써질지니..." 2017-02-05 1 2531
188 중국 唐代 녀류시인들 思夫曲 알아보다... 2017-02-05 0 2829
187 [자료] - 중국 현대시의 일단면 /이육사 2017-02-05 0 3634
186 "한반도의 반쪽 반도"의 현대시 문제점을 알아보다... 2017-02-05 0 2672
185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침묵" 명언모음 2017-02-05 0 2916
184 100명 詩民, 100년 詩人 노래하다... 2017-02-05 0 2709
183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덮혀"와 "덮여", "높히다"와 "높이다" 2017-02-04 0 3145
182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주락펴락"과 "쥐락펴락" 2017-02-04 0 2614
181 시는 아름답기만 해서는 모자라고 독자들의 령혼을 뜻대로 쥐락펴락 해나감과 동시에 독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어야... 2017-02-04 0 2803
180 그 무슨 사건, 그 무슨 혁명, 그 무슨 전쟁과 詩는 싸워야... 2017-02-04 0 2898
179 [시문학소사전] - "판타지"란?... 2017-02-04 0 4123
178 동시의 상상력과 그리고 동시의 "판타지" 세계 2017-02-04 0 2975
177 시적 상상력으로 즐거움을 찾기... 2017-02-04 0 3957
176 시에서 아이디어를 얻을수 없다?... 있다!... 2017-02-04 0 2505
175 "립춘대길" = <봄맞이 시모음> 2017-02-04 0 2556
174 "동시집"을 돗자리로 깔고 "동시놀이" 알콩달콩 하자야... 2017-02-04 0 2483
173 쇠사슬은 노예의 령혼까지 묶어 놓는다... 2017-02-04 0 2692
172 시를 말하는 산문, 산문으로 된 시 2017-02-04 0 2320
171 모든 시관(詩觀)은 그 시인의 우주관에서 비롯된다... 2017-02-04 0 2531
‹처음  이전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