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oglo.net/blog/kim631217sjz 블로그홈 | 로그인
시지기-죽림
<< 11월 2024 >>
     12
3456789
10111213141516
17181920212223
24252627282930

방문자

조글로카테고리 : 블로그문서카테고리 -> 문학

나의카테고리 : 보물 + 뒷간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산림방화", 남의 일이 아니다...
2018년 05월 07일 00시 14분  조회:5096  추천:0  작성자: 죽림

[슬라이드 포토]
강릉·삼척 대형 산불 1년..
                         그래도 봄은 온다

 2018.05.06. 
 
 
 

 


6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을 맞는 강원 강릉시 성산면의 한 야산이 죽음의 숲으로 변해 있다. 강릉 성산에서는 지난해 5월 6일 발생한 산불이 나흘 동안 계속되면서 울창했던 소나무 숲 252㏊가 숯덩이로 변했다. 

6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을 맞는 강원 강릉시 성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에 탄 나무들을 베어내 옮기는 작업이 한창이다. 강릉과 삼척에서는 지난해 5월 6일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면적(0.714㏊)의 1천424배에 달하는 산림 1천17㏊가 잿더미로 변했다. 

6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을 맞는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에 탄 나무들을 베어내 옮기는 작업이 한창이다. 강릉과 삼척에서는 지난해 5월 6일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면적(0.714㏊)의 1천424배에 달하는 산림 1천17㏊가 잿더미로 변했다. 

6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을 맞은 강릉시 성산면의 한 야산에서 불에 타 죽은 소나무 주변으로 야생화들이 피어나고 있다. 강릉과 삼척에서는 지난해 5월 6일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면적(0.714㏊)의 1천424배에 달하는 산림 1천17㏊가 잿더미로 변했다. 

6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을 맞은 강릉시 성산면의 한 야산에서 어린나무가 고개를 내밀고 있다. 강릉과 삼척에서는 지난해 5월 6일 발생한 산불로 축구장 면적(0.714㏊)의 1천424배에 달하는 산림 1천17㏊가 잿더미로 변했다. 

☞ SBS뉴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3117
번호 제목 날자 추천 조회
1997 [그것이 알고싶다] - 초(秒)?... 2018-02-22 0 3371
1996 [동네방네] - 동계올림픽과 20년만에 공동 금메달 2018-02-22 0 5519
1995 [이런저런] - 올림픽과 "찰나"와 시간의 의미 2018-02-22 0 3514
1994 [그것이 알고싶다] - 올림픽과 "1000분의 1초"와 금메달 2018-02-22 0 4048
1993 [이모저모] - 올림픽과 "0.01초"와 "짧은 다리" 2018-02-22 0 3565
1992 [그것이 알고싶다] - 문화재보호, 남의 일 아니다... 2018-02-22 0 4942
1991 [그것이 알고싶다] - 지진, 남의 일 아니다... 2018-02-22 0 5744
1990 [이모저모] - 력사는 력사다...2 2018-02-21 0 3647
1989 [이모저모] - 력사는 력사다... 2018-02-21 0 5207
1988 [그때 그사람] - 중국 축구계에서 최은택감독을 잊을수 없다... 2018-02-21 0 3471
1987 [그것이 알고싶다] - "바위지도"?... 2018-02-21 0 5470
1986 [그것이 알고싶다] - 얼굴그림그리기와 아이들 심리... 2018-02-21 0 3698
1985 [쉼터] - 손 잃고 손을 그리는 사람, 발로 손을 그리는 사람... 2018-02-20 0 6023
1984 [동네방네] - 요지경이들 기상천외한 화장법 2018-02-20 0 5432
1983 중국 청나라 문인 - 원매(袁枚) 2018-02-20 0 5474
1982 [이런저런] - "가족려행용차" 한대 살가말가... 2018-02-20 0 4640
1981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우리 연변지역에 늑대가 있는감?... 2018-02-20 0 4506
1980 [쉼터] - 30년 고민해 쓴 두 글자... 2018-02-20 0 5108
1979 [그것이 알고싶다] - "떡국"?... 2018-02-20 0 3851
1978 [그것이 알고싶다] - 올림픽과 이상기후와의 "전쟁"은 진행형... 2018-02-20 0 4914
1977 [그것이 알고싶다] - 록색...? 갈색...? 2018-02-20 0 5157
1976 [그것이 알고싶다] - 약, 약, 약...또... 2018-02-20 0 5805
1975 [그것이 알고싶다] - 약, 약, 약... 2018-02-20 0 5061
1974 [그것이 알고싶다] - 거미야, 나와 놀쟈... 2018-02-20 0 5464
1973 [쉼터] - 도마배암아, 나와 놀쟈... 2018-02-20 0 5075
1972 [그것이 알고싶다] - "신정"? 양력설, "구정"? 음력설, 춘절... 2018-02-20 0 5266
1971 [그것이 알고싶다] - 윤년?, 윤달?... 2018-02-20 0 5180
1970 [그것이 알고싶다] - 신화, 전설속에서 등장하는 동물들?... 2018-02-19 0 4564
1969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독수리 서식,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2-19 0 5243
1968 [쉼터] - 오너라 봄아... 봄아 오너라... 2018-02-19 0 4958
1967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자연서식환경,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2-19 0 4996
1966 [타산지석] - 우리 연변에도 "옥수수대들불축제"가 있었으면... 2018-02-19 0 4903
1965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참대곰 때문에 웃고 우는 사람들 2018-02-19 0 4791
1964 [쉼터] - 어디 한번 "고래사냥" 떠나볼가... 2018-02-18 0 5303
1963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멸종위기동물, 남의 일이 아니다... 2018-02-18 0 5607
1962 [토깨비방망이] - "똑" 잘라갔다... "뚝" 붙잡히다... 2018-02-18 0 3567
1961 [쉼터] - 최대한 "0"으로 살아가자... 2018-02-18 0 3440
1960 "아직 다섯수레의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은 이 방에 들지 말라"... 2018-02-18 0 4950
1959 [이런저런] - 맹장 수술 받고도 썰매 타다니... 2018-02-18 0 5526
1958 [록색문학평화주의者] - 까치야, 까치야, 네가 "유해조"라고? 2018-02-15 0 4637
‹처음  이전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