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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기-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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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 봄꽃 꽃말
2017년 02월 28일 23시 09분  조회:6004  추천:0  작성자: 죽림
봄꽃 꽃말 꽃이름 봄꽃사진...

 



 

~ 봄꽃 꽃이름과 꽃말들 알아보겠습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 튤립 ~
 
*튤립 꽃말

빨강색 튤립- "사랑의 고백"
자주색 튤립- "영원한 사랑"
노랑색 튤립- "헛된 사랑"
흰색 튤립- "실연"
보라색 튤립- "영원하지 않은 사랑"






[ 철쭉 과 진달래 ]
봄꽃 ~ 철쭉과 진달래 비슷한데요.
진달래는 꽃이 먼저 피고 잎이 나중에 나오고,
철쭉은 잎이 먼저 나오고 꽃이 피네요.
보통 진달래 핀후 철쭉이 나오는 시기네요.
산속에 꽃만있고 잎이 없는 것들을 보게 되면 진달래 라고
생각하시면 되네요.
 
 












철쭉 꽃말 - 사랑의 즐거움 , 사랑의 기쁨


 
 




노란 민들레

민들레 꽃말 - 행복 ,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









 

 

 

 

 

 

 

 

흰민들레
흰민들레가 약용 효과가 좋다고 재배하는 농가들도
많더군요.




 















무스카리 - 꽃말은 실연

 













노란개나리동산 - 응봉산의 개나리입니다.
봄을 한동안 노랗게 물들이는..아름다운꽃 














개나리 꽃말 - 희망, 깊은 정 ,


봄하면 또 빠질수없는게 벚꽃
봄의 벚꽃축제 는 빠질수없는 봄꽃 놀이중 하나인듯..
 






 

 

 

 

 

벚꽃 꽃말 은 순결 ,결백

벚꽃 - 남산 올라가는 벚꽃길..


 















목련 -꽃말은 고귀함


 
 
수선화 수선화의 꽃말은
자기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 ..
 
 
 
 
금낭화
 
금낭화의 꽃말은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노루귀 라는 야생꽃입니다. -
겨울이 채사라지지 않은 산골짜기
이른봄에 만날수있는꽃이네요.
꽃말은 - 인내
 
 
[미선나무]-꽃말: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
개나리랑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근데 흰색 이고
개나리와 다르게 꽃향기가 그윽하게 나더라구요.


[복수초 ]- 꽃말 영원한행복 , 슬픈추억

 

복과 장수를 비는 꽃이라고 해서
옛날 달력사진 맨첫장에 자주 등장하는 꽃이구요
눈위에 피어있는 꽃사진이 많이 보이는..
추위를 이겨내는 강인한 생명력이 보이는 꽃이네요.
 

 
[얼레지 ]-꽃말 질투

 

 

얼레지 라는 꽃입니다. 이건 홍릉수목원에서 찍은 거라
잔디 나 풀과 같이 찍혀있는데요. 꽃하나가 피기 까지
7년이란 세월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제비꽃]-꽃말 겸양 겸손
강남간 제비가 올때즘 피어난다 해서
제비꽃이라 한다나봐요. 제비꽃 종류도 많고 꽃색깔도
가지각각 ~ 귀여운 꽃입니다.


[할미꽃 ]-꽃말 슬픈추억
무덤가 양지바른곳에 많이 볼수있는 꽃..
고개숙인 할미꽃
 
 
[현호색]- 꽃말은 비밀 , 보물주머니

 

현호색 이라는 꽃입니다. 산계곡 등에 물가 에
많이 피어나는 봄꽃입니다. 복수초 노루귀 바람꽃
등 피고 나서 다음차례로 보게 되는 봄꽃입니다.
 
 

이름: 도라지꽃

 


특징: 통꽃이고 보라색과 하얀색이 있다.
분류: 초롱꽃과
꽃말: 영원한 사랑
피는 시기: 7월 ~ 8월
전설: 어느 산골에 도라지라는 소녀와 오빠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도라지의 오빠는 공부를 
하러 떠나고 싶다고 했다. 도라지는 오빠가 떠나는
것이 섭섭했지만 내색하지 않고 잘 다녀오라고 
했다. 10년 뒤에는 꼭 돌아올 것을 약속하며 
오빠는 떠났고 도라지는 매일매일 오빠가 돌아오기
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10년 뒤 오빠는 배가 뒤집혀 
바다에 빠져 죽는 사고가 나서 돌아오지 못했다. 
도라지는 기다리다 지쳐 죽고 말았다. 도라지가 
죽은 자리에는 꽃이 피었다. 사람들은 그 꽃을 
‘도라지꽃’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름 : 호박꽃
색깔 : 노란색
분류 : 외과
꽃말 : 해독
피는 시기 : 5월 ~ 10월
 

 

전설 : 옛날 한 스님은 황금 범종을 만들기 
위해 여러 해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성금을 
모았고 온 정성을 다해 황금 범종을 만들다가 
병으로 그만 숨을 거두고 말았다. 죽어서 부처님 
앞에 간 스님은 만들다 만 황금 범종을 완성 하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다시 보내 달라고 애원하여 
인간 세상으로 돌아왔지만 그 동안 시간이 많이 
흘러버려서 자기가 살았던 절은 흔적조차도 
없어지고 말았다. 실망하여 바위에 앉아 있던 
스님은 옆에 범종과 똑같이 생긴 황금색 꽃을 
발견하고 뿌리를 파 보았더니 바로 그 곳에 
스님이 만들다 만 황금 범종이 묻혀 있었다. 
황금 벙종을 닮은 그 꽃은 바로 호박꽃이었다.
 

이름 : 장미
색깔 : 빨간색, 노란색, 하얀색, 
파란색(최근 일본에서 유전자 조작으로 개발함)
분류 : 장미과
꽃말 : 사랑(빨강), 질투(노랑), 순결(하양), 불가능(파랑)
피는 시기 : 7월 ~ 8월


전설 : 구두쇠인 향수 장수에게 로사라는 예쁘고
착한 딸이 있었고 향수 장수의 일꾼 중에 바틀레이라는
청년이 있었는데 로사와 바틀레이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바틀레이는 주인 몰래 가장 좋은 향수 
한 방울 씩을 모아 로사에게 가져다 주었다. 그 후 
바틀레이는 전쟁터로 불려나가서 죽고 말았다. 슬픔에 
잠긴 로사는 바틀레이의 유해 위에 그 동안 모아 두었던
향수를 뿌렸는데 구두쇠인 로사 아버지는 화가 나서 
향수에 불을 질렀고 로사는 불에 타 죽고 말았다. 
이듬해 로사가 죽은 자리에서 로사처럼 예쁘고 향기가
진한 장미꽃이 피어 나게 되었다.

 

이름 : 해바라기
색깔 : 노란색
분류 : 국화과
꽃말 : 애모, 숭배, 의지
피는 시기 : 8월 ~ 9월


전설 : 물의 요정 그리다와 우고시아 자매가 
물가에 나와 놀다가 태양의 신 아폴론을 보고 둘 다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그래서 두 자매는 아폴론을 
보기 위해서 먼동이 터오기 전 까지만 물 밖에서 
놀아야 한다는 명령을 어기고 말았다. 그리다는 
아폴론을 독차지하기 위해 우고시아의 잘못을 
고자질하여 우고시아를 감옥에 가두어 버렸는데,
아폴론은 그 사실을 알고 그리다를 피했다. 
그리다는 아폴론에게 용서를 빌고 아폴론의 사랑을
얻기 위해서 꼬박 9일 동안을 선 채로 기다렸지만 
아폴론이 나타나지 않아서 해바라기가 되고 말았다.

이름 : 나팔꽃


색깔 : 흰색, 자주색, 분홍색 등
분류 : 메꽃과
꽃말 : 허무한 사랑
피는 시기 : 7월 ~ 9월
전설 : 어느 마을에 그림을 아주 잘 그리는 
화가가 살고 있었다. 그 화가에게는 아주 아름답고 
착한 아내가 있었다. 화가의 아름다운 아내에 대한 
소문이 영주님의 귀에 들어가자, 영주님은 시기심이 
생겨 아내를 감옥에 가두어 버렸다. 화가는 아내를 
풀어 달라고 애원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화가는 자기가 그린 그림을 영주님의 성 앞에 
파묻고 목숨을 끊었다. 다음 날 아내는 덩굴을 타고 
벽을 따라 올라온 꽃을 보았다. 사람들은 화가의 
영혼이 담긴 나팔처럼 생긴 그 꽃을 ‘나팔꽃’
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름 : 수선화
색깔 : 노란색, 하얀색
분류 : 수선화과
꽃말 : 자아도취, 고결, 자만, 자신감
피는 시기 : 12월 ~ 3월
얽힌 이야기 : 어느 마을에 ‘나르시스’ 라는 아주 
잘생긴 청년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한 요정이 
나르시스에게 반해, 사랑을 고백했다. 그러나 
나르시스는 요정의 사랑을 거절했다. 요정은 
복수의 여신에게 나르시스에게 복수를 해 달라고 
기도 했다. 복수의 여신도 잘생긴 나르시스를 
질투하고 있었다. 그래서 요정의 기도를 들어주기로 
했다. 얼마 뒤, 나르시스는 샘가에서 물을 마시려고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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