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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자연의 조화...
2017년 11월 16일 22시 10분  조회:4460  추천:0  작성자: 죽림
너 금계 맞어?...

금계와 다람쥐의 만남
[ 2017년 11월 16일 ]

 

 

11월 14일, 허난(河南)성 핑딩산(平頂山) 루산(魯山)현 산간지역에서 한 마리 금계와 다람쥐가 우연히 만났다. 이들은 서먹서먹하던데로부터 점차 근거리에서 사이좋게 뛰놀기도 했다. 다람쥐는 눈부시게 잘 생긴 금계를 처음 뵌지라 첫눈에 반했다. ///신화망 
 

 

 

 

 

 

 
 

 

 

 

 

 

 


 
광시 뤄청서 전통 명절 이판제 지내
11월 7일, 광시(廣西) 뤄청(羅城) 민족문화광장, 배우들이 이판제(依飯節)를 맞아 ‘디루시위(地爐細語)’를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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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7일] 11월 7일, 광시(廣西) 뤄청(羅城) 무로(仫佬)족 자치현에서 여러 민족 사람들이 함께 모여 무로족의 전통 명절인 이판제(依飯節)를 지냈다. 소개에 의하면, 뤄청은 중국 유일의 무로족 자치현이며 이판은 무로족 언어로 ‘감은, 풍작을 축하한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판제는 2006년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번역: 이충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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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뤄청서 전통 명절 이판제 지내
11월 7일, 광시(廣西) 뤄청(羅城) 민족문화광장, 배우들이 이판제(依飯節)를 맞아 ‘자유차(榨油茶)’를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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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뤄청서 전통 명절 이판제 지내
11월 7일, 광시(廣西) 뤄청(羅城) 민족문화광장, 사람들이 황금용을 둘러싸고 민속 퍼레이드에 참가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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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뤄청서 전통 명절 이판제 지내
11월 7일, 광시(廣西) 뤄청(羅城) 민족문화광장, 사람들이 무로(仫佬)족 전통 결혼식 관련 퍼레이드를 구경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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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뤄청서 전통 명절 이판제 지내
11월 7일, 광시(廣西) 뤄청(羅城) 민족문화광장, 배우들이 이판제(依飯節)를 맞아 ‘무로쑹(仫佬頌)’을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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