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詩人 대학교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기괴하다" = "괴기하다"
2017년 02월 18일 18시 52분  조회:4892  추천:0  작성자: 죽림

기괴하다


 
  • 보통 다르게 유별나고 이상하다
발음 [-괴--/-궤--]
형태분석 -하_다]
변화 [여불규칙] <기괴하여/기괴해, 기괴하니>

뜻/문법

(무엇)보통 다르게 유별나고 이상하다.

  • 학교 축제  윤수 변장 정말 기괴했었어.

  •  무용수  느리면서도 기괴한 동작 연속이었다.

유의어
이상야릇하다(異常----)
비표준어
그로테스크하다(grotesque--)

관련어

유의어 1건
  • 이상야릇하다무엇이라고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 별나고 묘하
  •  

괴기하다


 
  • 1.크고 기이하다
  • 2.다른 사람보다 뛰어나고 특이하다
발음 [괴:---/궤:---]

뜻/문법

괴기하다1단어장 저장
발음 [괴:---/궤:---]
형태분석 [+-하_다]
변화 [여불규칙] <괴기하여/괴기해, 괴기하니>
형용사

(무엇)괴상하고 기이하다.

  •  영화 대부분 괴기하고 스산하다.

  •  무언가 음산하고 괴기한 분위기 풍겼다.

더보기
괴기하다2단어장 저장
  • (무엇이)크고 기이하다
더보기
괴기하다3단어장 저장
  • (사람이)다른 사람보다 뛰어나고 특이하다
더보기

관련어

유의어 1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570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250 시와 이미지는 쌍둥이 2017-02-19 0 2088
249 "자화상"으로 보는 낯설음의 미학 2017-02-19 0 2513
248 사랑의 서정시에서 사랑을 풀다... 2017-02-18 0 2501
247 "아리랑꽃" 우리의 것과, 타민족 타지역의 것과, 가슴 넓히기... 2017-02-18 0 2282
246 "매돌"과 "한복"을 넘어서 우주를 보여주다... 2017-02-18 0 2528
245 서정시, 낯설게 하기와 보기 2017-02-18 0 4107
244 시인은 언어라는 무기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할수 있다... 2017-02-18 0 2641
243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기괴하다" = "괴기하다" 2017-02-18 0 4892
242 [시문학소사전] - "르네상스"란?... 2017-02-18 0 2357
241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함께하다"의 띄여쓰기는?...(우리 중국 조선어문 문법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2017-02-18 0 2511
240 백명의 시민, 백년의 시인을 노래하다... 2017-02-17 0 2594
239 시조 한수는 마흔 다섯자안팎의 언어로 구성돼 있다... 2017-02-17 0 2718
238 시조문학의 지평선을 더 넓히자... 2017-02-16 0 2976
237 저기 폐지수레 끄는 할배할매들이 저희들의 친지입니다... 2017-02-15 0 2637
236 현대시 100년 "애송 동시" 한 달구지 2017-02-15 0 3861
235 "부끄럼"은 완숙된 시에서 우러나온 맛이다... 2017-02-15 0 2636
234 시는 만들어지는것이 아니라 몸을 찢고 태여나는 결과물이다 2017-02-15 0 2348
233 아일랜드 시인 - 사뮈엘 베케트 2017-02-14 0 3688
232 국어 공부 다시 하자, 시인들을 위하여!... 2017-02-14 0 2488
231 미국 신문 편집인, 발행인 - 퓨리처 2017-02-14 0 3864
230 작문써클선생님들께; - "방방곳곳"이냐? "방방곡곡"이냐!... 2017-02-13 0 4035
229 시작에서 좋지 못한 버릇에 길들면 고치기가 힘들다... 2017-02-13 0 2697
228 방방곡곡으로 못가지만 시로써 아무 곳이나 다 갈수 있다... 2017-02-13 0 2903
227 당신의 도시는 시속에 있어요... 친구의 시인이여!... 2017-02-13 0 2587
226 추천합니다, 노벨문학상 관련된 책 50 2017-02-13 0 2506
225 저항시인 윤동주에게 "명예졸업장"을... 2017-02-13 0 2427
224 동요동시 대문을 열려면 "열려라 참깨야"라는 키를 가져야... 2017-02-11 0 3196
223 동시를 낳고싶을 때에는 동시산실에 가 지도를 받으라... 2017-02-11 0 2344
222 동시인이 되고싶을 때에는 그 누구인가의 도움을 받고싶다... 2017-02-11 0 2692
221 상(賞)에 대한 단상 2017-02-11 0 2399
220 젊은 조선족 문학도 여러분들에게... 2017-02-11 1 3150
219 시란 "자기자신이 만든 세계를 깨부시는" 힘든 작업이다... 2017-02-11 0 2497
218 작문선생님들께 보내는 편지; - 우리 애들도 발음 좀 정확히... 2017-02-10 0 2713
217 시와 삶과 리듬과 "8복" 등은 모두모두 반복의 련속이다... 2017-02-10 0 2358
216 혁명이 사라진 시대, 혁명을 말하는것이 어색한 시대... 2017-02-09 0 3004
215 세계 47개 언어로 엮어서 만든 "인터내셔널가" 2017-02-09 0 2717
214 시인 백석 한반도근대번역문학사에 한획을 긋다... 2017-02-09 1 3548
213 불후의 명곡 "카츄샤"는 세계만방에 울러 퍼지다... 2017-02-09 0 3577
212 "카츄샤"는 떠나갔어도 "카츄샤"의 노래는 오늘도 불린다... 2017-02-09 0 3992
211 시의 형태는 시가 담겨지는 그릇과 같다... 2017-02-09 0 2403
‹처음  이전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